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고용노동부는 2월 10일 15시, 『워라밸+4.5 프로젝트』 1호 참여기업인 ㈜재담미디어를 방문해, 기업 및 지역 사업주 단체 관계자, 전문가 등과 함께 실노동시간 단축 관련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워라밸+4.5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들이 실제 어떻게 실노동시간 단축을 준비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실노동시간을 줄이고자 하는 기업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1호 참여기업인 ㈜재담미디어는 “핵심 인재 유출을 막아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실노동시간 단축을 결정하고, 1일 소정근로시간을 1간씩 줄여 주 35시간(1일 7시간)제를 도입하되, 업무 자동화 플랫폼 도입과 집중 근무시간 운영 등을 통해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늘 간담회에 참석한 지방소재 ㈜영진어패럴, ㈜DYE 관계자는 “노동시간 단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어 『워라밸+4.5 프로젝트』 참여를 고려하고 있지만, 업무 공백 우려와 인력 충원 부담 등으로 그 실행 과정에서 현실적 어려움이 있다며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건의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부터 『워라밸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월 11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을 지방정부에 확정·통보하고, 각 지방정부 별로 신청자 자격 확인 등을 거쳐 2월 말부터 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 소멸 위기에 놓인 농어촌 지역의 주민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하여 지역 경제 선순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등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이다. 농식품부는 지난 8월 농어촌 소멸 위기에 긴급히 대응하기 위해 국정과제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선정하고, 9월부터 시범사업 대상지역 공모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예산 본회의 의결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시범사업 대상지역을 10개 군으로 정했다. 10개 군 주민은 시범사업 기간(’26-’27) 동안 매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 받게 된다. 지급된 기본소득은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점들이 생겨나 생활의 불편함을 줄이는 등 농어촌 지역을 사람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기본소득은 본인이 거주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에 대한 행정 지원과 산업단지 관리 기능을 통합한 자율기구 '산업단지입주관리단'을 2월 10일 자로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산업단지입주관리단은 지난해 운영된 '기업지원단'을 확대·개편해 기업 지원 기능에 산업단지 관리 기능을 추가하고, 입주 결정부터 가동·폐업 이후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도록 역할을 확대한 조직이다. 이를 통해 ▲입주 예정 기업 ▲가동 중인 입주기업 ▲폐업·이탈 기업 등 단계별 상황에 맞춘 관리 방식을 도입했다. 입주 예정 기업과의 간담회·설명회를 통해 기업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이에 맞는 정책과 지원을 선제적으로 제공하여 착공 및 가동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가동 중인 기업에 대해서는 안전사고 예방, 재난 대응, 환경 관리 등의 업무를 전담함으로써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 또한 폐업·파산 기업 및 그 부지에 대해서도 다른 신규 기업의 원활한 입주를 지원하는 등 신속한 사후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이제 새만금은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KBO는 2월 10일(화) 2026년 KBO 리그 소속 선수 명단을 공시했다. 10개 구단은 총 621명의 선수를 등록해, 597명이 등록했던 2025년보다 24명이 늘어났다.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선수를 등록한 구단은 SSG로 총 67명의 선수를 등록했다. 이어 한화가 64명, LG, KIA가 63명, 롯데가 62명, 삼성, KT가 61명, NC, 두산, 키움이 가장 적은 60명의 선수를 등록했다. 10개 구단이 모두 등록 선수 60명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지난 1월 27일(화)에 열린 1차 이사회에서 소속선수 정원이 기존 65명에서 68명으로 확대됨에 따라, SSG는 최초로 소속선수 65명을 넘긴 67명의 선수를 등록한 구단이 됐다. 포지션 별로는 투수가 317명으로 소속 선수의 절반을 넘게 차지했다. LG와 KIA가 36명으로 가장 많은 투수를 등록했고, 한화, SSG, 삼성, NC, 키움이 30명으로 가장 적게 등록했다. 내야수 138명(22.2%), 외야수 116명(18.7%), 포수 50명(8.1%) 순으로 뒤를 이었으며, 모든 포지션에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북도는 2월 10일 봉화군청에서 안동·영주·문경·의성·청송·영양·예천·봉화 등 북부권 8개 시군 기획부서장,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미래 설계를 위한‘도-시군 연계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책협의회는 22개 시군의 주요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한 도-시군간 유기적 협력체계 확립과 올해 도정 방향인 ‘연합 도시’모델, ‘영남권 공동발전 신이니셔티브’등에 대응한 권역별 특화 발전전략 수립 및 시군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북부권 8개 시군을 시작으로 권역별로 진행된다. 경북도는 지난해부터 도내 22개 시장·군수 등이 참여하는‘지방정부 협력회의’를 통해 경주 에이펙(APEC), 농업대전환 확산 등의 성공을 이끈 바 있으며, 2026년 국가투자예산 확보에도 공동협력․대응 체계를 구축해 역대 최대 규모인 12조 7천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기도 했다. 이번 정책협의회 역시 도-시군 협력 강화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진다. 