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6일 제2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이바지한 6개 부서와 4명의 공무원에게 상장을 수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는 여성친화도시 사업 발굴·추진 실적, 성별영향평가 이행 실적, 성인지 감수성 제고를 위한 노력 등 다각적인 기준을 토대로 이뤄졌다. 특히 최고점 순으로 부서와 공무원을 선정해 포상했다. 중구는 2021년 12월 여성가족부(현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다함께 행복한 여(與) 행(幸) 도시 중구’라는 비전 아래,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구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중구는 성 주류화 정책을 기반으로 부서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지속 발전시키고, 진정한 의미의 행복을 함께 나누는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제1호 ‘지역유산’으로 영종국제도시 운북동 457-62번지 소재 ‘두경승 장군 묘’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2022년 '인천광역시 중구 지역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거둔 첫 번째 결실이다. 해당 조례는 전근대 유산부터 근현대, 미래 유산에 이르기까지 지역적 특색을 가지고 있으면서 역사적·학술적·예술적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것을 대상으로 한다. 제1호 지역유산인 ‘두경승 장군 묘’의 주인공 두경승 장군(?~1197)은 고려 명종(明宗) 시기 문하시중과 중서령을 역임한 무신으로, 김보당의 난과 조위총의 난을 평정했다. 특히 여진족 침입 저지에 큰 공을 세워 삼한후벽상공신에 봉해졌으며, 최충헌 집권기에 왕에 대한 충절을 지키다 영종도(옛 자연도)로 유배된 후 생을 마감한 역사적 인물이기도 하다. 묘는 800여 년이 흐른 지금까지 후손들에 의해 보존됐는데, 1898년과 1938년에 발행된 두릉두씨 세보에 묘역의 위치와 그림이 기록돼 있어 고려시대 영종도의 역사와 시대상을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유적으로 평가받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행정 수요 증가와 주민 생활권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26년 1월 1일부로 운서동을 ‘운서1동’과 ‘운서2동’으로 분동해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동은 인구 과밀에 따른 행정·복지 업무의 효율성 저하 우려를 해소하고, 행정 접근성 강화와 더 나은 주민 밀착형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주민편의를 한층 더 증진하는 데 목적을 뒀다. 실제로 운서동은 지난 2012년 1월 개청 당시 인구가 약 2만 명 정도였으나, 이후 도시 개발 등에 의한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2025년 11월 말 기준 인구수는 3만 9,568명에 이르렀다. 구는 지난 3월 운서동 분동 주민설명회 개최 등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친 후,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분동 경계기준으로 확정(북서측 : 운서1동, 남동측 : 운서2동)했고, 이어 분동 관련 조례 개정 등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분동 적용일은 오는 2026년 1월 1일이다. ‘운서1동’은 기존 운서동 청사에서, ‘운서2동’은 임시청사(운서동 3050-2)에서 각각 업무를 맡게 될 예정이다. 업무 개시일은 새해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달 22일부터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먹거리 돌봄 사업으로,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과 지원 기간이 대폭 확대돼 보다 두터운 식생활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기존 2025년에는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18세 이하 아동이 포함된 가구만 지원 대상이었으나, 2026년부터는 34세 이하 청년이 포함된 가구까지 확대된다. 이에 따라 지원 가구 수는 약 5,436가구에서 약 9,440가구로 크게 늘어난다. 또한 바우처 지원 기간도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돼, 대상 가구는 연중 안정적으로 신선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바우처로 구매할 수 있는 품목도 다양해진다. 기존의 국산 과일·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에 더해 밤·잣·호두 등 임산물(수실류)이 새롭게 포함돼 이용자의 선택 폭이 넓어진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해상풍력 전문기업인 삼일씨엔에스가 일본 첫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전북 해상풍력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일씨엔에스는 지난 25일 일본 해상풍력발전 ‘카타가미 프로젝트’에서 하부구조물(트랜지션피스) 21기를 제작・납품하는 약 82억 엔(한화 약 76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세계적 기업이 참여한 경쟁입찰에서 정밀 제작 기술, 내진 설계 역량, 품질관리와 납기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성사됐다. 삼일씨엔에스는 국내 첫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사업인 ‘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384MW)’에서 총 64기의 하부구조물(트랜지션피스)를 성공적으로 제작·공급한 경험과,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단지의 풍황계측기 유지관리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수주의 핵심 경쟁력을 확보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그간 공공주도의 해상풍력 사업 추진을 통해 산업 초기 단계부터 기업 참여 기반을 조성하고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도내 기업의 역량을 강화해 왔다. 