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24일 오후 3시 옛 절터인 부론면 거돈사지에서 ‘거돈사지 역사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국가유산청의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는 역사 전문가, 교사, 지역 주민 등이 모여 거돈사지의 역사·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토의하는 토론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시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안내문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김영언 박물관장은 “이번 토크 콘서트가 많은 사람들이 원주 대표 국가유산인 거돈사지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지역의 국가유산인 법천사지(사적), 거돈사지(사적), 법천사지 지광국사탑(국보), 법천사지 지광국사탑비(국보), 거돈사지 삼층석탑(보물), 거돈사지 원공국사탑비(보물) 등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성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삶의 깊이를 더하고, 다양한 인문학적 사유를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도서관 아카데미, 수요 인문학, 문학멘토링 등으로 구성된다. 도서관 아카데미에서는 ‘요니나의 월급쟁이 재테크’ 저자 김나연 강사가 ‘오늘부터 부자되는 습관’을 주제로 재테크의 기본부터 실천 방법까지 쉽고 알차게 안내한다. 또한 수요 인문학에서는 원주채아힐링센터 정민경 대표가 ‘컬러테라피로 만나는 마음 쉼표’를 통해 자기 감정을 탐색하고 치유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문학 멘토링은 두 가지 과정이 마련됐다.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저자 김신회 작가가 ‘쉽고 재미있는 글쓰기’와 ‘나의 첫 에세이 쓰기’를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완성하고 싶은 시민들을 위한 강의와 실습을 진행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책을 통해 자기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민의 날을 기념해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원주지부는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문화의거리 상설공연장에서 ‘원주시민 읍면동 노래자랑’을 개최한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원주시민 노래자랑은 시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노래자랑에는 총 40여 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예선은 행사 당일 오후 3시에 시작되며, 11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다양한 시상을 준비했으며, 총상금은 400만 원에 달한다. 한편 이번 행사의 사회는 방송인 심형래가 맡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배일호, 배금성, 윤태화 등 유명 가수들이 특별 출연해 축하 공연을 펼쳐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행사가 원주시민들이 지역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더욱 깊이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원주의 70년 변천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획 사진전을 8월 25일부터 9월 4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연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1910년대 촬영된 강원감영을 비롯해 중앙·남부시장 등 시민들의 생활 터전이 되어 온 원주의 상징적인 공간과 원주철교 단오제, 체육대회 등 시민들의 소소한 일상이 담긴 60여 점의 추억들을 낡은 흑백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달 28일 시 승격 7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하는 미국 로아노크시 방문단의 1969년 방한 모습과, 최근 개최를 확정한 농업인의 날 국가 기념식의 50여 년 전 행사 모습도 함께 볼 수 있어 사진전을 찾는 시민들에게 쏠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원주시는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원주의 과거와 현재를 조망하는 유튜브 콘텐츠 시리즈 ‘라떼는 말이야’를 선보이고 있다. 함은희 시정홍보실장은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원주를 추억하고, 그간의 변화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19일과 20일 백운아트홀 회의실에서 민원담당공무원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원강수 시장은 민원담당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원 현안에 관한 논의를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민원창구 및 민원대 공간(넓이·높이 등) 개선, 민원실 양방향 마이크 설치 등 민원담당공무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민원 편의성을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특히 업무가 과중한 장애인 주차구역 단속 업무에 대한 인력 충원 문제가 화두로 떠올랐다. 원강수 시장은 “민원 일선의 담당공무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라며, “민원실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민원 서비스의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간담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상지대길 상인회가 주최·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삼양라운드스퀘어, 상지대학교, 상지대학교부속한방병원이 후원하는 ‘2025 원주라면페스타’가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우산동 상지대학교 노천극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원주라면페스타는 국민 간식이자 세계인이 사랑하는 라면을 주제로, 원주만의 독창적인 먹거리 문화를 알리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원주는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인 ‘삼양라면’의 고장으로, 라면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도시인 만큼 이번 개최가 더욱 뜻깊다. 이번 축제에서는 방문객 유치와 지역경제·상권 활성화를 비롯해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가족 축제 실현을 목표로, 유명 셰프의 쿠킹쇼, 라면 부스, 인플루언서 먹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라면페스타는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원주만의 이야기를 알리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오는 23일 열리는 ‘치악산복숭아 축제’를 앞두고, 원주시보건소가 관내에서 생산된 복숭아를 대상으로 의뢰한 잔류 농약(475종) 및 중금속(납, 카드뮴) 검사 결과에서 ‘적합’ 판정이 나왔다. 원주시보건소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치악산복숭아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해 무작위로 선별한 복숭아 10개 품목에 대해 선제적인 검사를 추진했다. 이번 적합 판정을 통해 치악산복숭아는 우수한 맛과 품질은 물론 식품안정성도 인증받게 됐다. 임영옥 보건소장은 “축제 방문객들이 치악산복숭아를 안심하고 즐기시길 바란다”라며, “원주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8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13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막바지 지급률 제고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강지원 행정국장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평균 지급률에 미치는 못하는 읍면동의 신청을 독려할 수 있는 대책을 논의하고, 각 읍면동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공유했다. 시는 지속적인 독려를 통해 1명의 미신청자라도 발굴하기 위한 핀셋 행정을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강지원 행정국장은 “남은 3%의 미신청자를 위해 장애인·노인 복지시설 등에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며, “다른 지자체 사례도 벤치마킹해 활용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광복 80주년 기념 음악회가 오는 23일 오후 7시 원주 치악예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다시 찾은 기쁨’을 주제로,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방둥이(1945년생)와 광복 80주년이 되는 해에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청소년들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더한다. 공연은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되며, 아름다운 나라, 아리랑 연곡, 그리운 금강산 등 광복의 기쁨과 희망을 노래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베를린 오이체 오퍼 출신의 테너 강요셉이 출연하고, 암펠로스 앙상블의 지소연이 예술감독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해드린다”라며, “시민 모두가 이번 음악회를 통해 광복의 벅찬 기쁨을 함께 나누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함께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계획 발표를 앞두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 지난 13일 국정기획위원회 국민보고대회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균형성장 거점 육성’ 과제가 채택되면서 원주시는 그동안 추진해 온 공공기관 2차 이전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하며 더욱 속도감 있게 유치전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 정부 국정과제에 공공기관 2차 이전 정책이 반영되면서 지방 이전이 공식화됐고, 이에 따라 이전 대상 기관 규모가 확대되고 정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강원 혁신도시의 공공기관 1차 이전은 2017년 4월 국립공원공단 이전으로 마무리됐다. 이후 시는 2019년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전략 연구 용역’을 통해 유치전략을 마련하고, 2023년 4월에는 공공기관유치TF팀을 구성해 유치 전면전에 나서기도 했다. 특히 지난 8일 원주를 방문한 국정기획위원회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에 강원 혁신도시를 비롯한 원주시의 준비 상황과 강점을 적극 설명하며 국가균형성장의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원 혁신도시는 이미 다수의 공공기관이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