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로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주택·공동주택 공시예정가격과 개별공시지가(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제출을 받는다. 주택가격 열람 대상은 표준주택을 제외한 개별주택 10,642호이며, 공동주택 공시예정가격도 같은 기간 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구로구청 재산세과, 해당 주택 소재지 동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은 표준지를 제외한 구로구 관내 토지 34,079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의 특성을 비교해 산정한 ㎡당 가격으로, 양도소득세·상속세 등 국세와 재산세·취득세 등 지방세, 각종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구로구청 부동산정보과, 각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열람한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토지소유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은 4월 6일까지 의견제출 사유와 적정 의견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서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로구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펫마스터’ 프로그램 참여 가구를 모집한다. 구는 반려견의 문제행동 교정과 사회화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고자 상‧하반기 각각 20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행동교정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반려견 동물 등록을 한 구로구민으로 반려견 사육·입양이 처음이거나 반려견 문제행동에 대한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다. 선정된 대상자는 전문 훈련사의 사전 전화상담과 두 차례 방문 교육을 통해 반려견의 생활공간 파악, 문제행동 분석 등 가구별 맞춤형 교육을 받게 된다. 이후 분기별로 반려견 행동 교정에 대한 온라인, 모바일 사후관리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훈련 과정 중 궁금한 사항은 카카오채널 ‘구로구 찾아가는 펫마스터’로 질문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카카오채널 ‘구로구 찾아가는 펫마스터’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보건소 질병관리과 또는 찾아가는 펫마스터로 문의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중랑구가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2026 안심집수리 보조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주민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성능 향상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전역의 10년 이상 된 저층주택으로, 단독주택(다중·다가구)과 공동주택(다세대·연립주택)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단독주택은 공시가격 6억 5천만 원 이하, 공동주택은 공시가격 6억 원 이하일 경우 가능하며 돌봄 통합지원 대상자와 주거 취약가구를 우선 지원한다. 지원 공사는 ▲창호·단열·난방·방수 등 주택 성능 개선 ▲문턱 제거·안전손잡이 설치 등 편의시설 공사 ▲소화기·화재감지기 등 소방안전시설 설치에 한한다. 지원 금액은 유형별로 차등 적용된다. 주거 취약가구(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 장애인, 다자녀 가족,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등)가 거주하는 주택은 공사비의 80% 범위에서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일반가구가 거주하는 반지하 주택은 공사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600만 원, 옥탑방은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사용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중랑구는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7일 중목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새학기 통학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등교 시간대인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됐으며, 중목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보행 습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모범운전자회, 중랑경찰서, 중랑구청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 교통안전을 강화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올해 2억3000만 원의 일자리기금을 투입해 ‘2026년 민관협력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간 기관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활용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는 지난 1월 15일부터 15일간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을 공모해 전문성과 사업 적합성 등을 평가한 뒤 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초 참여 기관을 선정했다. 올해는 총 4개 기관과 협력해 5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5월에는 ▲AI·로봇을 활용한 디지털 전문강사 양성과정(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항공보안 전문인력 양성과정((주)항공보안아카데미)이 먼저 시작된다. 이어 6월에는 ▲AX 데이터 기반 실무마스터 양성과정((사)한국HRD기업협회) ▲AI 콘텐츠 제작 실무인재 양성과정(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이 운영된다. 10월에는 지난해 높은 취업 성과를 거둔 ▲에어컨 설치·유지보수 기술인력 양성과정(한국폴리텍Ⅰ대학 산학협력단)이 개설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미취업 및 재취업을 희망하는 용산구민이며 모집인원은 총 100명이다. 