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청년층의 주거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한국부동산원에서 알려주는 청약 특강’을 연다. 3월 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신중년디지털일자리센터(학동로 343, 더피나클 강남 지하 2층)에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강남구 거주자 또는 강남구에서 근무하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청약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본인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남구는 주거·부동산 제도에 대한 정보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지난해 12월 19일 한국부동산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력 사업의 하나로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청약? 운이 아니라 전략입니다’라는 주제로 청약 자격 요건과 신청 방법, 당첨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포인트 등 실질적인 내용을 안내한다. 강의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해 청년들이 자주 묻는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월 10일부터 27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소통·참여 → 교육·강좌 → 부동산 청약 특강)에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2월 12일 인천 물류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원청과 하청 사업장이 함께 참여하는 ‘인천 물류 안전보건협의체 원·하청 상생동행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물류업 현장에서 그간 부족했던 사업장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안전보건 정보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천 물류 안전보건협의체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를 비롯해 씨제이대한통운(주), ㈜한진 등 대형 물류 7개사 및 다산네트웍스주식회사 등 중소물류 5개사의 산업안전보건 관계자들이 참석해 물류 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한 원·하청 상생동행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상생동행 파트너십을 통해 대형 물류기업 간 우수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중소규모 물류사업장까지 확산함으로써 대형과 중소 물류업이 함께 물류 현장 전반의 안전의식을 한층 높이고 산업재해를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은 “이번 상생동행 파트너십은 사업장 간 단절된 구조를 넘어, 자율적인 소통과 정보 공유를 기반으로 안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국내 최고의 연구기관과 대학, 반도체·방산 핵심 기업이 구미에 모였다. 무기체계의 두뇌이자 신경망으로 불리는 국방반도체가 현재 99% 이상 해외에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가 기술 자립을 위한 실질적 협력 모델을 제시하며 해법 찾기에 나섰다. 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 포항공과대학교, 나노융합기술원, DGIST차세대센서·반도체연구소,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경운대학교 등 주요 연구·교육기관과 KEC,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 반도체·방산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국방반도체 자립화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학·연·관 12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협약은 기술 자립을 위한 공동 대응의 출발점이 됐다. ◇ 연구에서 사업화까지, 끊김 없는 협력 구조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국방반도체 연구개발 과제 발굴·기획부터 시험·실증, 사업화 지원, 전문인력 양성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역할을 분담하고, 각 단계가 단절되지 않도록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연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동부권역 청년정책의 핵심 거점이 될 청년비전센터 조성을 앞두고 현장 설명회를 지난 10일 순천 어울림센터에서 열고, 공간 활용 방안과 청년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청년들의 의견을 직접 들었다. 설명회에는 지역 청년협의체, 청년정책 시군 담당자 및 청년센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전남도는 청년비전센터 건립 계획과 공간 구성 방향을 공유하고, 실제 이용 주체인 청년들의 수요와 아이디어를 청취했다. 아울러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청년희망기금, 고립·은둔 청년 치유프로그램, 청년특화구역 지정 추진 계획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 등 정책 일선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별 지침에 대한 실무진의 의견을 수렴했다. 동부권 청년비전센터는 연면적 4천49.38㎡,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도비 200억 원과 순천시비 27억 원을 투입해 2027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청년 창업공간인 청년점포, 공유오피스, 애니메이션 제작소, 창작실 등이 들어선다. 건립 부지는 어울림도서관과 체육센터가 인접해 있어 청년들의 문화·여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12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임업인의 안정적 소득 창출을 위해 ‘산림소득분야 임업인·업무담당자 교육’을 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산림소득사업 및 임업직불금 제도 안내 ▲친환경농산물 인증 및 주요 혜택 ▲남도장터 입점 및 활용 방법 등 임가소득과 직결되는 정부 지원과 유통 활성화 방안 등이다. 전남도는 임업인의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총 1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림복합경영, 임산물 유통시설, 임산물 상품화 지원 등 8개 산림소득 분야 맞춤형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받은 임업인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임업직불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도 국비 98억 원을 확보해 4천200여 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친환경 농업 직불금은 임업직불금 대상자도 친환경 인증을 받으면 ㏊당 110만 원에서 130만 원, 최대 3천900만 원(30㏊, 무농약 기준)을 중복해 지원받을 수 있어 임업인의 관심이 높았다. 