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청주시는 29일 미식 관광자원과 문화·상업 공간을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원도심 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커넥트현대 청주,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충북RISE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장필규 현대백화점 아울렛커넥트사업부 사업부장, 정재훈 커넥트현대 청주점장, 반주현 충북RISE센터 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와 커넥트현대 청주는 지역 미식 자원과 커넥트현대 청주의 문화공간을 활용해 콘텐츠 개발의 일환으로 ‘미리 만나는 2025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 프리뷰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커넥트현대 청주에서 열린다. 또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상당구 성안동에서 △로컬상권 교류를 위한 팝업스토어 공유 △역사 자산을 활용한 콘텐츠 공동 기획 및 전시 △마케팅 전략 공유 등 지역경제 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 충북RISE센터는 충북지역 내 대학과 성안동을 연계한 청년창업 정착계획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장기 공실로 방치되고 있는 공간을 청년들이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울산시는 2026년도 국가예산 정부안에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7,204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정부안 2조 6,119억 원 대비 1,085억 원(4.2%)이 증액된 금액이다. 중앙정부가 적극적인 재정 역할과 동시에 저성과 부문에 대한 고강도 재정지출 효율화를 예고했음에도 역대 최대 금액이 정부안에 반영됨에 따라 울산시의 역점 사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야별로는 ▲국고보조사업 2조 473억 원 ▲국가시행사업 6,731억 원등이다. 특히, 울산시의 미래 발전을 책임질 신규사업은 지난해 정부안 911억 원 대비 395억 원(43.4%)이 증액된 1,306억 원이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탄소제로 수중데이터센터 표준모형(모델) 개발(64억 원) △조선산업 핵심인재 디지털 양성 기반(인프라) 구축(30억 원) △수소엔진 및 기자재 육상실증 기반(플랫폼) 구축(22억 원) △인공지능(AI) 기반 조선해양공정 자동화 및 실증 거점센터 구축(20억 원)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20억 원) △조선해양 특화 새싹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고흥군은 지역 농특산물 활성화와 소비자 부담 경감을 위해 가을맞이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1일부터 26일까지 군 직영 쇼핑몰 ‘고흥몰’을 통해‘9월, 고흥은 풍성하다’ 기획전을 운영하며, 기간별로 다양한 혜택을 순차적으로 제공한다. 9월 한 달 동안 일부 인기 품목은 초특가 세일을 통해 최대 37%까지 할인될 예정이며, 예산이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어 서둘러 참여하는 것이 좋다. 할인 행사 일정은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차·빵류 장바구니 결제 시 10% 할인쿠폰 제공 ▲10일부터 12일까지 쌀·소고기·생선 등 예약주문 상품 최대 30% 할인 및 배송비 무료 ▲15일부터 19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구매 금액대별 추가 할인 ▲22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 500명에게 배송비 지원 및 1인 2매 한도로 매당 5천 원 할인쿠폰 제공 ▲24일부터 26일까지 명절 간식·즉석식품 중심 10% 할인쿠폰 제공 등이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9월 기획전을 통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소비자들의 추석 연휴 장보기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가에는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영천시는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8일간 배구 꿈나무들의 축제인 ‘제36회 CBS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가 영천체육관 등 4개 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개최 이후 역대 최다인 전국 75개 남녀 중·고등학교 배구팀이 참가해,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뜨거운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종별로 ▲남고부(18세 이하) 19팀 영천체육관 ▲여고부(18세 이하) 13팀 최무선관 ▲남중부(15세 이하) 24팀 생활체육관 ▲여중부(15세 이하) 19팀 금호체육관에서 경기가 진행돼, 영천 전역이 배구 열기로 가득할 전망이다. CBS배 중·고 배구대회는 1990년부터 시작되어 수많은 스타 선수들을 배출한 전통 있는 대회로, 한국 배구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의 등용문으로 꼽힌다. 이번 영천 대회에서도 전국의 실력 있는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제2의 스타’가 탄생할지 주목된다. 특히, 지난해 제35회 대회 남중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영천 금호중학교 팀은 이번 대회에서 2연패에 도전, ‘배구 도시’ 영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nbs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9일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창의실에서 경제부지사 주재로 '중추기업 전담제 현장방문 결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추기업 전담제 시행 이후 도내 주요 기업 현장을 방문해온 전담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경제통상진흥원, 전북테크노파크, 자동차융합기술원, 바이오융합진흥원 등 관련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업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건의사항이 논의됐다. 주요 의견으로는 ▲출퇴근 시간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도로 확장, ▲스쿨존 교통안전시설 점검, ▲숙련기술자 및 신규 인력 채용난 등이 제시됐다. 또한 ▲판로 확보 지원, ▲수출 경쟁력 강화, ▲기숙사 임차 지원 확대 등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제안도 이어졌다. 