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요 식품기업 16개사와 손잡고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5월 1~31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되며, 국민 생활과 밀접하고 수요가 높은 가공식품 4,373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58%의 할인을 제공한다. 농식품부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가계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 효과를 도출하고자 정부와 식품업계가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가족 단위 소비가 늘어나는 5월에 맞추어 행사를 기획해 가계의 실질적인 식품 구매 부담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할인행사는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와 식품업계가 적극적으로 협력한 결과”라고 강조하며, “국민들이 할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앞으로도 식품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해 생활물가 안정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금융위원회는 4월 29일 금융산업국장 주재로 금감원, 관계부처, 민간전문가, 상호금융중앙회 등과 '상호금융 제도개선 TF' 킥오프(발족) 회의를 개최했다. 금번 회의는 상호금융권의 지역·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정체성 회복을 위한 포용적 금융 역할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상호금융기관은 지역 밀착성과 관계형 금융을 바탕으로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자금공급을 위해 설립된 지역·서민금융기관이다. 그러나 근래 상호금융권은 수익성에 경도되어 부동산·비조합원 대출을 집중적으로 취급했고, 이는 연체율 증가 등 건전성 저해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금감원 및 관계기관은 상호금융권의 건전성·신뢰성 회복을 위해 2025년 12월 '상호금융권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건전성 제고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한편, 지역 불균형 및 양극화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지역·서민·취약계층을 위한 포용적 금융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금융위는 상호금융이 지역·서민금융기관이라는 본연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포용적 금융 강화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민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체육도시 익산에서 전국 학생 볼링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전국 규모 대회가 펼쳐진다. 익산시는 5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제40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학생볼링대회'가 개최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볼링협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볼링협회와 익산시볼링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전국 12세 이하부, 15세 이하부, 대학부 선수와 임원 등 1,0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월드(남부탑)볼링장과 한성볼링장에서 분산 진행되며, 일정은 △대학부 5월 5~13일 △15세 이하부 5월 15~18일 △12세 이하부 5월 14일이다. 참가 선수들은 개인전과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대회는 14일간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국 각지의 학생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임실군청 사격팀 소속 추가은 선수가‘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사격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며 아시아 무대 정상 정복을 향한 힘찬 도전에 나선다. 임실군은 지난 4월 4일부터 창원 국제사격장에서 열린‘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부 공기권총 10m 종목에서 추가은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에 선발됐다고 밝혔다. 추가은 선수는 총점 2,310.6점을 기록하며, 오예진(IBK기업은행, 2,327점), 김보미(부산시청, 2,313.2점) 선수에 이어 종합 3위를 차지, 당당히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들 3명의 선수는 오는 9월 일본 아이치, 나고야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추가은 선수는 2001년생(25세)으로 경남 창원 출신이며, 주 종목은 공기권총이다. 학창 시절부터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특히 2018 창원 세계주니어 선수권대회 10m 공기권총 혼성전․단체전, 2019 도하 아시아선수권 대회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2020 도쿄올림픽에 참가하는 등 다수 국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영덕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총 6,254억 원 규모로 편성하여 지난 29일 영덕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본예산 대비 1.93%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2.05%인 118억 원이 증액된 5,890억 원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중동전쟁발 고유가 피해지원금 66억 원을 편성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경북 산불피해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전기료 지원 5억 원을 반영해 산불피해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뒷받침한다. 또한 추경성립전 예산으로 추진 중인 산림재해대책비 26억 원, 시군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1억 5천만 원,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지원 8천만 원을 반영해 산림병해충 방제, 지역 일자리 창출, 농촌 일손 부족 해소 등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사해수욕장 관광지 편의시설 정비공사 2억 원, 강구 오포리 친수연안 환경정비 2억 원을 편성해 관광지와 연안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우수저류시설과 배수펌프장 등 재해예방시설 보수공사 10억 원을 반영해 자연재난 대응 기반을 강화한다. &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양주시는 노동절을 맞아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제1호 및 제4호 사업을 통해 관내 노동자들에게 복지비를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열악한 근로환경 속에서도 지역 산업 현장을 지키고 있는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근로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급 대상은 제1호 기금 480명, 제4호 기금 252명 등 총 732명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40만 원이다. 