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계양구 자원봉사센터는 12월 27일 계양구청 신비홀에서 ‘2025 제1기 계양청소년봉사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이어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계양 청소년봉사단’은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자기주도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됐다. 이 기간 동안 총 13회 활동이 진행됐으며, 184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청소년봉사단은 어르신 치매 예방을 위한 이면지 컬러링북 100권 나눔, 환경정화·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의사소통(AAC) 그림판 제작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필요에 응답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러한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한 참여형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과 변화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봉사단 활동을 통해 단순히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경험을 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며 “우리의 작은 행동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된다는 점이 가장 뿌듯했다.”라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12월 29일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 보호와 자립 지원을 위해 청소년 일시쉼터 ‘꿈꾸는 별’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공단의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해당 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 구축 ▲시설 환경 개선 및 안전 지원 ▲청소년의 자립과 사회 진출을 위한 지원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 체결 이후 공단은 쉼터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전기 배전함 손잡이 교체,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 패치 부착 등 실질적인 시설 유지 보수도 지원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서는 공단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성금 100만 원이 청소년 일시 쉼터에 전달됐으며, 공단 이사장과 임직원, 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쉼터 운영 현안 공유와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2월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보조금 지원 시설 종사자와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시설 회계 실무 ▲보조금 및 민간위탁시설 감사 사례 공유 ▲질의응답 및 업무연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 규칙에 따른 예산·결산, 수입·지출 및 계약 관리, 후원금 관리 등 현장 중심의 회계 실무 교육과 함께 반복 지적되는 감사 사례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계양구는 분야별 특성과 현장 요구를 반영한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연차별로 교육대상을 나누어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장애인 분야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내년에는 노인·여성·체육·문화 등 분야로 확대해 각 시설이 당면한 문제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보조금은 주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올바르고 투명하게 집행돼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통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행정 환경을 조성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기초연금사업 전국 유공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초연금 제도 운용에 대한 종합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주요 평가 항목은 ▲기초연금 수급·신청률 ▲부정수급 환수율 ▲예산집행 실적 ▲핵심요원 운영 ▲보건복지부 파견 협조 ▲지침 개선의견 제출 ▲교육 이수 등이다. 평가 결과, 계양구는 기초연금 예산집행 실적률과 수급 희망 이력 관리 신청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현재 계양구는 65세 이상 노인 55,492명 중 75%에 해당하는 41,549여 명에게 기초연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전국 평균 수급률인 67%와 비교했을 때 월등히 높은 수급률을 보이고 있다. 계양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 연속 기초연금 사업 유공 지자체로 선정되며, 제도 운용의 안정성과 행정 성과를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윤환 구청장은 “앞으로도 기초연금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의 노후 생활 안정을 지원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86개 광역·기초 단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의 충실성 △참여자 만족도 △홍보 및 인지도 제고 △이수자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을 대상으로 밀착 상담, 자신감 회복 등 맞춤형 프로그램 및 참여 수당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올해 사업 참여자 216명 중 212명이 과정을 이수해 이수율 98%를 달성했으며, 이 가운데 41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산구는 내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인원을 234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실질적인 취업 연계와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구직단념청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잠재력을 발견하고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송도용보, 우산파크 등 골목형상점가 113곳을 올해 추가 지정하면서 지역 내 골목형상점가가 총 135곳으로 확대됐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일정 요건을 갖춘 골목상권을 제도권으로 편입하는 제도로,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고 각종 상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광산구는 골목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현장 중심의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골목상권 현장지원단을 운영해 골목형상점가 내 개별 점포를 직접 방문하며 온누리상품권 가맹 신청을 지원하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러한 현장 지원을 통해 골목형상점가를 중심으로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지난해 2,500여 곳에서 올해 6,000여 곳으로 확대하며, 제도가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광산구는 이번 골목형상점가 확대를 계기로 골목상권을 단순히 소비 공간이 아닌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으로 육성하고, 앞으로도 현장 지원과 소비 촉진 정책을 연계한 생활 밀착형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2025년도 특별교부세 총 71억 7천만 원(약 72억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보통교부세 산정 시 반영하기 어려운 지방자치단체별의 긴급․특별한 재정 수요나 예기치 못한 재정 여건 변동 등에 충당하기 위해 중앙정부가 교부하는 재원이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화순군이 그동안 지원받은 규모 중 역대 최대 수준으로,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반영된 결과이다. 분야별로는 지역현안 수요에 ▲동구리 호수공원 어린이 놀이터 조성사업 10억 원 ▲한천면 금전리 지방상수도 확충 5억 원 ▲화순읍 다지리 가로등 설치사업 4억 원 등 총 29억 원(6건)을 확보했다. 또한 재난안전 수요에는 ▲재해위험교량(세청교) 보수 및 보강사업 7억 원 ▲하천 계곡 불법 시설물 철거 후속조치 사업 5억 원 ▲용계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5억 원 등 총 32억 4천만 원(10건)을 확보해 재난 예방과 안전 기반 강화에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화순군은 중앙부처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신노년을 위한 유연한 노동시장 환경 조성 방안”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고령화가 선행된 국가에서는 ▲저출생으로 인한 연금 납부자의 확보, ▲베이비붐세대 대량 은퇴 및 저출생으로 인한 노동력 부족 산업 발생, ▲성, 연령, 인종 등 차별금지 문화 확산으로 고령 노동력 활용이 확대되고 있고, 우리나라는 앞선 이유와 함께 ▲일에 대한 높은 가치 부여, ▲노년기 소득 부족 보완이 추가되어 노인이 일하려는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 인천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받는 등 노인일자리 분야에서 우수한 지자체지만, 노인인구 및 노인의 일하려는 욕구가 높아짐에 따라 재정지원 일자리뿐만 아니라 민간 일자리에 진입을 돕는 지원 정책이 요구된다. 이에 이 연구는 계속고용, 재취업, 창업의 영역에서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 참여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인천시민 60~80세 노인 대상 설문조사 결과, 60.1%의 노인이 어떠한 형태로든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었으며, 그중 52.6%는 단독 자영업자로 이들은 주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이 12월 30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목포 대혁신 행복 포럼 발대식에서 전 의원은 목포의 지속 가능한 미래 해법으로 '일자리 창출'과 '서남권 중심도시 전략'을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다양한 세대의 시민 약 150여 명이 참여하여 목포의 현실을 진단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춘길 포럼 대표는 "목포 대혁신 행복 포럼은 특정 집단이 아닌 시민 전체의 목소리를 모아 목포의 현실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열린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 일자리·주거 문제, 학부모 돌봄·교육 환경, 자영업자·직장인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정책 간담회 발제자로 나선 전경선 의원은 ‘목포의 미래는 누구의 책임인가?라는 주제 아래, “일자리가 먼저인가, 인구문제가 먼저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했지만, 사람이 머물 수 있는 안정적인 일자리에 달렸다"고 단언하며,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이 인구 문제 해결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전 의원은 최근 해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는 ‘EiE 고려대어학원 인천서창캠퍼스(대표 문숙)’에 착한가게 29호점 현판을 전달했다고 31일 전했다. EiE 고려대어학원 인천서창캠퍼스는 말과 글로 생각을 표현하는 영어수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성취감과 사고력을 조화롭게 키우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원생들과 함께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문숙 대표는 “착한가게 참여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실천하며, 아이들에게도 학습의 장을 넘어 나눔의 의미를 전하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서경희 동장은 “매년 이어지는 정기 기부와 아이들의 참여가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