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 증진과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노년기 건강한 구강관리법’ 특별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노년기에는 잇몸질환과 치아 상실 등 구강 건강 문제가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치아 건강은 영양 섭취와 만성질환 관리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이 요구된다. 강연은 다음 달 9일과 23일 오후 2시, 불광보건지소 1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진보형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교수가 노년기 구강 관리의 중요성과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강의하며, 치간칫솔과 치실 사용법 체험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은평구 통합돌봄 건강장수센터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교육과 신체·정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은평구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생활체육 및 레크리에이션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모를 거쳐 선정된 올해 프로그램은 ▲실내외 건강체조 ▲가족풋살 ▲라인댄스 ▲어르신 노래교실 등이다. 특히 4월부터는 ‘생활밀착 호신술’과 ‘직장인을 위한 실내 클라이밍 교실’을 신규 운영한다. 호신술 교실은 관내 2개 체육도장에서 태권도와 합기도를 접목한 실전 방어 기술을 무료로 강습하며, 시설 이용료는 별도다. 클라이밍 교실은 전신 근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연간 운영되는 전체 교실의 상세 일정과 종목별 안내는 은평구 누리집 ‘분야별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은평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은평구청 누리집 ‘구민참여'신청접수광장’에서 접수한다. 최종 참여자는 전자 추첨을 통해 다음달 2일 발표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실전 호신술과 클라이밍 교실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하고 즐겁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최근 1,4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조선시대 역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단종 복위를 위해 목숨을 바친 금성대군의 숨결이 깃든 ‘금성당’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영화는 단종의 비극적인 운명과 그를 둘러싼 충절의 서사를 다루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극 중 금성대군은 권력에 맞서 단종을 끝까지 수호했던 인물로, 그의 고결한 선택과 신념은 오늘날에도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세종의 여섯째 아들인 금성대군은 세조 즉위 이후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1457년 사사됐다. 비록 당대에는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으나, 후대에는 불의에 맞선 충절의 상징으로 기억되며 그 의미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러한 금성대군을 기리는 공간이 바로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금성당’이다. 금성당은 본래 나주의 토착 신앙인 금성대왕을 모시며 국가의 지원을 받던 제의 공간에서 출발했으나, 이후 금성대군에 대한 민간의 추모와 신앙이 더해지며 현재의 형태로 자리 잡았다. 제의 전통과 민간 신앙, 역사적 인물에 대한 재해석이 공존하는 독특한 문화유산으로 평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천구는 오는 27일 목1동주민센터 신청사 건립 부지(목동 408-78번지, 전 재활용센터 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목1동주민센터가 1990년 운영을 시작한 이후 36년 만의 새로운 출발이다. 기공식은 타악그룹 ‘좋은 친구들’의 대북 퍼포먼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재건축 경과보고 ▲신청사 공사 현황 설명 ▲기공 시삽 등 공식 행사와 기념품 전달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희망 메시지와 현 청사 관련 물품을 담은 ‘타임캡슐 봉인식’을 진행해 신청사 건립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새롭게 건립될 목1동주민센터는 건축비 약 240억 원을 투입해 기존 청사의 약 6배 규모인 연면적 약 5,000㎡, 지하 2층~지상 5층으로 조성된다. 주민센터와 자치회관, 다목적홀 등 행정시설은 물론 개방형 북카페, 스포츠 특화형 키즈카페, 평생교육센터 등을 갖춘 복합청사로 탈바꿈되며, 2028년 2월 준공될 예정이다. 앞서 구는 기존 청사의 협소한 공간과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자 신청사 부지 확보에 나섰다. 5호선 목동역과 오목교역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주민설명회 ‘강남스타일 10분 도시, 주민과 도시의 미래를 그리다’를 연다. 주민이 걸어서 10분 안에 일자리와 문화, 여가, 교육 등 일상에 필요한 기능을 누릴 수 있는 생활권 구상을 주민과 직접 공유하고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다. ‘강남스타일 10분 도시’는 서울시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의 보행일상권 개념을 강남의 도시 구조에 맞게 풀어낸 모델이다.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내가 사는 곳 근처에서 모든 생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강남구에는 지하철역이 30개, 격자형으로 촘촘하게 분포되어 있다. 이 역세권을 중심으로 생활기능을 강화하고, 기존의 ‘필지단위’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블록단위’ 통합개발 방식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이면도로와 골목길까지 함께 정비하여 어느 동네에 살더라도 생활 서비스를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 구상이다. 이번 설명회는 ‘강남 10분 도시 프로젝트 실행계획 수립’ 용역의 하나로 마련됐다. 