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국가데이터처의 2월 5일자 산지쌀값 발표 결과, 전 순기 대비 0.4% 상승했다고 밝혔다. 상승세가 지속되고 상승폭도 커짐에 따라 농식품부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한 정부양곡 공급 방안을 신속하게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정부양곡 공급 물량을 산정하기 위해 우선 산지유통업체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금주 중 실시하고, 수요조사 결과와 현장 재고 상황 등을 감안하여 공급 물량을 결정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최근 산지쌀값 상승에 따른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이 지속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쌀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창업교육혁신센터와 경남대학교 창업지원센터는 2월 5~7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2026 썸썸·콘 프로젝트 in 김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라이즈(RISE) 창업교육거점대학 사업 G-CENTRAL 컨소시엄(경남대·창신대·마산대·창원문성대)과 G-WEST 컨소시엄(경상국립대·진주보건대·연암공과대·거제대), 그리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이 행사는 경남RISE 참여대학 학생들이 김해 지역을 ‘경험(Experience)’과 ‘콘텐츠(Content)’ 관점에서 재해석해, 지역에서 운영 가능한 로컬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도출·검증하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컨소시엄 대학 소속 학생 8개 팀(총 35명)이 참여해 지역 자원 탐색, 문제 정의, 아이디어 구체화 및 발표를 수행했다. 참가자들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CORN1(고객발굴)’ 단계를 적용해 아이디어를 고객 관점에서 점검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교육을 받았다. 이후 팀 단위로 김해 지역의 생활·관광·문화 자원을 탐색하고, 현장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고환율과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위해 4,170억 원 규모의 ‘회생 보듬자금’을 본격 가동한다. 시군과 금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통해 저금리 자금과 장기 보증을 제공해 경영 회복을 돕겠다는 구상이다. 도는 10일 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11개 시군, 8개 금융기관, 소상공인연합회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에는 전주시,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남원시, 김제시, 완주군, 진안군, 순창군, 고창군, 부안군 등 11개 시군과,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전북은행,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하나은행 등 8개 금융기관이 참여한다. 21개 기관은 총 333억 6천만 원을 공동 출연한다. 전북특별자치도 20억 원, 전북신용보증재단 90억2,000만원, 11개 시군 56억 5,000만원, 8개 금융기관 166억 9,000만원이다. 전북신용보증재단이 특례보증을 맡아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미국의 관세 재인상 압박 속에서도 수출 회복세를 이어가며 맞춤형 지원 확대로 글로벌 통상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 수출액은 64억 7,252만 달러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으며, 11억 7,345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1년 만에 10억 달러대 흑자 기조를 회복했다. 특히 미국은 전년 대비 4.7% 늘어난 12억 5,487만 달러의 수출을 기록하며 최대 수출상대국 지위를 유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관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동차·목재·의약품 등 전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올리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부는 지난달 ‘대미투자특별법’ 조속한 국회 통과를 논의했으며, 산업부 장관을 워싱턴에 급파해 실무협상을 진행했다. 여야는 본회의에서 ‘포인트 특위’를 구성하고, 다음 달 9일까지 법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전시회 참가 지원, 수출상담회, 전문가 컨설팅 등 기업 맞춤형 수출 지원사업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을 ‘광역 SOC 대전환을 통한 지역성장 기반 구축의 원년’으로 삼고, 국가계획 반영부터 핵심 광역 인프라 적기 착공, 교통·주거 민생 안정까지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은 10일 브리핑을 통해 ▲고속도로·국도·철도 주요 SOC 사업 국가계획 최종 반영 ▲새만금 국제공항 2026년 하반기 착공 추진 ▲무주~대구 고속도로 및 전라선 고속화 예타 통과 등 7대 주요 과제를 발표했다. [국가계획 반영] 고속도로·국도·철도 주요 SOC 사업 국가계획 최종 반영 ‘26년 정부가 수립하는 고속도로·국도·철도 국가계획을 전북 도약의 결정적 기회로 보고, 전북의 핵심 노선들이 최종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전방위 총력 대응에 나선다.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6~‘30)에 전주~무주와 완주~세종 노선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6~‘30)에 23개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6~’35)에 서해안선·영호남내륙선 등 주요 노선이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포함되도록 집중 대응한다. '대도시권 광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제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만감류 출하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농업인단체와 협력해 만감류 소비촉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시는 2월 10일 한국농촌지도자제주시연합회와 함께 교류 지역인 고창군과 장성군을 대상으로 만감류 설 선물세트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레드향 5kg 300상자를 전달했다. 