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아동 친화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키즈(Kids) 오케이존’ 확대에 적극 나선다. 서울키즈 오케이존은 서울 소재의 식음료 매장 중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외식하기 좋은 요건을 갖춘 곳을 서울시가 공식적으로 지정하여 양육 가정의 편안한 외출을 돕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구 중 맞벌이 가구의 비율은 2018년 51%에서 2024년 58.5%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이런 상황에서 부모와 아이 모두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외식 환경의 조성이 양육 부담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강서구 내에 서울키즈 오케이존으로 지정된 업체는 총 35개소로, 구는 관내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참여를 독려하여 지정 업소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서구는 서울식물원, LG아트센터, 양천향교, 겸재정선미술관 등 풍부한 녹지와 문화·역사 공간을 겸비하고 있으며 서울 키즈플라자를 비롯한 공공 육아시설까지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주말에 아이와 나들이하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순신 장군의 탄생지 서울 중구가 4월에 있을 에서 활약할 주민자원활동가 ‘순신지기’와 ‘중구 소년 이순신’을 선발한다. 생일파티 콘셉트로 꾸며질 이번 축제는 1545년 중구 건천동에서 탄생한 이순신 장군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중구 대표 역사문화축제다. 지난해 최초로 개최한 이순신 축제에는 약 2만 명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모집하는 ‘순신지기’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축제의 기획과 운영 과정에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자원활동 프로그램이다. 모집 인원은 총 60명으로, 만 16세 이상 70세 이하 중구민과 관내 고등학생·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축제 자원봉사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발한다. ‘순신지기’는 3월 말 오리엔테이션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4월 25일 축제 당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순신 장군의 정신, 축제의 의미 및 구성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지역 곳곳을 누비며 ‘걸어 다니는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바이럴 홍보, 인기 프로그램인 ‘철인 이순신’ 참가자 모집 등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책을 매개로 주민 간 공감과 연대를 확장하는 독서공동체 지원사업 '책모모(책으로 모인 모임)'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인의 독서 경험을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고, 도서관을 사람과 사람을 잇는 공간으로 재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이 주체가 되어 함께 읽고 토론하며 관계를 형성하는 지역 기반 독서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책모모’는 세대를 달리하는 4인 이상 주민으로 구성된 독서공동체가 대상이다. 공동체의 구성원은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노원구가 생활권인 주민으로 노원구민의 비율이 50% 이상이어야 하며 대표 역시 노원구민이어야 한다. 총 30개 팀을 선정해 팀별 50만 원씩, 총 1,5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5월부터 10월까지이며, 공모 접수는 3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도서구입비 등 운영비 지원과 함께 도서관 공간 대관, 작가와의 만남, 리딩퍼실리테이터 워크숍, 독서토론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오리엔테이션과 독서공동체 운영 교육,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지역 내 버스정류소를 대상으로 ‘새봄맞이 대청소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겨울철 쌓인 먼지와 오염을 제거하고 주민들의 정류소 이용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초구는 마을버스 정류소 승차대 190여 개소에 대한 주변 청소를 진행하고 불법 광고물과 각종 부착물 정비도 진행했다. 특히 동절기 기온 저하로 진행하지 못했던 물청소를 이번 대청소 기간에 진행해 정류소 시설물에 대해 집중적인 세척 작업을 실시했다. 또, 쿨링·온돌의자 302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500여 개 등 주요 편의시설에 대한 작동 상태와 청결 상태를 점검해 주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구는 직접 관리하는 마을버스 정류소와 교통편의시설물은 유지관리 업체를 통해 청소와 정비를 실시하고, 서울시와 협약업체가 관리하는 시설물은 일제 정비를 요청하는 등 협업을 통해 이번 정비를 진행했다고 구 관계자는 밝혔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들이 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경유차 중 3,615대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 부담법’에 따라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노후 경유차 소유자에게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후납으로 부과하는 제도다. 차량의 배기량, 연식, 소재지역 등을 기준으로 산정하여 매년 3월과 9월에 두 차례 부과된다. 다만 ▲저공해 인증 차량(매연저감장치 부착, 유로5 또는 유로6 차량)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등의 차량은 1대에 한해 감면된다. 이번 1기분은 2025년 하반기(2025.7.1.~12.31.) 차량 소유분에 대한 부과분이다. 해당 기간 중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폐차한 경우,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되므로, 고지서에 기재된 사용 기간을 잘 확인해야 한다. 납부 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이후 차량압류 등 재산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납부 대상 차량은 고지서를 통해 부담금을 확인한 뒤 ▲고지서 전용계좌 이체 ▲이텍스 ▲지로 ▲은행 현금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근생빌라’(근린생활시설+빌라)에 따른 피해를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근생빌라’는 건축물대장상 용도가 근린생활시설(상가)임에도 불구하고 내부를 주거용으로 개조해 거래하는 불법건축물을 말한다. 