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시정 발전을 위한 실행력 있는 신규 정책을 발굴하고자 ‘2025 벤치마킹 우수정책 경진대회’를 개최해 9건의 우수정책을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직자들이 관심 있는 정책을 직접 조사하고 현장을 방문해 우수사례를 체험한 후 시 여건에 맞게 정책을 재설계한 것으로, 부서별로 팀을 구성해 실행 가능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검토 과정을 거쳤다. 시는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9월까지 총 23건의 벤치마킹 정책 아이디어를 접수했으며, 국소별 1차 심사를 거친 9건이 최종 발표 사업으로 선별됐다. 특히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군산시 제안심사위원회’가 평가를 맡았으며, ▲창의 응용성 ▲주민 편익성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사업을 선정했다. 그 결과 최우수상은 도시재생과의 ‘우수저류조 복합시설 조성’이 주민 편익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세무과의 ‘상속 지방세 상담 원스톱 서비스 운영’과 건설과의 ‘인공지능(AI)을 통한 선제적 유지 보수’는 각각 우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과 긴급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SOS 틈새돌봄 보육'을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하겠다고 29일 밝혔다. 2025년 4월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으로 운영 중인 'SOS 틈새돌봄 보육'은 부모의 병원 이용, 취업 준비, 단시간 근로 등으로 인해 평일 야간이나 주말·휴일에 발생하는 보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집에 시간 단위로 아동을 맡길 수 있는 제도이다. 이용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 만 6세 미만의 아동으로, 가정 보육 아동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유치원 재원 아동까지 포함된다. 보육료는 자부담 없이 월 최대 70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며, 서비스 신청은 운영 어린이집에 직접 문의하여 진행한다. 특히 기존 서비스는 가정 보육 아동을 대상으로 평일 주간인 오전 9시~오후 6시에만 운영됐지만'SOS 틈새돌봄 보육'은 지원 대상을 늘리고 운영 시간도 평일 야간인 오후 6시~10시 및 휴일인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확대하여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현재 사업 운영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비로 2026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관내 동초등학교, 개정초등학교, 미룡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의 시간제 속도제한 시범운영 기간을 종료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행한다.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사업은 5개 학교(동초·개정초·미룡초·문창초·옥봉초)의 어린이보호구역을 야간(저녁 8시~다음날 오전 7시)에 운행하는 차량 제한 속도를 30km에서 50km로 상향 운영하는 사업이다. 군산시는 2024년부터~2026년까지 사업비로 12.4억 원을 투입하며, 올해는 3개 학교(동초·개정초·미룡초)의 교통안전 시설물의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올해 초부터는 어린이보호구역의 속도 상향 운영에 따른 교통안전 심의를 통해 제한속도 상향조정의 승인을 받았다. 이어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사업과 관련해 관계기관(전북경찰청·군산경찰서·도로교통공단·학교 관계자)과 함께 현장점검 및 의견수렴 등을 통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도 완료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정식 운영전에는 관계기관(전북경찰청· 군산경찰서 등)과 함께 현장을 확인하여 시설물 운영점검까지 마쳤다. &nb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창단 60주년을 맞은 인천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최수열)이 실내악 무대로 2026 시즌의 막을 올린다. 인천시향 첼로 단원들이 주축이 된 기획연주회 '실내악 콘서트Ⅰ'이 1월 21일 저녁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대편성 오케스트라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실내악 무대를 통해 첼로의 깊고 따뜻한 음색을 집중 조명한다. 독주부터 여덟 대의 첼로 앙상블까지 다양한 편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첼로가 지닌 폭넓은 표현력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버르토크의 '루마니아 민속 춤곡'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데이빗 그윈 세이무어가 편곡한 이 곡은 여섯 대의 첼로를 위한 원곡에 두 대의 첼로를 더해, 한층 장중하고 힘 있는 오프닝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피첸하겐의 '아베 마리아', 카이저 린데만의 '여섯 대의 첼로를 위한 보사노바'와 '여섯 대의 첼로를 위한 맘보'가 연주되며, 첼로 앙상블의 다채로운 색채를 보여준다. 후반부에는 바흐 '첼로 모음곡 6번' 중 ‘사라방드’를 네 대의 첼로를 위한 유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온라인에서 유통·판매 중인 대마성분 함유 식품 및 화장품 50건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사용기준을 준수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됐다. 먼저 8~9월에는 시 위생정책과에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수거한 대마씨유 및 대마씨유 함유 식품 30건을 대상으로 산가, 산화방지제 및 대마성분 2종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칸나비디올)의 함량을 분석한 결과, 전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10~12월에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온라인으로 판매 중인 대마씨유 및 대마씨 추출물 함유 화장품 20건을 수거해 대마성분 2종을 검사했다. 그 결과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은 2건, 칸나비디올은 5건에서 기준 이내로 검출됐으며, 나머지 제품에서는 모두 불검출되어 안전성이 확인됐다. 