특히 북부권 정책협의회에서는 안동 국가첨단 바이오 백신 슈퍼클러스터, 영주 첨단베이링 국가산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문경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북도는 2월 10일 경주시 문무대왕과학연구소에서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소형모듈원자로(SMR)의 역할과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조망하기 위해 ‘인공지능 시대 SMR, 과학으로 접근한다’를 주제로 “2026 미래형 원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성철 한국일보 사장, 전대욱 한수원 사장직무대행, 우상익 한국원자력연구원 혁신원자력기반조성단장 등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 산ㆍ학ㆍ연ㆍ관 관계자 3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김한곤 혁신형 SMR 기술개발사업단장의 ‘AI 시대에 SMR의 역할과 과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조윤제 한국원자력연구원 센터장과 우상익 한국원자력연구원 기반조성사업단장의 특별강연, 이어 ‘탄소중립과 미래형 원전’을 주제로 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가 열린 문무대왕과학연구소는 국내 소형모듈원전(SMR) 국산화 기술개발과 실증을 위해 국비 2,70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6,540억 원이 투입된 국내 최대 차세대 원자로 연구기관으로, 6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곧 개원을 앞두고 있다. 소형모듈원전(SMR)은 12대 국가전략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충북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환 지사 주재로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 한국은행 충북본부,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 등 25개 경제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충북 경제기관·단체 합동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전략회의에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의 충북경제 성과 공유, 경제 현안 대응, 설 명절 전후 충북 체감경기 회복 전략 및 충북경제 재도약을 위한 민관 협력 공통 현안 점검 등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대전·충남 등 통합 논의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추진되는 만큼, 충북 역시 이에 상응하는 정책적 배려와 제도적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제정 촉구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어서 충북연구원 이유환 경제미래연구부장은 민선 8기 주요 경제정책 성과 점검 및 2026년 충북 경제전망에 대한 발표를 통해 향후 충북은 고부가가치 서비스업 육성, 수출 품목 다변화 등에 대해 강조했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대응을 위한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 필요성 또한 제언했다. 충북도는 전략회의에서 ▲민생경제 중심 중소기업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 신중앙시장을 찾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민생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상인 격려, 민생 경제 현황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수용품과 생필품 수요가 집중되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운영 실태와 현장 분위기를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는 노홍석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신중앙시장 상인회와 도·전주시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노 부지사는 신중앙시장 점포를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과일·채소·정육 등 설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했다.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해 명절 대목 체감 경기와 소비 동향을 점검했으며,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권장하는 홍보도 병행했다. 아울러 명절 성수기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에 대해서도 상인들과 의견을 나누며, 도 차원의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정책에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설 명절은 전통시장이 가장 활기를 띠는 시기”라며 “도민들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는 것이 지역경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 선수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 수지구 성복고등학교 재학생인 유승은 선수(18)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며 “참으로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와 대한민국을 빛낸 유승은 선수에게 110만 시민을 대표해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뒷바라지를 잘 해주신 가족과 학교 관계자들께도 깊은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이 시장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이 된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한국 여자 선수가 올림픽 무대를 밟은 것은 유승은 선수가 처음이라고 하는데, 첫 출전에서 단번에 동메달 획득이라는 쾌거를 이뤘으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은메달리스트와의 점수 차이가 1.25점에 불과했다고 하니 유 선수의 기량은 이미 세계 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10일 송도컨벤시아에서'인천 뿌리산업 현황 진단과 일자리 과제 발굴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천지역 뿌리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산업 현황과 일자리 실태를 공유하고, 지역 제조업의 핵심 기반인 뿌리산업의 역할과 향후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뿌리산업 관련 기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용접, 표면처리, 정밀가공 등 인천의 자동차·기계·전자 등 주력 제조업을 뒷받침 하는 이른바 ‘제조업의 허리’에 해당하는 산업이다. 인천시 분석에 따르면, 이들 주력 제조업의 매출 구조 중 약 80% 이상이 뿌리기술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돼 있어, 뿌리산업의 경쟁력은 곧 지역 제조업 전반과 일자리 기반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이날 포럼에서는 인천광역시, 고용노동부,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인천 뿌리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산업 구조 진단 ▲청년 뿌리기업 재직자의 직장 만족도와 이직 요인 분석 ▲향후 인천 뿌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