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지역업체 우선 계약으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시는 지난달 기준으로 수의계약 발주 공사 925건 중 98.9%인 915건을 지역업체와 계약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역업체 목록을 익산시 전 부서에 제공하고, 지역업체 우선 계약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업체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원활한 계약의 이행을 위해 선금제도를 활용하고 있다. 선금제도를 통해 사업추진에 필요한 자금에 대해서 업체의 재무건전성을 고려해 계약금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최대한 지급하고 있다. 또한 긴급입찰 시행과 각종 계약 완료 시 검사 기간 최대 단축과 대금 청구를 받아 신속하게 지출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익산시는 지난달 기준 선금제도를 통해 332건, 408억 원을 집행해 업체의 자금 운영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상생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업체 수주율을 높여야 한다"며 "지역업체 우선 계약률을 높이기 위해 전 부서가 긴밀히 협의하고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한다. 시는 1만 6,459농가 1만 8,850㏊를 대상으로 올해 공익직불금 약 393억 원을 다음달 2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면적직불금과 소농직불금으로 구분된다. 면적직불금은 구간별, 진흥·비진흥지역, 논·밭을 구분하고 기준 면적이 커질수록 단가가 적어지는 역진적 단가를 적용해 ㏊당 100~205만 원을 지급한다. 소농직불금은 경작면적 0.5㏊ 이하, 농촌거주 기간, 농업외 종합소득 2,000만 원 미만 등 일정요건을 충족할 경우 면적에 관계없이 130만 원을 지급받는다. 올해 소농직불금은 단가 인상으로 지난해 120만 원 대비 10만 원이 증가했다. 익산시는 지난 2~5월 신청·접수를 받아 직불금 요건에 대한 검증과 17가지 준수사항에 대한 이행점검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직불금은 농지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지급되며, 모현·송학·어양·영등·인화동은 농산유통과에서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경제 불황과 기후 변화 등 힘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유)더담우(대표 이동규)는 25일 한우보신 2,000세트(3,0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에 후원된 물품은 익산시 나눔 곳간을 통해 지역 저소득 가구에 쓰일 예정이다. 이동규 대표는 "추워지는 날씨에 주변 어려운 분들이 물품을 통해 건강한 날들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더담우는 육류 가공 및 제조 업체로 익산시 왕궁면 국가식품클러스트 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다. 올해 전북형 창업패키지 지원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식품클러스터 소규모 해썹(HACCP) 시설인증에 착수한 바 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팜조아(대표 황은경)는 25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익산시에 2,5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탁했다. 이날 후원된 물품은 오징어볶음과 누룽지, 떡볶이 등으로 나눔 곳간을 통해 기탁된 뒤 식료품이 필요한 저소득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황은경 대표는 "이웃 사랑을 위해 기부하게 돼 매우 기쁘고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과 상생해 나가는 기업이 되겠다"며 "전북특별자치도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지역발전에 이바지해 선도기업의 모범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참여해 주신 ㈜팜조아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9년간 도내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팜조아는 2015년 과채가공품(IQF) 식품제조공장을 설립했으며 2022년 중소기업 선도기업으로 지정됐다. 자사 브랜드 '팜조아, 친정엄마꾸러미, 뚝딱!시리즈'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수출용 맘스 시리즈 브랜드를 선보여 미국과 호주, 홍콩, 캐나다, 런던 등에 활발한 수출을 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 이·통장연합회는 지난 22~23일 자매결연도시인 경주시 일원에서 '익산시 이·통장 한마음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의 참된 봉사자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시와 주민 간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이·통장의 화합과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첫날은 경주시 이·통장연합회와 상호 발전 방안과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간담을 비롯해 역량강화를 위한 리더십 교육이 이뤄졌으며, 둘째 날은 불국사 등 경주시 역사문화탐방이 진행됐다. 차재용 회장은 "이번 한마음 대회를 통해 익산시 이·통장들이 더욱 단결하고 화합해 지역주민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는 계기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역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 온 이·통장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당면한 많은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 29개 읍면동 이·통장협의회장으로 구성된 익산시 이·통장연합회는 지난 9월 모현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차재용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천혜의 산림 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녹색 쉼터를 공급하고 있다. 25일 익산시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함라산 입점 임도'를 산림 휴양형 테마 임도로 지정했다. 산림 기반 시설 우수성과 다양한 활용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다. 