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동구가 합계출산율 0.89명으로 지난해 광주 지역 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출산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에 따르면 국가데이터처가 최근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잠정)’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동구의 합계출산율은 0.89명으로 집계됐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가임 기간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한다. 지난해 광주시 전체 합계출산율은 0.76명이었으며, 자치구별로는 서구 0.65명, 남구 0.73명, 북구와 광산구가 각각 0.79명을 기록했다. 동구는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으로 광주 자치구 중 합계출산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동구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를 출산율 회복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보고, 경제·사회·의료적 지원을 동시에 강화해 출산 친화적 지역 환경을 한층 공고히 할 계획이다. 구는 올 한 해 동안 3개 추진 과제 아래 34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며 총 38,024백만 원을 투입한다. 경제적 지원을 중심으로 한 출산 친화 환경 조성, 보육 및 양육 지원을 통한 양육 부담 완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월 27일 NH농협은행 여수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 3,458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금은 제휴카드 이용약정에 따라 시가 지난해 사용한 공무원 복지카드,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결제금액의 0.1~1%를 적립한 금액이다. 해당 재원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지원 등 시정 주요 사업과 시민 편익 증진에 투입될 예정이다. 여수시는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을 통해 직원 근무 여건 개선에 힘써온 가운데 공무원 복지카드 적립금은 후생복지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법인카드와 보조금카드 적립금은 세외수입으로 편성해 시정 운영과 지역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서준희 NH농협은행 여수시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여수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NH농협은행 여수시지부의 지속적인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기금은 시민 편익 증진과 다가오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여수시지부는 여수시와 제휴카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신안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 현장에 직접 담아내기 위해 ‘2026년 신안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 위원을 모집한다. 청소년이 단순한 수혜자가 아닌 주체로서 지역 사회 변화를 이끄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모집은 특히 도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 정책 제안으로 이미 전국적 주목을 받아온 위원회의 전통을 이어간다. 모집 대상은 청소년 정책에 관심 있는 신안군 거주 청소년 또는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전원이다. 지원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로, 관심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선발된 위원들은 4월 중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오리엔테이션 및 리더십 기초교육 ▲정기·임시회의 ▲청소년 정책 발굴·제안·모니터링 ▲지역 맞춤형 캠페인 및 봉사활동 ▲전국 청소년 참여기구 워크숍 등이 예정되어 있다. 활동 참여자에게는 신안군수 명의 위촉장 수여, 청소년 프로그램 우선 참여권, 공인 자원봉사 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안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2008년 창단 이래 꾸준히 성과를 쌓아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이 올해 총 44억 원을 투입해 28개 사업으로 구성된 ‘통합 가족 정책’을 추진한다. 완도군 통합 가족 정책은 다문화·한 부모·맞벌이·조손 가정 등 가족 형태에 제한을 두지 않고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군민의 돌봄과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자 ▲아이 돌봄 지원 서비스 확대 ▲공동 육아 나눔터 운영 ▲부모 역량 강화 ▲부부·세대 갈등 상담 ▲한 부모·조손 가정 돌봄 및 군민 정서 지원 등을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위해 ▲건강검진비 지원 ▲국적취득 비용 지원 ▲방문 교육·통번역 서비스 ▲자녀 언어 발달 지원 ▲이중 언어 부모 코칭 ▲ 한국어 교육 ▲다문화 가족 힐링 캠프 등을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개관한 가족센터에서는 공동 육아 나눔터 운영, 다문화가정·결혼 이민자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군민의 이용률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센터 운영 및 보조 사업에 35억 원을 투입, 교육·돌봄·상담·지원 등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하여 가족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달 26일 고려청자박물관 시청각실에서 ‘2026년 제3기 디지털농업대학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입학식에는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해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 정중섭 부의장, 유경숙 운영위원장, 김창주 경제위원장 등이 참석해 디지털농업대학에 입학한 교육생 91명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제3기 디지털농업대학은 ▲한우고도화과정 ▲발효응용과정 ▲시설딸기과정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각 과정은 품목별 전문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디지털 기반 스마트농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을 병행해 실질적인 영농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과정별 입학생 대표에게 군민자치대학 학장인 강진원 군수가 직접 학생증을 전달하며 입학을 공식 허가했다. 