[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동구가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의거하여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복지 수요와 자원을 점검하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사회보장 정책의 비전과 실행 전략을 제시하는 중장기 청사진이다. 이에 성동구는 지난 3월 26일 관계 공무원 및 성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성동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방향과 세부 추진 절차를 공유하고, 분야별·대상별 복지서비스 공급 충족도를 진단하기 위한 실태조사 추진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6기 계획은 철저한 ‘데이터 기반의 권역별 맞춤 복지’와 '복지와 경제의 상호 보완 구조 설계’에 초점을 맞췄으며 행정자료 및 2차 통계자료 분석은 물론, GIS(지리정보시스템) 분석을 통해 복지 시설의 지리적 분포와 접근성을 시각화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정밀하게 파악할 예정이다. &nbs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가 관내 소규모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조리장 위생 관리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5년 이상 영업 중인 연 면적 100㎡ 이하의 소규모 음식점 110개소다. 선정된 업소에는 자력 관리가 어려운 조리장 내 후드 청소 서비스와 함께 올바른 위생 관리 노하우를 전수하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구는 지난 2024년 24개소(50㎡이하)를 시작으로 지난해 80개소(상반기 50개소 70㎡이하, 하반기 추가 30개소 100㎡이하)까지 지원 범위를 꾸준히 넓혀왔다. 특히 조리장 후드 청소는 기름때 제거를 통한 화재 예방 효과로 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 지원 대상을 110개소로 대폭 확대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구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조리장 위생은 지속적인 유지가 핵심인 만큼 업주 대상 위생 관리 교육을 병행하여 사후관리도 강화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동작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가 화재 초기 진압 및 인명·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동확산소화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동확산소화기는 천장에 설치하며, 72℃ 이상의 열을 감지하면 10초가량 소화약제를 자동으로 분사해 화재 발생 초기 진화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장치다. 특히 화재 발생 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의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관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 ▲만 13세 미만 어린이 ▲장애인이 거주하는 가구 중 1,000가구를 선정해 자동확산소화기 설치를 지원한다. 신청 기한은 4월 15일까지이며, 각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등 관련 서류는 동 주민센터에 비치돼 있다. 구는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등 동 주민센터 인력을 활용해 대상자 발굴과 사업 홍보에 나서 보다 많은 주민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대상자는 서류 검토를 거쳐 선정되며, 4월 말부터 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향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외국인 주민의 시민안전보험 이용을 높이기 위해 다국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안산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외국인 시민안전보험 접수 건수는 15건으로, 내국인 신청 건수 500여 건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안산시는 외국인 거주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으로, 외국인 인구가 10만 명을 넘는다. 이 가운데 중국동포를 포함한 중국어 사용 외국인은 약 6만 명, 고려인을 포함한 러시아어 사용 외국인은 약 2만 명에 이른다. 또 안산스마트산업단지와 건설현장 등에는 다수의 외국인 근로자가 생활하고 있다. 이에 시는 시민안전보험 안내 리플릿을 중국어와 러시아어로 번역·제작해 외국인주민지원본부와 관내 주요 외국인주민지원단체 18개소에 배포했다. 또 ▲일반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성폭력상해 범죄위로금 등 주요 보장 항목에 대해 안산소방서, 산업안전보건공단,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상록·단원경찰서, 경기서부해바라기센터 등 관계기관에도 안내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안산시 SNS와 반상회보 등을 통한 홍보도 이어가고 있다. &nbs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주민이 직접 예산 편성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올해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서 총 152건의 주민 제안사업 중 107건, 55억7천700만원을 예산에 반영해 70.4%의 반영률을 기록했다. 또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참여예산제 평가’에서 종합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민·관 숙의 토론회,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사업대상지 현장 방문, 동 지역회의 중심의 사업 발굴 등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해 왔다. 사업제안자와 담당 공무원 간 대면 숙의 토론을 통해 22개 사업의 방향도 구체화했다. 올해는 총 36억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참여 공모형 6억 원, 동 주도형 7억5천만원, 동 참여형 22억5천만원으로 나눠 사업 제안의 완성도와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주민공청회와 설문조사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이 반영된 정책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신규 구성을 앞두고 청년과 사회적 배려계층의 참여를 확대하고, 온라인 예산학교 운영과 대상별 교육도 추진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지난 3일 운정호수공원 내 에코토리움에서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 및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대표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에코온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은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정책 지원 기능을 통합한 시설로,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실현을 위한 시민 참여형 실천 거점으로 조성됐다. 1부에서는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가 이어졌으며, 에코온의 출범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다. 