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 팔봉동 반다비체육센터에서 25일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기념식은 지역 장애인과 가족을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익산시장애인연합회(회장 정병현) 주관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이라는 기치 아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축사,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됐다. 또한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정병현 회장은 "이번 기념식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더불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을 나누는 지역사회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장애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며 "익산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애인의 날은 매년 4월 20일로,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국민의 인식 개선을 위해 제정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지역 대학과 손잡고 시민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운영에 나선다. 익산시는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3개 대학교와 '전북시민대학 익산캠퍼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영석 부시장을 비롯해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 백준흠 원광보건대학교 총장, 백보현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 학장이 참석해 익산형 평생학습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전북시민대학은 고등교육의 우수한 자원을 연계해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평생학습 확산 사업이다. 익산시는 올해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며 도비 7,5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익산시와 3개 대학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전북시민대학 익산캠퍼스를 운영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총 프로그램은 15개로 △익산시 3개 강좌 △원광대 4개 강좌 △원광보건대 3개 강좌 △폴리텍 익산캠퍼스 5개 강좌가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전북시민대학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박성태 총장은 "우수한 교수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 신흥공원 꽃바람정원이 봄의 싱그러움을 전하며 시민들에게 행복을 선사한다. 익산시는 25일 신흥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꽃바람정원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꽃바람정원 만들기는 익산시가 추진하는 시민참여형 정원문화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시민들이 정원을 가꾸며 도심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 유치원생 등 15팀 21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2,000㎡ 규모의 정원에 멜란포디움, 백일홍, 안젤로니아 등 계절꽃 6종 3만 본을 심으며 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이와 함께 마가렛, 메리골드 등 익산시가 조성한 다양한 계절꽃 단지와 사진촬영 장소가 설치돼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했다. 한 참가자는 "직접 흙을 만지고 꽃을 심으니 도시에서도 정원을 가꾸는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꽃바람정원이 시민들의 일상에 쉼을 선물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원문화 프로젝트를 적극 추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우수제품을 한눈에 만날 수 있는 특별 기획전을 연다. 시는 오는 28~30일 3일간 시청 1층 로비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입주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왕궁면에 위치해 접근이 어려웠던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시민과 가까운 곳에서 입주기업 제품을 직접 선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지난해 푸드폴리스마켓 우수브랜드인 '카페예'와 △담꽃 △프롬바이오 등의 제품을 비롯해, 고령친화우수식품(그래놀라·죽 등), 건강기능식품(보스웰리아·숙취해소제 등)이 특별 할인가로 판매된다. 또한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과 기업 간 협업으로 탄생한 공동브랜드 상품(한우불고기, 참깨바움쿠헨, 김치콤부차 등)도 함께 전시·판매돼 눈길을 끌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기획전은 시민들이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입주기업들이 직접 소비자와 만나 제품의 스토리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하기 좋은 도시 익산의 매력을 알린다. 시는 25일부터 2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Y-FARM EXPO 2025 귀농귀촌 지역살리기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연합뉴스와 농협이 공동 주최하며, 청년층과 도시민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지자체와 관련 기관·기업 등이 운영하는 부스 160여 개에서 최신 농업 흐름과 청년 농업 창업, 귀농귀촌 지원 정보를 소개하는 대규모 행사다. 익산시는 '농업은 스마트하게, 농촌은 매력있게'를 기치로 걸고,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귀농 청년 맞춤형 아이디어 지원 △주거 지원 △현장실습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안내하고, 정착 성공 사례도 함께 소개한다. 또한 호남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KTX, SRT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도농 복합도시의 강점을 알리며 적극적인 귀농귀촌인 유치에 나선다. 시는 인구 유입과 농촌 활성화를 위해 박람회 참여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 상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 함라산이 사계절 꽃과 나무가 어우러지는 숲으로 변신하고 있다. 