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로구는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생활 밀착형 상담 지원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구로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무료 지방세·노동 합동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지방세 세무상담과 노동상담을 한자리에서 함께 제공하는 통합 상담 프로그램이다. 노동자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세금과 노동 관련 어려움을 보다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상담은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구로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지방세 분야는 구로구청 납세자보호관이, 노동 분야는 공인노무사가 상담을 맡는다. 현장 방문 상담은 운영일에 이용할 수 있으며, 전화상담은 요일에 관계없이 상시 가능하다. 구는 이번 합동상담을 통해 기존 노동자종합지원센터의 노동상담 기능을 강화하고, 세금지식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방세 관련 고충 해소와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노동과 세무 문제는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하지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천구는 예비부부가 경제적 부담 없이 특별한 하루를 준비할 수 있도록 ‘2026년 오목공원 정원결혼식’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예식장 예약 ▲혼수 ▲신혼집 마련 등 결혼 관련 비용이 크게 상승하는 ‘웨딩플레이션’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구는 대표 명소인 오목공원을 공공예식장으로 무료 개방해 예비 신혼부부에게 특별한 예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추가 모집은 오는 3월 25일부터 4월 7일까지 진행되며, 예식은 오목공원의 아름다운 회랑과 중앙정원에서 개최된다. 봄·가을(5월~6월, 9월~10월) 중 지정된 토요일에 총 8회 운영되며, 하루 한 쌍씩 여유롭게 예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예식 당사자가 직접 기획·진행하는 ‘개성 있는 맞춤형 예식’이 가능하며, 대관료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양천구 통합예약포털’ 내 정원결혼식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공고일(3월 17일) 기준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예비 신혼부부 또는 그 부모 중 1명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전산 추첨을 통해 총 8쌍을 선정하고, 예비 대기자 16쌍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027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3월 23일부터 7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올해 공모 규모는 총 13억 원으로, 주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해 예산에 반영하는 참여형 제도다. 주민참여예산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사업을 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지역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해결책까지 제안하는 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는 실제로 주민 제안이 예산사업으로 이어진 사례를 꾸준히 쌓아 왔다. 지난해에는 유아·아동·청소년을 위한 놀이와 ESG 체험을 결합한 ‘세곡동 어린이 축제’가 큰 호응을 얻었고, ‘강남정원사 양성 및 활동 지원’ 사업은 강남정원사 87명을 양성하고 세곡동 매력정원 조성으로 이어지며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부터 강남구 자체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도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된 다양한 사업이 현장에서 추진된다. 대표적으로 독거 어르신의 인생 사진을 활용해 AI 기반 사진첩을 만드는 ‘독거 어르신 AI 활용 인생 사진첩 만들기’, 주민 이용이 많은 대청공원 화장실 환경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정부의 민생물가 특별관리 추진의 일환으로 신학기 시기 사교육비 경감과 교습비 안정화를 위해 학원 및 교습소의 교습비등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서울시 관내 학교교과교습학원 및 교습소 720개원(소)을 대상으로 교습비 및 기타경비를 징수하는 학원을 포함하여 11개 교육지원청 지도점검 인력 36명이 2026년 2월 24일부터 4월 3일(금)까지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교습비 초과징수, △미등록 단기 고액 특강, △기타경비 과다징수, △교습시간 준수 여부 등 편법적 교습비 인상 행위 전반 등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작년에도 교습비 특별점검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총 712개원(소) 중 183개원(소)에서 228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하여 행정처분을 진행했다. 주요 위반 사항은 교습비 변경 미등록(74건), 교습비등 표시·게시 위반(50건), 교습비 등 초과징수(8건), 강사 채용·해임 미통보(30건) 등이었다. 한편, 교습비 관련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교습비 초과징수 위반 과태료 부과 기준 상향 및 교습비 월별 징수 원칙 규정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일 동탄2지구 일대 민간 건축 공사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해빙기를 맞아 약화되면서 토사 유실, 지반 침하, 가설구조물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동탄2지구 내 공사 중인 민간 건축공사 현장 3개소를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점검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현황과 안전관리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공사 현장을 직접 순회하며 해빙기 취약 요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토사 유실 및 사면 안정성 관리 상태 ▲해빙기 지반 이완에 따른 가설구조물 및 공사장비 지지부 안정성 ▲지반 침하 및 흙막이 안전 상태 ▲동바리 및 거푸집 구조 안정성 ▲외벽 비계 체결 상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21일 동탄여울공원에서 개최한 ‘화성특례시 특별한 콘서트 시즌2’를 1만 8천여 시민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콘서트는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소통하는 문화의 장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공연은 오후 5시부터 약 2시간 40분간 진행됐으며, 준비된 4,000석의 좌석은 물론 스탠딩 구역까지 가득 메운 시민들이 공연을 즐기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무대는 청량한 에너지의 아이돌 그룹 이프아이의 공연으로 시작돼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이어 섬세한 보컬리스트 유주와 감성 발라더 폴킴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선사했다. 