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영등포구는 아파트 입주민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입주민 열린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아파트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에 대해 영등포구가 함께 논의하고, 해법을 찾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구는 단지별 여건과 입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개선 방안을 마련해 간담회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첫 일정은 지난 2월 3일 여의동 롯데캐슬아이비에서 진행됐으며, 입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해 주거환경 등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했다. 현장에서는 ▲아파트 지원사업 ▲입주자대표 교육 ▲찾아가는 아파트 맞춤형 전문교육 ▲전문가 자문단 운영 등 입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주요 행정 서비스도 안내했다. 구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단지별로 정리해 관련 부서와 협의한 뒤, 입주민에게 처리 결과를 안내하는 등 후속 조치를 체계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주요 사항은 정책 개선으로 연계해 주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간담회에 참석한 입주민들은 “그동안 건의사항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영등포구가 평생학습 문화 기반 조성을 위해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는 같은 관심사로 모인 주민이 함께 배우고,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모임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강사비, 교재비, 재료비, 장소 임차비 등 운영 경비를 동아리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성인 7명 이상으로, 월 1회 모임과 연 1회 이상 재능 나눔 활동이 가능한 동아리이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심사를 거쳐 3월 중에 동아리를 선정한다. 지난해에는 독서토론, 색소폰, 장애인 리듬악기 등 12개 학습동아리가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 지역 공연 봉사 등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YDP책놀이1기 동아리는 YDP미래평생학습관의 ‘책놀이지도사’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모인 학습동아리로, 지난해 영등포구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에서 책놀이를 알리는 체험 부스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관악구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함께 추진하는 ‘서울대 쌤(SAM) 멘토링’의 2026년도 1학기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서울대 쌤(SAM) 멘토링'은 관악구의 대표적인 교육 복지 사업이다. 서울대학교(원)생과 지역 대학 동아리, 전·현직 교사로 구성된 멘토단이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지도, 진로 상담, 예체능 및 정서 지원 등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는 특히 학습 멘토링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멘토단 네트워크 구축 및 멘토링 특강을 신설하는 등 ‘관악형 교육 멘토링’의 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또한, 교과 학습 외의 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예체능 멘토링의 대상 기관을 기존 지역아동센터에서 다양한 청소년 시설로 확대해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의 호응이 높은 '서울대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도 전년 대비 확대 운영한다. 서울대 쌤(SAM) 멘토와 함께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단과대학, 학생회관 등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대학 생활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nb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관악구가 청년들이 머물며 창작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2026년을 맞아 청년 예술인 지원과 문화 활동 활성화 지원을 골자로 한 문화예술 운영 계획을 새롭게 수립하고, 일상 속에서 누구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지난 2025년 관악구는 청년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가득했다. ▲관악청년청 ▲신림동 쓰리룸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 등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거리 곳곳에서 펼쳐진 청년 버스킹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청년 축제’와 댄스 배틀 행사인 ‘그루브 인 관악’은 청년과 주민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지역 대표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을 단순히 ‘공간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직접 ‘이야기를 만드는 해’로 삼는다. 하드웨어 중심의 지원에서 탈피해 청년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콘텐츠 중심의 소프트웨어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관악청년청은 2층 청년 카페 기능을 다변화하고, 개인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 ㈜롯데건설 삼선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지난 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00만 원을 삼선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건설 삼선5구역 현장은 지난해에도 삼선동 대표 행사인 ‘선녀축제’에 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대관 현장소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 대표 축제 ‘누리마실’이 ‘2026 제5회 축제경영대상’에서 축제콘텐츠 부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축제경영대상은 더페스티벌과 축제뉴스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KOTRIN)가 주관하며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공공·민간 축제를 대상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선정하고 있다. 