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로구가 오는 4월 2일 구로구청 대강당에서 ‘2026 수능 만점자와 진로진학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학습 방법과 진로·진학 전략을 공유하고, 청소년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인 최장우 학생(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재학)이 나선다. 최장우 학생은 ‘유 퀴즈 온 더 블록’, ‘뉴스투데이’, ‘김현정의 뉴스쇼’ 등 다양한 방송과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이날 특강은 관내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150명을 대상으로 4월 2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전문 사회자의 진행으로 사전 접수된 질문 중 5가지를 선정해 답변하고,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현장 참여자들과의 즉석 질의응답을 통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상담을 진행하고, 행사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기념사진 촬영으로 마무리한다. 신청은 3월 31일까지 홍보 안내문의 큐알(QR)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로구가 무인민원발급기를 교체·설치해 민원서비스 편의성을 높인다. 현재 구는 구청과 동주민센터, 전철역, 테크노마트, 세무서 등 26개소에서 32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구청 본관 1층 부동산정보과에 법원용 무인민원발급기 1대를 새로 설치했다. 이 기기는 법인등기부등본, 법인인감증명서, 부동산등기부등본 등 법원 관련 3종 서류만 발급하는 전용 기기다. 법원용 무인민원발급기는 법원 행정처 승인과 관리 기준에 따라 운영되며, 구는 설치와 운영을 지원한다. 아울러 신도림테크노마트에 설치된 노후 무인민원발급기 1대도 교체했다. 이번 교체는 내구연한 경과와 잦은 장애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장애인과 고령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일반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건축물대장, 지방세 납세증명서 등 다양한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설치 장소에 따라 운영시간은 다르며, 일부 구청과 동주민센터 발급기는 24시간 이용할 수 있고, 전철역 발급기는 오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운영된다. 다만 부동산정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에어컨 청소 지원에 나섰다. 용산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저소득 가구 중 만 65세 이상 어르신 또는 장애인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에어컨 청소 지원 사업, ’냉(冷)큼 달려갑니다! 쿨한 돌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초지자체 최초로 시행된 이 사업은 올해 지원 대상을 확대해 총 600여 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저소득 보훈대상자 100가구를 별도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기온 상승으로 에어컨이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았지만,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의 경우 내부까지 청소하기 어려워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이에 구는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에어컨 분리 세척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 시 실외기 청소와 냉매(가스) 주입도 함께 지원한다. 아울러 사용법이 익숙하지 않은 가구를 위해 올바른 에어컨 사용 방법도 안내할 예정이다. 지난해는 10년 이상 청소 없이 사용된 에어컨이 다수 확인됐다. 28년된 노후 에어컨을 쓰시는 1935년생 한 어르신이 고마움을 전한 사례와, 부모님 댁 청소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중랑구가 어린이집 영유아의 현장학습 차량 임차비 지원에 나섰다. 현재 중랑구에는 총 160개소의 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나, 통학차량을 보유·운행하는 곳은 42개소로 전체의 26%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현장학습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집이 많았다. 또한 그동안 어린이집 현장학습 비용은 체험비, 간식비, 차량 임차료 등 보호자가 부담하는 필요경비로 운영되어 왔다. 특히 보육아동 수가 적은 소규모 어린이집의 경우 차량 임차 비용 부담으로 현장학습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 어린이집 영유아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 현장학습 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어린이집 현장학습 차량 임차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제268차 중랑마실 '국공립어린이집 학부모 운영위원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한 사례로,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한 보육 지원 정책이기도 하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어린이집 160개소이며, 연 1회 지원한다. 어린이집 정원이 20인 이하인 경우 30만 원, 21인 이상인 경우 5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중랑구가 의료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장애인을 위한 구강건강관리와 어르신 대상 치매조기검진을 병행 추진하며 지역 내 건강 형평성 확보에 나선다. 먼저 중랑구 치매안심센터는 어르신의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동별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운영한다. 이번 검진은 4월 6일 면목2동을 시작으로 11월 4일 면목4동까지 16개 동 주민센터와 인근 교회, 마중활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되며 거주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검진은 약 15분간 1차 선별검사(CIST)를 실시하고,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2차 진단검사와 전문의 상담으로 연계된다. 