전담자들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제도적으로 지원할 필요성에 공감하며, 유관기관 간 협력과 역할 분담을 통해 현안 해결을 신속히 추진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중추기업 전담제가 기업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강화군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상권 불균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을 완화하고, 희망 상인회를 대상으로 오는 9월 10일까지 사전 컨설팅 신청을 받는다. 강화군은 지난 6월 '강화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2천㎡당 10개 이상 점포 밀집으로 요건을 완화했다. 기존 중소벤처기업부 기준은 2천㎡ 이내에 점포 30개 이상 밀집해야 지정이 가능했으나, 농어촌 지역 특성상 충족이 어려운 현실을 개선한 조치이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소속 점포들은 전통시장에 한해 가능했던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해지고, 시설현대화 사업 공모 참여도 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온누리상품권을 전통시장 외에 골목형 상점가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작용한다. 현재 강화군에는 풍물시장, 터미널상가, 중앙시장 3곳만 전통시장으로 등록되어 이 같은 혜택이 적용됐다. 그러나 이번 제도 개선으로 더 많은 상점가들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nb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광주광역시는 2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인공지능(AI)·자동차·에너지 산업 8개 기업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투자금액 593억원, 고용창출 189명 규모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8개 투자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투자협약 기업은 ▲㈜커먼코딩(서울) ▲㈜두리에너지(경기) ▲㈜이인(광주) ▲신소재산업㈜(광주) ▲㈜이노특장(전남) ▲㈜디에이치오토아이(경기) ▲㈜인프라엑스(광주) ▲㈜한아(광주) 등 지역기업 4개사와 타지역기업 4개사이다. 산업 분야로는 인공지능(AI) 융복합 기업 2개사와 자동차 및 에너지 관련 기업 각각 3개사이다. 광주시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투자협약을 맺은 기업들의 혁신성장을 돕기 위해 1:1 원스톱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산업별 투자유치 전담조직과 기업지원 전담팀이 협력해 비즈니스 컨설팅, 자문, 행정 지원 등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커먼코딩은 인공지능 교육플랫폼 ‘커먼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해남군은 농기계 사고에 대비해 대인·대물 배상을 보장하는‘농기계 종합보험’가입을 당부하고 있다. 보험료의 80%를 군에서 지원해 농업인은 20%만 부담하면 된다. 보험 가입 대상은 만 19세 이상 농업인과 농업법인으로, 해당 농기계를 소유하고 있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신청은 관내 모든 농협에서 연중 가능하다. 보장 기종 농기계는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SS농약분무차량, 승용관리기, 승용이앙기, 드론을 포함한 항공방제기, 광역방제기, 베일러, 농용굴삭기, 농업용 동력운반차, 농업용 로우더, 고소작업차 등 총 13종이다. 보험은 가입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농기계 1대당 1개 계약을 체결한다. 이를 통해 농기계 손해, 자기신체사고, 대인·대물배상, 적재농산물 위험담보 특약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군은 이와함께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도 당부하고 있다. 주요 수칙은 △작업 전후 농기계 점검 △보호구·안전화 착용 △드론 비행 시 안전거리 확보 △경운기 내리막길 조작 유의 및 야간 운행 시 등화장치 점등 △콤바인·베일러 회전체 안전 관리 △트랙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시가 주문형 반도체(ASIC) 디자인 솔루션 대표기업 ㈜에이직랜드와 민선 8기 제19호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8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에이직랜드 이종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16년 광교 비즈니스센터에서 사업을 시작한 ㈜에이직랜드는 2024년 4월 광교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투자를 늘려 본사와 연구소를 확대한다. 수원시는 ㈜에이직랜드의 본사와 연구소 확대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한다. 또 투자계획에 의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주문형 반도체(ASIC) 디자인 솔루션 전문기업인 ㈜에이직랜드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TSMC의 국내 유일 VCA(Value Chain Alliance) 파트너다. 고객이 요구하는 기능을 반영한 반도체를 설계하고, 이를 TSMC 위탁으로 생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TSMC의 첨단 공정과 ㈜에이직랜드의 설계 역량을 결합해 국내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1,228건 사업 총 9조 4,585억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정부안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 속에서도 새만금 개발과 미래산업 전환을 위한 핵심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한 성과로 평가된다. 신규 사업은 307건 2,445억 원으로 초기 배정액은 적지만, 총사업비는 약 11조 8,000억 원 규모에 달해 지난해 정부안보다 1,000억 원가량 늘었다.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등 대규모 계속사업의 종료로 국가예산 총량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거둔 결과다. 도는 예산 편성 초기부터 '지휘부-정치권-실무' 삼각 공조 체제를 가동해 기재부 핵심 라인과의 직접 소통과 세종·서울 상주팀 운영으로 실시간 대응했다. 한병도 예결위원장, 이원택 도당위원장 등 지역 의원과 김윤덕 국토부장관, 정동영 통일부장관의 지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 정부안 반영 성과를 기록했다. ▲새만금 개발 본격 재시동 예산 삭감으로 지연됐던 새만금 개발이 본격 궤도에 오른다. 새만금 국제공항(1,200억원), 인입철도(150억원), 지역간 연결도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