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로구가 구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수준 높은 인문·교양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2026 구로구 시민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구로구 시민아카데미는 2023년부터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력해 서울대학교 교수진의 다양한 인문·교양 강의를 제공하며,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강의는 오는 4월 8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오후 7시부터 오후 9시)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올해의 교육 테마는 ‘WITH GURO’로, 음악·역사·건축·심리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폭넓은 강의가 마련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구로구민 250명으로, 전 강의는 무료로 운영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3월 23일부터 구로구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시민아카데미는 서울대학교 교수진의 수준 높은 강의를 통해 구민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로구가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20일까지 ‘보행자 친화적 거리 만들기 특별정비’를 실시했다. 구는 봄철 외부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민원이 잦고 노점이 밀집한 구간을 중심으로 불법 노점과 적치물 정비에 나섰다. 특히 개봉로(개봉중앙골목시장 주변), 경인로(오류시장 일대), 남부순환로(개봉역 인근) 등 유동 인구가 많고 보도 폭이 좁아 보행 불편이 큰 지역은 중점 관리 구간으로 지정해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지난 3월 9일에는 개봉중앙골목시장 인근인 개봉로17길 14 정원지원센터 주변에서 불법 노점 정비를 진행했다. 이곳은 생활물품과 중고품 등이 장기간 적치돼 통행 불편과 도시미관 저해 민원이 이어지던 곳이다. 구는 여러 차례 협의와 설득, 경고 과정을 거쳐 노점 운영자의 동의를 얻은 뒤 약 2시간 동안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현장에는 구청 직원 4명과 용역 인력 7명 등 총 11명이 투입됐으며, 도기류 1트럭과 대형폐기물 2트럭, 생활폐기물 2트럭 등 총 5트럭 분량의 적치물을 수거했다. 정비 후에는 해당 공간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편안하게 방배 뒷벌어린이공원(방배동 821-1)을 이용할 수 있도록 뒷벌어린이공원 2단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983년에 방배동에 문을 연 뒷벌어린이공원은 매년 서초구 대표 봄 축제인 ‘봄밤의 클래식’이 개최되는 주민 여가 공간으로, 구는 지난해 게이트볼장과 기타 운동시설 등을 조성한 1단계 정비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이어 올해 10월 재개장을 목표로 진행하는 이번 2단계 정비를 통해 뒷벌어린이공원은 단순히 노후화된 공간을 정비하는 차원을 넘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세대공감형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먼저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주민들이 쉬거나 가벼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복합 회랑을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또, 공원 진입부의 개방감을 확보한 입구 마당과 잔디광장을 조성해 접근성을 강화한다. 잔디광장은 평상시 휴식처로 이용하고 필요시에는 마을 행사나 소규모 문화 활동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개방된 형태로 마련할 계획이다. 공원의 전반적인 경관 개선을 위해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녹지 요소를 확충하고 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삶의 마지막 순간을 존엄하게 맞이하고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운영을 재개하고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전연명 의료결정제도는 향후 임종 과정에 있을 때를 대비해 심폐소생술, 혈액 투석, 항암제 투여, 인공호흡기 착용 등 치료 효과 없이 임종 기간만을 연장할 수 있는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하겠다는 의사를 미리 문서로 남기는 제도다. 이 제도에 따라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연명의료 중단 및 완화의료(호스피스) 병동 이용 의사를 사전에 문서로 남길 수 있으며 언제든지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있다. 서초구보건소가 2024년 6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사업을 시작한 이후 2025년 7월 16일 운영이 중단되기 전까지 총 972명의 구민이 등록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운영 재개는 주민들의 요구가 꾸준히 이어진 데 따른 것으로, 운영 기간은 2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등록을 희망하는 주민은 방문 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026 찾아가는 청년예술인 콘서트’ 공개모집 결과 최종 60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9주년을 맞이한 ‘찾아가는 청년예술인 콘서트’는 역량 있는 청년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들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2018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60개 청년예술인 공연팀이 서초구 곳곳에서 총 100여 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일상이 예술이 되는 서초’를 만들어냈다. 