전남도는 이날 임산물의 안정적 유통망 구축을 위해 운영 중인 남도장터 온라인 쇼핑몰 입점 및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가 베트남 현지에서 지역 대학, 취업, 정주 정책 등 전남지역 유학 인프라와 이민 비자 정책을 집중 홍보하며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글로벌 인재 확보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 1일까지 이틀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전남 동부권 5개 대학(국립순천대학교·순천제일대학교·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청암대학교·한영대학교)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공동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입학설명회에는 베트남 현지 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학별 특성화 학과와 장학 제도, 전남형 비자 정책, 졸업 후 진로 등 전남 지역의 유학 인프라와 유학생 지원 정책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전남도 대학정책과와 이민정책과는 협업을 통해 지역 대학의 강점을 직접 소개하고, 학업부터 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유학생 지원체계와 전남형 비자 정책 등 현지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전남 유학의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남형 이민 비자제도는 지방소멸 극복정책 일환으로 외국 우수 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12일 부산역과 부전역에서 ‘목포-보성선 철도관광’ 홍보전을 열고, 남해안 철도관광 수요 선점에 나섰다. 홍보전은 부산·경남권 주민과 설 귀성객을 대상으로 목포~보성선을 활용한 전남 철도여행 상품을 집중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목포~보성선 경유지 6개 시군(목포·영암·해남·강진·장흥·보성)도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부산·경남에서 목포까지 이어지는 철도노선과 연계 관광 코스를 안내하고, 주요 관광지·핫플레이스·여행 혜택을 담은 리플릿과 전남 관광지도, 전남산 특산품을 제공해 부산역과 부전역 이용객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는 홍보전을 계기로 남해안 철도관광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핵심 수요시장인 부산․경남권 단체관광객을 겨냥해 열차여행 특화상품을 확대하고, 모집 여행사에는 특별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올해 본격 추진되는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의 남도고택, 남도한상 등 특화사업도 철도관광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한다. 또한 전남도와 시군, RTO(관광재단 등), 코레일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설 연휴 기간 병문안 증가에 따른 호흡기 감염병 확산 위험을 줄이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3주간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감시자료에 따르면 겨울철과 명절 연휴 전후를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반복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명절 기간 의료기관 내 감염 확산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전남도와 22개 시군은 의료기관, 전통시장,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와 온라인 홍보를 병행하고, 현수막과 포스터, 리플릿 등을 활용해 예방수칙 실천을 안내한다. 12일에는 전남도와 감염병관리지원단, 장흥군 보건소 직원 80여 명이 장흥 전통시장 일원에서 거리 캠페인을 펼쳐 병문안 자제, 손 위생,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 등을 집중 홍보했다. 캠페인의 핵심은 ‘병문안 문화개선 3대 원칙’이다. 특히 ▲병문안 전 시간·장소 확인 ▲환자를 위한 병실 면회 자제 ▲손 위생과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 &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12일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심의회에서 여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연장과 광양 신규 지정이 결정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은 고용사정이 악화될 사유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선제적 고용안정 지원을 위한 제도로, 지난해 7월 처음 도입됐다. 여수시는 지난해 8월 19일 전국에서 첫 번째 지역으로 지정돼 오는 2월 27일 지정 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었으나, 이번 연장으로 향후 6개월간 고용안정 대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다. 광양시 역시 철강산업이 중국의 공급과잉과 미국·유럽의 고율관세로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으로 향후 1년간 정부의 집중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결정으로 여수·광양 근로자와 기업은 각종 지원 규모 확대와 자격요건 면제 등 혜택을 받게 된다. 근로자 지원의 주요 내용은 ▲직업훈련을 위한 내일배움카드 확대(300만 원→500만 원) ▲생활안정 자금 융자(2천만 원→2천500만 원) ▲임금체불 근로자 생계비 융자(1천만 원→1천500만 원) ▲직업훈련 생계비 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신안군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수명 연장을 도모하기 위해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간‘청춘 건강교실’과 ‘갱년기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도서·연륙 지역이라는 신안군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생활권 내 접근성이 높은 경로당과 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과 중·장년층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동이 어려운 도서지역 주민들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동 전문 강사가 직접 경로당과 복지센터를 찾아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찾아가는 건강교실’ 방식으로 추진된다. ‘청춘 건강교실’은 관내 14개 읍·면 경로당 70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어르신 체조와 요가, 근력 강화 운동 등 어르신의 신체 기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갱년기 건강교실’은 갱년기에 접어드는 50대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6개 읍·면의 복지센터에서 운영되며, 라인댄스와 근력 강화 운동 등을 통해 건강한 갱년기 극복을 지원한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