이날 김완근 제주시장은 집무실에서 한국농촌지도자제주시연합회 관계자들과 함께 소비촉진 취지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시와 농업인단체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단순한 판촉을 넘어 지역과 함께 참여하는 소비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설 맞이 만감류 소비촉진을 위해 농업인단체와 연계해 교류 지역인 용인시, 고양시, 고창읍 등을 대상으로 14.3톤의 만감류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읍면동에서는 자생단체와의 교류 지역에 5.2톤의 만감류를 추가 전달하는 등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한 소비 확대가 지속되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설 맞이 소비촉진 활동이 단기적인 판로 지원을 넘어, 교류 지역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농산물 소비 협력 모델을 강화하는 계기가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남도는 기후변화와 축산물 개방에 대응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스마트 축산 전환과 친환경 축산 구현을 위해 올해 4개 분야 68개 사업에 총 2,089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산 정책은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축산물 가격 변동과 사료비 상승에 따른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축 분뇨로 인한 환경 문제를 관리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축종별 맞춤형 육성으로 경쟁력을 높인다. △고품질 한우산업 육성 △젖소 능력 개량 △양돈 인공지능(AI) 번식 관리 시스템 구축 △말산업 육성 △곤충산업화지원 등 35개 사업에 236억 원을 투입한다. 고품질 생산 기반을 확충해 시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폭염·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 축산시스템도 구축한다. △축사시설 현대화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 △가축재해보험 지원 △축사 전기안전시설 보수지원 등 7개 사업에 380억 원을 투입한다. 재해 대비 안전망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으로 생산비 절감을 도모한다.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축산 육성에도 힘을 싣는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춘천 다원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외 도로개설 사업이 13일 실시설계 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본격 사업 추진에 돌입한다. 앞서 춘천시는 지난해 12월 다원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외 도로개설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난 2일 춘천도시공사 이사회에서 사업예산 승인을 완료했으며 이번 실시설계 용역 발주는 협약 체결 이후 첫 후속 절차다. 실시설계 용역은 도로의 구조와 선형, 교차로 계획, 배수·안전시설 등 공사에 필요한 세부 설계를 확정하는 단계로 이후 공사비 산정과 착공을 위한 필수 절차다. 이번 사업은 동내면 거두리 산159-10번지부터 신촌리 482-1번지 동내초 인근까지 약 900m를 개설하는 것이다. 총사업비 320억원은 LH가 전액 부담하고 춘천시가 사업을 총괄·관리하며 춘천도시공사가 대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이 구간은 시가 별도로 추진 중인 인접 600m 구간과 연결돼 총 1.5km의 도로망을 형성하게 된다. 오는 2029년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개청에 따른 교통혼잡을 사전에 해소하고 다원지구와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강릉시는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강릉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산물 유통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강릉 우수농산물 경쟁력 제고사업을 통해 농업인과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농업용 시설 환경개선과 유통에 필요한 기계·장비를 지원하여 생산·유통 기반을 강화한다. 도지사 품질인증제 지원, 농특산물 고품격 이미지 개선 사업을 통해 인증 농산물의 품질향상과 소포장재 제작, 디자인 개선 등을 지원해 강릉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소비자 신뢰 확보에 나선다. 또한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강릉농산물 출하 수수료 지원사업, 농특산물 홍보 행사를 추진해 농가 판로 확대와 강릉농산물도매시장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산유통 통합조직 포장출하 활성화 지원, 산지유통 저온저장시설 지원, 물류기기 공동이용 지원사업을 통해 유통비 절감과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농산물 품질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한편, 김홍규 강릉시장은 10일 강릉농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출하 농업인과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부여군은 지난 9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포럼'에 참석해 부여군의 선도적인 지역순환경제 정책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소멸 위기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부에서 생산·소비·재투자가 선순환되는 지역순환경제 모델 확산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비롯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와 전문가, 시민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지역순환경제’를 주제로 정책 방향과 실천 사례가 공유됐으며, 박정현 군수는 지역화폐 ‘굿뜨래페이’를 지역 구성원들의 공동체적 합의와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 등 실질적인 성과를 통해 자금의 선순환을 이끄는 대표적인 지역순환경제 정책 사례로 소개했다. 박정현 군수는 “지역순환경제는 지역이 스스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굿뜨래페이를 중심으로 상권 활성화, 청년 창업, 관광 정책을 연계해 지역 안에서 가치가 재순환되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