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서구의회 김균호 의원이(기획총무위원장) 제338회 임시회 중 대표 발의안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 제정안'이 해당 상임위에서 가결됐다. 이로써 기관에서 구조적으로 발생 할 수 있는 갑질 행위의 근절 방안 및 피해자 보호 중심의 관련 절차, 집행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에 관한 규정이 마련됐다. 이번 조례안은 일반적인 공공기관의 갑질 방지 조례와는 달리, 의회사무국의 특수한 근무환경과 조직구조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의회는 집행기관과 달리 선출직 공무원인 의원과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의회사무국 공무원이 함께 근무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이 같은 구조는 일반 행정조직과 다른 긴장관계와 권한관계를 내포하고 있어, 의원과 공무원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지시, 책임 전가, 차별행위, 신고 방해 등 다양한 형태의 갑질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제도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이번 조례안은 단순한 선언적 수준의 갑질 근절 규정을 넘어, 의회 조직 내부에서 발생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주한독일상공회의소(대표 마리 안토니아 폰 쉔부르크)는 2026년 3월 20일, 서울 직업계고 학생 취업 지원 및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자동차 분야 취업 지원을 목표로 한다. 기업에서의 실무 교육과 대학의 이론 수업으로 이원화된 독일의 아우스빌둥(Ausbildung) 직업교육을 서울 직업계고 일·학습병행 프로그램과 접목하여 학생들이 글로벌 기준의 취업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손을 잡았다. 협약식에는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 마리 안토니아 폰 쉔부르크 주한독일상공회의소 대표 등이 참석해 자동차 분야 취업 지원 시스템 구축과 아우스빌둥(Ausbildung) 직업교육 지원을 위한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와 관련하여 첫 번째 행사로 2026년 4월 1일에 서울특별시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주관 ‘매칭데이 in 서울(1차)’를 통해 직업계고 학생 대상 아우스빌둥(Ausbildung) 트레이니 채용 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와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이 지난 18일 김포시청 소통실에서 노동안전 강화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 확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김포시는 노동안전지킴이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 및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고용노동부 부천지청과 긴밀히 협업해 지난 해 발생한 700여 건의 산업재해 감소를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민관 합동 ‘안전문화실천추진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안전보건 의식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노동 안전 확보와 더불어 권익 보호를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한다. 2026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 ▲취약노동자 일터개선사업 ▲취약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노동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가 2026년 한국공항공사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2건이 최종 선정되어, 총 1억 5,3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항공기 소음으로 일상생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전액 한국공항공사 재원으로 추진된다. 선정된 사업은 환경정책과의 ‘함께 누리는, 김포 하늘길 문화놀이터’ 와 일자리정책과의 ‘꿈의 활주로, 청년 일 잡(JOB)고 이륙 준비’이다. ‘김포 하늘길 문화놀이터’는 공항소음 영향지역 주민을 위한 세대 맞춤형 문화공연 프로그램으로, 정서적 회복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청년 일 잡고 이륙 준비’는 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와 일자리 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 향상과 청년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와 휴식을 제공하고 구직 청년과 지역 일자리 간 연계를 통해 취업 지원 기능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8일, 마송고등학교를 방문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달라진 공교육 현장과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직접 살폈다. 마송고등학교는 지난해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 이후 기존의 수업 체계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과정’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국어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대학 및 지역 사회 연계 심화 교육 등을 통해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날 김병수 시장은 마송고의 다양한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프로그램 중 하나인 ‘1인 1기 프로그램’ 수업 현장을 찾았다. ‘1인 1기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과 공부를 넘어 자신만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1, 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특화 수업이다. 올해는 ▲로봇공학 ▲드론 ▲디지털드로잉 등 미래 신산업 분야를 포함한 총 23개의 다채로운 강좌를 개설해 학생들이 본인의 적성에 맞는 수업을 직접 선택하고 역량을 키운다. 