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불법사금융 예방과 건전한 대부업 환경 조성을 위해 시 등록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제도 안내와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불법사금융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개정 대부업법에 대한 등록 대부업체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등록 대부업체 대표 31명이 참여했으며, △개정 대부업법 안내 △의견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이 진행됐다. 주요 안내 내용은 △개정 대부업법상 등록요건 △겸직금지 의무에 대한 경과조치 △대부중개사이트 영위업 요건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한 유의사항 등이다. 이와 함께 대부업 관계자들의 현장 운영상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폭넓게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상수 부시장은 “등록 대부업체는 제3금융권으로서 사회에 꼭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자긍심을 갖고 불법사금융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현장의 건의 사항을 검토해 제도 운영에 반영하고,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해 시민 대상 안내와 상담을 병행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풍성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미술도서관과 음악도서관을 특별 운영한다. 이번 특별 운영은 설 당일인 2월 17일을 제외한 16일과 18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예술 감성과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두 도서관은, 연휴 기간 도심에 머무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시는 이번 특별 개방을 통해 명절 기간 중 지역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의정부만의 특색 있는 문화 공간을 소개하고, 예술을 담은 도서관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미술도서관과 음악도서관은 각기 전문성을 살린 예술 도서와 매체를 갖추고 있으며,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지원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가족, 친지들과 함께 도서관에서 예술을 경험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문화가 스며들 수 있도록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4일부터 13일까지 제수용 농축수산물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과 시민이 안심하고 설 명절 성수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담당 공무원과 원산지 명예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지역 내 전통시장, 마트, 음식점 등 농수산물 제조·판매·유통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대상 품목은 고사리, 도라지, 소·돼지고기, 조기, 돔류 등 설 명절 수요가 많은 상품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원산지 정보 미표시 및 표시 방법 위반 ▲원산지 거짓 표시 ▲원산지 기재 영수증이나 거래명세표 등 비치 여부 등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가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는 품목을 집중 단속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보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고, 관내 공영주차장 일부를 무료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설 연휴 기간 중 시를 방문하는 시민과 차량 운전자들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마련했다. 시는 고정형 CCTV를 통한 주정차 단속과 단속 차량의 순회 단속을 유예하며, 공영주차장 일부를 무료로 개방해 주차장 우선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단,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소화전 5m 이내, 횡단보도, 보도 등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과 교통을 방해하거나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유예 없이 단속이 이뤄진다. 특히 ‘안전신문고’를 통한 주민 신고는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접수되므로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공영주차장 개방 대상은 1급지(상업지역, 전철역 주변 환승주차장)를 제외한 총 37개소, 2천696면이다. 개방 기간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이며, 의정부도시공사 주차상황실( 031-876-6300)을 중심으로 주차 질서 유지 및 민원 대응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지역 청년들이 부담 없이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청년 전용 공간 ‘청년다락방’(호국로 1314)의 상시 개방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청년다락방은 지난해 12월 13일 개소한 유휴공간 활용 거점으로, 조성 과정에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페인트칠, 가구 제작, 조명 교체 등을 함께한 ‘D.I.T.(Do It Together)’ 방식으로 운영 기반을 다졌다. 이번 계획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자율적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상주 인력이 없는 시간대에도 안전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무인 전화 출입 체계를 도입해 청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아지트로 조성했다. 청년다락방은 19세부터 39세까지 의정부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내부에는 공유카페와 전시 다목적실, 회의실, 라운지 등이 마련돼 있으며, 휴식과 교류, 개인 활동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이며, 공휴일 대관은 오전 10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3일 호원1동 주민센터 3층 다목적홀에서 작년 호우피해가 컸던 호원동 중랑천변 일원 주택가 호원2지구의 풍수해 예방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추진 배경을 비롯해 정비 대상 지역과 주요 사업 내용, 침수위험지구 지정 시 건축행위 및 토지 형질변경 제한 사항, 향후 추진 일정, 기대 효과 등을 주민들에게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설명 외에도 장마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에 대해 참석 주민들과 의견을 폭넓게 교환했다. 시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행정예고만으로는 전달하기 어려운 사업의 세부 내용과 기대 효과를 주민들에게 쉽게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 최상진 시민안전과장은 “행정예고 단계에서 주민설명회 개최가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주민의 생명과 재산 안전과 직결된 사업인 만큼 주민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4일 시청 의정홀에서 작년 한 해 동안 각 동 체육진흥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신규회원을 위촉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도모하고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한 동 체육진흥회의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의정부시 체육진흥회는 2023년 2월 설치돼 ▲범시민 생활체육 운동 전개 ▲동별 체육 행사 개최 ▲체육동호인 활동의 육성·지원 등을 추진해 왔다. 시는 이번 신규회원 위촉을 계기로 동 체육진흥회가 시민과 더욱 가까운 생활체육 조직으로 자리잡고, 지역 여건에 맞는 체육활동 발굴과 주민 체육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동 체육진흥회가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의 창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 각 동 체육활동의 구심점이자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 가남읍 소재 포근한 어린이집이 지난 4일, 원아들이 ‘아나바다 시장놀이’를 통해 모은 수익금 28만 원을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임영석)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기탁금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과 의류 등을 직접 사고파는 체험형 프로그램인 ‘아나바다 시장놀이’를 통해 마련됐으며, 아이들이 자원 절약과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됐다. 강나경 원장은 “아이들이 물건의 소중함을 배우고, 나아가 나눔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직접 체험해 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장놀이를 기획했다”며 “고사리손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아이들의 예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임영석 가남읍장은 “아장아장 걷는 어린 천사들이 전해준 소중한 기부금은 그 어떤 성금보다도 값지고 따뜻하게 느껴진다”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기탁금인 만큼 관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가남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날 기탁된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 점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3일, 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봄철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를 위한 ‘산불감시원 직무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2일 최종 채용된 산불감시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현장 배치에 앞서 감시원의 임무와 산불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숙지하여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점동면의 산림 현황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교육 자료에 명시된 주요 수칙들로, 주요 내용은 ▲ 산불 발생 빈도가 높은 오후 시간대(14시~16시) 집중 감시 ▲ 논·밭두렁 소각 행위 엄격 단속 ▲ GPS 단말기 활용 및 신속한 현장 사진 전송을 통한 정확한 상황 보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신광식 점동면장은 교육 현장에서 "산불은 발생 후 진화보다 발생 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감시원 여러분은 단순한 감시자가 아니라 우리 면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최전선 파수꾼이자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임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작업 중 개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2026년에도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이 잠시나마 돌봄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이 제도는 경기도와 치매안심센터, 경기도립노인전문병원, 장기요양기관과 연계하여 치매환자를 지속적으로 돌보는 가족의 정신적·신체적 부담을 완화하고, 일상적인 삶의 여유를 회복할 수 있도록 치매환자에게는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경기도민 중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및 가족으로 단기입원은 간병비 1일 최대 3만원, 단기보호나 종일방문요양 서비스 이용 시 1일 최대 2만원, 연간 10일까지 지원하며 분할 사용도 가능하다. 신청 및 지원 절차는 ▲여주시치매안심센터 사전 방문 및 신청서 작성 ▲서비스 이용 ▲비용 관련 서류 제출 ▲비용 수령으로 진행되며, 사전에 신청한 경우에만 지원 받을 수 있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 가족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본 제도를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