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김제시는 이현서 부시장이 지난 9일 관내 주요 투자기업과 유관기관을 직접 방문하며 본격적인 기업 현장과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부시장은 이날 ㈜한우물과 전일목재산업㈜를 차례로 찾아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기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북본부와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을 방문해 연구개발 지원 현황과 입주기업 현황을 공유하고, 투자유치 및 기업 지원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난 1월 2일 취임한 이현서 부시장은 취임 전 전북도 기업유치지원실 창업지원과장으로 재직하며 기업 지원 업무를 수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경영과 투자 환경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한 실질적인 대화를 이어가며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했다. 또한 글로벌 경제 여건 악화로 인한 기업경영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원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 부시장은 “김제시는 관내 유관기관 간 연계를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는 한편, 관내 기업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2차 공공기관 이전이 진행 중인 가운데, 속초시도 공공기관 유치에 본격적으로 대응한다. 속초시는 9일 이병선 시장이 주재한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지방소멸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해법은 사람이 머물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며 “관광 중심 산업 구조를 보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공기관 유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어서 공공기관 이전 당위성으로 동서고속철과 동해북부선 개통 이후 양양국제공항, 북방항로와 연결된 강원 동해안 육·해·공 교통 중심지로의 부상, 천혜의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서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도시’라는 점 등을 강조했다. 유치 대상으로는 관광·해양·환경·안보·복지·체육 6개 분야의 △코레일관광개발(주) △해양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남북하나재단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한체육회 등이 포함된 14개 공공기관을 꼽았다. 공공기관 이전 예정지는 속초 역세권 개발사업 부지로, 이곳은 지난 2022년 국토교통부의 거점육성형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2025 충북청주강소특구 성과 공유회 및 오픈이노베이션 확산 선언식’이 10일(화)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특구 성과 공유 및 우수기업 표창과 함께, 대·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해 제품 개발과 판로 개척을 함께 추진하는 오픈이노베이션사업의 확산을 선언했다. 오픈이노베이션사업은 에코프로와 KT를 앵커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향후에는 추가 앵커기업을 발굴하여 더 많은 중소기업의 참여를 통해 충북의 핵심 성장엔진으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특구는 2020년 사업 시작 이후 공공기술의 이전과 기술사업화를 중점에 두고 기업 성장과 지역 산업 활성화를 꾸준히 이끌어 왔다. 지난 2025년도에도 연구소기업 설립 7건, 기술이전 및 출자 28건, 창업 17건, 투자유치 32억, 일자리 창출 71명, 지원기업 매출액 66억 등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특구는 기술사업화를 바탕으로 연구소기업 설립, 기업육성, 투자유치까지 이어지는 선순환구조를 구축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장충남 군수는 9일 오후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열린 ‘지역을 살리는 지역순환경제, 공동선언식 및 정책포럼’에 참석해 남해군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한편, 정부 정책에 발맞춰 기존 지역순환경제 정책을 한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향후 로드맵을 제시했다.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주관한 이날 포럼에는 김경수 위원장을 비롯해 남해군, 광명시, 부여군, 영암군, 대전중구, 울산동구, (사)한국사회연대경제, (재)희망제작소 등이 참석해 ‘한국형 지역순환경제의 선도적 지역 정책 사례’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장충남 군수는 일자리 창출 및 주민 소득 증대 등 지역경제 자생력 강화에 초점이 맞추어진 ‘순환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남해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본소득 △지역화폐 △통합돌봄 △로컬푸드직매장 △고향사랑기부금 제도의 성과를 소개했다. 또한 이와 함께 유휴시설 활용성 제고, 중소기업 경쟁력 확보, 친환경 관광·체험 확대 등 순환경제 정책 심화를 위한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장충남 군수는 “순환경제는 지역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그 가치를 재창출함으로써, 유용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두바이에서 개최된 세계정부정상회의(WGS·World Governments Summit) 일정을 마친 뒤, 중동·북아프리카(MENA·Middle East · Northern Africa) 지역 최대 규모의 한국 식품·화장품 유통기업인 1004 고메(1004 Gourmet, 대표 신동철 회장)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아프리카 시장 내 K-Food와 K-Beauty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경상북도 농수산식품과 화장품의 해외 진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004 고메(천사고메)는 두바이를 거점으로 5개의 자체 리테일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600여 개 이상의 고급 호텔과 레스토랑에 한국 식자재를 납품하는 등 MENA 지역 내 K-Food 확산을 선도하는 핵심 유통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 부지사는 경상북도 농・수산물의 현지 유통 및 판매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행정·마케팅 지원을 통해 우수한 도내 제품들이 현지 시장에 보다 폭넓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영등포구가 겨울철 한파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명절 부담을 덜기 위해 명절 위문금과 난방비를 지원한다. 