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체납자 실태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2026년 체납관리단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10명으로 전화상담과 실태조사 업무를 병행하며, 근무기간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1일 6시간, 주 5일간 근무한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세 전반에 대한 교육을 수료한 뒤 업무에 투입된다. 전화상담원은 체납상담, 체납자료 정비, 납부안내문 발송 등의 업무를 맡고, 실태조사원은 체납자 방문상담을 통한 실태조사, 체납사실 안내, 납부 홍보, 애로사항 청취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2월 2일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인 양주시민 대상이다. 지원자는 시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양주시청 1층 징수과 체납관리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채용 방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3월 중 최종 합격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취약 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를 창출하고, 공정한 과세와 민생안정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목민방에서 ‘2026년 제1회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열고 제8기(2023~2026년) 지역 보건의료계획의 2025년 시행 결과 및 2026년 시행계획을 심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심의는 지역의 보건의료 여건을 반영한 정책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의료 계획의 연차별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계획은 ‘건강한 시민, 행복하고 안전한 남양주’를 비전으로 삼아 △감염병 및 재난‧응급상황 대응 강화를 통한 건강안전망 확보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통한 보건의료 인프라 격차 해소 △시민 중심 맞춤형 건강관리를 통한 건강 형평성 향상 △건강인구 확장을 위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체계 마련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5년 시행 성과로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방문 건강관리 사업, 산후조리비 지원율 등 주요 지표가 목표치 100%를 달성했으며, 감염병 관리율과 동부권역의 보건의료 기능 강화도 목표에 근접해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이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둔 10가족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1Day 가족 캠프’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가족 간의 긍정적인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 강화를 통해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건강한 여가 문화를 경험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오는 2월 24일 조안면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진행되며,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다. 프로그램은 △미디어 과의존 예방 집단상담 △부모-자녀 관계증진 집단 활동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을 자연스럽게 이끌고, 디지털 기기 의존도를 낮추며 긍정적인 가족 상호작용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족 캠프는 미디어 사용 문제를 단순히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예방하고 치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상담·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내 생에 첫 도서관’을 비롯해 지식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도서택배 서비스를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내 생애 첫 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임신부와 12개월 이하 영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도서를 가정까지 무료로 배송하는 서비스다. 시 13개 공공도서관 소장 도서를 비대면으로 대출·반납할 수 있어 출산과 육아로 외출이 어려운 시기의 독서 공백을 해소하고, 가정 내 독서환경 조성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장애인 이용자를 위한 비대면 도서택배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두루두루’서비스는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시 13개 공공공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를 택배로 수령하고 반납할 수 있다. 또한 ‘책나래’서비스는 와부·정약용·화도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과 연계해 운영하는 전국 단위 도서지원 사업으로, 정보 접근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을 위한 도서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관내 의료기관 4개소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보험 수급 어르신에게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가정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을 운영해 방문진료 및 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해 필요한 지역사회 복지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 기관이 기존의 서울온케어의원 1개소에서 총 5개소로 확대됨에 따라, 보다 촘촘한 재택의료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협약을 체결한 기관은 △다산연합의원 △서울굿모닝내과의원 △설재활의학과의원 △호평아산내과의원 등 4개소다. 시는 앞으로 해당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가 행정안전부의 법령해석과 자체 변호사 법률자문 및 옥외광고심의회 심의를 통해 도심 곳곳에 게시된 혐오 및 허위사실 정당현수막에 대한 본격적인 정비 절차에 돌입했다. 시는 최근 ‘특정 국가가 개입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내용을 담은 현수막과 관련해 옥외광고물법 제5조 제2항을 위반하여 특정 국가 혐오 표현 및 명백한 근거 없이 거짓 내용을 표시한 금지 광고물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번 조치는 정치적 표현의 범위를 넘어선 위법 게시물에 대해 정부의 법령해석을 토대로 법과 원칙에 따른 대응 의지를 실현한 것이다. 시는 불법광고물로 판단한 광고물에 대해 23일까지 자진 정비를 요청하는 계고장을 발송했으나, 이에 응하지 않아 행정대집행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26일 즉각 철거한다. 이번 철거 명령은 파주시가 앞서 수립한 䃴단계 정당현수막 관리 계획’이 행정안전부의 법령해석 지원을 받아 행정적 완결성을 갖추게 된 결과로, 개별 공무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법률 전문가와 독립된 심의기관의 검증을 거침으로써 행정의 정당성을 구축한 사례로 평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친환경 교통수단(모빌리티) 보급 확산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대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7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파주시는 전기승용차와 전기화물차 등 친환경 차량 보급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전기차 구매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보조금은 국비와 시비를 합산해 차종과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내연기관차를 매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승용·화물)를 구매하는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도입하며, 이는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을 실질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전기승용차는 차량 가격과 보급 대상에 따라 보조금이 지원되며, 전환지원금과 각종 추가 지원이 더해질 경우 시민들이 체감하는 혜택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전기화물차 역시 친환경 물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지속적인 보급을 추진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파주시에 계속해서 60일 이상 주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등이며,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제1차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의 신청 기간은 1월 20일부터 2월 3일까지이며, 경로당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은 노후화된 경로당 시설을 정비해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노후시설 개보수 ▲냉난방기 수리·교체 ▲내부 도배, 장판 및 노후 집기 교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개선을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관내 등록된 경로당 가운데 시설 노후도와 개선 필요성, 기존 사업 지원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되며, 선정된 경로당에 대해서는 순차적으로 환경개선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올해 약 5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비롯한 냉·난방비 및 양곡비, 운영비 지원,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 진단 평가’에서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세외수입의 징수율을 높이고 효율적인 세원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주요 평가 항목으로는 ▲전체 세외수입 징수율 ▲체납 세외수입 징수 노력도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징수율 등이 적용됐다. 파주시는 인구 규모와 인구 증감률, 세출 결산 규모, 재정력 지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분류 기준에 따라 대도시가 다수 포함된 '1그룹’으로 분류됐으며,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파주시는 앞서 경기도 주관 세외수입 운영 평가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는 등 세외수입 분야에서 탁월한 행정력을 입증하며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납세 의무를 다해주신 시민들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행정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외수입 운영을 통해 자주재원을 확충하고, 이를 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2일, 성매매집결지가 위치한 파주읍 연풍2리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성매매집결지 폐쇄 이후 시민을 위한 공간 전환 정책을 설명하는 한편 그간 주민들이 겪어온 불편 사항과 피해 사례를 직접 청취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오랜 기간 성매매집결지가 자리해있던 곳으로, 불법행위, 취약한 치안과 열악한 생활환경 등으로 주민 불편과 피해가 누적되어 왔으며, 이로 인해 지역 이미지 훼손과 발전이 저해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파주시는 주민들의 안전과 인권, 지역의 정상화를 위한 필수 과제로 인식하여 향후 가족센터, 공공도서관, 시립요양원, 파크골프장, 보건지소 등을 설립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경제 침체 ▲치안 및 안전에 대한 불안 ▲일상생활 불편 등 주민들이 체감해 온 다양한 문제가 제기됐으며, 파주시는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불편 해소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주민은 “성매매집결지 내에서 영업 중인 업소가 없는 상황에서 경찰이 상주하고 있어 오히려 주민 불편과 불안을 느낀다”라며, “경찰의 철수를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