검사 결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의 알림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대마’란 대마초와 그 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적재조사가 완료된 153개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사업효과를 분석한 결과, 토지 이용 가치와 시민 만족도를 동시에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이용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정밀 측량과 소유자 간 경계 협의를 거쳐 지적공부를 바로 잡는 국가사업으로, 2012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인천시는 ‘지적재조사(바른땅) 시스템’의 공간정보 분석기법을 활용해 지난 2012년 이후 시행된 지적재조사사업의 시행 전·후 지적도면과 각종 주제도를 중첩하여 분석했다. 그 결과 ▲형상이 불규칙한 토지 2만 4,028필지를 반듯한 형태로 정형화했고 ▲건축물이 타인의 토지를 침범해 분쟁 소지가 있던 1만 1,474필지의 경계를 바로잡았다. 또한 ▲도로와 인접하지 않던 맹지 1,481필지를 도로에 접하도록 조정해 시민 불편을 해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 가치 상승효과도 수치로 확인됐다. 강화군은 31.2%, 부평구는 15.5%의 지가 상승률을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 폭을 보였다. 이는 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 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아동친화적 정책을 성실히 추진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유엔 아동권리협약 이행을 위한 ▲정책결정을 위한 근거 확보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아동 참여 및 권리 교육 ▲행정서비스의 효과적 조정 ▲아동친화적 공간조성 등 5대 평가영역을 기준으로 지방자치단체를 종합 심의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인천시는 2018년 아동친화도시 인증사업에 착수한 이후 관련 조례 제정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권리 교육 확대,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도입 등 아동의 권리 보장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그 결과, 올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서면심의와 대면심의를 모두 통과하며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 12월 16일 열린 대면심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삶의 질과 사회 전반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인천사회지표조사’ 결과, 인천시민의 삶의 만족도가 4년 연속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년 8월 4일부터 9월 19일까지 인천시 관내 9,000 가구, 13세 이상 가구원 17,36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내용은 인구, 건강, 가구와 가족, 문화와 여가, 소득과 소비, 노동, 주거와 교통, 교육, 안전, 환경, 사회통합 등 11개 분야 172개 항목이며, 행정자료 분석과 함께 인터넷조사 및 면접조사를 병행했다. 조사 결과, 시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와 지역사회 소속감, 대중교통·보행환경 만족도 등 주요 시민 체감 지표가 4년 연속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만점 기준 7.11점으로 전년(6.93점) 대비 0.18점 상승했으며, 지역사회 소속감도 3.48점으로 전년(3.42점)보다 0.06점 증가했다. 아울러 대중교통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상승해 지하철(4.12점), 시내·마을버스(4.01점), 택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변화를 준비했다. 인천시는 2026년 달라지는 주요 정책과 변화되는 시민 생활을 한눈에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책자 "2026, 더 좋아지는 인천생활”을 발간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책자는 생활·안전·환경, 교육·문화·체육, 가족·돌봄, 복지·건강, 경제·일자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시 주요 정책을 중심으로 구성해 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먼저 생활·안전·환경 분야에서는 시민 편의와 안전 강화를 위한 변화가 추진된다.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을 통해 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가 신설되며, 7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무임 교통카드인 ‘실버 패스’를 지원한다. 또한 제3연륙교 개통과 인천시민 통행료 무료화를 통해 교통 편의가 증진된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 종합 플랫폼 ‘인천지갑’을 운영해 스마트폰 하나로 신원 확인, 원스톱 민원 신청, 전자증명서 발급 등이 가능해진다. 교육·문화·체육 분야에서도 생활 밀착형 인프라가 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중구는 오는 12월 31일 밤 11시, 명동스퀘어 일대에서 열리는〈2026 카운트다운 쇼 LIGHT NOW〉를 'KBS1TV'와 'K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행사 현장에 방문하지 못하더라도 TV와 모바일을 통해 편안하게 새해의 감동을 함께할 수 있다. 중구는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 선정된 명동 일대를 '명동스퀘어'로 재탄생시켜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견줄 ‘빛의 도시’로 변신 중이다. 명동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규모 공식 카운트다운 행사는 그 변화의 순간을 세계와 공유하는 창구가 될 전망이다. 본격적 행사에 앞서 밤 10시53분경부터는 중구의 매력과 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영상이 KBS유튜브에 송출된다. △중구 대표 관광명소를 담은 'K-Travel' △충무공 탄생지 중구를 알리는‘이순신1545중구’△도심 힐링 명소 '남산자락숲길' △소년이순신 △명동스퀘어 소개 영상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시청자의 기대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밤 11시부터는 카운트다운 행사가 KBS유튜브와 KBS1TV로 본격 생중계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초대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