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12일 부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하여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다문화가족 정책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센터 직원 및 다문화가족이 참석하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업 추진 현황을 함께 공유하고, 다문화가족의 건의와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등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국어 교육 ▲다배움·다채움 등 다문화가족 자녀 지원 사업 ▲다문화가족 교류·소통 공간 다가온 운영 등 22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의 한국사회 안정적 조기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욱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부천시 다문화가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우리 센터에도 통번역 지원, 다문화가족 자녀 관련 사업 등 연계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올해는 찾아가는 다문화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과 가족생활을 위해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며 “다문화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적응 시책을 강화해 다양성을 존중하고 차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공동체 사업 지원 시 사전에 명확한 이해와 다양한 사업정보 제공으로 공동체별 여건에 적합한 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2023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정상적으로 열린 것이며, 특히 지난 8~9일 이틀간 3회의 설명회를 개최했다.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시간 문턱을 낮췄고, 210명의 시민과 활동가가 참석하여 성대하게 진행됐다. 행사는 첫 번째 마을공동체 아카데미로 마을 공동체와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 읽기, 부천의 마을 공동체 및 네트워크 현황, 마을공동체 활동성과 등을 설명했다. 설명회를 이수해야 마을공동체 주민 제안 공모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두 번째 지원사업 합동설명으로 경기도와 부천시 10개 부서(기관)의 18개 사업에 대해 안내했으며, 세부적인 설명은 사업별 담당자가 사전 녹화하여 유튜브에 공유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주민 모임(공동체·동아리·동호회 등)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부서(자치분권과·일자리정책과·도시재생과·평생교육과·도시농업과·부천문화재단 등)가 모여 ‘부천시 행복한 마을만들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조용익 부천시장은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간복지·경제도약’을 부천의 새 비전으로 제시했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시민이 바라는 변화를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올해 시 승격 50년을 맞아 더 큰 발전을 향한 대전환을 이뤄내겠다는 포부도 나타냈다. 조 시장은 ‘공간복지·경제도약’을 부천시의 새 비전으로 삼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하는 동시에 취임 일성으로 강조했던 ‘시민 소통’을 통해 그간 수렴한 시민의 요구와 바람을 종합하여 정책 방향을 수립하고,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부천시는 지난해 11월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의식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부천시정이 앞으로 중점을 두어야 할 분야로 ‘재건축·노후지역 재정비’(29.9%)와 ‘일자리 창출·경제 활성화’(23.9%)가 각각 1위, 2위로 꼽혔다. 부천시는 첫 번째 비전으로 ‘공간복지’를 꺼내들었다. ‘공간복지’는 시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세대와 계층에게 필요한 공간과 서비스를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도시계획 과정에서 문화·체육·보육·의료·복지·공원시설과 같은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제1기 공공건축가 13명을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위촉된 공공건축가는 총 13명으로 ▲정림건축 종합건축사사무소 장미진 전무 ▲㈜신한종합 건축사사무소 김상훈 대표 ▲피엠아이 건축사사무소 안병호 대표▲㈜건축사사무소 이곳 김은국 대표 ▲㈜무영종합건축사사무소 이정철 소장 ▲㈜엠엠케이엠 건축사사무소 민서홍 대표 ▲㈜건축사사무소 유니트유에이 김영주 대표 ▲㈜리움건축사사무소 이문형 대표 ▲㈜도시공간전략 청람 권오령 대표 ▲제이앤제이 건축사사무소 최종천 대표 ▲일로종합 건축사사무소 유재득 대표 ▲서울시립대학교 김영민 교수 ▲한양대학교 ERICA 이강준 교수이다. 앞으로 공공건축가로 위촉된 13명의 전문가는 향후 2년간 총괄건축가와 함께 주요시책사업의 공간 조성에 참여하여 공공건축사업의 전문성과 건축물 디자인 수준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부천시는 종합운동장 및 영상문화단지 개발사업, 대장 및 역곡 공공주택 건설, 1기 신도시 및 원도심 재정비사업, 도서관 건립사업 등 여러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어 민간전문가 제도를 통한 전문가의 기획·자문으로 각 분야 간 융합과 균형을 조율하고, 공공건축사업의 디자인 품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제일새마을금고는 지난 11일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백미(10kg) 1,000포를 부천시에 전달했다. 부천제일새마을금고는 2020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성금 1천만원, 백미(10kg) 500포, KF94 마스크 5,000개를 후원했고 2021년 백미(10kg) 700포를 기탁한 데 이어 올해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부천제일새마을금고 손수일 이사장, 신형식 상근이사, 김혜정 부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손수일 부천제일새마을금고 이사장은“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경기침체 등으로 얼어붙은 현 시국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어준 부천제일새마을금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우리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의회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2023년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조례안, 기타 안건 등을 심의하기 위한 새해 첫 임시회를 열었다. 