지난 1월 12일부터 1월 26일까지 19~39세 청년예술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개모집은 클래식·재즈·국악·대중음악·마술·댄스 등 다양한 장르에서 총 300팀, 970명이 지원해 약 5: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구는 ▲공연 수행역량 및 작품성 ▲대중성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장르별 대표성을 갖춘 60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장르별로는 ▲클래식 부문 14개 ▲대중음악 부문 18개 ▲재즈 부문 9개 ▲국악 부문 9개 ▲기타 부문 10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특히 대중음악 부문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선정된 청년예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중랑구가 서울시 비만예방 공동협력 자치구로 선정됨에 따라, 만성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40~60대 중장년층을 위한 ‘중랑운동한끼’를 본격 운영한다. 지난 18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간 해당 프로그램은 일정 강도 이상으로 반복하는 운동과 식생활 관리를 결합한 주민 참여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함께 운동한 뒤 각자 준비한 저열량 건강 도시락을 나누며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구는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건강관리에 주력한다. 프로그램 전후로 혈액검사, 체성분 분석, 체력 측정을 실시해 개인별 건강지표를 확인하고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개선 효과가 우수한 참여자에게는 시상을 통해 지속적인 실천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 중랑구는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걷기 실천율이 77.7%로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생애주기별 비만예방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번 중랑운동한끼 사업 역시 서울시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단과 협력한 전문가 강연, 중랑 쿠킹스튜디오의 영양 교육과 조리 실습, 중랑체력인증센터의 체력 측정 등을 함께 추진하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중랑구가 지난 18일, 우리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특별신용보증 융자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고물가 상황 속에서 경영에 부담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중랑구와 4개 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총 17억 원을 출연하며,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출연금의 12.5배인 212억 5천만 원 규모의 특별보증 융자지원을 실시한다. 출연금은 중랑구 1억 원, 우리은행 10억 원, 국민은행 3억 원, 하나은행 2억 원, 신한은행 1억 원으로 구성된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175억 원 규모로 시행된 특별신용보증융자보다 37억 5천만 원 늘어난 규모다. 특별보증 융자지원 대상은 중랑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경과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으로,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 조건은 연 2~3%대 변동금리로, 기존 재단 이용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1년 거치 후 3~4년 균등분할 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융자를 희망하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1일 (사)청흥문화체육진흥원, ㈜아이들코퍼레이션과 함께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성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관내 생활이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아동 의류가 기부됐으며, 해당 물품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박흥식 (사)청흥문화체육진흥원 이사장과 이돈영 ㈜아이들코퍼레이션 대표이사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1일 은평라이온스클럽과 함께 관내 장애아동생활시설 ‘다움장애아동지원센터’ 아동들을 위한 식사 나눔과 게임장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장애 아동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이들은 게임장을 찾아 다양한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체험활동은 은평라이온스클럽 23대 회장을 역임한 송승원 ‘짱구게임장’ 대표의 장소 협조로 마련됐다. 체험활동을 마친 뒤에는 회원들이 준비한 식사를 함께하며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황진규 은평라이온스클럽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은평라이온스클럽은 장애인 시설 후원, 세탁 봉사, 의료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 보건소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합돌봄 연계 대상자와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맞춤형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선별조사를 통해 방문건강관리 또는 디지털 건강관리 대상자로 분류되며 중복 참여는 불가능하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건강검진과 면접조사를 거쳐 개인별 건강관리 기기가 지급된다. 이후 방문간호사가 개인 건강 상태에 맞춘 ‘건강 미션’을 설정하고 수행 결과는 ‘오늘건강’ 앱을 통해 기록된다. 은평구 보건소는 주기적으로 앱 이용 현황과 건강 자료를 점검하고, 이상 수치가 확인되거나 1주 이상 미이용 시 전화 상담이나 방문 점검을 통해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앱을 통해 건강정보 카드뉴스와 동영상 자료를 제공하고, 목표 달성자에게는 소정의 참여 혜택을 지급할 예정이다. 사업 종료 후에는 사후 건강검사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가 어르신들이 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