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 덕진구는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덕진구청 3층 상황실에서 덕진구 동 통장협의회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맞이 덕진구 통장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새해를 맞아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동별 주요 현안과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고 있는 덕진구 통장협의회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각 동별 생활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으며, 덕진구 통장협의회 회장단은 지역 여건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덕진구는 겨울철 한파·대설·결빙 등 계절적 재난에 대비해 통장협의회 회장단의 협조를 당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폭설 시 제설 작업 및 취약 구간 점검 △한파 취약계층 안부 확인 △빙판길·화재 등 생활 안전사고 예방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 등이다. 이기섭 덕진구청장은 “통장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장 가까운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경청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 35개 동의 복지 현장을 책임지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새해 첫 복지 지도를 그렸다. 전주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는 6일 전주소통협력센터 컨퍼런스룸에서 35개 동 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를 맞아 동별 복지 역량을 결집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의에 참석한 위원장들은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전주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연합회는 2025년도 감사 및 재무 결산 보고를 통해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본 후,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상정했다. 또한 각 동네의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 추진과 지역 의제 발굴 등 내실 있는 운영 방침을 논의했다. 전석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장은 “2026년 첫 회의를 통해 35개 동 위원장들의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우리 동네의 문제는 우리가 해결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올 한 해도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돕는 데 모든 역량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의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의회 5층 소회의실에서 신년인사회를 열고 2026년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남관우 의장을 비롯한 35명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의원 윤리강령 낭독, 신년사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의원들은 행사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방향과 각오를 공유하고 시민의 대변인이자 지역발전의 선도자로서 최선을 다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이어진 전주군경묘지 참배에서는 헌화와 분향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며 지역의 평안과 시민의 안전을 기원했다. 남관우 의장은 “새해에도 전주시의회는 현장 속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대변하며, 정책으로 연결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책임 있는 견제와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의회는 이달 29일부터 2월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및 청취, 조례안 등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올해는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는 것으로 2026년 병오년 희망찬 새해를 시작했다. 시는 2일 전주군경묘지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윤동욱 부시장 등 국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맞이 참배 행사를 가졌다. 이번 참배는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전주시 발전을 위해 새로운 각오와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해마다 신년 참배 행사를 통해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시정 운영의 초심을 되새기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지난해 전주군경묘지의 제각 단청과 담장 기와 보수를 진행하는 등 시설물을 정비한 바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그 숭고한 구국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면서 “병오년 새해에도 전주시 번영과 시민의 안녕을 위해 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새해 첫날 첨단 방산기업을 방문하는 것으로 강한 경제 구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우범기 시장은 2일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지역 대표 방위산업 기업인 ㈜데크카본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전주시가 기존 탄소산업을 넘어 첨단소재 기반 방위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보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우 시장은 강한 경제 구현을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이와 관련 전주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에 위치한 ㈜데크카본은 항공기용 탄소 브레이크 디스크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방산·항공 특화 기업으로, 전투기 및 유도무기 분야에 적용되는 핵심 부품을 공급하며 국내외 방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 기업은 최근 3년간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발맞춰 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첨단소재 기반 K-방산’이라는 차별화된 비전을 중심으로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아이돌봄 지원을 확대하는 등 보다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아이돌봄 지원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26억 원 늘어난 135억 원을 편성해 △소득유형별 서비스 이용 요금 지원 확대 △이용 가정과 돌보미 간 서비스 연계 강화 △돌보미 관리 체계 개선 등 아이돌봄 서비스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요금 지원 기준이 기존 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에서 250% 이하 가구로 확대되며,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 대한 정부 지원 시간도 연간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확대된다. 또한 시는 아이돌보미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영아 돌봄 수당 인상(시간당 1500원→시간당 2000원) △유아 돌봄수당 신설(시간당 1000원) △돌보미 야간(오후 10시~오전 6시) 긴급수당(5000원) 신설 △돌보미 건강검진비 인상(연 3만 원→연 5만 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아이돌봄서비스는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시민의 삶 속으로 더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전주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붉은 태양의 힘찬 기운이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깃들어 뜻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지난 한 해가 혼란 속에서 희망의 싹을 틔운 인내의 시간이었다면, 2026년은 그 싹이 단단한 나무로 자라 풍성한 열매를 맺는 결실의 해가 돼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올해 우리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을 돌파하고, 희망의 싹을 틔워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놓여 있습니다. 특히 우리 지역의 미래를 판가름할 하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시민 모두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 것은 물론, 우리와 이웃한 지역과도 뜻을 모아 세계로 도전해 나가야 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전주시의회가 항상 추구하는 것은 바로 시민 여러분 삶의 질 향상입니다. 골목골목을 누비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는 여러분의 가장 든든한 이웃이 되겠습니다. 서로를 믿고 격려하는 따뜻한 공동체 안에서 전주의 내일은 어제보다 더 빛날 것입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지혜와 풍요를 상징했던 2025년 을사년(乙巳年) 한 해가 보람과 아쉬움을 뒤로한 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올 한 해, 녹록지 않은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전주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벗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우리는 전주·완주 통합이라는 상생의 길을 열고, 하계 올림픽 유치의 가슴 번찬 꿈을 목표로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현장 속으로! 시민과 함께’를 기치로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비록 가는 길이 험난할지라도, 전주의 미래를 위한 이 위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았기에 우리는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게 됐습니다. 변함없는 믿음으로 동행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제 다가오는 2026년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입니다. 전주시의회는 지치지 않는 말의 역동적인 기운을 받아 우리가 함께 다져온 단단한 기반 위에서 전주의 백년 미래를 향해 더욱 힘차게 도약하며, 시민의 염원을 현실로 만드는 위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을사년의 마지막을 따뜻하고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는 2025년 한해 급격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위기를 기회로 삼아 대담하게 혁신하고 도전하며 더 나은 전주를 만들기 위해 힘차게 달려왔다. 특히 변화의 영향을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크게 체감하는 시민들의 일상을 세심히 살피기 위해 더 많이 만나고 듣고, 소통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 먼저 시는 지난 2월 대한체육회 투표에서 국내 올림픽 유치 후보 도시로 선정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제 경쟁에 나서게 됐으며,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4월)에 이어 지난 10월 전주를 중심으로 익산·군산·김제·완주가 대도시권 범위에 포함되는 전주권 신설을 담은 시행령 개정이 이뤄지는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잇달아 거뒀다. 또한 내년도 국가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2925억 원을 확보하면서 3년 연속 2조 원대 국가 예산확보에 성공했으며, 특히 신규사업 예산 1129억 원을 확보하면서 전주 대변혁을 지속할 수 있는 재정 동력을 마련했다. 동시에 시는 지난해 말 시작한 종합경기장 철거를 완료하고, 지난 9월 전주컨벤션센터 기공식을 가지면서 수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강한 경제도시 구현과 전주의 대변혁을 위해 힘쓴 시민들에 대한 시상을 끝으로 2025년 한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시는 31일 시청 강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유공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전주시 유공시민 시상식’을 개최했다. 아이돌 그룹 ‘멋진 녀석들’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년 동안 전주시의 발전을 위해 공헌한 전주시민과 공무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영광의 수상자는 △드론축구 활성화 유공자 △지방자치 활성화 유공자 △지역경제 및 복지 활성화 모범유공자 △감사수범 유공기관 및 유공시민 등 총 29명이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복지·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행정을 실천하고 창의적 노력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내는 등 열정적인 업무처리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날 “2025년 한 해 동안 전주 발전을 위해 여러 곳에서 애써주신 모든 시민과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병오년 새해에도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