이러한 정책과 기반 위에서, 삼일씨엔에스는 전북도 풍력 분과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심의를 거쳐 전북연구개발특구(이하 전북특구) 확대 변경 지정이 최종 고시 완료됐다고 30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25일 연구개발특구위원회를 열어 전북특구 확대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후 이달 2일부터 22일까지 행정예고 절차를 진행한 뒤 30일 특구 지정 변경 고시를 마무리했다. 이번 고시로 전북특구 면적이 기존 16.089㎢(487만 평)에서 17.331㎢(524만 평)로 1.242㎢(37만 평) 늘어났다. 특구 체계도 기존 전주 사업화촉진지구, 정읍 농생명융합거점지구, 완주 융복합소재부품거점지구 등 3개 지구에서 '익산 농생명융합사업화지구'가 새롭게 추가되며 4개 지구로 확대 운영된다. 신규 편입 지역은 전주·익산·완주 일원 8개 부지로 총 3.662㎢에 달한다. 전주 사업화촉진지구에는 장동 연구시설 잔여부지와 농진청 원예특작과학원 일부가 포함됐다. 새로 지정된 익산 농생명융합사업화지구에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연구시설 부지 ▲전북대 익산 특성화캠퍼스 및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원광대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확장부지 ▲제4일반산업단지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관세청은 ‘과세가격 신고자료일괄제출 제도’에 따라 수입물품 가격신고 및 과세자료 제출 시 검토가 필요한 유의사항을 총정리한 실무 가이드라인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과세자료 제출 대상업체 및 신고대리인이 자료 준비 과정에서 겪어온 실무적인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제출되는 과세자료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가격신고서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되는 주요 오류와 우수 과세자료 제출 사례를 이해하기 쉽게 편집하여 수록했다. 주요 사례는 제도 시행 이후 4개월간 제출된 약 70만 건의 신고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선별했다. 또한 제출되는 과세자료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정보를 명시하여, 다양한 형태의 과세자료를 인정하는 기조를 유지하되 자료 제출을 준비하는 업체(신고대리인)의 혼선을 최대한 방지하고자 했다. 매년 최초 수입신고 건에 대해 과세자료 제출 의무가 발생하는 만큼, 2026년 새해 과세자료 제출을 준비하고 있는 업체(신고대리인)는 이번 가이드라인을 활용하여 자료 준비 부담을 줄이고 신고 의무를 더욱 정확히 이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bs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기획재정부는 2026년 개인투자용 국채를 2조원 수준 발행할 계획이며, 2026년 1월에는 1,400억원 발행할 예정이다. 2026년 1월 발행계획 1,400억원에 대하여 종목별로는 11월과 동일하게 5년물 900억원, 10년물 400억원, 20년물 100억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표면금리는 12월에 발행한 동일 연물 국고채의 낙찰금리(5년물 3.245%, 10년물 3.410%, 20년물 3.365%)를 적용하고, 가산금리는 5년물 0.3%, 10년물 1.0%, 20년물 1.25%씩 추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발행 개인투자용 국채의 만기 보유시 세전 수익률(만기보유시 적용금리에 연복리 적용)은 5년물 19%(연평균 수익률 3.8%), 10년물 54%(연평균 수익률 5.4%), 20년물 147%(연평균 수익률 7.3%)가 된다. 배정 금액은 청약 총액이 월간 종목별 발행한도 이내일 경우에는 전액 배정되며, 청약 총액이 월간 종목별 발행한도를 초과할 경우에는 기준금액(300만원)까지 일괄 배정한 후 잔여 물량은 청약액에 비례하여 배정된다. 배정 결과는 청약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2025년 11월 산업활동은 광공업(전월비 0.6% / 전년동월비 △1.4%) 및 서비스업(0.7% / 3.0%), 공공행정(0.5% / 0.5%) 생산이 늘면서 전산업생산(0.9% / 0.3%)이 증가했다. 지출 측면에서는 설비투자(전월비 1.5% / 전년동월비 △0.1%), 건설기성(6.6% / △17.0%)이 증가했으나 소매판매(△3.3% / 0.8%)는 감소했다. 10월 장기간 연휴(10월 3일~10월 9일) 등의 영향으로 산업활동 주요지표들의 월별 변동성이 큰 가운데, 지난달 감소했던 전산업·광공업·서비스업생산, 설비투자, 건설기성 등이 증가로 전환했다. 소매판매는 전월 큰 폭 증가했던 기저효과 등으로 감소했으나, 장기간 연휴 등을 감안해 10~11월을 묶어서 보면 3분기 대비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 3개월 연속 증가를 지속했다. 향후에도 글로벌 반도체 호조'에 따른 수출 증가', 양호한 소비심리' 등이 경기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성장 모멘텀을 지속·확산시키기 위해 적극적 재정정책(2026년 총지출 증가율 +8.1%)과 함께 자동차 개소세 한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창업생태계 조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들이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2026년 상권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이중섭거리 · 명동로 일대가 최종 선정(2025년 4월 29일)되어 원도심 상권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게 됐으며, 모슬포중앙시장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시장 방문객과 인근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주차난을 해소하며, 전통시장 접근성을 크게 개선한 성과로 2025년 11월 지역균형발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2025년 10월에는 도내 최초 창업지원 · 거주 복합시설인 '스타트업타운'은 개소하여 창업전반기에 걸친 원스톱(One-Stop) 지원체계를 조성했으며, 2025년 11월 25일에는 제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의 운영성과가 전국 우수센터 선정 및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으로 공식 입증됐다. 지역상권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으로는 골목형상점가 2개소를 신규 지정했으며, 골목형상점가 3개소에 대해서는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활성화사업을 지원했다. 또한, 지역물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