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일 “행정통합 제1의 중요한 문제는 산업 유치다. 전남·광주가 모두 잘 살도록 어느 지역이나 계층도 소외됨이 없고, 한분 한분이 손해보는 일이 없도록 구체적 로드맵을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 정책회의를 열어 “지난해 말 행정통합 의지를 밝히면서 ‘잘 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광주시장이 즉시 화답하고, 대통령의 청와대 오찬과 정부의 20조 재정 인센티브 발표에 더해 민주당 양 시도당위원장이 시·도 균형을 맞추면서 선도적 역할을 해줘 특별법이 제정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으로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온 시도민과 함께 일군 역사적인 쾌거”라며 “앞으로는 보다 구체적인 통합추진 로드맵을 만드는 등 7월 출범 이후 혼선이 없도록 준비하자”고 당부였다. 최우선 과제로 산업 육성을 제시했다. 이는 대통령의 강조 사항이기도 하고, 행정통합 관련 시도민 여론조사에서도 나타났다. 김영록 지사는 “젊은 청년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줄 Y4-노믹스 비전을 발표했는데, ‘Y’는 젊은세대(Y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0시 광양읍 우산공원 내 독립유공자 추모탑에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광양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의회 의장,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장,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및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유족 대표의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3·1운동은 우리 민족이 자주독립의 의지를 세계 만방에 선언한 자랑스러운 역사”라며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양시는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3·1운동의 자유와 평화, 연대의 가치를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아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3·1절을 맞아 시 주요 도로와 공공기관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했다. &nb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도서 추천 서비스인 ‘플라이북 키오스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이용자의 연령, 독서 수준, 관심 분야 등 다양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개인의 취향과 상황에 최적화된 도서를 추천해 주는 스마트 도서관 시스템으로 관내 종합자료실에서 상시 운영 한다. 이용자는 키오스크를 이용해 도서를 추천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추천 도서의 상세 정보와 대출 가능 여부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부평도서관은 이번 서비스로 이용자의 도서 선택에 드는 시간과 고민을 덜고, 관심 분야의 다양한 책을 추천받음으로써 독서 경험의 외연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하여 4일부터 ‘마을 도서관활동가’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인천에 거주하는 독서 관련 자격 소지자 등 독서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며, 모집 분야는 독서, 글쓰기, 토론, 그림책 지도 등이다. 지원 신청은 3월 4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활동가들은 향후 도서관 및 마을 교육기관에서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 교육활동을 펼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오는 4일부터 ‘상반기 읽걷쓰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읽걷쓰 문화 확산을 주도하는 '읽걷쓰 시민실천가 리더'가 강사로 나서 운영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였으며, 오는 6월까지 진행한다. 주요 강좌는 ▲유아 대상 ‘영어그림책 스토리텔링’ ▲ 초등 대상 ‘놀자놀자 숲에서 놀자’ ▲성인 대상 ‘AI와 함께하는 전자책 시집 출판하기’, ‘함께 읽자! 문학책!’ 등 총 9개로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3월 4일부터 선착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기획정보부로 문의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인천 시민의 AI·디지털 사회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하여, 오는 16일부터 인천시민대학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캠퍼스’ 1학기 학습자를 모집한다. 주요 과정으로는 시민들의 디지털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한 AI 생활 첫걸음 ▲상황에 맞게 활용하는 스마트한 AI 생활 ▲생성형 AI 활용 숏폼 콘텐츠 만들기 ▲디지털 드로잉 굿즈 제작의 모든 것 ▲활용도 UP! 톡톡 튀는 이모티콘 만들기 등 5개 강좌가 마련됐다. 또한 장애인 맞춤형 교육으로 ▲디지털·AI 활용을 통한 일상 기록하기 ▲일상을 편리하게 스마트폰 활용하기 ▲챗GPT와 친해지기 등 3개 과정을 운영하여 정보 격차 해소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인천시민대학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재료비 개인 부담)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민대학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평생학습관 평생교육부로 문의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개교한 인천검단호수초, 인천단봉중, 인천검단가온중 학생의 안전한 등교 환경 조성을 위하여 3월 3일부터 이틀간 통학로 교통안전 지원 활동을 펼친다. 이번 교통안전 지원 활동은 신설학교의 자체 교통안전 지도 인력 구성 전 발생할 수 있는 통학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인력은 학생 등교 시간대 통학로와 횡단보도 등을 중심으로 학생 보행 지도와 교통질서 유지를 지원하며, 특히 이번 활동에는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 참여해 교통안전 지도는 물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까지 병행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과 건강한 학교문화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가장 기본적인 교육 환경”이라며 “개교 초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갈산초등학교 등 관내 40개교의 학교급식시설 및 노후환기시설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식 현장의 위생 수준을 높여 학생에게는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고, 급식 종사자에게는 보다 안전한 노동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했다. 갈산초 외 4개교에 16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급식실을 전면 현대화했으며, 부평남초 외 34개교의 노후된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사업에 31억 원을 투입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학생과 조리 종사자 모두를 위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급식환경을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급식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 10일부터 26일까지 학교 관리자 750명을 대상으로 ‘필수 연수 통합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시교육청 각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학교 관리자 대상 연수를 통합해 운영함으로써, 학교 관리자가 본연의 업무인 학사 운영과 학생 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연수 일정은 오는 10일 ‘폭력예방 및 고위직 대상 맞춤형 교육’등 대면 연수를 시작으로 3월 11일부터 26일까지는 ‘다문화교육 관리자 연수’등 시교육청 7개 부서의 비대면 연수를 통합해 실시한다. 특히 11일부터 운영하는 통합연수는 기존 대면 방식을 비대면으로 전환해 학교 현장의 신학기 업무 몰입도를 높이는 한편, 연수 운영의 효율화를 기해 행정 비용을 절감하고 연수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는 평가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이번 학교 관리자 필수 연수 통합 운영은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각 부서가 힘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월 12일과 27일 양일간 관내 각급학교 급식 담당자 8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급식 정책 방향 공유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급식 정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내실 있는 급식 운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2월 12일 진행된 ‘2026학년도 유치원 급식 기본방향 전달 연수’에서는 사립유치원 관계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유치원 급식 품질기준, 안전한 급식 운영 방안, 친환경 농산물의 이해 등 올해 주요 추진 방향을 전달했다. 이어 2월 27일에는 공립유치원을 포함한 각급학교 영양(교)사 580여 명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영양(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해, 올해 학교급식 정책 방향과 청렴 교육은 물론, 영양교육 및 영양관리 우수사례 등을 폭넓게 공유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에서는 급식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