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 스크린파크골프장 제기동역점을 정비를 마치고 2월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크린파크골프장은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실내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로, 구는 지난해 4분기 동안 시범운영을 하며 시설 이용 현황과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 및 현장 의견을 반영한 ‘운영 정상화’ 조치다. 제기동역점은 용두동 동의보감타워 지하 2층(왕산로 128) 유휴공간을 활용해 만든 2타석 규모의 실내 파크골프 시설로, 개장 초기 운영 과정에서 나온 이용자 의견과 현장 점검 결과를 반영해 이번에 운영 체계를 다듬었다. 구는 “시범 운영을 통해 확인된 개선 사항을 정비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운영은 사전 예약제로 이뤄진다. 구에 따르면 예약은 1월 26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접수하며, 1일 1회(1회 2시간 30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기회를 고르게 나누기 위해 월 이용 횟수는 4회로 제한하고, 당일 취소·노쇼 등 운영 규정을 어길 경우 일정 기간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이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보건소가 35세 이상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은 성북구에 거주하는 분만 예정 연도 기준 35세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지원된다. 임신 1회당 외래진료비와 검사비를 포함해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신 확인 후 불가피하게 유산한 경우에도 지원 한도 내에서 유산 관련 처치비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입원료와 약제비, 제증명료, 외국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의료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실적을 보면 2024년에는 582명, 2025년에는 672명이 해당 사업의 혜택을 받았다. 신청은 서울시 임신·출산·육아 종합 플랫폼 ‘몽땅 정보만능키’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임신 확인일 이후부터 출산 또는 유산 후 6개월 이내다. 황원숙 성북구보건소장은 “35세 이상 임산부가 안전하게 임신과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경제적·의료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신청 기한을 놓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신청해 혜택을 받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역 창업기업의 나눔 실천으로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성북구는 성북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라파앤코(대표 진선희)가 암환자를 위한 저자극 화장품 200여 개를 성북구청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암 치료 과정 중 겪는 피부 부작용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한 물품 지원으로, 저소득층 암환자의 피부 건강 관리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파앤코는 2024년 성북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서 창립된 기업으로, 암 경험자의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항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부 부작용을 완화하고 일상 회복을 돕는 저자극·항암 전용 화장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성북구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 내 창업기업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고려대학교 안암역 일대를 ‘고대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조직화와 상권 활성화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향후 체계적인 상점가 육성의 기반이 될 것으로 성북구는 보고 있다. ‘고대 골목형상점가’는 안암역 3번 출구부터 안암오거리 인근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총면적 9,314㎡에 205개 점포가 밀집한 대학가 중심 상권이다. 고려대학교와 인접해 학생과 청년층 유동인구가 많고, 음식점과 소매점, 생활밀착형 업종이 혼재돼 있다. 지정에 따라 해당 상점가 내 점포에서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물가 상황 속에서 학생과 인근 주민의 소비 부담 완화와 함께 상인들의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성북구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상권 환경 개선, 공동 마케팅, 축제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일 고대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장은 2026년 1월 22일 열린 지정서 전달식에서 이번 지정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서초구가 문화예술 분야 사회적경제 기업 진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청년 창업지원 프로젝트’ 참여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역 내 풍부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기반으로 청년들이 사회적경제 기업을 창업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2018년부터 사업비 지원과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15개 내외의 팀을 선정해 사회적경제 초기 창업을 위한 사업비로 팀당 최대 2,500만원, 사업 안정화를 위한 임차료로 팀당 최대 810만원 등 총 3억 5천만원 규모의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서초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문화·예술 관련 사회적경제(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 아이템을 가진 예비·초기 창업 팀으로, 사업비 지원과 임차료 지원 2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을 비롯해 ▲소셜테크(디지털기술을 활용해 사회적가치를 창출) ▲자원순환 ▲공정무역 등 최근 관심이 높은 사회적경제 분야를 폭넓게 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서초구는 경희대학교와 협력하여 만 2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MZ세대 아버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예술참여형 프로그램 ‘내가 MZ 아버지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버지가 직접 예술 창작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실천하는 환경적 선택과 돌봄의 과정을 전시와 공연으로 풀어내는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과 지속가능한 가치를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실천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제는 Eco-parenting으로, 실습-교육-참여 프로그램을 거쳐 전시로 마무리될 계획이다. 참여자들은 총 8회에 걸쳐 음악 제작과 시각예술 창작 활동에 참여하며, 완성된 결과물은 서초구 예술의전당 앞 전시 공간인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에서 전시되거나 음원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람 중심의 기존 전시 형식을 넘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시키고 가족 단위 참여형 환경교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음악 제작 과정에는 음악감독 ‘NAPKINS’가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완성된 음원은 정식 발매되어 모든 수익금을 미래 세대를 위한 기부금으로 환원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중랑구가 지역 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원 분야는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사업(19종)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5종)으로 나뉜다. 분야별 중복 신청이 가능하지만, 단지별로 최종 지원은 1개 사업에 한정된다. 선정된 단지는 총 사업비의 50~90% 범위에서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을 받는다. 다만, 시설물 신설이나 물품 구입, 신청 이전에 시행한 공사 또는 사업, 입주민 간 갈등을 유발할 수 있는 사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후,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중랑구청 주택관리과를 방문하거나 우편(등기),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우편 접수는 2월 27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한 신청서에 한해 인정된다. 지원 대상은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확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홈페이지 고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중랑구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명사 특강이 지난 23일 센터 대강당에서 구민 100여 명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특강은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개관 후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는 첫 공식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과학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곽재식 작가는 공학 박사이자 소설가로, 과학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근하게 전달해 온 과학 커뮤니케이터다. 곽 작가는 ‘외계인과 우리 일상의 과학기술’을 주제로,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과학 이론을 일상 속 사례와 연결해 설명하며 청중의 흥미를 이끌었다. 특강에 참여한 동원중학교 유승리 학생은 “평소 궁금했던 외계인 이야기를 통해 우리 주변의 과학기술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 수 있어 유익했다”며 “과학이 우리 삶과 얼마나 밀접한지 다시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중랑구 방정환교육지원센터는 2021년 개관 이후 누적 참여 인원 24만 4,095명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공공교육시설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92%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n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5일 ㈜푸르네마트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이웃돕기 성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푸르네마트는 성품으로 라면 5백 상자를 기부했으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다. 김숙자 ㈜푸르네마트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푸르네마트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라면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2026년 수어커뮤니티 양성과정’ 1학기 수강생을 26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어커뮤니티 양성과정은 한국수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각장애인과 비청각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지역 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증산동에 위치한 은평구수어통역센터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1학기 과정은 내달 2일부터 4월 20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주 3회 진행된다. 오전반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저녁반은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수어는 청각장애인과 비청각장애인 간 소통의 장벽을 낮추는 중요한 언어”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함께하는 포용적인 사회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