앞서 함라산 임도는 2022년 칠목재부터 치유의 숲까지 5.7㎞ 구간을 테마 임도로 지정받았다. 이어 이번에 치유의 숲부터 태봉골까지 3.48㎞ 구간을 추가로 지정받으면서 전체 9.18㎞ 구간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게됐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쉼터 설치, 임도 포장 등에 대한 도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돼 명품 임도 조성으로 함라산의 산림복지 기반이 더욱 고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함라산 입점 임도는 아름다운 금강 낙조와 자연경관을 통해 산림 휴식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임도를 따라 걸으며 △국립 익산 치유의 숲 △산림문화체험관 △한반도 최북단 녹차밭 △4색 전망대 등 다양한 산림 휴양 시설을 누릴 수 있다. 웅포 곰개나루, 용안 생태습지공원, 공공승마장, 성당 교도소 세트장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겨울철 강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도로 설해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도로관리 상황실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제설장비 점검을 마치고 제설자재로 △비식용소금 1,500톤 △염화칼슘 150톤 △액상제설제 350톤 △친환경제설제 300톤 △모래 250㎥를 확보했다. 적사함 320개와 모래주머니 3만 개는 교량, 교차로, 고갯길 등 주요 도로에 배치해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역 도로 1,502개 노선 894㎞의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15톤 덤프트럭 7대, 5톤 덤프트럭 2대, 굴삭기 1대 등 민간 제설 장비 임차를 진행했다. 제설 취약구간인 읍면동 이면도로와 마을안길에 대해서는 1톤 트럭 32대와 소형제설장비 32개를 사용해 제설 효율을 높인다. 모현대교 등 주요 상습 결빙 구간 10개소에 대한 선제 대응을 위해 자동 염수분사장치 16대를 설치·운영해 교통 불편 발생을 최소화한다. 대설특보 발령 시에는 2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는 23일 익산석제품 전시홍보관에서 '감장체험 한마당 및 농촌활력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김장체험 한마당은 사전 신청을 통해 163가구 641명이 현장 체험에 참여하고, 48가구는 차 안에서 꾸러미를 받는 방식으로 참여한다. 특히 지난해 참가자의 32%인 68가구가 올해도 다시 참여하면서 김장체험이 가족 단위 체험객의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전 예약은 목표량을 초과해 추가 신청 문의가 쇄도하는 등 행사 전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버무림 행사'도 진행된다. 체험객, 자원봉사자가 함께 100상자 분량인 1,000㎏의 김장김치를 만들어 다이로움 나눔곳간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한다. 김장체험 한마당과 함께 진행되는 농촌활력대회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농촌활력대회는 25개 농촌마을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해 1년 동안 갈고 닦은 노래와 건강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라탄공예, 시화전도 진행된다. 또한 초대가수, 기타연주, 고고장구 등 풍성한 축하공연은 참석자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정헌율 익산시장이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막바지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익산시는 정헌율 시장이 21일부터 이틀간 국회를 방문해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과 기획재정부 관계자를 만나 국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정 시장은 국회심의 단계에서 기획재정부의 의견과 검토가 중요하게 작용하는 점을 감안해 기재부 간부 등을 만나 주요사업의 설명하고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먼저 강윤진 경제예산심의관과 박정민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조규산 농림해양예산과장 등을 만나 △석재산업 지원센터 건립 △동물용의약품 임상시험센터 구축 등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 요청했다. 이어 오상우 복지예산심의관에게는 △통합형 노인일자리센터 건립 △익산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건립의 예산 반영을 요청하고, 강준모 국토교통예산과장에게 △서부내륙고속도로 2단계 조기착공 △3D 비파괴 안정성 검사시설 구축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익산 나바위성당 성지문화체험관 건립과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등에 대해서는 조용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내년 예산안으로 1조 8,078억 원을 편성하고 21일 익산시의회에 제출했다. 2025년도 예산안은 일반회계 1조 6,503억 원과 특별회계 1,575억 원으로 2024년 본예산 1조 7,483억원 대비 595억 원(3.4%)이 증가했다.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차질없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모든 사업을 재검토해 불요불급한 예산을 조정했다. 또한 지역의 미래를 견인할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성장동력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동물용의약품 시제품 생산시설 구축 152억 원 △홀로그램기술 사업화 실증지원사업 등 41억 원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36억 원 △첨단바이오 육성 연구개발 지원 10억 원 △자율주행 유상운송 스마트플랫폼 구축 23억 원 등을 반영했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으로 △익산사랑상품권 발행·운영 259억 원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27억 원 △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20억 원 △다이로움일자리사업 18억 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15억 원 등을 편성해 경기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