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0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고령자복지주택 특화공모사업’에서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내 A3블록 통합공공임대주택 사업이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GH가 추진 중인 하남교산 A3블록 통합공공임대주택 1,100호 가운데 100호가 고령자 특화 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고령자복지주택’이란 무장애(Barrier-Free) 설계가 적용된 주거 공간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설치하여, 65세 이상 무주택 고령자에게 안전한 주거 환경과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GH는 하남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단지 내 사회복지시설을 차별화할 계획이다. 단순한 돌봄 서비스를 넘어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와 문화·여가가 결합된 다양한 공간을 도입한다. 일자리 상담실과 공동작업장을 비롯해 버블세탁소·카페라운지·다목적실 등의 복합 공간이 들어설 계획이다. 또한, A3블록은 고령자만을 위한 전용 단지가 아니라 청년, 신혼부부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공공임대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문화재단은 2025년 재단 운영 시설을 찾은 누적 방문객이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47% 이상 증가한 수치로, 김포의 문화 향유 기반과 관광 경쟁력이 한 단계 도약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100만 명 돌파의 일등 공신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다. 12월 누계 기준 39만 8천여 명이 방문하며 전년 대비 두 배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이 약 5만 5천 명으로 급증하며 글로벌 관광 명소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개관한 ‘김포미디어아트센터’는 1년 만에 13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불러 모으며 새로운 랜드마크로 안착했으며, 한옥마을과 야외공연장을 포함한 ‘김포아트빌리지’전체에는 총 43만 명의 발길이 이어져 시민들의 일상 속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도 두드러졌다. 김포아트홀(89%)과 통진두레문화센터(97%)의 기획 공연 객석 점유율은 상시 만석에 가까운 수준을 유지하며 지역 내 높은 문화 수요를 충족시켰으며, 전시·체험형 프로그램의 확대는 ‘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3일 고불로 350에 위치한 카페 미엔느에서 시와 읍면동, 권역별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 사례 관리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례 조정회의 성과 공유 및 2026년 운영 방안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활동한 사례 관리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 사례 조정회의의 보다 효율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올해 총 164세대를 대상으로 사례 조정회의를 운영하며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 연계를 추진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요 사례별 개입 과정과 조정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한 성과와 한계, 실무상 고충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권역별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어려움과 보람 있었던 사례를 연속으로 발표하며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사례 관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실무자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오늘 논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범정부 환경정비 정책인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에서 나주시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 참여형 환경행정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나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추진 결과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은 추석 연휴와 제33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관광객과 국민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국가 주요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범정부 환경정비 활동이다. 나주시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의식 개선을 목표로 한수제, 영산포풍물시장, 나주역 일원 등 주요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과 플로깅 활동을 전개했다. 이 과정에 시민과 공공기관, 사회단체 등 총 550명이 참여해 자발적인 환경정비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하천변 등 무단투기 상습지역 26개소를 대상으로 방치 쓰레기 66톤을 집중 수거, 처리했으며 각 읍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공사는 ‘전기 내선 공사 실무 자체 사내 교육’을 통해 현장 전문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내부 강사가 직접 진행한 사내 교육으로, 전기 내선 공사 실무에 대한 개인 역량 강화를 희망한 직원 11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교육 참여자 중 4명이 전기기능사 자격증을 신규 취득하며, 공사의 자체 인재 양성 역량을 입증했다. 교육은 환경사업본부 주관으로 △전기 내선 공사 이론 교육 △교보재를 활용한 실습 중심 현장 교육 △양평공사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 등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총 11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양평공사는 이번 성과를 시작으로 전기 분야뿐 아니라 기계, 환경, 안전 등 다양한 분야로 내부 교육 시스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범수 사장은 “자격증 취득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양평공사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과 자기 계발을 통해 양평의 청정 환경을 수호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일등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양평공사는 전기기능사 및 전기기능장 필기시험 합격자를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 양동면은 추운 겨울을 맞아 지역사회의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양동면 내 여러 단체가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평부추영농조합법인, 단석교회, 양평중기협회 등 지역 단체들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과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양평부추영농조합법인은 500만 원, 단석교회는 100만 원, 양평중기협회는 2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이들 단체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하는 의지에서 이뤄졌다. 양평부추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영농조합법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석교회는 양동교육협동조합과 공동으로 후원에 참여하며 “우리의 나눔이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함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의 의지를 밝혔다. 양평중기협회는 “이번 기부금이 어려운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양평양동봉사회는 지난 29일 양동면 주민자치센터 1층 ‘휴담’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 나눔 행사를 열고 연말 따뜻한 정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적십자 봉사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국 재료를 하나하나 포장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특히 회원들이 직접 떡국 꾸러미를 준비하고 이웃들에게 안부를 전하는 과정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가 오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적십자사 양평양동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떡국 한 그릇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어 모두가 조금 더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양평양동봉사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nbs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 옥천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29일, 회원들이 직접 만든 빵 300여 개를 옥천면 취약계층을 위해 옥천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하나하나 직접 빵을 만들며 이웃사랑을 실천한 것으로, 완성된 빵은 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겨울철 지원 꾸러미에 포함되어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됐다. 배귀자 회장은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빵을 준비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하루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종길 옥천면장은 “이른 시간부터 정성을 담아 빵을 기부해 주신 생활개선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옥천면에서도 겨울철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옥천면 생활개선회는 평소에도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27일 저소득층을 돕기 위한 기부금 기탁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양평문화원 주최, 양평문화원 양서분원 주관으로 열린 ‘2025 문화 특강 및 제2회 행복나눔 송년문화축제’를 계기로 마련됐다. 이날 용담1리 새마을부녀회와 양평문화원 양서분원은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기부금을 기탁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금은 양서면 관내 저소득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기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부금 기탁은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 강상면 남녀새마을회는 지난 29일 강상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강상면 나눔릴레이’에 참여했다. ‘강상면 나눔릴레이’는 2025년 강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 내 기관·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기탁과 후원에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강상면 내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 강상면 남녀새마을회는 평소에도 꾸준한 봉사와 나눔 실천을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신동호 강상면장은 “지역을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강상면 남녀새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강상면을 만드는 데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필구·이현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릴레이에 참여했다”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