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원주 관광 홍보에 나선다. 시는 지난 19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18개 시군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강원특별자치도 홍보관에 참여했다. 이번 홍보관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다양한 혜택을 시장에서 장 보듯이 즐기는 ‘강원 트래블 마트(TRAVEL MART)’를 테마로 구성됐으며, 관람객이 강원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먹거리와 체험, 특산품, 굿즈 등 다채로운 부스가 마련됐다. 원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농특산품인 토토미 쌀과 모월 소주 등을 선보이고, 만두 키링과 은행나뭇잎 장바구니 등 개성 있는 굿즈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원주만두축제 창업 1호점인 ‘만두뱅크’와 함께 진행한 만두 시식 행사는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병행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원주를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김경태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는 원주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원주시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관내 중소·제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원주시 중소기업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운영되며,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소재한 중소·제조기업으로, 총 19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최근 3개년 평균 수출 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00만 달러 이상 기업 최대 2천만 원 ▲50만 달러 이상 100만 달러 미만 기업 최대 1천5백만 원 ▲10만 달러 이상 50만 달러 미만 기업 최대 1천만 원 ▲10만 달러 미만 기업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해외 마케팅, 바이어 발굴, 해외전시회 참가, 해외규격 인증 취득 등 기업이 다양한 수출 지원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운영함에 따라, 기업별 맞춤형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수출바우처 사업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높은 지원 정책”이라며,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지속적인 수출 성장 기반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디지털헬스케어 및 인공지능(AI) 융합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신주시와 신주과학단지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도시 간 교류를 넘어 산업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두 도시 간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원주시는 3월 25일 개막하는 ‘AI EXPO Taiwan 2026’에 참가해 ‘AI 기반 디지털헬스 산업도시, 원주의 전략과 비전’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원주시의 디지털헬스 산업 기반과 인공지능 융합산업 전략, WAH 프로젝트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협력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지난해 12월 대만 디지타임즈(DIGITIMES) 콜리 황 회장의 원주 방문을 계기로 시작됐다. 당시 신주과학단지와의 협력 가능성이 제안된 이후, 신주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 논의가 이어졌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본격적인 협의 단계에 진입하게 된다. 신주과학단지는 대만 과학기술부 산하의 국가 핵심 산업단지로,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TSMC를 비롯한 글로벌 반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9일 시청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지역 내 의료·돌봄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의료원, 영광재활병원, 원주성모병원, 원주센텀병원, 연세요양병원 등 의료기관 5곳과 원주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해피푸드, 해피하우징 등 3개 기관이 참여했다. 원주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식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퇴원(예정) 환자 중 의료·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함으로써 재입원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재가 생활을 지원한다. 또한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선정한 뒤,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수행기관에 연계·의뢰할 예정이다. &n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한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및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원주시립중앙도서관과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이 각각 선정됐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에 선정된 시립중앙도서관은 원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식정보 소외계층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을 생활화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에 선정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활동과 코딩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와 소프트웨어 교육을 융합한 어린이 코딩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은 추후 도서관 누리집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낙석과 붕괴 등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 지휘부가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에 참여하며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원강수 시장이 급경사지 등 위험 우려 지역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으며, 이어 18일에는 김문기 부시장이 현장 점검을 이어갔다. 원주시는 이번 집중 점검 기간 중 관계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의 정밀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과 긴급 보수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김주희 안전총괄과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민점검신청제를 활용해 주변의 옹벽이나 축대 등에서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나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가 공급하는 수돗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먹는물’ 기준에 적합한 깨끗한 물로 확인됐다. 시는 지난해 매월 원주정수장, 신림정수장, 광역상수도(송전정수장)에서 생산·공급하는 수돗물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등 먹는물 수질기준 59개 전 항목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러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제작했다. 보고서에는 수질검사 결과를 비롯해 수돗물의 생산 및 공급 과정, 주요 수질 민원에 대한 질의응답(Q&A) 등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함께 담겼다. 원주시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원주시 또는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돗물 수질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가 매년 증가하는 개별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를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16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2026 외국인 관광택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과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관광택시 운전자 32명, 40여 개국 외국인 인플루언서 55명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관광택시 인증서 수여, 친절·안전 선언문 낭독, 외국인 관광택시 깃발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관광택시와 연계한 외국인 인플루언서 모니터링 팸투어도 함께 열려, 원주의 주요 관광지를 실시간으로 홍보하고, 투어 만족도 및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는 4월부터 본격 운행되며, ‘Gangwon Taxi Tour’ 홈페이지와 원주역 관광안내소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용객은 필수 관광지인 중앙시장을 포함해 3시간 동안 원하는 관광지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기본 3시간 기준 3만 3천 원이며, 이후에는 시간당 2만 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김경태 관광과장은 “매년 증가하는 개별관광객 수요에 발맞춰,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17일 오전 10시, 시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예체능 분야에서 재능과 성장 가능성을 보인 지역 중·고등학생 5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 장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장학생 선발을 축하하고 미래 인재들의 성장을 응원했다. 장학금은 중학생 20명과 고등학생 30명 등 총 5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전달됐다. 이번 지원은 귀뚜라미문화재단의 따뜻한 협력으로 이뤄진 것으로, 원주시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사업을 통해 발견된 재능이 중·고등학교 시기에도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지원이 됐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1985년 설립 이후, 전국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인재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재단이다. 특히 지난 41년 동안 7만여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우리 사회 미래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해 왔다. 재단이 지금까지 장학사업, 학술 연구 지원사업, 교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오는 18일 오후 4시 백운아트홀에서 ‘제27회 새로운 변화, W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W아카데미에서는 ‘뇌 과학으로 삶을 성찰하다’를 주제로,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뇌 안에서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결정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통해 우리의 일상을 과학적인 시선으로 성찰하는 시간을 가진다. 원주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뇌과학자인 정재승 교수의 식견을 통해 우리 삶을 더 깊이 이해하고 성찰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줄 수 있는 수준 높은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