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시는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 등 청년층이 전월세 계약 절차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주거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31일 19시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청년 맞춤형 부동산 교육’을 개최한다. 시는 청년들이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스스로 권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실제 계약 단계에서 필요한 점검 사항과 전세사기 예방 요령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년 맞춤형 부동산 교육은 지난해 총 4회차 교육 동안 약 650명이 참여해 만족도 98%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여자의 86.3%가 20~30대 청년층으로 나타나 전월세 계약 관련 실무 중심 교육에 대한 청년들의 수요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올해 교육은 내용을 한층 전문화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운영한다. 외부 강사 대신 서울시 주거지원 정책과 부동산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주무 부서 내부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제 민원 사례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현실적인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n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지난 4년간 서울시가 제공해 온 1인가구지원센터(누적 23만 명), 병원 안심동행서비스(7만 건), 안심귀가 스카우트(36만 건) 등 1인가구를 위한 사업이 큰 호응을 얻어온 가운데, 1인가구 증가 등 최근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재설계에 들어간다. 서울은 전체 인구 대비 1인가구가 39.9%(전체 416만 중 166만 가구, 2024년 기준)로, 전국 1위다. 서울시는 올해도 1인가구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31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는 한편, '2027~2031년 1인가구 지원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2016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1인가구 지원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2021년에는 1인가구 지원전담조직을 최초 설치했다. 이듬해 '1인가구 안심 종합계획(2022~2026년)'을 수립·추진하면서 `1인가구 지원체계의 상시화'를 만들어 왔다. 시는 올해 6,316억 원을 투입해 고립 예방·동행 돌봄(따뜻한 사회), 연결 확대·생활 자립(행복한 일상), 주거 안정·범죄 안심(든든한 환경), 세 개 축을 중심으로 31개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사업을 통합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시가 심야나 휴일에도 일하느라 아이를 직접 돌보기 어려운 소상공인 부모를 위해 최대 540만 원의 아이돌봄서비스 이용비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민간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이를 키우는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의 경우 직장인과 달리 휴일이나 야간 영업이 잦아 자녀를 어린이집에 맡기더라도 야간이나 주말엔 따로 맡길 곳이 필요하다. 특히 부부가 함께 일하는 경우엔 돌봄 공백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 이 때문에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영 공백이 생길 경우 폐업을 고려하거나, 임신‧출산을 포기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가정의 일가정 양립과 돌봄 공백 완화를 위해 서울시는 KB금융그룹의 기부금으로 ‘소상공인 민간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소상공인 민간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은 3개월 이상 12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소상공인 가정에 민간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녀 1명 기준 최대 360만 원, 2명은 최대 54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서비스 이용요금의 약 3분의 2로, 이용자는 3분의 1 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시가 DDP, 한강, 광화문, 청계천 등 서울 주요 명소를 3D 디지털 배경 애셋(asset)으로 제작해 웹툰·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창작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서울시는 웹툰 배경으로 활용도가 높은 관광 명소 2곳을 선정해 고품질 3D 디지털 애셋을 제작하고, 서울시 누리집과 글로벌 디지털 애셋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 창작자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애셋은 웹툰이나 영상 제작 시 배경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건물, 거리, 공원 등 공간을 3차원(3D) 모델로 제작한 디지털 파일을 의미한다. 제작된 디지털 애셋은 웹툰·애니메이션·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으며, 대상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웹툰 창작자들은 배경을 직접 그리거나 디지털 애셋을 별도로 구매해야 해 많은 시간과 제작 비용을 들여야 했다. 서울시는 이번 디지털 애셋 제작을 통해 창작자들의 배경 제작 부담을 줄이고 작품 완성도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최근 웹툰·애니메이션 등 원천 IP 기반 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시는 청년의 시정 참여가 커리어로 이어지는 새로운 시정 참여 모델 ‘서울 청년 파트너스’를 본격적으로 출범한다. 서울 청년 파트너스는 대학생 등 초기 청년들이 주요 시정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 기획, 홍보 등에 참여하며 포트폴리오가 되는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무형 시정 참여 모델이다. 새롭게 출범하는 서울 청년 파트너스는 올해 키즈오케이존 지정 모니터링(저출생담당관), 공공예식장 ‘더 아름다운 결혼식’ 홍보(가족담당관), 디지털 약자 지원 현장 보조(디지털정책과) 등 총 12개 사업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서울 청년 파트너스 출범을 위해 연초부터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역량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수요 조사를 실시하여 10개 부서 12개 사업을 발굴했다. 