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2026년부터 ‘수급조절용 벼’가 전략작물 품목에 포함됨에 따라,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상시에는 가공용으로 용도를 제한해 밥쌀 시장에서 사전에 격리하고, 공급부족 등 비상 상황 발생 시에는 밥쌀용으로 전환해 유통할 수 있는 벼로, 정부의 쌀 수급 조절 정책을 뒷받침하는 핵심 수단이다. 2026년부터 수급조절용 벼에 참여하는 농가는 가공용 쌀 판매대금(헥타르당 621만 원, 1,200원/kg)과 직불금(헥타르당 500만 원)을 합산해 쌀값 등락에 상관없이 최소 헥타르당 1,121만 원 이상의 소득을 고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2~5월 중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전략작물 직불금을 신청하고, 미곡종합처리장(RPC)과 ‘수급조절용 벼 출하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참여 가능 품종은 밥쌀용 품종 참여가 원칙이며, 가공용·초다수성 품종은 참여가 불가하다. 계약 물량은 평년 생산량보다 소폭(3%) 높은 물량으로 계약하며, 계약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고흥군이 중앙아시아 출신 고려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고흥 알리기에 나섰다. 고흥군은 하나일보 그랜트콘서트 매거진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통해 고흥의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 특산 먹거리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해당 매거진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출신 고려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내 약 11만 명에게 배포되는 매체로, 국내 정착 청소년들의 한국 이해와 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제작되고 있다. 이번 홍보를 통해 고흥군은 고흥의 대표 특산물인 유자를 주제로 한 고흥 유자축제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알리는 고흥 우주항공축제를 비롯해, 남해안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거금대교, 해양 치유와 힐링 관광지로 주목받는 녹동바다정원과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등을 집중 소개했다. 또한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우도와 국내 대표 산림 치유 명소로 꼽히는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등 고흥만의 청정 자연 관광자원과 함께, 신선한 해산물과 지역 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고흥의 다채로운 먹거리도 상세히 담아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 개군면은 지난 21일 2026년 새해를 맞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위기가구 발굴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새해 소통한마당’과 ‘농업인 실용교육’ 일정에 맞춰 진행됐으며, 개군면 복지팀장과 복지팀원은 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안내와 함께 홍보지 및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주거 안전, 생활 돌봄, 식사 지원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누구나돌봄’ 사업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제보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시면 언제든지 개군면사무소 복지팀으로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군면은 현재 ‘사랑애(愛) 톡톡’ 복지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에는 청소년의 정서적 발달을 돕고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서종면 노인·출산아기후원회는 지난 21일 서부노인대학에서 2025년 하반기 ‘할아버지! 할머니, 아기 사랑’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기 사랑’ 사업을 주관하는 서종면 노인·출산아기후원회는 2014년 10월 발기인 총회를 거쳐 2016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단체로, 출산장려를 위해 노인 후원자들로 구성된 전국 유일의 단체다. 후원회는 서종면에 거주하는 산모를 대상으로 물품을 후원하며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응원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은 후원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출산한 7가정 7명을 대상으로 후원물품이 전달됐다. 전달 물품은 △서종면 노인·출산아기후원회의 순금 반지 △동진한의원에서 지원한 산모용 한약 10첩 △양서농협협동조합에서 출산아기 이름으로 개설한 10만 원 적금통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의 기념품 △정배2리 박흥희 이장이 후원한 백미 햅쌀 10kg 등으로 구성됐다. 이환오 서종면 노인·출산아기후원회 회장은 “저출산이 사회적 과제가 된 요즘, 출산 가정을 응원하기 위해 여러 단체와 후원자들이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 강하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일 강하면 주민자치센터에서 2026년 신년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양평군의회 지민희 부의장이 참석해 주민자치위원회의 지난 한 해 활동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제7기 강하면 주민자치위원과 고문을 포함한 주민자치위원 26명 전원이 참석해 2025년 주민자치위원회 운영에 대한 감사 및 결산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계획 보고와 함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수한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 한 해 제7기 주민자치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자발적인 봉사를 통해 진정한 주민자치의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올해도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단합으로 강하면 주민자치가 한층 더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1월 22일부터 2월 