이 건축물을 매수할 경우, 이행강제금 등의 행정조치를 받을 수 있고, 임차할 경우, 전세대출이 제한되고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불가해 보증금 미반환 피해가 생길 수도 있다. 구는 이 같은 피해를 막기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서고 있다. 구 대표 누리집 등에 거래 시 주의사항 등을 게재하고 있다. 또 공인중개사에게 건축물 매매·임대차 계약 시 중개대상물 설명의 근거자료로 ‘건축물대장’을 반드시 제시해야 함을 안내하고 있다.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에 따라 2026년 2월 15일 계약분부터 건축물 매매·임대차 계약 시 공인중개사는 중개대상물 설명의 근거자료로 ‘건축물대장’을 반드시 제시해야 한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도봉구지회에는 계약서 특약사항 등에 “본 건축물은 주택이 아닌 근린생활시설로, 위반 적발 시 원상복구 및 이행강제금 부과(매매), 전세대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도봉구의 공식 홍보 파트너, ‘도봉 SNS 크루’가 올해도 다양한 채널에서 구민과 만날 참이다. 도봉구 SNS 크루는 공공기관의 정형화된 홍보에서 벗어나, 구민의 시각에서 콘텐츠를 제작‧공유하고 있다. 구 주요 정책과 사업, 지역 맛집, 축제 등을 효과적으로 알리며 구민과 활발히 소통해오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2기가 활동 중이며, 지난 1년간 블로그 267건, 인스타그램 134건, 영상 63편 등 총 464건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중 도봉구 가성비 짜장면 맛집 탐방 콘텐츠는 2,415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시립사진미술관 홍보 영상은 1,149회의 조회 수를 달성하기도 했다. 2기 활동은 올해 12월까지다. 약 9개월의 활동기간을 남긴 시점, 도봉 SNS 크루는 더욱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콘텐츠로 구민과의 소통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3월 4일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간담회에 참석해 크루원들에게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구민들에게 상자텃밭 1,400세트를 보급한다. 텃밭상자, 상토, 모종으로 구성된 상자텃밭 세트는 초보자도 쉽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A형과 B형으로 나뉘며, A형은 가로·세로가 넓은 구조(66×53×높이 31cm), B형은 높이가 높은 분리형 구조(65×45×높이 50cm)다. 1세트당 가격은 46,000원이나 구민의 경우 가격의 20%인 9,200원만 내면 된다. 신청 대상은 도봉구민과 도봉구 소재 단체(공공, 민간)다. 신청은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3월 17일 오후 6시까지 도봉구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도봉구민은 1세대당 1인만 신청 가능하며, 최대 2세트까지 가능하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단체는 활용 목적 등을 담당자가 검토 후 수량을 조정해 보급한다. 선정 결과는 3월 27일 도봉구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상자텃밭 배송은 4월 6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친환경 농업을 체험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가꾸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관악구가 전월세 계약 전 실거래가와 위험 요소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우리동네 주거정보 플랫폼’ 운영을 시작, 전세 사기 예방에 팔을 걷어붙였다. 우리동네 주거정보 플랫폼은 임대인·공인중개사와 임차인의 부동산 정보 비대칭 구조에서 벗어나, 임차인이 적정 거래가격과 위험 요소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선제적 예방 시스템이다. 특히 구는 시세 확인이 어려운 ‘신축·무허가 건물’ 대상 전세 사기 발생률이 높은 점을 인지해, 해당 건물 실거래가에 대한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깡통 전세, 과다 전세가율 등 위험 요소를 조기에 식별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관악구청 누리집 ‘우리동네지도’ 내 ‘전세매매가격’탭에서 주거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도에는 ▲신축‧무허가 건물 정보 ▲주택 전세·매매 가격정보 ▲우리동네 현장상담소 위치 정보 등 데이터를 아이콘으로 구분해 시각화했다. 건물에 부여된 아이콘을 클릭하면 ▲건물 기본정보 ▲전세·매매 실거래가 ▲주택 유형 ▲준공 연도 등 상세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길찾기, 현장 미리보기(로드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유 기능 등 부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관악구가 오는 3월 19일,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올바른 재테크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인기 경제 유튜버 ‘슈카’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우리는 어떤 투자를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고물가와 저성장 등 급변하고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 자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건강한 재무 설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서는 ‘슈카(본명 전석재)’는 36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의 운영자다. 어려운 경제 지식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풀어내 청년층으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슈카는 이번 강연을 통해 청년들이 마주한 투자 현실을 짚어보고, MZ세대가 지향해야 할 경제 생활에 대해 심도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강은 3월 19일 오후 7시 30분부터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메인 강연 직후에는 청년들과의 실시간 질의응답(Q&A) 시간이 이어진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현실적인 재무 고민을 나누고, 전문가의 생생한 조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