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새학기를 맞아 여주시 녹색어머니회는 여전히 싸늘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난 24일 아침 여주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안전을 위한 “아이먼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전 교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여주초 교직원들도 다수 참여했다. 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춰 학생들에게 연필, 물수건 등의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하여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자 교통법규준수, 등하굣길 어린이 보행지도 등 아이먼저 캠페인을 진행했다. 바쁜 일정에도 아침 일찍 참여하신 이충우 여주시장은 “갈수록 저출산이 심화되는데 이럴수록 아이들이 더욱더 귀하게 대우받아야 한다. 실생활 모든 영역에서 아이들을 위한 안전문화가 정착되도록 여주 시민들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한다.”한다고 말했다. 녹색어머니회(회장 홍성애) 회장은 “오늘 캠페인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어린이들의 안전, 건강, 성장, 정서를 우선하는 홍보활동의 일환이나 미래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바라는 부모의 마음으로 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여주시는 오는 5월 21일 오후 7시 세종도서관에서 대하소설 '광개토태왕 담덕'의 저자, 엄광용 작가를 초청하여 작품과 작가의 세계관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하는 ‘엄광용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엄 작가는 1954년 여주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0년 중편소설 『벽 속의 새』로 『한국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데뷔했고 1994년에는 삼성문예상 장편동화 부문 수상, 2015년에는 장편 역사소설 『사라진 금오신화』로 『제11회 류주현 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 『광개토태왕 담덕』 외에 명성황후 시해 사건을 다룬 장편소설 『사냥꾼들』, 창작집 『전우치는 살아 있다』 등이 있다. 현재 고향인 여주에서 실크로드, 독립운동사 등을 소재로 한 제2, 제3의 대하소설을 세상에 내놓기 위해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강성조 평생교육과장은 “'광개토태왕 담덕'을 출간하기 위해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매진한 엄광용 작가님의 뚝심에 경의를 표하고,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정성껏 준비한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 인문자원, 공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3월 23일부터 이틀간 여주 썬밸리 호텔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장 5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학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교육 기본 방향 및 핵심 정책의 현장 안착’을 주제로, 학교장의 교육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공유하여 단위학교의 자율장학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23일에는 교육지원청 주요 정책 안내를 시작으로 ▲학교폭력예방 교육 및 대응 ▲학교 예산의 이해와 효율적 운용 ▲학교안전공제회 Q&A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연수가 진행됐다. 24일(화)은 지구별 장학협의회를 기반으로 지역의 현안을 나누고 학교 간 밀착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오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동일 장소에서 관내 교(원)감 63명을 대상으로 학교 맞춤형 워크숍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인사 실무 연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안내 ▲관계 회복을 위한 화해중재 역량 강화 등 관리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명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시는 총 8천만 원 규모의 ‘수출·판로개척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고, 수출 확대와 신규 판로 확보를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온라인 수출 마케팅 지원사업’과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두 부문으로 나눠 운영한다. 우선 ‘온라인 수출 마케팅 지원사업’은 ▲해외 비투비(B2B) 계정 구입 ▲해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 ▲외국어 홍보물 제작 등 3개 분야다. 해외 B2B 계정 구입비는 알리바바, 글로벌소시스 등 글로벌 플랫폼 계정 구매 비용을 지원하고, 해외 SNS 마케팅은 구글, 유튜브, 웨이보 등 글로벌 채널 홍보 비용을 지원한다. 외국어 홍보물 제작은 카탈로그, 홈페이지, 홍보동영상 가운데 1개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분야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해외 B2B 계정 구입비와 해외 SNS 마케팅은 총 소요비용의 100%를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하고, 외국어 홍보물 제작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대한민국 미래 드론 산업의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양시는 지난해 구축한 드론 배송 인프라와 성공적인 실증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공모에도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국비 1억 1천만 원을 지원받아 오는 5월부터 11월 말까지 고도화된 실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실제 공공서비스에 접목하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시는 올해 사업의 핵심 목표로 '고중량 배송이 가능한 드론 도입‘을 통한, 일상 속 ‘K-드론 배송 서비스’의 확대 및 고도화를 꼽았다. 