강남구 총괄계획가인 김인희 박사가 ‘강남 10분 도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월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청담동 복합문화센터 강당(압구정로79길 25, 6층)에서 ‘통합돌봄-가정형 호스피스 연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1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체결한 ‘강남구 통합돌봄 가정형 호스피스 협력사업’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현장 실무자가 말기환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적절한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남구는 앞서 서울성모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자치구와 상급종합병원이 연계하는 가정형 호스피스 지원체계를 공식화했다. 병원이 말기 암 환자에게 방문 진료·간호, 통증·증상 조절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강남구는 통합돌봄을 통해 생활·주거·돌봄·정서 지원을 맡아 환자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익숙한 집과 지역사회에서 생애 말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모델이다. 이번 교육은 그 협력체계를 실제 현장에서 작동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과 동 방문간호사 등 약 70명이 참석해 말기환자 의뢰 시점을 놓치지 않고, 의료와 돌봄이 끊기지 않도록 연계하는 실무 역량을 높일 예정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기초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기초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IoT,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기초 수준 이상 스마트공장 솔루션과 자동화 장비·센서·제어기 등의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TP에 따르면 올해는 16개사 안팎의 참여기업을 모집해 기업당 총사업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설비 연계형 ▲시스템 도입형 ▲데이터 기반형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선정된 기업은 전문가와의 1:1 매칭을 통해 제조/생산시스템 설계나 공정 데이터 분석 등 최대 10회의 컨설팅도 제공받는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비즈오케이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인천TP 제조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기초형 사업은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AI 전환(AX)을 위한 첫걸음으로, 참여기업은 향후 중소벤처기업부의 고도화 사업 등과 연계해 자율형 공장으로 도약할 수 있다”라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남해군이 19일 부군수실에서 ‘지역순환경제 TF’ 3차 회의를 개최하고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의 실질적인 생활경제 활력 요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12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 농림축산식품부 이태문 정책보좌관도 자리를 함께해 중앙정부 차원의 높은 관심을 방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연계 방안 △로컬푸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제도 활용 등 3개 분야에 대한 논의가 집중됐다. 통합돌봄 분야에서는 △마을단위 협동조합 육성을 통한 사회적경제 기반 돌봄 공급 체계 구축 △농어촌 기본소득·지역화폐의 방문진료 서비스 자부담 결제 연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신규 돌봄서비스 개발 등이 추진 과제로 제시됐다. 로컬푸드 분야에서는 △원거리 농가 출하 확대를 위한 직매장 순회 수집 운영 △로컬푸드 인증 음식점 육성을 통한 생산-외식-관광 연계 순환 체계 구축 방안 △타 지역 직매장과의 제휴를 통한 상품 상호 보완 방안 등이 검토됐다. 고향사랑기부금 분야에서는 △농특산물·마을기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부산시는 오늘(23일)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지원은 두 배로! 자부심은 두 배로! 매출은 두 배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2026년 '자활 두배로 성장 선언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는 지원을 두 배로, 자활참여자는 자부심을 두 배로, 올리브마켓은 매출을 두 배로'를 목표로, 2026년 부산시 자활사업의 도약을 위해 마련됐다. 선언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부산지역자활센터 협회장, 부산광역자활센터장, 올리브 자활참여자 등 700여 명이 참석 할 예정이다. 행사는 ▲[1부] 직무교육 ▲[2부] 올리브* 홍보영상 상영, 인사말·축사, 올리브카드 및 현판 전달, 후원금 전달식, 선서식 및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올리브카드 및 마켓 현판 전달식’에서는 올리브마켓 참여자대표와 가맹점 대표에게 올리브카드(1인 20만 원) 및 마켓 현판(109곳) 전달식을 통해 올리브사업 확대 추진의 의미를 공유한다. 이어지는 ▲‘후원금 전달식’에서는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올리브사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1억 5천만 원의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부산시는 오늘(23일)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르노코리아와 투자협약 및 신차 출시를 계기로, 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모빌리티 허브 도약을 위한 전략적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봉철 디지털경제실장 ▲상희정 르노코리아㈜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양 기관 간 협력 방향과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 면담을 넘어 ▲전기 동력차 생산시설 투자협약(MOU) ▲신차 '필랑트(FILANTE)' 부산시 관용차 구매 행사로 이어지는 종합 상생협력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르노코리아는 ‘2025 APEC CEO 서밋 코리아’에서 부산공장 전기 동력차 설비증설을 포함한 신규 투자계획을 제출했고 이번 행사는 이에 따른 투자협약 체결이다. 이번 추가 설비투자로 부산공장은 내연기관· 하이브리드·전기 동력차를 모두 생산할 수 있는 유연생산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필랑트(FILANTE)'는 르노코리아의 주력(플래그십) 신차로, 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