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자원봉사센터가 폭염에 지친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 생수 나눔 봉사활동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17일까지 롯데마트사거리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센터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생수와 부채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시원한 생수를 마시며 잠시 휴식을 가질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한 배려’에 높은 만족을 표하고 있다. 생수 나눔과 함께 센터는 ‘함께하는 사랑 나누는 행복’ 자원봉사 참여 캠페인도 병행중이다. 평소 시민들이 자원봉사에 대해 궁금한 점을 현장에서 문의하면 담당자들이 친절하고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시민들은 “날씨도 더운데 생각지도 않게 시원한 생수를 받으니 더위가 싹 날아가는 거 같다.”, “봉사자분들도 더울 텐데 이렇게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홍보물을 읽어보니 나도 자원봉사에 참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호응했다. 송천규 군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시원함과 휴식을 제공하고자 이번 봉사를 마련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장애인연합회가 구암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등을 위한 밑반찬 지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군산시장애인연합회가 추진 중인 지역사회 나눔의 하나이다. 구암동은 전달받은 성금을 가지고, 정기적인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지난 7일 전달식에 참석한 군산시 장애인연합회 박경래 회장은 “장애인 단체지만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것이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수현 구암동장은 장애인연합회에 감사를 표하며, “군산시장애인연합회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돌봄 강화를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달해주신 기부금을 통해 대상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고립된 이웃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장애인연합회는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은 물론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과 통합의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 전북본부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소비 촉진 활동에 나섰다. 전북본부는 7일 군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행사에서, 총 2,7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조합원들(약 509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상품권 구매는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전통시장 및 상점가 이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노조 차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강임준 군산시장과 함께 강희송 전북본부장, 복태만 군산시상인연합회장, 문모세 군산시소상공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지역경제 상생 방안에 대해 서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산시는 이번에 구매한 온누리상품권이 정부가 지급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함께 고물가·고금리로 침체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활성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희송 전북본부장은 “조합원들의 일상 속 소비 활동이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이라는 사회적 책임도 함께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들이 7일 국회를 방문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과 리더십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대한민국 국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민주주의 의식 함양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어린이·청소년의원들은 ▲국회의사당 본회의장 참관 ▲국회박물관 견학 ▲의정 체험 프로그램 참여 ▲지역구 국회의원인 신영대 의원과 만남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신영대 의원과의 만남에서는 제안하고 싶은 정책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국회 방문을 마친 어린이·청소년의원들은 “조직과 기능 면에서 지방의회보다 더 세분화된 국회의 면모를 확인했고 국회 운영 방식과 한국 민주정치 발전의 역사적 배경에 대해 인식의 폭을 넓힐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란 아동정책과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청소년의원들이 정치와 민주주의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권리의 주체로서 책임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10기 군산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11일부터 건전한 민원문화 조성을 위한 ‘민원상담 종료 및 권장시간 설정 시스템’을 도입한다. 시가 도입한 이 시스템은 전화민원이 15분 경과 시 “상담 권장 시간이 초과될 경우 통화가 종료될 수 있다.”라는 1차 자동 음성안내를 송출한다. 이어 20분이 지나면 효율적인 민원 처리를 위해 통화가 종료될 수 있다는 음성과 함께 국민신문고등 민원 접수창구 이용 안내가 송출되면서 담당자가 통화를 종료할 수 있다. 특히 동일·유사 내용에 대한 반복 전화와 면담 요구 및 상담 시간과 관계없이 민원인이 욕설, 협박, 성희롱 등을 하면 사유를 고지하고 즉시 상담을 종료할 수 있게 했다. 시는 이번 조치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한 공무방해 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특정한 사유 없이 장시간 지속되는 민원으로 인한 업무 비효율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시행된다고 밝혔다. 