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전역에 대한 대청소를 완료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주민, 단체, 공무원 등 총 1,059명이 참여해 지역 주요 거리를 샅샅이 청소했다. 14개 동에서는 동별 주요 시설과 이면도로, 상점가 주변,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 등을 중점 정비했다. 구에서는 살수 차량, 분진흡입 차량을 지원해 도봉로, 노해로, 방학로 등 주요 도로 구간을 깨끗이 씻어냈다. 여름철 호우를 대비하기 위해 빗물받이 정비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 기간 지역 내 빗물받이 17,758개소 중 12,430개소를 정비했다. 나머지 5,328개소는 4월 중순까지 모두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대청소 기간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지난 3월 30일 구는 창동역에서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종량제봉투 파봉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구는 도봉구 소상공인회 관계자, 환경공무관, 주민 등 30여 명과 함께 종량제봉투를 파봉해 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영등포구가 구의 대표 자연 자원인 한강을 활용해 구민들에게 색다른 여가 문화를 선사하고자 지난 3월 27일, 4개 기관과 ‘가족 수상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족 요트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협약식에는 영등포구를 비롯해 ▲서울특별시영등포구체육회 ▲영등포구요트협회 ▲한국해양소년단서울연맹이 참여했다. 수상 프로그램 공동 발굴, 전문 인력과 장비 지원, 운영 노하우 공유 등을 통해 구민이 수상 스포츠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력을 바탕으로 구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가족 요트교실’을 올해 확대 운영한다. 프로그램 횟수를 기존 10회에서 15회로 늘려 오는 7월까지 양화한강공원 해양스포츠 훈련장(노들로 235)에서 매주 주말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딩기요트, 카약, 워터 슬레드(수상레저 기구) 등 다양한 수상 체험과 이론 교육으로 구성되며, 필수적인 수상 안전 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지난 3월에 진행된 1차 모집은 접수 시작 이틀 만에 정원 150명이 모두 마감되는 등 구민들의 폭발적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영등포구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대상자 563명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 원씩 24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청년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1인 기준 약 153만 원) 이하이면서 재산가액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4인 기준 약 649만 원) 이하, 재산가액 4억 7,000만 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주택 소유자(분양권, 임차권 포함)나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존 국토교통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는 월세 지원 사업을 이미 지원받고 있는 경우 등은 제외 대상에 해당하므로 신청 전 요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영등포구 모집인원은 총 563명이며, 신청자가 선정 인원을 초과할 경우 국도교통부 지침에 따른 별도의 평가 기준을 적용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5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로구가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깨끗한 골목상권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2025년 구로구와 구로구소상공인연합회 간 ‘온기나눔 자원봉사활동 지원 협약’을 계기로 마련됐다. 구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 실천과 상권 환경 개선으로 이어가기 위해 봉사활동을 정례화했다. 첫 활동은 3월 31일 진행됐다. 이날 ‘구소연 거리줍킹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나섰으며, 구로구소상공인연합회 김종득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소상공인 등 약 2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상권 주변 거리와 학교 인근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빗물받이를 청소하는 등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마다 구로구 내 상권을 순회하며 추진한다. 해당 상권 소상공인이 중심이 돼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골목길과 상가 주변 환경을 함께 정비해 쾌적한 상권 조성에 힘을 보탠다. 구는 이번 활동이 쾌적한 골목상권 조성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구로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금천구는 최근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으로 사재기 조짐이 일어남에 따라 주민들에게 과도한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최근 종량제봉투 원재료인 나프타 가격 상승과 관련된 보도가 있었으나, 금천구는 현재 충분한 종량제봉투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설명했다. 구는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을 해소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응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먼저, 판매소와 판매대행업체를 대상으로 종량제봉투 수급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했다. 구 직원들이 전화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판매소 재고와 판매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재고가 부족하거나 품절된 판매소에는 봉투가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판매대행업체와 협력해 물량을 탄력적으로 배분하고 있다. 또한 과도한 구매로 인한 수급 불균형을 방지하기 위해 종량제봉투 구매 수량을 1인당 5매 이하로 제한하고, 판매소에도 해당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사재기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도 진행한다. 비정상적인 대량 구매나 재판매 정황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과 계도 조치를 실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이 2026년 상반기 『성북구 야외도서관 책읽는 성북–책, 도심을 물들이다』를 4월 10일부터 4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성북길빛도서관과 길빛근린공원 일대에서 운영한다. 