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는 16일 미추홀구 학익동 인천뮤지엄파크 사업부지에서 ‘인천뮤지엄파크 건립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문화예술계 인사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축하했다. 박물관과 미술관·예술공원이 결합된 전국 최초의 시립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되는 인천뮤지엄파크는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되며, 전시와 교육·문화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인천 문화 인프라의 마지막 퍼즐 ‘인천최초 시립미술관’…10년 준비 끝 첫 삽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시립미술관이 없는 도시 인천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제한되고 지역 예술인들이 활동할 기반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러한 문화인프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 바로 인천뮤지엄파크다. 이로써 인천이 마침내 ‘시립미술관 시대’를 연다. 사업은 2016년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부지 기부채납 협약을 시작으로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남도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경남은 방산, 우주항공 등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거점이자 1차 이전 기관과의 협력 경험이 축적된 준비된 지역”이라며 강한 유치 의지를 밝혔다. 경남도는 16일 창원 컨벤션센터(CECO)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범도민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330만 도민의 역량을 결집한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했다. 유치위원회는 정치권․산업계․학계․언론계․시민사회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플랫폼으로, 맞춤형 유치 전략 수립과 대정부 협력을 추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에서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가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수도권에 인구와 산업이 과도하게 집중된 상황에서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공공기관 이전과 같은 균형발전 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최근 정부도 인프라 사업과 제도 운영에서 지역 여건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공공기관 2차 이전 역시 국가 균형발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남은 1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진주 혁신도시를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남도는 금융위원회가 주관한 ‘보험업계-지방자치단체 상생보험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16일 서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금융위원회와 공모 선정 지자체, 생명·손해보험협회 및 보험사, 소상공인연합회 등 관련 기관·단체가 참석했으며, △상생보험 업무협약 △유공자 시상 △보험업권 포용금융 추진계획 및 상생사업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상생보험은 보험업계 기부금과 지방자치단체 재원을 활용해 지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금융위원회에서 올해 처음 공모로 추진한 사업이다. 공모 심사 결과 경남을 포함한 총 6개 광역지자체가 선정됐으며, 특히 경남도는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손해보험협회장 표창을 받았다. 경남도는 공모 선정을 통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21억 9천만 원(보험업권 기부금 18억 원, 도비 3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가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예정인 보험상품은 신용생명보험과 음식점 화재보험이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남도가 정부의 풍력 확대 기조에 발맞춰 도내 풍력제조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경남도는 16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국내 주요 해상풍력 발전사와 도내 풍력 제조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발전사-풍력제조기업 간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경남에서 생산된 우수한 기자재 공급을 확대하고, 지역 기업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해상풍력 제조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리에는 국내 유일의 풍력터빈 제작사인 두산에너빌리티, 유니슨, 효성을 비롯해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사인 SK오션플랜트, HSG성동조선 등 도내 주요 기업들이 참석했다. 또한, 한국남동발전 등 프로젝트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공급망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발전사업자들은 현재 추진 중인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 현황과 향후 발주 계획을 공유하고, 제조기업들은 주력 제품군 소개와 함께 차세대 초대형 터빈 개발, 하부구조물 기술 로드맵을 발표하며 경남 제조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남도는 16일 오전 도지사 주재 실국본부장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이란 사태 등 중동 위기로 촉발된 고유가·고환율·고금리의 ‘3고(高)’ 복합 위기 속에서 도민 삶을 지키기 위한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민생 경제의 심각성을 경고하며, ‘도민 생활 지원금’ 검토를 포함한 전례 없는 수준의 적극적인 재정 투입을 지시했다. 박 지사는 “그동안 경남도는 타 시도와 달리 지방채 발행을 억제하며 전국 최저 수준의 채무 비율을 유지해왔다”며, “재정을 아껴온 이유는 바로 지금처럼 민생이 한계 상황에 도달했을 때 도민들을 위해 쓰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국가통계포털(KOSIS) 자료를 인용하며 “지난해 4분기 적자가구 비율이 25.0%로 집계되어 2019년(26.2%)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며, “국민 4명 중 1명이 벌이보다 쓰임이 큰 적자 살림을 살고 있고, 지출의 절반 가까이가 생존 비용인 상황에서 도민 생활 지원금을 포함해 기름값 한 번이라도 더 보탬이 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조속히 강구하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남도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린 ‘2026 프랑스 파리 복합소재 전시회(JEC WORLD 2026)’에 참가해 총 237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경상남도 홍보관을 통해 참여한 도내 나노융합기업 6개사가 글로벌 기업들과 116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개별 홍보관을 운영한 한국카본(밀양 소재)을 포함해 도내 나노융합기업 총 7개 기업이 참가했다. 