공연의 대미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가진 남매 듀오 AKMU가 장식하며 관객들과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1만 8천여 시민들이 질서 정연하게 공연을 즐겨주신 덕분에 행사가 안전하고 활기차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라며 “현장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문화예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가 21일 다원이음터에서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화성시 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 개원식을 열며 영재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영재교육원은 화성특례시와 화성시 인재육성재단, 서울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가 참여하는 ‘4자 협력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설립됐다. 이는 지자체 출연기관이 직접 설립하고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 교육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개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서울대학교 및 서울교육대학교 관계자, 학생 대표 등이 참석해 영재교육원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시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관내 교육 인프라를 강화하고 우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영재교육원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과학 및 정보 분야 중심의 창의적 연구 활동과 인성·리더십 교육 등 총 100시간의 심화 과정을 제공한다. 특히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시흥영재교육원은 첨단 과학 이론과 최신 글로벌 연구 동향을 교육 과정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21일 동탄여울공원 음악분수 인근에서 시민 참여로 완성된 17개소의 화성특별정원 조성을 축하하는 기념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보타닉가든 화성’이 지향하는 시민 참여형 공공정원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시민이 정원의 주인이 돼 직접 가꾸는 새로운 정원문화 모델을 정립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번에 조성된 화성특별정원은 동탄여울공원 내 지정 구역에 개소당 9~12㎡ 규모로 총 17개소가 설치됐다. 참가자들은 팀별로 정원 이름을 정하고 식재 디자인을 직접 구상했다. 초화류 색감과 높이, 개화 시기 등을 고려해 식재 위치를 배치하는 등 창의적인 설계를 반영했으며, 행사 당일 디자인안에 따라 직접 식재를 마쳐 정원을 완성했다. 조성이 완료된 화성특별정원은 동탄여울공원을 찾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곽상욱 화성특별정원 특별자문위원, 도·시의원, 화성특별정원단, 시민참여단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및 내빈 소개, 기념사와 축사, 기념 촬영, 시민 식재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저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가 주최한 ‘자문위원과 함께하는 봄맞이 음악회’에 참석했다. 음악회는 처인구 양지읍 소재 아이소 카페에서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래식 공연으로 진행됐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용인FC 주관 직장인 풋살 대회, 용인시립박물관의 용인FCㆍ축구 관련 기획전 개막식, 용인특례시장배 줄넘기 대회, 용인시 배드민턴 협회장기 대회, 김량장 독립만세운동 기념식, 'SERI PAK with 용인‘ 기부런 행사 등 7개의 공식 일정과 1개의 비공식 일정을 소화한 뒤 마지막으로 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 주관 음악회에 참석하는 강행군을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음악회에서 “꽃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3월의 밤에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주신 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 추상구 회장님과 임철희 간사님등 임원진과 자문위원님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저도 음악과 미술에 관심이 많아 평소 공부를 하고 직접 기획해서 진행하는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등과 같은 공연을 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이틀간 수지·동백 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열리는 ‘2026년 제9회 용인특례시 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에 참석해 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수지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체육회·협회 관계자와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제9회 용인특례시 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개최를 축하한다”며 “배드민턴은 용인에서도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으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배드민턴 전용구장에 대한 동호인들의 바람을 시가 잘 알고 있고, 시도 그와 관련한 일을 진행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시가 체육시설 확충과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고 했다. 시는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은화삼지구 체육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해당 시설은 탁구장 26면, 배드민턴장 8면, 주차장 56면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탁구장은 배드민턴을 칠 수 있을 정도의 높이로 지어지며, 배드민턴 대회 때는 탁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