지난해 가을 길빛근린공원에 조성돼 많은 관심을 받았던 야외도서관이 2026년 봄,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문을 연다. 운영시간은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책, 도심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다시 찾아온 이번 야외도서관에서는 ▲ 성북구 사서가 엄선한 3,000여 권의 도서 ▲ 공원 곳곳에 마련된 서가와 빈백을 활용한 편안하고 자유로운 야외 독서 공간 ▲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오케스트라 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공연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 ▲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책멍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4월 11일 오후 5시에는 야외무대에서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열릴 예정이며, 지역대학과 협력한 오케스트라 공연이 진행된다. 운영 일정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성북구립도서관 누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 동선동에 위치한 성북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27일 주요 관계자 방문 속에 학교밖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이지은 성평등가족부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학교밖청소년과 고립·은둔 청소년의 실태를 점검하고,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성북구 내 학교밖청소년의 규모와 특성, 주요 발굴 경로, 현재까지의 조치 현황 및 지원 실적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적시에 지원하기 위한 연계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상담·교육·자립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통합적 접근과 지속 가능한 지원 모델 마련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양혜정 성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밖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성북의 주요 명소를 걸으며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성북 역사문화 도보탐방’을 4월부터 11월까지 정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당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성북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을 해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보탐방은 최소 3명에서 최대 10명 규모의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해 참가자의 이해도와 현장 몰입도를 높이고 질의응답 중심의 해설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는 관심 분야에 따라 성북의 주요 권역을 주제별로 엮은 4개 정기 코스 중 선택할 수 있다. 운영일은 매주 수요일·토요일·일요일이며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2회 진행된다. 단, 7~8월 혹서기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이며 초등학교 4학년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이 필요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나 의릉과 정릉 입장료는 별도다. 정기 코스는 ▲성북동A 인문산책(길상사, 심우장) ▲성북동B 한양도성(만해공원, 성북근현대문학관) ▲석관동(돌곶이 유래비, 한국예술종합학교) ▲정릉(흥천사, 정릉) 등 총 4개로 운영된다. 코스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 돈암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3월 28일에 돈암2동 주민센터에서 ‘지구환경 지킴이 도시농부 – 텃밭상자 채소키우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돈암2동 주민자치회의 2026년 성북형 주민자치 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환경지킴분과가 주관해 추진했다. 도심에서 텃밭상자를 활용해 채소를 기르고 친환경 거름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3월 초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약 50여 명의 가족 단위 주민들은 텃밭 가꾸기 방법과 채소별 특징을 배우고, 계란껍데기로 만드는 친환경 거름과 영양제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어 주민센터 옥상 텃밭에 상추 모종을 직접 심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사업은 오는 7월 중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농부 일지를 작성하는 등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경동 돈암2동 주민자치회장은 “그동안 탄소중립 실천 활동 등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며 “이번 사업이 주민들이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나눔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유윤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 안암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3월 30일 용문고등학교 강신수련관 화정홀에서 용문중학교 1학년 학생 48명과 함께 ‘찾아가는 의제발굴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지역 문제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전에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학생들은 6개 모둠으로 나뉘어 토의를 진행하고 안암동에 필요한 의제를 발굴했다. 이날 도출된 주요 의제는 ▲깨끗한 마을 만들기 ▲문화콘텐츠 활성화 ▲성북천 자연탐방 ▲세대공감 활동 ▲마을축제 ▲마을운동회 등이다. 학생들은 각 의제에 대해 실행 방법과 참여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세부 내용으로는 ▶ 깨끗한 마을 만들기: 환경 개선 캠페인을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 문화콘텐츠 활성화: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 발굴 ▶ 성북천 자연탐방: 성북천을 활용한 생태 체험 활동 운영 ▶ 세대공감 사랑해효(孝): 어르신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교류 프로그램 추진 ▶ 마을축제: 안암동 특색을 반영한 주민 참여형 축제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