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는 대한민국 최고 교육기관인 서울대학교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AI, 미래경제도시’를 이끌어갈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시는 동탄중앙이음터에서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협력센터,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교육과와 ‘창의융합 미래인재 양성 및 영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와 정대홍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협력센터장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으며, 화성특례시 교육지원과 및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지자체 출연기관이 운영하는 영재교육원으로 승인받은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교육 모델을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융합과학·R&E 등 영재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법 공유 및 자문 ▲우수 지도강사 파견 및 인력풀 지원 ▲학생·학부모 대상 특강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영재교육원의 행정적·재정적 기반을 공고히 하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대문구가 '설맞이 에코마일리지 새출발 이벤트'를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 설 명절을 맞아 구민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하고 에코마일리지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이번 이벤트는 에코마일리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며, 이벤트 기간 중 에코마일리지에 신규 가입한 동대문구민 선착순 2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이벤트 기간 내 에코마일리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 후 전기·수도·도시가스 중 2개 이상의 에너지 정보를 입력하고, 가입 인증 메일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가입이 어려운 경우 동대문구청 기후환경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가입할 수 있다. 당첨자는 3월 중 개별 안내할 계획이며 당첨자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모바일로 발송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에코마일리지 가입자 중 거주지 정보를 현행화한 동대문구민도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이벤트 기간 내 인증 메일이 접수된 경우에 한 해 참여가 인정된다. ‘에코마일리지’는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한 정도에 따라 인센티브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서대문구의 '홍제폭포'가 압도적인 규모의 은빛 빙벽으로 변신하며, 올겨울 전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는 '도심 속 겨울왕국'으로 거듭났다. 과거 제설 기지와 폐기물 집하장이었던 낙후된 공간이 이제는 누적 방문객 360만 명, 누적 매출 45억 5천만원을 기록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수변 감성 명소로 완벽히 탈바꿈했다. ◆ 가로 60m·세로 25m의 압도적 폭포의 위용... 도심을 수놓은 은빛 예술 올겨울 홍제폭포는 가로 60m, 세로 25m에 달하는 거대한 은빛 빙벽으로 옷을 갈아입으며 역대급 절경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속 빙벽은 깎아지른 듯한 암벽을 따라 수천 개의 고드름이 겹겹이 층을 이루며 거대한 얼음 조각품을 연상시킨다. 폭포수가 흐르던 자리를 가득 채운 투명한 얼음 기둥들은 겨울 햇살을 받아 보석처럼 빛나며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특히 암벽 사이사이에 자리 잡은 소나무와 마른 풀들이 하얀 얼음과 대비를 이루며 한 폭의 산수화를 그려낸다. 도심 한복판에서 이처럼 거대한 규모의 빙벽을 마주할 수 있다는 점은 홍제폭포만이 가진 독보적인 매력으로, 눈을 보기 힘든 해외 관광객들에게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장성숙(민주당·비례)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간호인력 지원 및 간호서비스 향상에 관한 조례안'이 1월 30일 문화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본 조례는 지난 2025년 6월 시행된 '간호법'을 근거로 하여 인천광역시 내 간호인력의 양성, 처우 개선, 근무환경 향상에 대한 시장의 책무 등을 명확히 하는 취지에서 제정됐다. 이를 통해 의료 현장에서 오랫동안 요청되어 온 변화들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현재 인천광역시 내 의료기관들이 간호사 등 간호인력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지방의료원의 94%가 간호사 부족 문제를 안고 있으며, 인천의료원도 매년 반복되는 간호사 수급 문제로 공공의료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간호인력의 양성과 지역 정착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간호정책협의회 설치, 간호인력 양성 및 교육 지원, 근무환경 개선 등을 규정함으로써 현장의 목소리가 직접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적정 노동시간 확보, 교대근무 및 야간근무 환경 개선, 건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신충식 의원이 1월 30일 제306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 보건복지국 업무보고에서 최근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준 강화 색동원 성폭력 사건의 후속 조치 진행 상황에 대해 강도 높게 질의했다. 