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6일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관내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난방비 비중이 높은 채소·화훼 재배 시설하우스 농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시설하우스 3개 농가를 방문해 농가별 난방 방식과 에너지 사용 현황, 난방용 유류 가격 변동에 따른 경영비 부담 실태 등을 살폈다. 현장에서는 유류비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생산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 농산물 가격은 제값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경영 부담을 호소하는 농가의 의견이 있었다. 시는 농가의 경영 여건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앞으로도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농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농업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평택시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어르신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5월까지 생명존중안심마을 내 9개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 마음돌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우울 예방과 정서적 지지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서로를 살피는 생명 존중 공동체 문화 조성에 목적이 있다. 마음돌봄교실은 총 3회기로 운영되며, 1회기에는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우울 검사와 함께 노년기 우울 예방 교육,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우울 증상을 조기에 인식하고 마음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2회기에는 ‘자존감 향상 교실’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이 본인의 삶을 돌아보고 긍정적인 자아 인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어르신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격려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공동체 유대감을 강화할 계획이다. 3회기에는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해 주변 이웃의 마음 건강 신호를 이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평택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2026년 국가건강검진 미리 받기’캠페인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을 포함하여, 모든 평택시민이 검진 시기를 놓치지 않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매년 검진 인원이 연말에 집중되어 예약이 어렵고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는 상반기 조기 검진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연초에 미리 검진받는 것은 한 해의 건강 계획을 세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자 ‘건강 재테크’의 시작이라는 취지이다. 올해(2026년)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이다. 의료급여수급권자 대상은 20~64세(1962년~2006년생) 중 짝수년도 출생자 (본인부담금 무료)이며, 일반 건강보험가입자 대상은 짝수년도 출생자 (직장 및 지역가입자)이다. 검사항목은 공통적으로 ▲신체계측 ▲혈압, 시력, 청력 측정 ▲흉부 방사선 촬영 ▲요검사 및 혈액검사 ▲구강검진 등이 포함되며, 성별과 나이에 따라 추가 검진이 이루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평택시는 오는 4월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2026년 전수교육관 활성화 지원사업 ‘무동이의 평택농악 대탐험’을 평택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매주 수요일, 1일 2회차 총 38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수교육관 활성화 지원사업은 개관을 앞둔 평택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의 입주 종목인 평택시 무형유산(평택농악, 서각장, 자수장 등)을 직접 마주하며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기관은 관내 문화소외계층(미취학 아동 등) 단체로 모집해 평택 무형유산 인식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택농악과 함께하는 신비한 우주 속 무형유산 탐험’개념의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됐으며, 넓어진 전수교육관 공간을 활용해 참여자들의 몰입도와 흥미를 높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탐험 전]▲평택 무형유산 전시 관람 ▲몸풀기 체조 ▲평택농악 공연 관람, [탐험 중]▲평택농악 체험(공연 의상·버나 돌리기 체험) ▲평택농악 악기 체험 ▲농기 칠하기, [탐험 후]▲단체 사진 촬영으로 진행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새로운 평택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펼쳐지는 탐험을 통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포천에서 25개 읍면동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원들을 대상으로 '2026 자원봉사나눔센터 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워크숍은 나눔센터 간 정보 교류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동네의 일상에서 만나는 이웃들과 그동안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지역사회의 문제들을 자원봉사의 현장 관점에서 파악하고 진단했다. 또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봉사자로서의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의욱 전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의 특강은 큰 호응을 얻었다. ‘공동체 회복을 위한 자원봉사 균형잡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 참가자들은 그간의 활동을 자아성찰하며 일상의 삶과 봉사 사이의 가치를 되짚어보았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관계를 확장하는 리더의 역할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손영희 평택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이 사람 중심의 자원봉사 활동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나눔센터 회원들이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넓힌 시야를 바탕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평택시는 오는 4월 3일까지 '2026년 평택 청년 우수 초기 창업자 지원사업’참여기업을 공개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 초기 창업자를 발굴해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창업 초기 단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여 안정적인 사업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년 3월 17일) 기준 평택시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을 둔 창업 3년 이내의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이다.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최대 5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천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창업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며, 해당 지원금은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식재산권 확보 등 사업 사용 항목으로 한하여 사용할 수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평택시는 오는 24일, '2026년 1분기 경기도 합동 체납 차량 일제단속의 날’을 맞아 시 전역에서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단속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평택시청 징수과와 송탄출장소, 안중출장소 세무과가 합동으로 참여해 진행되며,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를 장기간 내지 않은 고액·상습 체납 차량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단속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아파트, 주택 밀집지역, 복합상가 주차장 등 그동안 단속이 어려웠던 지역까지 단속 활동을 대폭 강화하며, 대포차로 의심되는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차량 족쇄 및 강제 견인 후 공매 처분을 추진하는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또는 자동차세·차량 과태료 체납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이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는 영치 예고문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납세자들은 가상계좌, 인터넷 ‘위택스’,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신용·체크카드), 전화(자동응답시스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체납 여부 조회나 납부 방법 등 궁금한 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평택시는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활용해 지방세 체납자 1만7천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전자문서 형태의 체납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4월 발송 예정인 종이 안내문에 앞서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으로 안내문을 발송한다. 안내문은 체납액, 세목, 납부 방법 등 체납 사항과 향후 체납처분 진행과 관련한 내용을 포함하며, 체납자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에서 본인 인증을 거친 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별도의 신청 없이 카카오톡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간편하게 받을 수 있으며, 실제 거주지와 주소지가 달라도 안내문이 정확하게 전달된다. 법인과 전자고지 미열람 체납자 등에게는 종이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도입으로 납세자들의 편의를 도모하며, 기존 종이 안내문 제작과 우편 발송에 드는 비용 절감 및 체납 안내의 송달률과 징수율을 높여 시 재정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3월 17일, ‘2026년 1분기 환경소음측정망 및 공장소음 모니터링’ 운영을 위한 소음 측정을 진행했다. 환경소음 측정망은 전국의 지역별 소음 실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정온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소음 저감 정책 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운영 중이며, 수원시 장안구는 ‘소음‧진동측정망 통합운영 지침’에 따라 녹지지역 내 5개 지점(일반 3개, 도로변 2개), 일반주거지역 내 5개 지점(일반 3개, 도로변 2개)에서 2시간 이상 간격으로 낮시간대(06:00~22:00) 4회, 밤 시간대(22:00~06:00) 2회 환경소음을 측정한다. 아울러, 장안구 내 공업지역에 위치한 공장에 대해서도 ‘소음진동관리법’ 및 ‘소음진동공정시험기준’에 따라 낮시간대(06:00~18:00) 1회, 저녁시간대(18:00~24:00) 1회 소음 측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집된 소음 측정 자료를 통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민원 대응에 활용할 예정이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수집된 소음 측정 결과는 국가 소음 정책에 활용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정온한 생활환경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중 구민들의 궁금증을 전문가가 직접 해소해 주는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 산정 결과에 대해 전문 감정평가사로부터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지가 산정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공시지가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상담제는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기간인 지난 18일부터 오는 6일까지 실시된다. 상담을 원하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장안구청 토지관리과 지적팀으로 예약 신청하면 지정일을 정하여 감정평가사의 유선 또는 방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수원시 장안구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6,934필지에 대해 지가 산정 및 검증 절차를 완료했으며, 오는 4월 30일에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 민원상담제를 통해 구민과 소통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공시가격의 신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