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100원 버스' 환급기간을 대폭 확대해 이용자 불편 해소에 나섰다. 익산시는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정책인 '100원 버스' 제도의 환급금 수령 기간을 5년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에는 전월 이용 금액에 대한 환급액을 매달 19일부터 26일까지 정해진 기간에만 지급해 왔다. 이로 인해 기간을 놓치면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환급 방식은 유지하면서 환급 가능 기간을 최대 5년으로 확대했다. 이번 개선으로 이용자들은 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보다 편리하게 환급금을 수령할 수 있게 됐다. 100원 버스는 익산시에 주소를 둔 어린이·청소년이 전용 교통카드를 이용해 시내버스 또는 수요응답형 버스를 이용할 경우, 실제 요금에서 100원을 제외한 금액을 다음 달 환급해 주는 제도다. 현재 교통카드 기준 요금은 어린이 800원, 청소년 1,300원이다. 전월 이용 횟수에 따라 어린이는 월 최대 3만 원, 청소년은 월 최대 5만 원까지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6일까지 문화공간 터·틀(석남)에서 기획 전시 ‘앙리 마티스展’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 전시는 20세기 미술을 대표하는 거장 앙리 마티스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자리로 서구 원도심 지역인 석남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명화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레플리카 작품 전시로 운영하며 앙리 마티스 특유의 색채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리고 이번 전시를 관람하는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앙리 마티스 작품을 직접 선과 형태를 따라 그려보는 드로잉 체험과 나만의 색으로 칠해보는 컬러링 프로그램을 통해 앙리 마티스의 색채 감각을 느껴볼 수도 있다. 문화공간 터·틀(석남)은 지역 주민들에게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일상 속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세계적인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10여 점 이상의 앙리 마티스 레플리카 작품을 통해 색과 형태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을 경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센터 2층 강당에서 자원봉사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담회 및 전문교육을 개최했다.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적인 자원봉사협의체로서 매년 특별재난지역 및 관내 재난 현장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서구에는 20여 개 단체 1,0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 활동하고 있다. 이날 진행한 전문교육에서는 목원대학교 권선필 교수를 초빙하여 ▲재난단계별 자원봉사의 역할과 대응 방향 ▲재해·재난 대응 체계 ▲현장 중심 대응의 중요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됐다. 뒤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2026년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방향 ▲재난 시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현장 활동 기, ▲안전관리 지침 등을 함께 논의하며 내실있는 활동을 위한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문찬주 서구자원봉사센터장은 “재해·재난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체계적인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협의와 교육을 통해 재난 현장에 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24일 봄을 맞아 쾌적하고 생기 있는 청사 환경 조성을 위해 청사 내 화단 정비와 관내 가로환경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겨우내 침체되어 있던 도시 경관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직원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청사 내 로프화단 6개소에 팬지, 스토크, 크리산세멈, 루피너스, 비올라 등 다양한 봄철 초화류를 식재해 계절감을 살린 경관을 조성했다. 형형색색의 초화류는 청사를 찾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봄의 정취를 전달하며 밝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관내 도로변에 설치되어 있던 월동거적과 지주목을 제거하고, 가로녹지대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수목의 건강한 생육을 도모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한 가로환경 정비도 병행 추진했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 변화에 맞춘 지속적인 녹지 관리와 환경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4월 3일 14시 원창공원(청라동 205-4번지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 저감의 중요성을 알리고, 쾌적한 도시 녹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이날 행사에서 소나무를 비롯한 3종 총 2,000주의 나무를 식재할 예정이다. 또한, 나무 심기와 더불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산불 예방 캠페인도 병행하여 시민들에게 나무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식목일 행사가 기후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산림 환경을 물려주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푸른 서구를 만드는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서구가 관내 버스정류소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재 승강장이 설치되지 않았거나 노후된 버스정류소 17개소에 대해 승강장(쉘터) 설치 및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 구민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서구 관내 버스정류소는 승강장(쉘터) 847개소와 지주형 표지판 247개소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부 정류소는 여전히 표지판 형태로만 운영되거나 시설이 노후된 상태다. 