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 갈현2동은 소외계층의 식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급식 예비식 나눔 릴레이 업무협약(MOU)’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갈현2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선일빅데이터고등학교에 이어 18일 서울갈현초등학교와 협약을 체결하고, 예비식 기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예비식을 활용해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식사 해결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기서 말하는 예비식은 배식 후 남은 잔반이 아니라, 급식 부족분에 대비해 추가로 조리해 두는 음식으로 배식과정을 전혀 거치지 않은 신선한 음식을 의미한다. 협약에 따라 선일빅데이터고등학교와 서울갈현초등학교는 위생적으로 관리된 급식 예비식을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갈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원 대상 가구를 발굴해 음식을 소분·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한다. 갈현2동은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행정 지원과 사후 관리를 맡는다. 전달된 예비식은 취약계층 가정에 정기적으로 제공되며, 식사 지원과 함께 안부 확인을 통한 정서적 지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0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 부서 안전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난 및 사고 대응 매뉴얼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화재, 생활 안전사고 등 생활밀착형 재난이 증가함에 따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실제 상황에 대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전파 및 보고 체계 ▲재난 유형별 현장 대응 요령 ▲피해 발생 시 지원 및 복구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은평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매뉴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안전에 대한 지자체의 책임과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9일 교보생명보험 강북본부와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원 응대 서비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직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고객 응대 서비스(CS) 교육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교보생명 강북본부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고객 응대 교육 프로그램 ‘다윈(DA-WIN)’을 활용해 은평구 직원 대상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교보생명은 축적된 고객 응대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해 직원들의 민원 응대 역량을 높이고, 민원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교보생명의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민원 응대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월 개관한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에 조성된 진로진학상담실 ‘미래On’을 통해 1:1 맞춤형 대면 상담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잡해진 대입 제도와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혼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교육 기반 진학 지원 체계를 통해 탄탄한 진학 설계를 돕는 것이 목적이다. 프로그램 참여 모집 시작과 동시에 신청이 몰리며 3월과 4월 상담 예약이 전 회차 조기 마감됐다. 센터는 대기 수요를 고려해 모집 공고 확인과 신청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미래On’에서는 풍부한 입시 경험을 갖춘 진로·진학 전문가들이 학생별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학생의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희망 전공을 정밀 분석해 실질적인 진학 전략을 제시한다. 주요 내용은 ▲고교학점제 대비 맞춤형 과목 선택 전략 ▲진로 적성 검사 기반 목표 설정 ▲학생부 경쟁력 강화 방안 ▲수시 및 정시 지원 전략 등이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아우르는 진학 전반 상담을 포함한다. 센터는 일회성 상담에 그치지 않도록 대면 상담 이후 온라인 추가 상담도 운영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은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을 새롭게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평구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발굴해 답례품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은평구에 사업장을 둔 사업체로, 답례품을 생산·공급할 수 있는 업체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답례품선정위원회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공공·민간 위원으로 구성되며, ▲지역성 ▲상품성 ▲품질 ▲공급 안정성 ▲가격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정하게 선정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살려 지역의 매력을 담은 답례품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부자에게는 만족을, 지역에는 활력을 줄 수 있도록 공정하게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천구는 준공 후 30년이 지나 노후된 신정4동 ‘양목경로당’ 새단장을 마치고 지난 23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경로당 회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사 및 축하 말씀, 경과보고,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양목경로당은 2023년 6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약 2년 9개월간 총 9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138.81㎡ 규모로 증·개축됐다. 기존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구조를 전면 개선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1층에는 주방과 프로그램실을 갖춘 ‘어울림방’을 배치하고, 2층은 할머니방, 3층은 할아버지방으로 구성했다. 층별 기능을 분리해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승강기를 설치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그동안 좁고 낡은 경로당에서 불편을 감수해 오신 어르신들께 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마련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에서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즐기시길 바란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천구는 유아차·카시트·아기침대 등 사용기간은 짧지만, 구매 부담이 큰 육아용품을 빌려주는 공공서비스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고 24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운영 장소는 해누리타운 4층 ‘해누리 장난감도서관’ 내 마련된 ‘육아용품 대여점’이다. 구는 한 번의 방문으로 장난감과 육아용품을 동시에 대여할 수 있는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해누리 장난감도서관을 해누리타운 3층에서 4층으로 이전 확장하고, ‘육아용품 대여점’을 함께 조성했다. 대여 품목은 유아차, 바운서, 카시트, 아기침대, 웨건, 하이체어, 분유제조기, 아기띠 등 “잠깐 쓰는데 사야 하나” 고민하게 되는 고가 육아필수템 약 50여 종이다. 대여 기간은 1인 1품목 기준 30일이며, 1회 연장을 통해 최대 6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양천구에 거주하거나 양천구에 직장, 사업장, 학교 등 생활권을 두고 있는 0~24개월 영아 가정으로, 연회비 1만 원만 부담하면 모든 육아용품을 대여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양천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대여점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충주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청년월세지원사업’이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신규대상자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학업과 취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제 납부한 임차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월 최대 20만 원씩, 총 24개월, 최대 48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19~34세 이하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며, 원가구 중위소득 100%이하(재산 4억 7천만 원 이하), 청년가구 중위소득 60%이하(재산 1억 2천 2백만 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복지로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이준열 건축과장은 “청년월세지원사업이 계속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보다 많은 청년이 안정적인 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상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월세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두 차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충북도는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2개 사업의 기업선정평가 위원회를 각각 개최하여 51개사를 선정ㆍ지원하기로 했다. 충북도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자체 실시하는 ‘기업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를 분석, 기업 경쟁력 강화에 대한 도내 기업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영세기업 위기극복 컨설팅 지원사업’과 ‘가족친화인증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을 2024년부터 추진해 왔다. 충북도는 올해 두 사업에 선정된 도내 기업 총 51개사에 약 5억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영세기업 위기극복 컨설팅 지원사업’은 성장 초기 단계 기업 또는 성장 속도 향상이 필요한 기업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신청한 48개사 중 24개사를 선정해 기술ㆍ경영 컨설팅과 국내 및 해외 인증 획득에 필요한 비용을 기업당 최대 33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가족친화인증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은 임신ㆍ출산ㆍ육아 등 가족친화제도를 우수하게 운영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기업에 바우처를 지원하여 가족 친화 기업문화 확산 및 출생률 제고, 경쟁력 제고라는 두 가지 목표를 잡기 위한 사업이다.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중소기업의 홈·헬스케어 제품을 소비자 중심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인천광역시 중소기업 디자인개발지원사업 사용자경험중심 지원분야’의 참여기업을 2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비자 사용성 조사를 통해 수집한 행동 데이터와 실제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의 불편함과 개선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신제품 개발과 기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지원 범위와 기간에 따라 ‘일반유형’과 ‘전주기 지원유형’ 두 가지로 나누어 운영된다. ‘일반유형’은 신청 제품에 대한 사용성조사 분석과 디자인개발을 지원한다. 디자인 개발비의 90%(최대 2,000만 원)를 지원하며, 기간은 최대 150일 이내이다. 올해 신설된 ‘전주기 지원유형’은 시제품 양산부터 마케팅, 특허·인증까지 연계 지원하며, 매년 연차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지원을 이어간다. 총 지원 규모는 6,500만 원으로, 매출 20억 원 이상 및 인천 내 공장을 가동 중인 기업은 기구설계와 워킹목업(실물모형), 양산 금형까지 확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