실제로 정부에서도 건전한 민원 문화 조성을 위해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4조’ 개정과 ‘민원인의 위법행위 및 반복 민원 대응 지침’을 통해 악성 민원 방지 및 민원 공무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군산시는 ㈜대창이 6일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창그룹 조시영 회장은 2009년부터 17년간 매년 군산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사랑과 사회공헌을 실천해온 대표적인 군산 출신 기업가이다. 그간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기탁한 장학금만 누적 1억 7,000만 원에 달한다. 특히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 장학금 기탁 이외에도 모교인 성산초등학교 및 전북특별자치도 서울장학숙 등에 장학금을 후원하는 등 지역 인재들의 성장을 위한 공헌 활동을 펼쳐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조시영 회장은 이번 기탁식에서 “인재양성 장학금이 우리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며, “군산시에서 지역의 인재들에게 다양한 기회와 가능성을 제공하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에 강임준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 이사장은 “17년간 한결같은 ㈜대창의 후원은 군산시 교육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그동안 전달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해나가는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올해 최초로 선정된 군산시의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구 군산세관 본관’이 오는 8월 8일부터 30일까지 23일간 구 군산세관 본관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구 군산세관 본관’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군산의 근대 문화유산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통해 야간에 국가유산을 더 쉽게 알리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산시는‘군산의 빛, 꽃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군산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할아버지와 손녀 새별의 시간여행 이야기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대표 프로그램인 ‘백년의 군산’은 조선은행 창문을 활용해 옛 군산 사람들의 삶을 빛으로 표현한다. 아울러 구 군산세관 본관·구 일본 제18은행·구 조선은행 등 근대 문화유산에서 군산의 과거와 미래를 보여줄 다채로운 공연과 설치미술, 체험형 콘텐츠 등도 마련됐다. 특히 △신비한 여정(구 조선은행 군산지점) △도깨비 금고(구 일본 제18은행 군산지점 금고) △희망의 창고(구 군산세관 본관)에서는 다채로운 ‘미디어아트’의 진수를 보여줄 계획이다. 또한 다른 지역에서는 볼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2차) 시범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플라즈마기술연구소와 함께 『과학문화융합 교육과정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2024년 11월과 2025년 1월, 총 4회에 걸쳐 ‘플라즈마 스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이를 바탕으로 확대 시행하게 됐다. 기존 중학생 중심에서 고등학생까지 참여 대상을 넓히고, 3개 프로그램(▶플라즈마 스쿨 #Lab, ▶플라즈마 스쿨 #Play, ▶찾아가는 플라즈마 특강)을 모집한 결과, 2개 중학교(군산중, 제일중)와 5개 고등학교(군산고, 상일고, 중앙고, 중앙여고, 제일고) 학생 480여명이 신청했으며 금년 10월까지 운영됨에 따라 군산형 에듀(과학·문화융합)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지난 7월 31일과 8월 1일 2일간 군산상일고등학교 학생 8명을 대상으로 ‘플라즈마 스쿨 #Lab’을 진행했다. 1일차는 플라즈마기술연구소(오식도동 소재)를 방문하여 플라즈마 기본강연, 플라즈마 장치 시연 및 주요 실험실 투어를 참여했으며, 2일차는 한국과학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작년 첫 개최만으로 ‘텍스트힙’(Text Hip, 2030세대가 독서를 단순한 정보습득이나 학습이 아닌 멋지고 개성있는 문화로 소비하는 현상)의 성지가 된 ‘군산북페어’가 더욱 화려하게 돌아온다. 군산시립도서관과 '군산북페어' 운영위원회는 작년에 이은 ‘군산북페어’ 열풍을 잇기 위해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먼저 5월 20일에서 6월 10일까지 진행된 ‘북마켓 참가부스’ 모집에는 무려 570여 팀이 신청해 작년의 뜨거운 인기를 고스란히 실감할 수 있었다. 도서관과 운영위는 모집 팀 가운데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창의적이고 특별한 국내외 출판사와 서점, 작가, 개인제작사, 아티스트 디자이너 등 121개 부스를(국내 116, 해외 5팀) 선정했으며, 이들은 독자와의 설레는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이번 북페어의 주제는 ‘나눔, 보살핌, 출판’(Sharing, Caring, Publishing)으로 정해졌으며, 북페어 기간 동안 특별대담과 토크, 전시, 팝업 이벤트를 통해 책과 독서의 매력을 한층 보여줄 전망이다. 먼저 지난해 전 세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군산시는 공공배달앱 ‘배달의명수’가 온누리상품권과 민생 지원 정책으로 추진 중인 민생경제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해져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실제로 시는 4월 말부터 한국조폐공사와 온누리상품권을 ‘배달의명수’에서 결제할 수 있도록 시스템 연동 협의를 추진해왔다. 3~4개월의 테스트 기간을 거친 ‘배달의 명수’는 최근 온누리상품권 결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 탑재를 완료한 상황이다. 또한 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화하여, ‘배달의명수’ 이용자의 편의성을 더욱 보강했다. 한편 지난 6월 10일부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한 2만 원 이상 3회 주문 시 1만 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공공배달앱 활성화 소비쿠폰’ 사업은 7월 28일 기준 3,971건(3,971만 원)이 지급되어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5일부터는 2만 원 이상 2회만 주문해도 무제한 1만 원 쿠폰이 지급되도록 요건이 더욱 완화되어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