성북구의 ‘누리마실’은 대사관저가 밀집한 지역적 특성을 축제의 주요 자원으로 삼아 세계 음식과 문화를 매개로 하는 상호문화 교류의 축제로 성장하며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누리마실’은 앞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지역문화콘텐츠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민간이 주도적으로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고 행정은 이를 총괄 및 지원하는 방식으로 축제의 자율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축제 기간에는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성북동 일대 문화재와 박물관 및 지역 상권 방문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역 경제와의 연계를 도모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방문객의 지속적인 증가로 이어졌다. ‘누리마실’은 2025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금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곳곳에서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과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지난 12일 오후 1시에 독산1동 새마을부녀회(대표 변보영)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떡국 밀키트와 김치 등을 나누는 ‘설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독산동 우시장(대표 조병근)에서 후원받은 사골을 독산1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조리하여 직접 담근 김치, 떡국떡 등과 함께 저소득 홀몸 가구에 전달했다. 떡국떡은 MG금천중앙 새마을금고에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마련됐다. 앞서 6일에는 독산1동 복지협의체(대표 전해옥) 위원들이 독산동 우시장에서 후원받은 사골을 우려 육수를 만들고, 떡국떡 1kg을 넣은 ‘떡국 꾸러미’를 만들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변보영 독산1동 새마을부녀회 대표는 “저소득 취약계층 중에는 가족과 교류 없이 어렵게 사시는 분들이 많다”라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국으로 외로운 마음을 위로해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전해옥 독산1동 복지협의체 대표는 “홀몸 어르신은 설 명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설 연휴에 앞서 간판 전도나 추락 등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옥외광고물 6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전 선제적으로 실시했다. 구는 사전에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과 대로변을 중심으로 지난 1년 이내 점검 이력이 없었던 간판 총 65개소를 선정했다. 이후 동주민센터에서 순찰을 통한 육안 점검으로 위험 요소를 먼저 확인하고, 구청 직원 5명과 (사)서울시옥외광고협회 전문기사 2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추가 정밀점검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조사가 이뤄졌다. 구는 이번 점검에서 간판의 지지대, 앵커볼트, 브래킷 등 고정부를 위주로 간판 고정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최종 점검 결과, 위험광고물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관리자의 자율점검과 정비를 독려하고 구 차원의 안전점검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작은 위험 요소도 조기에 발견하는 사고 예방 문화를 정착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서초구는 안전점검과 함께 도시미관 개선, 소상공인 지원 등 여러 방면에서 안정적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설 연휴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가스안전을 집중 점검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꼼꼼한 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9일까지 3주간, 명절 기간 이용객이 급증하는 휴게소, 대규모 점포, 종합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4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도시가스 공급사 등 전문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시설 내 가스누출 여부, 가스차단기와 가스검지기 작동상태, 배관의 부식, 가연성물질 방치 등 주요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가스사고와 화재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설 연휴 동안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시설이 관련 법령에 따라 적정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일부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며 모든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한편, 서초구는 연휴 기간 각 가정에서 지켜야 할 가스안전 수칙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음식 조리 증가로 인한 부탄가스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부탄캔 사용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서초구는 12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민선8기 생활불편 해소와 구정발전에 기여한 주민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서초심쿵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초심쿵상’은 ‘서초구민의 심장을 쿵! 하고 울린 상’의 줄임말로, 주민들의 소중한 제안에 감사를 전하고 그 제안들이 실제 정책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서초심쿵상 로고송 소개, 표창패 수여, 수상자 소감 발표 등 순으로 진행됐다. 또, 행사장 외부에는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됐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찾아가는 전성수다 23명’, ‘동네 한바퀴 19명’, ‘성수씨의 직통전화 16명’ 등 구의 민원소통 창구를 통해 생활 속 불편사항을 제안한 구민과 단체 70명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 매월 첫째 · 셋째 수요일 구청장이 직접 동네 현장을 찾아 주민과 소통하는 '찾아가는 전성수다', 동장과 함께 골목을 돌며 지역 민원을 청취하는 '동네 한바퀴', 구민이 보낸 건의 문자를 구청장과 직원들이 실시간 확인하고 3일 이내에 답변하는 ‘성수씨의 직통전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