특히 참가기업 중 ㈜컴퍼지트솔루션즈, ㈜케이에프컴스, ㈜제로에너지솔루션 등 3개 업체는 현장에서 독일, 일본 등 글로벌기업과 총 147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남공동홍보관 전시에 참가한 6개 기업은 총 237만 달러 규모의 계약 성과를 이루었다. ㈜컴퍼지트솔루션즈(대표 김세윤)는 친환경·고성능 복합소재 개발 기업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자기강화 고분자(srPET) 기술로 자동차 및 항공기 내장재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체코, 영국 등 해외 기업과 지속적인 기술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케이에프컴스(대표 김태영)는 복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첨단의료산업을 이끄는 주요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공동 의지를 다졌다. 원주시는 16일 원주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첨단의료복합단지 원주 지정을 위한 산·학·연·병 민관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를 비롯해 의료기관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 보건의료 공공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국립과학수사연구원·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참여했다. 또한 대학에서는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상지대학교·한라대학교·경동대학교 메디컬캠퍼스가 참여했으며, 지원기관으로는 강원테크노파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원주미래산업진흥원, 산업계에서는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지역사회에서는 원주 범시민협의단체 등 총 19개 기관·단체가 함께했다. 행사는 원강수 시장의 개회사와 김진태 도지사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추진계획 발표 ▲공동 비전 선언문 낭독 ▲민관협력 업무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원주시는 지난해 수립한 첨단의료복합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는 3월 16일 제31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1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2건, 동의안 4건, 계획안 1건, 보고 1건 등 총 28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서울특별시 강서구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과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그리고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총 9명으로 박학용 의원(대표위원), 전철규 의원, 한상욱 의원, 오수홍 공인회계사, 오현석 공인회계사, 김선미 세무사, 이정희 세무사, 이하림 세무사, 김정걸 전직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는 3월 25일부터 4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에는 정정희 의원, 최동철 의원, 김성한 의원, 이충현 의원, 이종숙 의원, 전철규 의원, 한상욱 의원, 김현진 의원, 정재봉 의원이 선임됐다. 임기는 6월 30일까지이며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를 심사하는 등 윤리 관련 사항을 심의하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보험업권-지방자치단체 상생보험 공모사업'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전국 12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6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제주도는 사업의 필요성, 기대효과, 관리·운영계획의 타당성, 정부부처간 연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제주는 상생 생명보험 분야 9억원, 상생 손해보험 분야 9억원의 상생기금을 3년간 총 18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보험업권의 포용적 금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보험 가입이 어려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보험료를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무상으로 지원함으로써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제주도의 선정 사업은 ‘민생회복 대출안심보험’과 ‘건설현장 기후보험’ 두 가지다. ‘민생회복대출 안심보험(생명보험)’사업은 경영안정자금 대출받은 소상공인의 사망 및 중대 질병 발생 시 잔여채무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중소기업육성자금 경영안정자금 대출 사업자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제주웰컴센터에서 도내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KOICA(한국국제협력단) 국제개발협력 지원사업 이해 교육’을 개최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국제 정세 불확실성으로 지역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국제개발협력 시장을 새로운 성장 활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제주도와 제주대학교 제주국제개발협력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도내 스타트업·벤처기업 관계자와 공무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KOICA 기업협력 프로그램인 창의적기술협력사업(CTS)과 기업협력사업(IBS) 안내가 이뤄졌다. CTS 사업은 국내 기업의 기술·아이디어를 개발도상국에서 실증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며, IBS 사업은 기업의 사업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도상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면서 현지 시장 진출을 돕는 사업이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절차와 참여 방법, 주요 지원 내용을 듣고 질의응답·현장 상담을 통해 직접 참여 가능성을 타진했다. 제주도는 국제개발협력 분야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