복지비는 지역화폐인 ‘양주사랑카드’로 지급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노동자가 공동으로 재원을 조성해 운영하는 상생형 복지제도로, 상대적으로 복지 여건이 취약한 중소기업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주시는 경기도 내에서도 선도적으로 기금을 조성·운영하며 노동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노동절을 맞아 지급된 복지비가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와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성남시는 중동 사태에 따른 국가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으로 경제적 부담이 커진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성남시 에너지 안심지원금’을 오는 5월 6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법’, ‘국가자원안보특별법’, ‘성남시 에너지 기본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을 활용해 총 420억7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4월 6일 18시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세대주 410,218명이며, 세대당 10만원이 지급된다. 지급 방식은 현금(계좌이체), 선불카드, 성남사랑상품권(모바일)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시민 선택권을 보장했다. 현금(계좌이체)과 선불카드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 접수해야 한다. 신청은 5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5월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5부제)를 운영한다. 현금 지급을 위해서는 통장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최대 5일(근무일 기준)이 소요될 예정이다. 선불카드는 현장 접수 시 즉시 발급된다. 모바일 접수는 5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가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도내 중소기업 노동자 1천861명에게 1인당 40만 원의 복지비를 지역화폐로 전격 지급한다. 재원은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약 7억 4천400만 원을 활용한다. 복지기금은 지자체와 기금 조성 참여 기업이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하면 고용노동부가 일정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해 조성된다. 대기업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복지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정책으로 참여기업 노동자에게 노동절, 설, 추석에 40만 원씩 연 120만 원 복지비를 지원한다. 기금은 지난해 처음 양주시에 조성됐다. 참여 기업은 39곳이었으며 463명의 노동자가 혜택을 받았다. 올해는 화성 2호, 의정부 3호에 이어 양주와 동두천, 연천을 잇는 북부권역 4호까지 기금 조성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올해 참여기업은 5개 시군 159곳, 혜택을 받는 노동자는 1,861명으로 지난해 463명 대비 1년 만에 규모가 약 4배 증가했다. 40만 원의 복지비는 전액 각 시군의 지역화폐로 지급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노동자들의 두둑해진 지갑이 대형마트가 아닌 전통시장과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오후 제주도청에서 제244차 제주4·3실무위원회를 열고 희생자 보상금 지급과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보상금 지급 심사는 306명, 지급결정 변경 심사는 6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들 안건은 제주4·3위원회에 최종 심의·결정을 요청할 예정이다. 가족관계등록부 정정은 11건이 결정됐다. 희생자와 자녀 사이의 친생자관계를 확인·인지한 9건과 사망 사실을 기록하거나 정정한 2건이다. 보상금 지급관련은 희생자 1만 2,529명 중 9,986명(79.7%)에 대한 실무위원회 심사가 완료됐다. 현재까지 제주4·3위원회에서 최종 심의·의결된 희생자는 9,450명이며, 이 중 8,683명의 청구권자 9만 2,042명에게 총 6,747억원의 보상금이 지급됐다. 가족관계등록부 정정(작성)은 전체 신청 499건 중 95건에(19%) 대한 실무위원회 심사가 완료됐다. 가족관계등록부 정정(작성) 절차는 서류 검토와 유족·이해관계인 통지를 거쳐 60일간 공고·의견 제출 기간과 종합 사실조사를 진행한 뒤 4·3실무위원회 심사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올가을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79곳에 대한 대대적인 사전 안전점검이 시작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5월 1일부터 대회 개최 전까지 두 차례에 걸쳐 도내 전국(장애인)체전 경기장 79개소에 대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심하고 경기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험요소를 미리 발굴하고 보수·보강까지 마치겠다는 계획이다. 1차 점검은 5월 1일부터 22일까지 전수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2차 점검은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로, 1차에서 확인된 지적사항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반은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을 총괄로 도와 제주시·서귀포시, 관할 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 등 58명 규모로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다. 시설·전기·소방 등 분야별로 나눠 점검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곧바로 시정한다.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시설관리부서와 협력해 정비를 마칠 방침이다. 양제윤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전국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제주를 찾는 대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