시는 '국립 익산 치유의숲' 일원에서 추진 중인 '함라산 경관특화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올 봄 수국 1만 4,000본을 임도변 주요 구간에 집중 식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식재로 초여름이 되면 푸른 숲길을 따라 형형색색 수국이 만개하는 '수국 꽃길'이 조성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계절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느끼며 걷는 힐링 산책을 경험할 수 있다. '함라산 경관특화숲 조성사업'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100㏊ 규모로 추진되는 대규모 산림경관 프로젝트다. 계절꽃과 단풍 등 다양한 수종을 도입해, 기존 단조로운 소나무 위주의 임도 숲길을 보다 풍성하고 체험 중심의 공간으로 개선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단풍나무, 애기동백나무 등을 심으며 계절 변화가 느껴지는 숲길을 조성했고, 올해는 수국 식재를 통해 여름철 경관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함라산은 '국립 익산 치유의숲'과 야생차 군락지, 수변 생태공간 등이 인접해 있어, 향후 숲과 치유 관광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가정의 달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익산의 대표 역사문화축제 '2025 익산서동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25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중앙체육공원과 서동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백제의 숨결, 천년의 사랑'을 주제로 익산만의 백제 이야기를 흥미로운 콘텐츠를 통해 풀어낸다. 축제는 △무왕행차 퍼레이드(왕의 탄생) △무왕이 되어라 RPG(금빛 서동) △서동별빛정원(사랑의 연) △무왕의 도장(무왕의 꿈)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돼 관람객들에게 백제 무왕의 생애와 사랑, 꿈을 담은 서사를 선보인다. 개막일인 3일에는 익산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무왕제례'와 함께, 백제 30대 무왕의 행차를 재현한 '무왕행차 퍼레이드'가 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장엄하게 펼쳐진다. 퍼레이드는 △용의 탄생 △도전과 시련 △용기와 성장 △왕의 즉위 △무왕의 꿈 등으로 구성된 공연형 퍼레이드로, 무왕의 서사를 극적으로 풀어내며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어 진행되는 개막행사에서는 가수 KCM과 박세욱, 박주희, 장영우, 철희 등이 무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자매도시인 익산시와 경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협력과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있다. 익산시는 NH농협 경주시지부와 경주지역농협이 익산시 고향사랑기부제에 4,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진현욱 NH농협 익산시지부장을 비롯해 김정식 NH농협 경주시지부장, 김재호 동경주농협조합장, 김영도 불국사농협조합장, 김병철 신경주농협조합장 등 경주 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와 함께 NH농협 익산시지부와 익산지역농협도 경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 4,000만 원을 기부해 양 도시 간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기부는 익산시와 경주시가 자매도시로서 오랜 기간 이어온 우정과 협력을 나타내는 뜻깊은 행보다.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작과 함께 시작한 두 도시 농협 간 상호기부는 3년째 이어지며, 따뜻한 지역 연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서로의 도시를 응원하고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두 지역 농협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깊다. 김정식 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에 공감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 중장년 창업가들이 산불 피해 지역 주민과 익산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연대의 손길을 건넸다. 익산시는 익산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지원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고자 성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창업센터와 입주기업들이 자율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이 담겼다. 기탁된 성금은 익산시자원봉사센터 및 사랑의열매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와 취약계층 긴급 생계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익산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의 기술창업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내 고용 창출에 힘쓰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협력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효선 센터장은 "경제적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이웃의 고통을 외면할 수 없었다"며 "함께 일구는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중장년 창업자분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하다"며 "익산시도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들이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2025 익산 서동축제'를 앞두고 빈틈없는 안전 확보에 나섰다. 시는 대규모 방문객 참여가 예상되는 '2025 익산 서동축제'의 안전대책 마련을 위해 24일 재난상황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익산경찰서와 익산소방서 등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논의했다. 주요 심의 내용은 △행사 및 부대행사의 안전성 검토 △안전 인력 배치 및 구성 △밀집 인파 관리와 비상시 대응 체계 △소방 및 응급의료 체계 △식품위생 관리 및 바가지요금 단속 방안 등이다. 행사 개최 전날에는 심의 과정에서 도출된 위원회 의견과 보완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안전관리자문단, 관계기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은 "서동축제는 익산을 대표하는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대비로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