이어 주요 내빈을 대상으로 시설 견학이 이루어지며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의 주요 기능과 운영 방향이 공유됐다. 2부에서는 환경 문화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과 내빈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금줄 꾸미기’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환경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담아 함께 금줄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 금줄은 전통적으로 경계를 설정하고 소중한 것을 보호하는 상징으로, 이날 행사는 파주의 환경을 함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자 긴급복지 지원 요청 발생 시 48시간 이내 지원을 원칙으로 하는 긴급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긴급복지 지원사업은 주 소득자의 사망, 실직, 질병, 행방불명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발생’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생계·의료·주거 등의 복지서비스를 일시적이고 신속하게 지원해 위기상황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사업이다. 시는 실직, 폐업 등으로 위기 상황에 처한 시민은 물론, 중동 전쟁으로 인해 중동지역에서 입국했으나 국내 생활 기반이 없어 소득 활동이 어려운 재외국민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한다. 위기요건 확인 절차를 간소화해 처리 기한을 기존 72시간에서 48시간으로 단축함으로써 위기가구 누락을 방지하고 위기상황을 적극 해결할 계획이다. 긴급복지 지원 기준은 ▲소득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1억 5,200만 원 이하(중소도시 기준) ▲금융재산 600만 원 이하인 경우이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위기 상황 속에서 취약계층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가겠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관내 어린이집의 노후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교체 지원을 통해 보육시설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돌봄 사각지대 최소화로 보호자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관내 가정 및 민간(협동)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총 20개소를 선정하며 총 2,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시설 인가 연도와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노후화 정도를 기준으로 평가해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전체 사업비의 30%를 자부담하고, 개소당 최대 100만 원까지 교체 비용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운영 여건이 어려운 어린이집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4월 8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고, 4월 15일까지 대상자를 선정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교체 지원사업이 아동학대 예방과 어린이집 안전관리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지난 3월 5일부터 4월 2일까지 5주간 파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진행한 '2026년 파주시 도시재생대학 기초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파주시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주민 참여의 긍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파주시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촌어울림센터에서 매주 목요일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도시재생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부터 주민의 역할, 협치(거버넌스)의 중요성 등 이론 강의와 현장 실습이 조화롭게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시재생의 이해 및 파주시 정책 방향 공유 ▲금촌동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 현장 답사 ▲도시재생 민관 협력(거버넌스)와 주민 참여 이해 ▲우리 동네 자원 조사 및 디자인 실습 등이 진행됐다. 특히 수강생들이 직접 우리 동네의 자원을 발굴하고 마을의 내일을 설계해 보는 실전형 교육을 통해 주민 역량을 크게 강화했다. 이번 기초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에게는 향후 운영될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수강 자격이 부여되며, 센터 교육 참여자 선발 시 우선 선발 및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신청 시 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자(또는 단체)를 선발·시상하는 ‘파주시 청소년상’후보자를 오는 4월 21일까지 추천받는다. ‘파주시 청소년상’은 2023년 제정된 '파주시 청소년상 조례'에 따라 바르고 건강한 성장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과 사회 각 분야에서 청소년을 위해 노력한 개인·단체를 선발·격려하여 수상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전파하는 목적으로 수여한다. 추천 대상은 파주시 청소년 및 청소년 지도자(또는 단체)이며, 선발 부문은 자원봉사, 교류활동, 사회참여, 바른의지, 문화예술, 창의과학, 체육진흥, 청소년지도자 8개 부문이다. 최종 선발된 16명의 수상자에게는 오는 5월 중 개최될 녪년 청소년의 달 및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표창이 수여될 계획이다. 후보자 추천은 청소년 및 청소년 지도자 소속 기관·단체(학교 포함) 또는 청소년 주소지 읍면동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표창 추천기관 또는 파주시 청소년상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모범적인 활동으로 타의 귀감이 되는 청소년 및 지도자(단체)를 선발하고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