신 의원은 “복지시설 내 성폭력은 사회의 가장 약한 고리가 무너진 사례로 인천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참담하고 부끄럽다”며 “이번 사안은 제2의 도가니 사건이라 불릴 만큼 중대한 인권침해로, 시 당국은 조사 진행 상황과 행정 후속조치를 명확히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또 “복지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종사자 윤리의식이 무너진다면, 복지는 시민 신뢰를 잃게 된다”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피해자 인권 보호와 진상 규명 과정이 철저히 관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마지막으로 “이 같은 반복된 비극은 행정의 사후 대응으로는 막을 수 없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사회복지 행정의 구조적 문제를 성찰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의회 박은정 도시환경위원장(더불어민주당, 원곡동·백운동·신길동·선부1,2동)이 관산 체육문화센터 공사 중단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관산 체육문화센터 건립공사가 장기간 중단되면서 현장 안전 관리와 행정 책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시의회 박은정 위원장은 최근 두 차례에 걸쳐 공사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 안전 확보와 행정의 책임 있는 대응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위원장에 따르면 관산 체육문화센터 건립공사는 원도급사 내부 인력의 잦은 교체로 인한 관리 공백, 공사 지연과 채권 압류 발생, 하도급사 기성금 지급 지연 등 복합적인 문제로 현재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 이로 인해 현장은 장기간 방치되며 안전사고 위험과 우범화 가능성까지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당 공사 현장은 주거지와 인접한 공공시설로, 시민 생활과 직접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보다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는 지적이다. 박 위원장은 “공사 중단 자체보다 더 큰 문제는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안전 위협”이라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이번 현장 확인 과정에서 공사 지연 및 중단과 관련해 의회와 지역 사회에 대한 행정의 사전 보고와 신속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외교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우리 국민 사건·사고 대응 및 예방활동을 위해 밀라노 현지에 임시 영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한다. 밀라노 임시 영사사무소는 2.4.(수)~2.23.(월)간 주밀라노총영사관 내에 설치되며, 외교부·경찰청·소방청·국정원·대테러센터 직원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3개조(총 19명)로 나뉘어 현지에서 활동하게 된다. 외교부는 1월 30일 오후 임상우 대표 주재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발대식을 개최하여, 각 부처 파견 신속대응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영사사무소 운영계획 및 현지 활동 사항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임 대표는 신속대응팀원들에게 ‘원팀’ 으로서 각 부처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외국민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현지에서 ▶우리 국민 사건·사고 예방활동 ▶사건·사고 발생 시 영사조력 ▶밀라노 치안당국과의 협력관계 구축 ▶현지 치안 및 테러 동향 파악 등을 주요 업무로 하며, 경기장 및 관광지 인근에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재정경제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관계부처와 스타트업, 협·단체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국가창업시대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정책 방향을 국민에게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토론회에 앞서 재정경제부는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의 추진배경과, ▲모두의 창업, ▲테크창업, ▲로컬창업, ▲창업생태계 등 4대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고, 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구체적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 성장의 과실이 대기업·수도권·경력자에 집중되고, 중소기업과 지방, 청년층까지 확산되지 않는 ‘K자형 성장’이 고착화되며, 안정적인 소수 일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일자리 패러다임을 ‘찾는 것’에서 ‘만드는 것’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으며, 창업이 그 핵심이라는데 참석자들이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정부가 창업을 측면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주식회사 대한민국이 창업의 동반자가 되어 리스크를 함께 나누는 체계를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개혁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농협 개혁 추진단’을 구성하고, 1월 30일 출범(Kick-of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협 개혁 추진단’은 명지대 원승연 교수와 농식품부 김종구 차관이 공동단장을 맡는 민·관 합동 논의기구로, 농업계와 시민사회 분야, 협동조합·금융·법률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12명의 위원(단장 포함)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이번 회의를 통해 ‘농협 개혁 추진단 운영계획’과 ‘농협 개혁 제도개선 방향과 과제’ 등을 논의하고, 출범 회의를 시작으로 2월부터 매주 회의를 진행하며 ▴금품선거 근절을 위한 선거제도 개선, ▴농협 내부 통제강화 및 운영 투명성 제고 ▴경제사업 활성화 및 도시조합 역할 제고 등을 위한 과제들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히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승연 단장은 “추진단 논의를 통해 개혁과제를 신속하게 확정하여 농협을 농업인을 위한 조직으로 탈바꿈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김종구 차관은 “추진단이 단순한 자문 기구가 아니라, 실질적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고용노동부는 1월 30일 부산, 인천, 경기, 충북, 경북, 경남, 전남, 제주 등 8개 지방정부와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힘을 합쳐 촘촘한 중대재해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 지난 12월 공모를 통해 지역별 산업 현황과 재해 유형 등에 맞는 특화사업을 기획한 8개 지방정부가 선정됐으며, 예방사업에 약 14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지방정부들은 안전관리자 선임이 어려운 작은 사업장들을 위한 공동안전관리자 지원, 어선작업현장‧농축산업 등 기존 지원사업들이 닿기 어려웠던 일터 지원, 뿌리산업‧조선업 등 지역의 사고다발 업종 집중지원, 외국인노동자 등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중심으로 특화사업을 기획했다. 8개 지방정부는 사업별 수행기관 선정, 참여 사업장 모집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지방정부별 모집 공고에 따라 필요한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노동부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