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남도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지원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6년 경상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의 핵심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에 따른 관세 장벽 대응과 디지털 전환(AX) 고도화이다. 경남도는 수출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신성장 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위해 정책 자금을 집중적으로 투입한다. 특히, ‘자동차·철강·알루미늄 산업 육성자금’을 통해 설비 투자와 기술 개발을 지원하여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는 한편, ‘스마트AI혁신·AX전환’ 및 ‘신성장 혁신기업’ 육성 자금을 신설해 도내 제조업의 미래형 산업 전환을 전폭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한, 고부가가치 창출군인 지식문화서비스산업과 청년창업·벤처기업에 대한 지원 규모를 확대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특별자금 평가제가 새롭게 시행된다. 기존의 선착순 접수 지원에서 벗어나, 자금의 목적에 따라 실적과 역량을 기반으로 지표로 하여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혁신 기업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특화사업 ‘마음의 숲-즐겨찾기’ 여가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마음의 숲’은 청소년의 긍정적인 자아정체성 확립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심리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회차에서는 여가생활의 의미와 활용을 주제로 한 ‘즐겨찾기(Feat. 뭐하고 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여가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탐색했다. 또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또래 간 소통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 청소년 다수가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2025년도 하반기 특별교부세 3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최근 3년간 계양구가 지원받은 규모 가운데 가장 큰 수준으로, 세수 감소 등으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이다. 확보된 재원은 ▲계양산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사업(20억 원) ▲계양구 노인복지관 환경개선 지원 사업(5억 원) ▲효성노인문화센터 환경개선 지원 사업(3억 원) ▲효성1동 행복마을 가꿈사업(3억 원) ▲작전역 견인보관소 주차환경 개선사업(2억 원) ▲고양골 공영주차장 내 견인보관소 이전 설치 사업(2억 원) 등 6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들은 전통시장 이용 편의 제고, 노인복지시설 환경 개선, 주거 및 주차 여건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구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외부 재원을 활용함으로써 구비 부담을 일부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재정 운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윤환 구청장은 “확보된 재원을 바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9일 율목동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2025년 중구 주민자치협의회 송년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호 의장,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주민자치회장단과 사무국장 등 각 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종호 의장은 "올 한 해 주민 가까이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중구의회도 주민자치회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주민자치협의회와 협력해 주민 중심의 지역 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인천역 북광장 일대의 음주질서 확립과 기초질서 유지에 기여한 인천 동구보건소 금주단속원들이 지난 29일 인천 중부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동인천역 북광장은 조례에 따라 금주 구역으로 지정된 장소로 동구보건소는 2023년부터 금주단속원을 배치해 매일 현장에서 음주행위 지도·점검 및 계도 활동을 실시해왔다. 중부경찰서 또한 기초 질서 확립과 범죄 예방을 위해 동인천역 북광장 내 주취자에 대한 단속에 협조하며, 동구보건소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해 왔다. 중부경찰서는 음주질서 개선을 위해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며 주민 불편 해소에 기여한 동구보건소 금주단속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이번 감사장 수여를 결정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동인천역 북광장 현장에서 계도 활동을 이어온 금주단속원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해준 중부경찰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부경찰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사회 음주 문화를 건전하게 바꿔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11월까지 추진한 7개 실무분과별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여성·영유아, 지역복지, 보건의료, 돌봄 등 총 7개 실무분과가 주도하여 분과별 전문성과 지역적 여건을 조화시킨 주민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노인분과는 지난 4월 대형 세탁물을 처리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 31세대를 대상으로‘어르신 겨울이불 세탁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중증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채움’과 연계하여 세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일자리와 위생을 모두 챙겼다. 지역복지분과는 지난 5월 만석로 53번지 일대에 주민들의 휴식 공간 마련에 나섰다. 평소 많은 주민이 오가는 길목이자 수시로 쉼터로 이용되고 있는 이곳에‘실외 정원 화단 정비’를 실시해 실외 정원 형태의 화단으로 조성했다. 여성·영유아분과는 지난 6월 결혼이민여성 16명과 한국문화체험 요리교실 ‘다다름’을 운영했다. 이들은 한국 음식을 만들며 문화를 알아가고 준비한 음식을 지역아동센터에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지난 29일 청년뜰 3층 청년강당에서 저연차 공무원들의 정책 제안을 발표·평가하는 ‘정책 반올림 5기 정책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정책 반올림’은 임용 5년 차 이하 8·9급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시정혁신 모임으로, 현재 5기는 총 18명의 직원으로 구성돼 실무 현장에서 느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정책 아이디어 제안과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정책 경연대회는 정책 반올림 5기 구성원들이 지난 8개월간 전문가 컨설팅과 조별 논의를 거쳐 준비한 정책 제안을 경연 형식으로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총 3개 조가 각각 ▲ 군산시 전입 유도 방안인 ‘웰컴 군산 패키지’ ▲ 외국인 주민을 위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활성화 방안’ ▲ 지역 대표 콘텐츠를 활용한 ‘군산휴게소 명칭 활용 홍보 사업’ 등 시정 전반의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정책 제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경연대회는 시민참여위원회가 사전에 정책 제안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최종 점수에 포함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정책 제안 선정 과정에 시민의 시각이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nb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특별교부세 2천만원과 함께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동결,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노력, 바가지요금 근절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매년 우수사례를 발굴․ 전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군은 올해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하여 군민과 소상공인 부담을 경감했고, 착한가격업소 물품 및 전기요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에 기여했다. 또한, 물가안정 및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캠페인 및 각종 홍보활동이 수상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군이 한 해 동안 물가동향 관리와 착한가격업소 지원 등 물가안정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에 선정돼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의 신속성, 사용 촉진 노력,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보성군은 65개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상위 24%에 해당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고 등급에 선정됐다. 보성군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요양병원 등 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요일제 없이 마을별로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펼쳐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그 결과 지난 7월 21일부터 10월 말까지 1·2차로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총 116억 원 규모로, 지급률 99.3%를 기록했다. 특히, 7월 말 기준 신속지급률이 95.8%에 달해 전국 지자체 중 상위권 성과를 보였고, 이는 이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아울러 체계적인 안내와 홍보를 통해 지급률을 높였으며, 이의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동구는 30일 전남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지역 내 9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를 지역통합돌봄 체계로 신속하게 연계해, 환자가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구를 비롯해 ▲전남대학교병원(원장 정신) ▲조선대학교병원(원장 김진호) ▲광주기독병원(원장 이승욱) ▲동명병원(원장 정찬영) ▲두암한방병원(원장 배광희) ▲해피뷰병원(원장 양대열) ▲광주보훈병원(원장 이삼용) ▲광주365재활병원(원장 고상형·김영진) ▲호남권역재활병원(원장 문경래) 등 9개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구와 의료기관들은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재가복귀와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퇴원환자 재가복귀를 위한 의료‧돌봄 통합지원 홍보 및 대상자 연계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분야별 서비스 제공·관리·계획·현황 등의 정보 공유 ▲통합지원 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통합지원회의 참여 등이다. 특히, 퇴원 단계에서부터 환자의 건강 상태와 가정·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