이를 위해 드론 기술과 실증 역량을 갖춘 관내 기업 ㈜지아이에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인다. 먼저, 물류 접근성이 떨어지는 산림 속 사찰 등 배송 취약 지역에는 무거운 짐을 나를 수 있는 드론을 투입해 '정기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특히, 물품을 배달한 드론이 되돌아올 때 산림 쓰레기를 함께 수거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과 기항 확대를 통한 물동량 증대를 위해 대만 컨테이너 선사를 대상으로 포트세일즈를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트세일즈를 통해 대만 대표 컨테이너 선사인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본사를 직접 방문하여, 해당 선사 최고경영자를 만나 선사별 맞춤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항만공사는 TS라인스 투홍린(涂鴻麟) 총경리와 면담을 갖고, 올해 1월 신규 개설된 인천–동남아 서비스(KCI)를 계기로 인천항 배후 물류단지와 연계한 안정적인 화물 창출 및 상호 물류 협력 가능성을 적극 논의했다. 이어 이사장은 에버그린 장옌이(張衍義) 동사장과의 면담을 통해 오는 2028년 준공예정인 인천신항 1-2단계 개발사업을 소개하고, 대형선 수용 능력 확대와 항만 인프라 개선 계획을 공유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를 기반으로 원양항로 신규선대 유치 협력을 요청하는 한편, 에버그린이 대만 선사 중 인천항 물동량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핵심 파트너임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협력 확대를 당부했다. 또한, 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계양소방서는 24일 관내 경로당 등을 방문해 단독주택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화재에 취약한 고령자 및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주택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안전매뉴얼 보급 ▲전열기기 사용 시 안전수칙 및 전원 차단 습관 안내 ▲취침 전 화기 점검 지도 등이다. 또한 노후 분전반, 손상된 전선, 임시배선 사용 여부 등 전기적 위험요인에 대한 점검과 함께 전기화재 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아울러 음식물 조리 중 자리 비움 금지, 담배꽁초 처리, 촛불・향 사용 시 주의사항 등 부주의 화재 예방 교육과 함께 출입문 주변 장애물 제거, 비상시 대피 동선 확보 등 피난 안전요소도 집중 안내했다. 송태철 서장은 “단독주택은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방문 지도와 홍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계양소방서는 인천소방학교에서 처음 시행된 ‘중급현장지휘관 자격인증평가’에서 계양소방서 최초로 중급현장지휘관 2명(소방경 허희경, 전찬우)을 배출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장지휘관 자격인증제는 재난 현장에서 지휘관 역량에 따라 피해 규모가 달라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경험 중심의 기존 지휘체계를 개선하고자 도입된 제도다. 인증평가는 ▲사이버 교육 ▲직무교육 ▲실기평가 ▲외부 전문가 종합평가 등 4단계를 거쳐 이루어진다. 허희경전찬우 소방경은 재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엄격한 평가를 통과했다. 허희경 소방경은 “인천소방 여성 최초 중급현장지휘관으로서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전찬우 소방경은 “책임감을 갖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고 말했다. 송태철 서장은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수한 지휘관 양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김해시는 24일 김해시청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김해AI무역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강상엽 KOTRA 부사장, 손병철 KOTRA 경남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센터 공동 운영을 통한 협력 강화 ▲AI무역지원센터를 활용한 AI 기반 해외시장 분석, 바이어 발굴 등 협력사업 수행 ▲AI무역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 수행 등이다. 협약 체결을 통해 김해시와 KOTRA는 AI무역지원센터의 공동 운영을 지속해 더 많은 기업이 효율적으로 해외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주촌면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1층에 위치한 센터는 정부의 AI 강화 정책을 반영하고자 기존 김해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에서 김해AI무역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확대 개편했다. AI기술을 활용한 해외시장 분석, 바이어 발굴, 마케팅 지원 등으로 지역 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지역 기업들이 AI 기반 무역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특이 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악성 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폭언·폭행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직원들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3년 경력의 베테랑 경찰관 출신이자 현재 수원시에서 피해 공무원 지원 및 법적 대응을 전담하고 있는 김원규 특이 민원 대응 전문관이 맡았다. 김 강사는 실제 발생했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특이 민원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요령 ▲피해 공무원 법적 대응 ▲제도적 지원책 등 다방면의 노하우를 교육했다. 무엇보다 김 강사가 직접 해결한 사례들은 직원들에게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심어줬다. 구는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및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권장 상담 시간 설정, 민원전화 자동 녹음, 비상 대응반 운영, 의료비 및 법률 자문 지원 등 공무원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추진 중이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