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2일 팔마실내체육관과 팔마국민체육센터에서 순천시체육회, 순천시배드민턴협회와 함께 ‘제31회 순천시장기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관내 20개 클럽에서 약 850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해 연령별·급수별로 나뉘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뜨거운 열기 속에서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경기장 곳곳에서는 클럽 간 응원과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져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어졌다. 최종 결과 ▲종합우승 연향클럽 ▲A그룹 우승 신대클럽 ▲B그룹 우승 부영클럽이 각각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정 속에서 순천 생활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만국가정원이 화려한 봄꽃 속에서 따스한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3가지 테마 행사를 선보인다. 오는 28일 쉼과 휴식을 주제로 한 ‘가든멍’을 시작으로, 4월에는 ‘가든피크닉’, 그리고 튤립을 주제로 한 ‘튤립왔나봄’이 차례로 열리며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봄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봄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가든멍’ 행사는 28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숨은 깊게! 손은 빠르게! 뇌는 비우게!’라는 슬로건 아래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온전한 휴식을 제공하는 치유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각자 뜨개질멍과 글멍을 통해 스스로를 돌보고 나와 같은 취향의 사람들과 만나며 새로운 정원 치유를 경험할 수 있다. 새로운 형태의 정원 휴식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으며 사전 모집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었으며, 행사 참여자에게는 지역사랑상품권을 페이백 형태로 제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4월 초, 봄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열리는 ‘가든피크닉’이 열린다. 스페이스 허브의 탁 트인 잔디밭에 앉아 꽃들에 파묻혀 사랑하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27일까지 저소득층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 전라남도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 격차를 완화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연간 1인당 35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충전해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성인과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디지털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 등이다. 1차 모집은 저소득층과 등록장애인이 대상이며, 오는 4월 노인과 디지털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추가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용권 신청은 전남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저소득층 대상)과 보조금24(등록장애인 대상), 각 시군 평생교육 담당 부서에서 할 수 있다. 선정자는 NH농협 채움카드를 통해 포인트를 지급받아 8월 31일까지 전국 평생교육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남에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 148곳이 등록됐으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과 전남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결핵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23일 목포역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열었다. 캠페인은 전남도와 목포시,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가 함께 참여해 도민과 목포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한 흉부 엑스선 촬영 등 무료검진을 했다. ‘결핵 없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주제로 오는 28일까지 전남 22개 시군 보건소와 유관기관에서는 결핵 예방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누리집, 언론매체, SNS 등을 통해 결핵 정보를 제공하고 무료 검진과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예방 홍보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노인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결핵 조기 발견과 체계적 관리를 위한 ▲경로당 어르신 전수검진 ▲찾아가는 결핵검진 등 현장 중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조기검진 확대와 예방관리 정책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결핵은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 관리가 중요한 감염병으로, 특히 고령층에서 발생 위험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가 농촌생활을 체험하는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올해 25개 마을에서 본격 추진한다. ‘전남에서 살아보기’는 도시민이 2~3개월 농촌에 머물며 영농 활동과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면서 귀농·귀촌 가능성을 확인하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에게는 농지·주거 정보 제공과 귀농·귀촌 상담 등 정착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올해 운영 마을은 서류와 현장 평가를 거쳐 전남 17개 시군 25개 마을로 선정했다. 평가는 기존 운영 실적과 전입률, 프로그램 구성, 전담 인력 확보 여부, 숙소 환경 등을 종합 반영했다. 각 마을에서는 농촌 생활 체험과 주민 교류 활동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시민이 농촌의 일상과 공동체 문화를 경험하고 안정적 정착 가능성을 확인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오는 24일 운영마을 관계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해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기준, 참여자 관리 및 정착 연계 방안 등을 공유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가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과 집중호우 등 농업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용수 공급 대책과 우기철 농업기반시설 재해대책을 추진한다. 영농기 가뭄에 대비해 저수지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지역에는 양수장 가동과 하천수 활용 등 대체 수원을 확보해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강우량이 적을 때는 하천수 활용과 저수지 간 물 채우기, 용수 순환 이용 등을 통해 농업용수를 확보하고, 저수지 간 다단양수 작업에 필요한 자재도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농경지 직접 양수를 위한 양수기와 용수관 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이장회의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물 절약 영농 홍보도 추진한다. 중장기적으로는 관정 개발과 관수시설 설치 등 농업용수 확보 사업도 추진한다. 중형관정 개발과 양수장 신설·보수, 관로 설치, 저수지와 배수로 준설 등을 통해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5월께 도·시군·한국농어촌공사 합동으로 농업기반시설 안전점검을 한다. 호우특보 예보 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김태진 서구의원(진보당)은 제33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상무국민체육센터 헬스장 확충이 필요하다’라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상무국민체육센터 건립 시 트랙 설치가 우선이었다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건립 이후 이용자는 갈수록 늘어나는데 2층 실내 트랙으로 인해 헬스장은 너무나 비좁아 운동기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줄을 서야되는 일이 매번 발생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오죽하면 헬스장을 이용하는 분들이 우스개 소리로 ‘닭장’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을 아냐”며, “주민편의를 위해 2층 헬스장에 대한 확충은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언급했다. 김태진 의원은“헬스장에 대한 확충은 지금 당장 어려울지라도 꼭 이루어져야 한다”며“앞으로도 상무국민체육센터 헬스장 확충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무국민체육센터는 2023년 4월에 개관했으며, 2025년 헬스장 한 달 평균 이용자수는 9,000명정도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지난 3월 20일 광양 백운아트홀에서 열린 'HIGH 광양교육, 트렌드 2030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광양교육의 미래 방향을 공유하고 전남도의회의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김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뜻깊은 비전선포식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김여선 광양교육장과 준비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광양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향한 의미 있는 출발점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바쁜 의정활동 속에서도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늘 힘을 보태고 있는 교육위원회 동료 의원들께도 각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광양이 처한 현실과 교육의 역할을 짚었다. 그는 “광양은 미래산업의 중심 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간 교육격차, 청년층 인구 유출이라는 구조적 과제 또한 안고 있다”라며 “이는 교육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법을 모색해야 할 공동의 과제”라고 진단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이날 선포된 비전의 의미를 강조하며 “오늘 선포하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청소년 중독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와 힘을 모은다.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전북특별자치도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이리영등중학교를 '지역사회 중독예방 모범학교'로 선정하고, 23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중독예방 모범학교는 청소년기에 형성되는 건강한 가치관과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협력해 중독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4년 전주남중학교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익산으로 확대됐다. 이날 현판식에는 익산시보건소와 이리영등중학교, 유관기관 관계자, 학생 임원 등이 참석해 지속적인 중독 예방 활동 추진 의지를 다졌다.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전북특별자치도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학교 내 일부 공간에 중독 예방 문화 조성을 위한 '힐링존'을 설치했다. 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캠페인과 4대 중독 예방교육, 특별 프로그램 운영, 상담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송 이리영등중학교 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건강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1일 관내 아동·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스스로 두끼 요리체험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요리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조리 분야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인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재료 손질부터 조리, 플레이팅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실습 중심의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요리에 대한 기초 역량을 익히고, 스스로 결과물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요리를 만들어보면서 요리사라는 직업에 대해 더 큰 관심이 생겼고,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감을 얻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의 성장과 진로 탐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오는 4월 4일 ‘2026 장흥군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위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