교육생으로 선발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천구가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양천’ 실현을 목표로 ▲일자리 ▲경제·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에 걸쳐 총 35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청년예산공시제’를 시행해 청년정책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효과를 내는 사업에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입하며 청년 예산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 2월 27일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통합회계 기준 총예산 1조 1,080억 원 중 약 9.8%에 해당하는 1,087억 원이 청년 예산으로 편성된 것으로 집계됐다. 양천구의 청년 인구는 약 1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24%를 차지한다. 양천구는 ‘청년예산공시제’를 통해 사업별 예산 규모 및 집행 현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배분 기준을 마련하고, 지역 청년이 실제로 체감하는 효과적인 정책을 발굴·확대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청년의 실태 현황과 정책 수요를 반영한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일 경험 기회 확대부터 경제·주거 부담 완화, 미래 준비 지원, 삶의 질 향상, 참여 기회 확대까지 청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3월 25일 오후 4시, 대치2동복합문화센터 3층 강당에서 ‘삼성동 일대 대규모 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삼성동 일대에서는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립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코엑스 부지 개발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사업이 진행 중이다. 삼성동은 교통·업무·전시·문화·국제교류 기능이 집약된 강남의 중심축으로, 이들 사업은 강남의 도시 구조와 생활권은 물론 미래 100년의 성장 기반을 바꿔갈 장기 프로젝트로 꼽힌다. 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각 사업의 추진 개요와 주요 경과, 향후 일정은 물론 사업 간 연계성과 기대효과를 주민들이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분진, 교통 불편 등 생활밀착형 문제에 대한 의견도 함께 청취해 대응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현대차 GBC 건립 사업은 옛 한전부지에 첨단 업무시설과 호텔, 전시장, 공연장 등을 갖춘 대규모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당초 105층 계획에서 49층 타워 3개 동으로 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026년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를 본격 시작한다. 강남구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 잡은 인문학 콘서트는 올해도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인문학과 문화예술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연중 운영할 예정이며, 봄시즌 첫 무대로 문유석 작가와 신형철 작가를 초청해 3월과 4월 두 차례 강연을 연다. 강남구 인문학 콘서트는 명사 초청 강연에 공연과 질의응답, 사인회 등 소통 프로그램을 더해 인문학을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복합문화행사다. 지난해에는 차인표, 정세랑, 이낙준, 고명환, 최재천, 채사장 등이 참여해 총 6회 동안 약 1,200명의 강남구민과 만나는 등 꾸준한 호응을 얻었다. 올해 첫 무대는 3월 26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신사동 윤당아트홀에서 열린다. 23년간 판사로 재직한 뒤 작가와 드라마 작가로 활동해 온 문유석 작가가 ‘판사에서 드라마 작가로,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며 나로 살 결심’을 주제로 강연한다. 『개인주의자 선언』, 『미스 함무라비』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진 문 작가는 최근 드라마 집필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새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 보건소는 오는 4월부터 관내 복지관을 거점으로 ‘찾아가는 고혈압·당뇨병 건강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고위험군과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건강 전문가가 복지관을 직접 찾아가 강좌를 진행한다. 은평구 보건소는 ▲녹번종합사회복지관 ▲신사종합사회복지관 ▲은평종합사회복지관 ▲은평노인종합복지관 ▲역촌노인복지관 ▲신사노인복지관 ▲대조노인복지관 등 관내 주요 복지관과 협력해 방문 일정을 편성할 예정이다. 김시완 은평구 보건소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인 만큼,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한 밀착형 보건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쓰레기 배출 감량 및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 홍보 영상 ‘지구를 지키는 모아맨’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쓰레기 감량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슈퍼히어로’ 캐릭터를 활용해 교육적 효과와 흥미를 동시에 높였다. 영상은 어지럽혀진 놀이방을 아이들이 청소하며 모든 쓰레기를 하나의 종량제 봉투에 담으려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이때 지구를 지키는 ‘모아맨’이 등장해, 무분별한 배출 대신 ‘쓰레기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모아맨은 아이들과 함께 ▲비닐(과자, 사탕 봉지) ▲종이류 ▲플라스틱 등을 종류별로 구분해 ‘분리수거 상자’에 담는 과정을 보여준다. 영상 말미에는 분리배출 후 텅 빈 쓰레기봉투를 보며 "버릴 게 없네!"라고 외치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올바른 분리수거만으로도 쓰레기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은평구 홍보담당관에서 제작한 이번 영상은 관내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등 유관기관에 배포해 교육 자료로 활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