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대문구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구강 건강 공백’을 메우기 위해 추진한 방문형 구강관리 사업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서울 동대문구는 구 보건소가 운영한 '노인 방문 구강관리 시범사업'이 내소(來所) 중심 서비스의 한계를 보완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방문형 구강보건 모델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방문 건강관리 수요는 늘고 있지만, 구강보건은 여전히 보건소 방문이 가능한 어르신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동대문구는 이런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찾아가는 구강관리’를 시범 도입했고, 취약 어르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현장에서 묶어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범사업은 2025년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됐다. 보건소는 저작 불편감이 있거나 칫솔질 실천이 미흡한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일상생활동작(ADL)에 제약이 있는 거동 불편 어르신 50명을 선별해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혼자 계단 오르기, 의자에서 일어서기, 15분 이상 걷기 등이 어려운 어르신을 주요 대상으로 삼아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계층에 서비스를 집중했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9일 금사면 소재 농업법인 ‘팜스퀘어’를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지역사회에서 치매 인식 개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기업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역할을 수행한다. ‘팜스퀘어’는 음식만들기 체험⋅목공⋅원예 등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해 온 기업으로, 최근에는 치유농장 조성을 추진하며 치매친화환경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관계자는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과 치매극복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치매 걱정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는 질병관리청의 장티푸스 예방접종 기준 변경에 따라,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장티푸스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보건소에서 무료로 지원하던 장티푸스 예방접종은 2026년부터 관내 병의원에서 유료로 시행되며, 예방접종과 함께 예방약 처방도 가능하다 장티푸스는 동남아, 인도,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지역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은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해외감염병NOW’ 누리집을 통해 국가별 유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조치에 따른 시민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무료 예방접종 종료 일정과 변경 사항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보건행정과장은 “앞으로도 국가 예방접종 정책 변화에 맞춰 시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보건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는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자원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농작업 후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재배지에서 파쇄해 퇴비로 활용함으로써,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대기오염을 예방하는 동시에 농경지 지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여주시 전역 약 40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각 읍·면·동별 경지면적 비율을 고려해 파쇄작업을 희망하는 농가를 선정해 진행된다. 신청은 1월 30일까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접수할 수 있다. 파쇄 작업 우선순위는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농지와 고령농, 여성농업인 농가에 부여된다. 1차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기간은 2월부터 5월까지, 2차 처리 기간은 10월부터 11월까지이며, 신청서 작성 시 작업을 희망하는 월(月)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또한 400개소 신청이 완료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영농부산물이 퇴비로 환원돼 자원순환이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는 최근 민원 통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무원 개인 휴대전화번호 노출 문제를 개선하고 행정 효율 향상을 위해 '스마트 행정전화 서비스'를 도입했다. 해당 서비스는 공무원이 휴대전화를 이용해 전화를 걸 경우 수신자에게 담당 공무원의 행정번호가 표출되는 스마트 서비스로, 공무원의 개인 전화번호 노출을 방지해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한편, 민원인에게는 휴대전화에 여주시청 행정번호가 표시돼 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통화 이력 공유를 통해 행정의 연속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악성 민원 부담 완화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데이터 기반 행정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정보통신과장은 “스마트 행정전화 서비스 도입은 공무원을 보호하고 민원 대응의 질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 전반에 효율적으로 활용해 시민과 공무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오는 1월 30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경영·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을 농업기술센터 기술기획과 및 농업인상담소에서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되는 시범사업 교육농기계분야 시범사업은 6개사업 10개소 5억 3천 6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추진된다. 주요사업 내용으로는 중소농가 경영개선 브랜드 활성화 지원, 농산물 온라인 직거래 활성화 지원, 청년농업인의 농촌 정착을 위한 4-H회원 초기영농기반 조성지원·스마트팜 기술보급시범, 청년농업인 R&D 기술창업 통합관리 지원사업, 융복합디지털 스마트농업 지원사업이 있다. 시범사업의 신청대상은 실거주지 및 주민등록지가 여주시로 되어있으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는 농업인 및 농업인단체(연구회, 작목반, 농업법인 등)이며, 융복합디지털 스마트농업 지원사업은 스마트농업 교육을 이수를 한 사람, 청년농업인 대상의 사업은 만18~39세 나이 제한이 있다. 사업신청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할 수 있으며, 사업별 상세 추진계획 및 사업대상은 여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농기계팀으로 문의하면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지난 29일 세종대왕면 구양리에 거주하는 김영옥, (故)김건성께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65만원을 세종대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김영옥, (故)김건성께서는 주변의 저소득 가구를 위해 성금을 기부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영옥님은 “기부한 성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함께 마음을 나누겠다.”고 전했다. 홍광래 세종대왕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김영옥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기부 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지난 29일 세종대왕면 행정동우회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원을 세종대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세종대왕면 출신 퇴직 공무원들의 모임인 세종대왕면 행정동우회는 어려운 이웃들 위해 성금을 기탁하고 나눔 운동에 동참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권영주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뜻깊은 나눔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홍광래 세종대왕면장은 “주변의 취약계층 가구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사용하고 아름다운 기부문화가 생활이 되는 세종대왕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 강천면 굴암리 이장 김상일씨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30만원을 강천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난 11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져 온 실천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김상일씨는 매년 본인의 사비와 정성을 모아 지역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돕는데 앞장서 왔다. 이날 전달식에서 굴암리 이장 김상일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힘이 닿는 데까지 봉사를 이어가고 싶다“ 고 소감을 밝혔다. 배인수 강천면장은 ”저소득가구를 위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해준 김상일씨에게 감사한 말씀을 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평택시가 지난 29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평택시 7, 8, 9급 토목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녪합동설계단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 능력 향상과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청렴 및 감사 지적 사례, 도로건설사업 업무체계 효율화, 토목공사 현장관리, 건설공사 안전관리제도 등 실무 전반에 아우르는 교과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평택시는 실무진의 이해를 돕기 위해 ‘건설 업무 관련 법령 및 실무 설계 요령’책자를 자체 제작·배포하고 전문 강사 초빙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의 협업 교육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교육 행정을 선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복잡한 관련 법령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실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2026년 건설사업 조기 발주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정 집행 효율성 제고를 위해 오늘 5일부터 30일까지 26일간 녪년 건설사업 합동설계단’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