구는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생계·의료급여 수급 약 9,000가구에 가구당 4만 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급했다. 위문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대상 가구의 계좌로 직접 입금됐다. 아울러 구는 1월 21일부터 2월 17일까지 기초생활수급 자격이 새로 책정되거나, 해당 기간 중 타 시·구에서 전입한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27일 명절 위문금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매서운 겨울 추위에 대비한 에너지 안전망 강화에도 나섰다. 구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약 1만 2,0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 원의 난방비를 현금으로 지원한다. 난방비 역시 별도 신청 없이 대상 가구의 계좌로 일괄 지급되며, 한파가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2월 10일까지 신속히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난방비 지원으로 취약계층이 난방비 걱정 없이 겨울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더불어, 구는 명절을 앞두고 가계 지출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매달 2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청주시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도 전기자전거를 구입하는 시민에게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 1. 30.) 기준 19세 이상 청주시민으로, 청주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면서 청주시 관내 판매점에서 전기자전거를 구매해 운행하려는 시민이다. 보조금은 1가구당 1대에 한해 구매 금액의 40%, 최대 30만원까지 지급된다. 보조금 지원 대상 전기자전거는 페달을 굴려야 동력이 보조되는 페달보조(PAS) 방식이어야 한다. 또한 시속 25km 이상에서는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아야 하며, 전체 중량은 30kg 미만이어야 한다. 가속기 조작 방식인 스로틀(또는 스로틀 겸용) 방식은 개인형 이동장치(PM)로 분류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청주시청 누리집(시민참여 → 신청접수)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시는 3월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예비대상자 30명을 선정해 문자로 개별 통보하고, 이후 적격 여부 검증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경제의 회복 흐름을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을 구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제주도와 제주상공회의소는 9일 오후 2시 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주경제 발전을 위한 도민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상공인과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조발표와 경제토크쇼, 도민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은 개회사에서 “산업 환경 변화와 기후위기라는 국면 속에서 제주 경제의 구조와 방향을 근본적으로 재점검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전문가들의 분석과 현장 목소리가 결합해 제주 경제의 미래 방향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제주경제 회복 흐름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1월 관광객 전년 동기 대비 증가, 지난해 첫 수출 3억 달러 달성을 비롯해 최근 미국산 만다린 수입 우려에 대응한 수급조절 정책이 효과를 보이면서 가격이 상승해 안정세를 되찾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건설업 부진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은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라며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서울시가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AZ)와 협력해 추진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의 첫 성과로,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 2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글로벌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종양학, 심혈관·신장·대사, 호흡기·면역질환, 희귀질환 등 핵심 치료 영역에서 세계적인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한 글로벌 제약사로, 1999년 스웨덴 아스트라(Astra AB)와 영국 제네카(Zeneca Group)의 합병으로 설립됐다. 영국 케임브리지·스웨덴 예테보리·미국 등 주요 국가에 글로벌 R&D 허브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1992년과 1997년에 각각 설립된 한국아스트라와 한국제네카가 통합돼 1999년 ‘한국아스트라제네카’로 공식 출범했다. 서울시는 2월 9일 오후 서울바이오허브 산업지원동 컨퍼런스홀에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에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엘다나 사우란(Eldana Sauran) 대표이사, 서울시 강해라 첨단산업과장, 서울바이오허브 김현우 센터장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2월 9일 오후 해양수산부에서 수산물 물가의 특별관리를 위해 수산물 수급·물가 TF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수산물 품목별 생산-수출입-유통-소비 전 단계의 수급현황을 살피고, 각 단계별 추진되는 정책수단들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되는지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러한 물가안정을 위한 정부의 조치가 실제 가격인하로 이어지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정책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해양수산부는'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설 특별전’을 개최하고, 비축수산물 1.3만톤을 방출하는 등 수급·가격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김 직무대행은 이 자리에서 “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서는 유통도 중요하지만, 생산, 소비, 수출입 등 전 단계에 대해 걸쳐 현황을 파악하고, 각 단계에서 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라며, “민생과 직결된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부처 전체가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