이에 따라 서구는 가좌공단, 가정교, 경중로 로데오시티포레안, 인천서곶초등학교, 당하풍림아이원2차 등 총 17개 정류소를 대상으로 승강장을 새롭게 설치하거나 기존 시설을 교체할 계획이다. 특히, 표지판 형태로 운영되던 정류소에는 밀폐형 및 축소형 쉘터를 신설해 기상 악화 시에도 이용자 보호 기능을 강화하고, 노후된 구형 승강장은 밀폐형 구조로 교체해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승강장 설치 및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서구는 감사의 예방 기능 강화 및 공직자의 업무역량 향상을 위해 징계처분 대상자에게 직무교육 이수로 처분을 대체하는 ‘대체처분 제도’를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자체감사 결과 훈계 또는 주의 처분 대상자 중 재직기간 5년 이하의 직원으로 업무 미숙이나 경미한 과실 등에 대하여 교육을 통한 개선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1회에 한해 적용된다. 다만, 범죄 및 감찰(안전·복무) 사항이나 상급기관 감사에 따른 처분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직원은 중앙부처 및 지자체 교육훈련기관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을 통해 총 20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이 중 감사에서 지적된 업무 분야와 관련된 직무교육을 10시간 이상 포함해야 한다. 교육은 집합교육 또는 사이버교육으로 이수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저연차 공무원의 업무에 대한 적응과 이해도를 높이는 등 조직 전반의 행정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처벌 중심에서 벗어나 예방과 개선 중심의 감사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서구는 도시침수 예방 대책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2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2025년 8월 13일 극한호우로 인한 침수지 석남동 강남시장 일원 등 관내 침수 지역 1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2026년 3월부터 7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된다. 최근 극한호우로 인해 도심 내 침수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기존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준설·정비를 통한 침수 대응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침수 대응시설을 확충하고, 침수 원인 분석 및 시뮬레이션 검토를 병행한 체계적인 예방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서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침수 발생지역 및 하수도 시설 현황 조사 ▲침수 원인 분석 ▲하수도 시설 정비계획 수립 ▲운영 및 유지관리 방안 마련 등 종합적인 도시 침수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별 침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책을 수립하고 중장기 하수도 정비계획과 연계하여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은 지난 20일에 춘분을 맞아 운림산림욕장의 이용객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이번 정비는 봄철에 방문객이 증가하는 것을 대비하고 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의 이용객이 많은 모래 놀이터와 맨발 체험로를 중점적으로 정비했다. 모래 놀이터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전면 소독을 진행했고 유해 세균을 제거하고 위생 상태를 개선했으며, 모래 뒤집기 작업을 병행해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등 쾌적한 놀이 환경을 조성했다. 맨발 체험로는 노면을 정비하고 이물질을 제거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점검하고 보완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춘분을 계기로 군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을 관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이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진도군 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활동 안내를 위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지난 19일에 진도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안전보안관의 전문성을 높이고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실시간 신고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보안관들은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로 구성된 민간 감시단으로,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안전 사각지대의 위험 요소를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교육 내용은 안전보안관의 주요 활동으로 ▲생활 불편, 계절별(산불, 폭설 등) 집중 신고 ▲7대 안전 무시 관행(불법 주정차, 과속 등) 감시(모니터링) ▲지역축제 및 행사장 안전 점검 참여 ▲재난 예방 운동(캠페인) 참여 등이 안내됐다. 특히, 역량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 앱인 ‘안전신문고’의 설치와 회원가입, 현장 신고, 처리 절차 확인 등 앱 활용 교육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단순 신고에 그치지 않고 신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사전에 파악해, 진도군청에 개선책을 제안하는 등 능동적인 활동 지침(가이드라인)이 제시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