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이천시는 ‘이천시 현황도로 정비사업’과 관련해 지적측량 수수료 30% 감면에 대해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은 이천시 토지정보과가 제도 적용 가능성을 검토한 뒤 국토교통부 공간정보제도과에 요청한 사항이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지적측량수수료 산정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23조 제1항 제1호를 근거로, 불특정 다수인이 공공용으로 이용하는 사유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현황도로 정비사업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공익을 위한 시책사업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수수료 30% 감면을 승인했다. 현황도로 정비사업은 실제 현황상 도로로 이용되고 있으나 지적공부에 도로로 등록되지 않은 토지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시민의 재산권 및 통행권 보호와 도로 관리의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측량 수수료 감면 승인으로 사업 추진에 따른 행정적·재정적 부담이 완화되어 효율적인 예산 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부서 간 협업과 적극적인 제도 검토를 통해 중앙부처의 승인을 이끈 사례”라며 “합리적인 제도 활용을 통해 재정 부담을 줄이고,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이천시는 1월 26일 이천시청 9층 기업유치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이천시 생활보장위원회 의료급여 소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저소득층 수급권자의 적정한 의료 이용을 유도해 건강 수준을 높이는 한편, 불필요한 과잉 진료를 예방해 의료급여 재정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급여 소위원회에는 이민재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돌봄의료센터 외과 전문의, 나상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천지사 노인장기요양보험 이천운영센터장 등이 위원으로 참여해 합리적인 의료 이용이 필요한 의료급여 수급자 지원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 소위원회에서는 총 133건의 안건을 심의해 의료급여일수 연장 승인 신청 96건과 선택의료급여기관 신청 37건을 승인했다. 의료급여 소위원회 위원장인 홍현주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심의를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가 적기에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무분별한 의료 이용으로 인한 재정 누수를 막아 복지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이천시는 지난 26일 과수 돌발해충 및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2026년 농작물병해충 방제약제 선정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행정기관, 농업인 대표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공고로 접수된 33종의 약제 중 심의를 통해 올해 지원될 5종에 대한 약제 선정이 이루어졌다. 심의를 통해 선정된 약제는 과수 돌발해충 1종, 과수화상병(동계방제, 개화기 1차, 개화기 2차, 보완방제) 4종 등 총 5종이며 돌발해충 약제는 5월, 화상병 약제는 3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과수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김동호 소장은 “돌발해충 및 과수화상병의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 적기 방제가 필수적인 만큼, 농가에서는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 발견 시 과수연구팀으로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지난 1월 26일 부발읍에서 김경희 이천시장 주재로 ‘부발읍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민선 8기 시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주민과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는 김경희 시장을 비롯해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부발읍 기관·단체장, 부발읍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유공시민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민선 8기 주요 시정 운영 성과 설명을 주민 건의 사항 청취와 자유로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경희 시장은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에 직접 답변하며 시정 운영 방향과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했으며, 함께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도 분야별 추가 답변에 나서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교통, 생활 기반, 지역 개발 등 부발읍과 관련한 다양한 현안이 논의되며,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김경희 시장은 “현장에서 듣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시정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율면생활개선회는 1월 26일 오전 11시, 율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도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백춘승 율면장, 이재택 율면농협조합장, 윤주각 농촌지도자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해 총회 개최를 함께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내용을 회원들에게 보고하고, 2026년도 추진 예정 사업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년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사업 방향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었다. 이종혜 율면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앞으로 추진할 사업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촌 발전에 기여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율면생활개선회는 앞으로도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시립도서관은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장기 도서 대출 서비스인 ‘책드림(Book-Dream)’을 2026년에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드림’ 서비스는 1회 최대 100권의 도서를 30일간 대출할 수 있으며, 필요시 협의를 거쳐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신청 기관에는 기관 전용 회원증을 발급하며, 도서는 직접 방문해 대출할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운 기관에는 도서 배달 서비스도 지원한다. 신청 기관 내 도서 비치 공간이 마련돼 있다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동두천시 도서관 홈페이지 알림마당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책드림 서비스는 기관 내 도서 공간을 조성해 독서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곳에 항상 열려 있다”라며 “책드림을 통해 지역 곳곳에 책 읽는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2026 남양주 청년 테니스 클래스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양주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교류 활성화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모집 당시 400명 이상이 지원하며 청년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1기는 2월 7일부터 3월 28일까지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8주간 운영된다. 참가자는 수준별 맞춤 강습을 통한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총 7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홍보자료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동기 및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 특히 올해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연간 3기로 확대 운영돼 총 210명의 청년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클래스가 없는 날에도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희망하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테니스를 즐길 수 있도록 테니스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시 관계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월 한 달간 관내 공공도서관 13개 관에서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사업소 출범 이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 활동을 즐기고, 도서관을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정약용 인문학 특강 △저자 강연 △시민 참여형 체험행사 등이 포함된다. 특히, 정약용 인문학 특강은 책과 사상을 매개로 시민들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진건도서관에서는 필사 챌린지를, 퇴계원도서관에서는 AI 특강을 운영해 독서와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도서관별 특성과 독서·인문·체험 요소를 결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전 연령대가 머무르고 소통할 수 있는 도서관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행사 소식을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도서관의 월별 행사 일정 및 세부 내용은 남양주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호평동 소재 ‘24시 위너스동물의료센터’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호소 내 유기 동물의 지속적 유입으로 인한 포화 상태를 방지하고, 무분별한 번식 억제를 위한 선제 대응으로 마련됐다. 또한 유기동물의 입양을 촉진하고 지역사회 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보호소 내 입양 가능성이 높은 건강한 개체를 선별해 의료센터로 이송하고, 수술 이후 회복 관리와 입양 홍보를 맡는다. 24시 위너스동물 의료센터는 선별된 개체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재능기부 형태로 무상 지원하며, 수술 전후 건강검진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의료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지역 내 동물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명 존중 문화를 실천하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입양 가능 개체에 선제적으로 중성화 수술을 지원함으로써 유기 동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가족을 만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덕양구 업무보고 및 직원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업무보고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주시운 덕양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13개 과·21개 동행정복지센터의 부서장, 8·9급 저연차 공무원 등 1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했다. 2026년 업무보고는 주시운 덕양구청장과 부서장의 보고를 통해 민선8기 덕양구 핵심 성과와 2026년 업무 추진 방향을 간략히 공유하고, 직원들과의 자유로운 토론 시간을 확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부서별 업무보고와 관련해 이동환 시장은 ▲덕양구를 대표하는 창릉천 유채꽃·코스모스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주관 부서와 행신2동 행정복지센터의 적극적인 협조 ▲지적재조사 사업 등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주요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20~30대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자유토론 시간이 눈길을 끌었다. CES 2026에서 고양시에 도입하고 싶다고 생각한 기술 분야,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고양콘’에 대한 궁금증 등 다양한 주제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