3일까지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건강충전·활력충전’은 양평군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신체활동을 통해 주민의 체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기초 체력 향상을 위한 운동 △스트레칭 및 근력 강화 △생활 속 걷기 및 신체활동 실천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연령과 신체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2월 9일부터 4월 29일까지이며, 양평군에 거주하는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2월 3일까지 홍보물에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접수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실천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말까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 간 일단지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정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단지란 용도상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지적공부상 2필지 이상의 토지가 일단을 이루는 것을 말한다.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 산정 시 용도가 동일해 일단으로 관리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개별공시지가는 개별지로 산정되고 개별주택가격은 일단지로 산정되는 사례가 다수 발견됐다. 지가관리팀은 부동산공시가격산정시스템을 활용해 불일치 현황을 파악하고, 주택조사팀과의 지속적인 상호 검증과 협의를 통해 일단지 불일치 항목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정부합동평가 평가 지표에 일단지 불일치 개선 노력이 반영됨에 따라, 적극적인 불일치 정비를 통해 S등급 확보도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개별공시지가 일단지 불일치 정비를 통해 공시가격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나아가 납세자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1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5차 양평군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해 9월 17일부터 주민 추천 부지와 군 검토 부지를 포함한 총 36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공설장사시설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용역 추진 과정에서 군은 장례·장사 분야 2명, 교통 분야 2명, 도시계획 분야 1명, 산림 분야 1명, 건축 분야 1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입지선정 주민숙의단을 구성해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검토를 진행해 왔다. 입지선정 주민숙의단은 지난 11월 19일과 12월 17일 두 차례 회의를 열고, 36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법적 요건 등을 검토한 결과,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21개소를 제1차 제외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번 제5차 추진위원회 회의에서는 그간 추진해 온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의 진행 과정을 공유하고, 주민숙의단이 선정한 제1차 제외 대상지에 대해 위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를 새롭게 이끌 위원장으로 류병덕 위원이 선임됐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6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21일 개군면까지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한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단순한 연두순시 형식의 주민 간담회를 넘어, 군정 운영 방향과 읍·면별 미래 계획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고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는 ‘참여형·대화형 소통행정’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올해 소통한마당의 가장 큰 변화는 12개 읍·면의 고유한 정체성을 무대에 담아낸 점이다. 각 읍·면의 특색을 반영한 키워드와 사진을 활용해 무대 현수막을 제작함으로써, 행사 공간 자체가 해당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상징하는 장치로 기능하도록 했다. ‘양평의 중심, 양평읍’, ‘스포츠와 힐링의 도시 강상면’, ‘두물이 만나는 정원의 도시 양서면’, ‘전쟁의 기억에서 평화의 도시로, 지평면’ 등 읍·면별 상징 문구는 주민들의 공감을 이끌며 각 지역이 지향하는 발전 방향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소통한마당의 첫 순서로 전진선 양평군수는 2026년 군정 성과와 군정 계획을 종합적으로 설명하며, 군정 운영 방향을 ‘민생 보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원거리 수중레저 활동자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원거리 수중레저 활동 신고 방법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원거리 수중레저 활동자는 전화나 문자로 활동 내용을 신고해 왔으나, 전용 시스템 부재로 신고 정보 관리와 상황 공유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해양경찰은 기존에 운영 중인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신고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게 됐다. 이번 개선안의 핵심은 모바일을 통해 활동자가 별도의 방문이나 통화 없이 스마트폰을 통해 활동 정보를 입력할 수 있으며, 해양경찰은 신고 내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가능해진다. 해양경찰은 오는 31일까지 시범운영을 진행하고, 운영 결과를 토대로 시스템을 보완한 뒤, 2026년 2월부터 온라인 원거리 수중레저 활동 신고를 정식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자, 관련 협회·단체, 동호회 등을 대상으로 문자 안내와 홍보 포스터 배포 등 대국민 홍보도 병행할 방침이다. 중부해경청 관계자는 “이번 신고 방법 개선을 통해 원거리 수중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