이후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협약병원에서 혈액검사와 뇌영상 촬영 등 추가 검사도 지원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배회 인식표 및 배회감지기 제공, 지문등록 등 실종 예방 서비스가 연계되며, 대상자별 맞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편 중랑구보건소는 3월 31일부터 지역 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천구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요양, 주거 등의 복지 서비스를 한 번에 연계하여 제공하는 ‘양천형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양천형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예방 ▲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복지 등 5개 분야 총 42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방문진료, 방문간호, 방문재활, 방문요양, 방문목욕, 시간제 돌봄, 식사지원, 심리지원, 가사지원, 건강음료지원, 안전용품지원, 집수리 지원 등 기본연계 34개 서비스에 더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양천형 특화사업’ 8개를 추진해 더욱 촘촘한 거주지 중심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천형 특화사업’은 ▲양천 건강한방 ‘Y 한방 주치의 사업’ ▲퇴원환자 통합돌봄서비스 연계사업 ▲방문운동 지도사업 ▲약물안전 케어서비스 ▲바로돌봄 서비스 ▲똑똑양천 생활수리 출동서비스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 사업 ▲민·관 협력 통합돌봄 등이다. 먼저 ‘Y 한방 주치의 사업’은 한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 응암3동은 지난 17일 응암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나눔 동행 상점 발굴 릴레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나눔 동행 상점 발굴 릴레이’는 지역 상점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에 참여하도록 발굴·연계하는 사업으로, 응암3동과 은평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추진한다. 이번 릴레이의 첫 참여 상점인 ‘축산정육식당 새절 본점’은 매월 쌀 2포를 기부할 예정이다. 응암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주도의 나눔 참여 상점 발굴을 지속 추진하고, 상시 자원 발굴 체계 구축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정배 응암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숙 응암3동장은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을 돌보는 복지공동체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0일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협의회’는 관련 정책의 체계적 추진과 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위해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정책 수립·평가와 지역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지원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다문화가족이 회의에 직접 참여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전달하며 정책 실효성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은평구는 올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생활환경 조성과 다문화가족 자녀의 동등한 출발선 보장을 목표로 ▲다문화 아동·청소년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결혼이민자 정착 단계별 지원 ▲상호 존중 기반의 다문화 수용성 제고 ▲다문화가족 정책 추진 기반 강화 4개 분야 27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하나고등학교 연계 학습 멘토링 사업’과 가족 간 유대감 강화 및 사회통합을 위한 ‘가족운동회’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공직사회 내 불합리한 관행으로 지적돼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의 완전 근절을 선포하고, 수평적이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강도 높은 대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간부 모시는 날’은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식사를 제공하는 관행으로, 그간 공직사회 내 대표적인 불합리한 문화로 지적돼 왔다. 은평구는 행정안전부 등 정부 차원의 ‘간부 모시는 날’ 근절 기조에 맞춰 실질적인 개선 대책 마련과 실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지난해부터 직원들의 인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상호 소통하는 수평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본격화해 왔다. 우선, 조직 내 인식 변화를 위한 교육을 주 2회 집중 실시하고 있다. 지난 3월 3일에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별도의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하고, 솔선수범을 다짐하는 서약서를 작성했다. 이후 전 직원이 동참하는 교육과 서약 절차까지 마무리했다. 아울러 실질적인 감시 체계도 강화했다. 은평구는 오는 5월까지를 ‘간부 모시는 날 집중 신고기간’으로 정하고 전용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도시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도시학교’는 주민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건강교육 프로그램으로, 구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배우고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는 은평성모병원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질환 예방과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하며,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건강한 척추를 위한 스트레칭 재활운동 ▲자연임신 준비를 위한 나프로 임신법 ▲치매 예방을 위한 두뇌 훈련 ▲노화에 대비한 건강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나프로 임신법’ 강의는 임신을 준비하는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도 함께 참여하거나 대신 수강할 수 있어 임신 준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다음 달 6일부터 5월 4일까지 총 4회 운영되며, 은평구민과 관내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회차별 50명 내외를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각 회차 교육 시작 3일 전까지 보건소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