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5일 원주기업도시에 위치한 재생의학 전문 바이오 제약기업 ㈜비알팜을 방문해 김석순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이 산업 현장에서 겪는 건의·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알팜은 연어 생식세포에서 분리된 DNA 분절체인 PDRN을 활용해 피부 재생 및 주름 개선 의약품과 화장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0년 중기부 글로벌 강소기업 △2022년 강원 일자리대상 우수상 △2024년 700만 불 수출의 탑 △2025년 모범중소기업인 대통령 표창 △2026년 성실납세자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개선 방향을 함께 고민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과 공감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25일 원주를 방문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에게 지역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원주시의 현안을 중앙정부와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대도시 간주 요건 완화 ▲폐수배출시설 설치 제한 지역을 보통교부세 산정기준에 신규 반영 ▲지역복지를 위한 사회복지시설 개선 특별교부세 지원 등 원주시 핵심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앞서 원강수 시장은 3월 23일 현안 브리핑을 통해, 이미 50만 도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거점도시임을 강조하며 면적이 아닌 도시 기능을 반영한 대도시 특례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제안한 바 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소통을 지속하며, 건의 사항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대도시 간주 요건 완화 등 원주시의 핵심 현안이 정부 정책 방향과 맞물려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최근 자원안보위기 ‘원유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수급 안정과 위기 대응을 위해, 본청·의회사무국·소속기관 및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3월 25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국제 원유 수급 불안정과 에너지 가격 변동성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공공부문은 의무적으로 시행하며, 민간부문은 자율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시는 민간부문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국민행동지침을 적극 전파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추진 중인 전기·가스 절약 할인제도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운휴 요일을 지정하는 ‘끝번호 요일제’ 방식으로 운영되며, 요일별 제한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차량이다. 다만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와 미취학 아동이 동승한 차량,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의 출퇴근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대중교통 미운행 시간대에 이용하는 차량, 전기·수소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어린이의 독서 흥미 향상을 위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한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독서와 소프트웨어 교육을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전국 공공도서관 100곳이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프로그램은 놀이형 활동과 이야기 기반 학습을 접목해 독서와 코딩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코딩 경험이 없는 학생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코딩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함양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와 수소자동차 등 친환경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전기승용차 1,840대 △전기화물차 210대 △전기승합차 6대 △수소승용차 60대 △수소버스 25대 등 총 2,141대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국비를 포함한 관련 예산을 지난해 대비 41억 원 증액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9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개인과 개인사업자, 법인 및 공공기관 등이다. 신청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선정된다.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예산 범위 내에서 차종별로 차등 지급된다. 전기승용차는 1대당 최대 972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030만 원, 전기승합차는 최대 1억 9,924만 원까지 지원된다. 수소승용차는 1대당 3,450만 원이 정액 지원되며, 수소버스는 1대당 최대 4억 1,000만 원까지 지급된다. 원주시 관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공항의 2026년 하계(3월 29일∼10월 24일) 제주 항공편이 동계와 같이 오전·오후 시간대 편성으로 유지된다. 원주공항에 취항한 진에어의 하계 항공기 운항 일정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으로 확정됨에 따라, 이전과 같이 오전·오후 시간대 편성이 유지되며 출발시간만 일부 변경된다. 3월 29일부터 원주공항에서 출발하는 제주행 항공편은 종전 오전 11시 10분·오후 4시 35분에서 오전 11시 15분·오후 5시 20분으로 변경되며, 제주에서 원주공항으로 돌아오는 항공편은 종전 오전 9시 5분·오후 2시 30분에서 오전 9시 5분·오후 3시 20분으로 조정된다. 한편 2025년 원주공항을 이용한 탑승객 수는 20만 1,916명으로, 2023년부터 3년 연속 20만 명을 돌파하고 있다. 탑승률 또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7.7%→73%→78.8%→78.9%→77.1%를 기록하며 80%에 근접하는 추세를 보였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공항의 구조적 불편함이 개선되고 이용객 편의시설 등이 확충되면 더 많은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며, “내년 개항 30주년을 맞이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국비 사업 담당자 등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비 확보 실무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의 최일선에 있는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전략적인 예산 확보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는 예산 부서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은 김학열 강원특별자치도 서울사무소 본부장이 강사로 나섰다. 김 본부장은 ‘중앙정부 예산 확보의 이해와 전략적 대응’을 주제로 예산 신청 사전 절차부터 기획예산처 심의, 국회 확정에 이르는 전 과정의 핵심을 짚었다. 특히 중앙부처 설득을 위한 현장 밀착형 노하우를 심도 있게 다뤄 실무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이끌었다. 원주시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예산 주기별 맞춤형 국도비 확보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연간 예산 일정에 따라 일반 국비는 물론 특별교부세,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등 다양한 재원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예산 구조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루머가 확산하고 있다. 이에 원주시는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사재기 방지를 위해 나섰다. 시는 일부에서 제기된 ‘종량제 봉투 가격이 당장 내일부터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사실과 다름을 분명히 설명했다. 환경부 지침에 따르면 종량제 봉투 가격은 반드시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규정돼야 한다. 가격을 인상하려면 조례 개정안 마련, 입법 예고, 지방의회 심의 및 의결 등 엄격한 법적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하루아침에 가격이 변동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현재 중동 사태로 인해 봉투의 주원료인 폴리에틸렌(PE) 가격이 급등하며 제작 단가에 압박을 주는 것은 사실이나, 종량제 봉투 가격은 단순히 원가만으로 결정되지 않으며, 주민의 경제적 부담과 지역 물가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 시는 원가 상승 요인을 행정적으로 최대한 흡수하며,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는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인 만큼, 투명한 절차를 통해 안정적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원강수 시장, 김주석 NH농협 원주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 제휴카드 적립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적립금은 1억 1,423만 2,430원으로, 두 기관의 제휴카드 협약에 따라 지난해 원주시가 사용한 법인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보조금카드 이용 실적의 일정 비율을 적립해 조성됐다. 시는 적립금 전액을 복지사업 재원으로 활용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한편 원주시가 1997년부터 누적한 제휴카드 적립금은 약 19억 8,000만 원에 달한다. 원강수 시장은 “매년 지역 복지를 위해 힘을 보태 주시는 NH농협은행 원주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적립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3일 ‘2026년 제1회 원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새롭게 구성된 제4기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의 수립과 평가, 정책 간 조정과 협력을 담당하는 핵심 참여 기구로, 청년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젊은 원주, 청년이 살기 좋은 원주’를 비전으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했으며, 총 5개 분야 58개의 사업을 확정했다. 올해 청년정책은 약 448억 원의 규모로 추진되며, 인공지능(AI)·데이터 등 미래 산업에 대응한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 지원과 투자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자산 형성 지원 사업 및 청년라운지 운영 등 청년의 생활 밀착형 청년정책을 균형 있게 반영했다. 이영섭 복지정책과장은 “청년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