특히 부자가 함께 입학해 눈길을 끌며, 세대를 잇는 농업의 미래와 디지털농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품목별 특화 교육과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해남군·영암군이 공동으로 추진한 ‘2026 강해영프로젝트 광역연계 관광콘텐츠 발굴 팸투어’가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팸투어에는 조선이공대 등 5개 주요 대학 교수진과 광주관광공사, 전남관광재단 관계자들이 참여해 강해영 권역 연계 관광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행사는 강해영 권역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해 체험 중심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향후 관광 상품화 및 공동 마케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강진의 대표 문화·체험 자원을 중심 축으로 구성해 권역 연계 관광의 실질적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째 날 참가자들은 해남에서 중식 후 비원 정원과 카페 투어를 통해 ‘힐링형 동선’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한 뒤 강진으로 이동했다. 강진에서는 아르코공연연습공간을 방문해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 사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이어 강진청자축제장과 한국민화뮤지엄을 둘러보며 전통 도자 문화와 현대 축제 콘텐츠가 어우러진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청자 빚기, 전시·공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는 ‘청자의 고장’ 강진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과 국립목포대학교 호남문화콘텐츠연구소가 호남의 역사·문화 자산을 발굴하고 이를 현대적 관광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지난달 26일 강진군 전남음악창작소 실내공연장에서 김기태 대표이사와 이창훈 소장, 강봉룡 전 소장, 정현준 전남음악창작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 문화콘텐츠 가치 제고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학의 전문 학술 역량과 재단의 관광 기획력, 그리고 전남음악창작소 및 아르코 공연연습센터@강진의 최첨단 인프라를 결합하는 ‘지역 상생 거버넌스’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산강 유역의 정체성 규명 및 강 문화권 특화 콘텐츠 개발 ▲강진 청자를 필두로 한 ‘호남 흙 문화’의 학술적 토대 마련 및 글로벌 브랜드화 ▲백운동 원림 등 전통 정원의 인문학적 연구 및 관광 자원화 ▲지산학 협력 기반의 홍보·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4개 분야에서 집중 협력하기로 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지난달 21일부터 3월2일까지 10일간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제54회 강진청자축제가 전국에서 관광객 27만명이 몰리며 역대 최대 흥행 기록을 썼다. 겨울의 끝자락에서 시작된 이번 축제는 청자와 미술,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체류형 축제로 운영되며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 축제기간동안 총 26만7,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축제장과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했다. 전년 17만여명 대비 무려 54% 이상 관광객이 증가했다. 개막과 동시에 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특히 주말과 공연 일정에 맞춰 가족 단위 관광객과 단체 방문객이 대거 찾으며 축제장의 열기를 이어갔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피지컬 강진, 장작패기 체험 등 게릴라 이벤트가 수시로 진행돼 다양하게 즐길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방한 대비 쉼터를 다수 설치해 방문객이 축제를 즐기면서도 편안히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유채꽃밭에서 펼쳐진 나비 날리기 퍼포먼스까지 더해지며, 지난해와는 또 다른 현장감과 계절감을 선사했다. 제54회 강진청자축제는 ‘청자와 미술의 결합’을 기획 방향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7일 무안읍 용월리 일원에서 ‘월동 왕우렁이 피해 방지를 위한 논 깊이갈이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벼 수확 이후 논에 남아 있는 왕우렁이와 알을 깊이갈이를통해 토양 깊숙이 매몰해 월동 개체 수를 줄이고, 다음 해 농경지와 하천으로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무안군친환경협회 회원과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 친환경 농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트랙터를 활용해 15㎝ 이상 깊이로 토양을 경운하는 방법을 시연했다. 깊이갈이 적정 시기와 작업 요령, 배수로 관리 방법 등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관계자는 “벼 수확 직후 11월 이전에 깊이갈이를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안내했다. 군은 왕우렁이 사후 관리 교육과 공동 방제 활동, 농가 안내 등을 병행해 친환경 농업 환경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남정호 식량원예과장은 “깊이갈이 등 기본 관리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농가의 협조를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무안군 남악청소년문화의집은 겨울방학 기간 운영한 특별 프로그램 ‘무드 온(Mood On)’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수요조사를 반영해 공예, 방송연기, K-POP 댄스 등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새롭게 편성된 방송연기 과정은 참여 학생들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 제작과 발표 활동에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한 참여자는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고 발표한 과정이 기억에 남고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