시는 올해 서울 청년 파트너스가 활동할 12개 사업 중 6개 사업에 대해 활동 희망 청년을 우선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18일부터 31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청년 몽땅 정보통 내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이번에 활동 희망 청년을 모집하는 6개 사업은 디지털 약자 지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시는 25개 자치구, 서울시설공단,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도로 물청소와 공공시설물 특별 대청소를 비롯해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주 수요일을 ‘서울클린데이’로 정하고 연중 환경 정비를 추진한다. 3월은 연중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가장 높아 ‘나쁨 일수’ 발생 빈도가 가장 많고, 고기압 영향으로 인한 대기 정체도 빈발한 만큼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을 집중 청소해 봄철 초미세먼지 고농도 상황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25개 자치구와 서울시설공단은 3월 31일까지 시내 간선도로·일반도로(총8,342㎞) 및 집중관리도로(264.1㎞)에 물청소를 실시해 동절기 결빙 우려로 물청소를 하지 못한 도로에 쌓인 염화칼슘, 먼지 등을 말끔하게 씻어낸다. 고압살수차 187대, 분진흡입차 130대, 노면청소차 184대 등 청소장비 총 501대를 동원해 4회 이상 도로 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자치구는 다중이용시설 집중지역이나 통행량이 많은 지역을 위주로, 서울시설공단은 올림픽대로 등 시설공단 소관 자동차전용도로를 청소한다. 아울러, 교량,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서울시는 서울 투자유치 전담기관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 3월 9일부터 13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부동산 박람회 ‘MIPIM 2026’에서 글로벌 투자자 및 기업 130여 개사를 대상으로 서울 핵심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MIPIM(Le Marché International des Professionnels de l’Immobilier)은 전 세계 주요 도시와 공공기관, 부동산 개발사, 투자사, 금융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도시개발과 부동산 투자 기회를 논의하는 국제행사이다. 지난 1990년부터 프랑스 미디어그룹인‘Reed MIDEM’이 주최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재단은 이번 MIPIM 2026에서 서울관을 마련하여 홍보 부스를 방문한 글로벌 투자사 Tokyu corporation, IGIS Europe 등 200여 개사를 대상으로 서울 주요 개발 프로젝트와 산업 클러스터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서울이 성장성과 안정성을 갖춘 투자처임을 알리고, 서울 핵심 개발 사업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의 관심을 확인했다. 재단은 서울관을 운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세계 유수의 대학·연구기관 등에서 잇달아 서울의 정책 현장을 방문하며 글로벌 선도 도시 서울의 정책 경쟁력과 국제적 신뢰를 재확인하고 있다. 서울시는 3월 16일 세계적 명문 연구중심 대학인 미국 존스홉킨스 고등국제대학원(Johns Hopkins School of Advanced International Studies) 대학원생 10여 명이 서울을 방문하여 서울시의 스마트도시·교통·AI 등 핵심 정책을 학습하고 현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존스홉킨스대는 1876년 설립되어 세계 대학 평가에서 상위권을 지속해서 차지하는 최상위 연구중심 대학으로, 특히 보건·정책·국제관계·데이터과학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보이고 있다. 존스홉킨스 고등국제대학원 방문단은 서울갤러리 ‘내친구 서울 1관’을 방문하여 서울시 전체 도시모형과 주요 역점 사업지의 정보를 살펴보고 미디어 인터랙티브 콘텐츠와 AI 키오스크를 통해 서울시 도시 정책의 현황과 미래 서울의 모습을 확인했다. 또한, ‘내 친구 서울 2관’에서는 지구 형태의 미디어 스피어를 통해 뉴욕·런던·파리·도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민간사업자가 역세권에 주택을 지으면 시가 용적률을 올려주고 늘어난 용적률의 절반 이상을 주변 시세 80% 이하로 공급, 공공주택 공급에 혁신을 가져온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이 현재까지 총 5만 4천 세대 공급(2008년~2025년 12월 기준)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급 확대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대대적인 제도 손질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운영기준’을 전면 개정하고 122개소 11만 7천 세대 규모의 역세권 주택공급 본격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오전 10시 30분 새로운 운영기준이 적용될 ‘신길역세권 구역(신길동 39-3번지 일대)’을 찾아 역세권 주택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오 시장이 찾은 ‘신길역세권 구역’은 지난 2021년 조합설립 인가 후 내달 통합심의, 내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오는 2029년 6월 999세대(장기전세 337세대)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당초 2018년 구역지정됐으나 1호선(지상철)과 30m 간선도로에 인접한 지역 특성상 방음벽 추가 공사비 등으로 사업성이 저조, 사업 추진 지연돼 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가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과 의견 신청을 받는다. 이번 열람 및 의견 접수 대상 토지는 표준지를 제외한 광산구 내 개별 토지로 총 14만 9,975필지다. 대상 토지들의 개별공시지가는 광산구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등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4월 6일까지 광산구 누리집 또는 구청 부동산지적과·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비치된 의견 제출서를 작성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의견서가 제출된 토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개별 공시지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지적과 도로명주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된 각종 세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기간 내 꼭 확인 후 이상이 있는 경우 의견을 제출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