최성운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뛰어난 역량으로 지난해 167개의 수상 성과를 올린 공직자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하고, 공직자를 향한 당부의 말을 전했다. 최 의장은 먼저 “우리 시 상황과 정책방향, 미래비전에 대한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 제공과 끊임없는 소통으로 지역 주민의 불신과 불안을 불식시키고, 부천의 백년지대계를 설계한다는 마음으로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모든 분야에서 위기대응 능력을 배양할 것”을 강조하며 “위기는 예방도 중요하지만 이미 발생한 위기에 대한 정확한 원인 파악과 그에 따른 재발 방지 시스템을 통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부천시 공직자는 전국적으로 원톱이라고 소문이 자자하다”라며 “자긍심을 가지고 당면한 위기 극복의 주체가 되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64회 부천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2023년도 시정계획 보고, △202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의회가 2일 오전 의회 로비에서 2023년도 시무식을 열고, 계묘년 새해 힘찬 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시무식은 시의원과 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성운 의장의 신년사와 기념촬영, 수인사 등의 순서로 간소히 진행됐다. 최성운 의장은 “의원님들의 시민을 향한 열의와 사무국 직원들의 세심한 지원으로 강건한 의회로서의 기틀이 잘 다져지고 있다”라며 격려했다. 이어 “올해 우리 의회는 정책지원관을 추가 배치하고 의원 1인 1 사무실을 조성하여 집행기관의 견제자이자 협력자로서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자 한다”라며 “여기 계신 분들 모두 주마가편의 마음으로 우리 의회가 주어진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천시의회는 오는 1월 6일 제264회 임시회를 열고 부서별 2023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가 2023년 새해를 맞아 한층 더 개선된 시민의 삶을 위해 달라지거나 새롭게 도입하는 행정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새롭게 도입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를 제외한 지자체(고향 등)에 기부하면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다. 기부금을 ‘고향사랑기금’으로 조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됐다. 부천시민은 부천시를 제외한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기부가 가능하다. 고향사랑e음 시스템 및 농협 접수창구 방문을 통해 납부 가능하며, 기부한도는 1인당 연간 500만원 이내이다. 이렇게 해서 모인 고향사랑기금은 취약계층 지원·주민복리 증진 등에 사용된다. 기부금 10만원 이하는 전액, 10만원 초과분 16.5%에 대해서는 세액공제가 이뤄진다.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 지원 선정기준에도 변화가 있다. 종전에는 만 20세 이하를 지원 대상으로 한정했으나 앞으로는 의료기관이 수술 가능한 자로 확인한 '장애인복지법' 제32조(장애인등록)의 규정에 따라 등록한 만 60세 미만 청각장애인으로 지원 대상이 바뀐다. 또한 사업량 초과 신청 시에는 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다시 뛰는 부천, 시민과 함께’ 시정 슬로건 아래 참여와 소통을 통한 시민 중심의 적극·신뢰행정을 지향하고 있는 부천시가 올해 167개 수상 성과를 올리며, 2022년 한 해의 마침표를 성공적으로 찍었다. 2022년은 시 승격 50주년을 앞두고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부천시의 노력이 빛을 내보인 한 해였다. 도시경제·청렴·지역사회 통합돌봄·노인 일자리·스마트시티 등 시정의 기본과 민생·복지·미래를 모두 챙기며, 대도약을 위한 발판을 재차 다졌다. 부천시는 국토교통부 2022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종합평가 2위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주거·산업·환경·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활력 있는 자족도시’를 향한 미래 비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기업유치·재정건전화·일자리 지원·도시재생 등에서 좋은 평가를 얻으며, 도시경제·도시환경 부문 1위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1년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했다. 심사단위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가운데 10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는 부천시가 전국에서 유일하다.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8일 사회복지법인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회장 이상희 신부)가 겨울철 코로나 재확산을 대비하여 감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을 위해 성인용 마스크 10만 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받은 마스크는 대한노인회부천시 원미·소사·오정지회와 부천시노인복지관 3개소에 배분하여 관내 경로당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사회복지법인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는 청소년 장학사업, 긴급 생계·의료비 지원사업 등 지역복지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관내 어려운 어린이를 위해 어린이용 마스크 20만 장을 기부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 김동휘 부회장은 “건강한 겨울을 지내실 수 있도록 어르신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나눔을 베풀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