특히 마송고는 자율형 공립고 운영 2년 차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는 관내 단독 및 다가구주택 등 13,289호에 대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의 열람 및 의견 청취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김포시 세정과 세정팀 또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4월 6일까지 김포시청 세정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은 특성 등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은 159,395호로, 공동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에서 조사·산정한다. 동일 기간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며, 한국부동산원 콜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의 공정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해 기간 내 열람에 참여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 자동차 정비업계의 든든한 버팀목인 카포스 김포시지회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포시는 지난 18일 카포스 김포시지회가 경기김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고상진)를 방문해 교육장에 신규 냉난방기를 지원하는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14년에 설치된 냉난방기의 잦은 고장과 성능 저하로 자활 참여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카포스 김포시지회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기탁을 통해 자활참여자들이 여름철 무더위와 겨울철 한파 속에서도 최소한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보장받으며,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자립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카포스 김포시지회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립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자활참여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포시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매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자동차 무상점검 지원 사업’을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하반기에 총 2회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일반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이천시는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의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 및 관련 법령 시행에 따라, 이천시가 경기·인천권역 ‘지역의사제’ 적용 지역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아주대, 성균관대 등 경인권 주요 의과대학에 ‘지역의사 전형’이 신설될 예정이며, 요건을 갖춘 이천시 학생들은 해당 전형에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지역의사 전형’의 핵심적인 지원 자격은 정부가 정한 진료권 체계에 따라,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모두 동일한 권역(이천·여주) 내에서 졸업하고 거주한 학생에 한해 지원 자격이 주어질 전망이다. 이는 지역 내에서 꾸준히 학업을 이어온 실거주 인재들이 지역 의료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로,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교육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 발표안에 따르면 해당 전형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정부의 교육비 지원 등을 통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지역의사지원센터’를 설립하여 학생들의 학업과 경력 개발을 체계적으로 돕고, 대학병원뿐 아니라 지역 내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이천시는 설성면 수산리 산65-16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노성산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의 면적을 당초 계획보다 대폭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초 212,995㎡ 규모의 가족휴양공원으로 기획됐으나, 사업 대상지인 산림청 소유 국유림의 사용 및 자연휴양림 지정을 위한 관계기관(수원국유림관리소, 산림청) 협의 결과, 국유림 전체 면적에 대한 토지 교환 및 자연휴양림 지정을 위해 사업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360,958㎡ 증가한 573,953㎡로 변경하고, 이에 따른 예산 확보 및 공간 계획 수정, 휴양림 지정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이천시는 기존의 숲속 쉼터, 작은 도서관, 잔디광장, 어린이 숲 놀이터 외에도 ‘숲속의 집’ 등 숙박시설을 새롭게 추가할 계획으로,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숙박과 체험이 어우러진 명실상부한 ‘체류형 산림휴양단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국유림 협의 과정에서 사업 규모 확대라는 변동 사항이 발생했으나, 이를 통해 더욱 수준 높은 산림 휴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한층 넓어진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이천시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천시립기록원 주관으로 ‘2026년 관할 기록관 등 기록 관리 점검’의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할 기록관 및 산하 공공기관(이하 ‘관할 기록관’)이 생산하는 기록물이 향후 ‘이천기록유산’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는 인식 아래, 그 관리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이천시시설관리공단 기록관, ▲이천시청소년재단 기록관, ▲이천문화재단 기록관, ▲이천시자원봉사센터이다. 특히, 현장점검에 앞서 지난 진행된 서면 점검 결과, 관할 기록관의 기록 관리 수준이 전년도에 비교해 월등히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립기록원의 지속적인 지원과 각 기록관의 체계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이천시 전체의 기록 관리 역량이 상향 평준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천시립기록원은 이번 점검을 통해 미래의 이천기록유산이 될 공공기록물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록관리 기반, △기록관리 업무추진, △기록관리 서비스, △자율추진 등 4개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