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관악구가 지난 2월 발행한 상반기 ‘관악사랑상품권’과 ‘관악땡겨요상품권’이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조기 소진되며 지역상권 활력을 불어넣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20년 1월 최초 발행을 시작한 ‘관악사랑상품권’과 2024년 12월 도입된 배달 전용 ‘관악땡겨요상품권’은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으며 연일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관악사랑상품권은 2,519억 원이며, 관악땡겨요상품권은 65억 원이 발행되어 총 누적 발행 규모는 2,584억 원에 달한다. 구는 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관악사랑상품권 결제 시 다음 달 사용 금액의 일부를 환급해주는 ‘페이백이벤트’를 실시해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가계 보탬과 소비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구는 지난해 ‘공공배달서비스 시범자치구’로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모범적인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6년 2월 기준, 관악땡겨요상품권 가맹점 수는 3,601개소(자치구 4위)이며, 누적 가입자 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역 내 유망 창업 아이템과 기술을 보유한 창업가를 발굴·육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성북 산업 스마트화 창업챌린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20년 9월 체결된 ‘4차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관·학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성북구와 고려대, 국민대, 동덕여대, 서경대, 성신여대, 한성대 등 관내 6개 대학 창업지원단이 연계해 운영한다. 사업은 창업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역 산업 개선과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성북구에 소재지를 두고 창업한 초기 창업자 또는 성북구 내 창업을 예정한 예비 창업자다. 지원 분야는 1인 창조기업에 해당하는 전 분야로 폭넓게 열려 있다. 성북구는 특히 패션·의류 등 지역 제조업에 ICT, 플랫폼 개발, 소프트웨어 응용 등 IT 기술을 접목하는 ‘제조업 스마트화’ 분야를 중점 육성 분야로 지정했다. 해당 분야의 유망 아이템이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2차 심사에서 우대한다. 심사는 1차 서면 평가와 2차 대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올해부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에게 처우개선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로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성북구 내 서울형 좋은돌봄인증 장기요양기관에 재직 중인 종사자다. 대상자는 근로계약 체결 및 4대 보험 가입, 서울형 좋은돌봄 인증시설 유형별 복지포인트 지원기준 충족, 성북구 장기 근속 기준 충족 등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장기 근속 기준은 노인의료복지시설과 데이케어센터의 경우 해당 기관 1년 이상 근무자, 방문요양기관은 6개월 이상 근무자로 정했다. 지원금은 1인당 월 2만 원, 연 24만 원 규모의 복지포인트로 지급됐다. 포인트는 상·하반기 두 차례 나눠 지급되며 레저시설 이용, 건강관리, 도서구입, 가족친화비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복권, 유가증권, 유흥비 등 사행성 또는 불건전 항목에는 사용이 제한된다. ‘서울형 좋은돌봄인증’은 노인의 인권보호, 시설 안전성, 재무건전성 등 서울시장이 정한 기준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복지업무의 체계성과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성북구 복지서비스 업무매뉴얼'을 발간했다. 이번 매뉴얼은 급변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하고 담당 공무원과 유관기관 종사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 이 매뉴얼은 2009년 9월 복지 및 보건 분야의 체계적인 업무 지침 필요성에 따라 80쪽 분량의 ‘복지업무 길라잡이’로 처음 발간된 이후 지속적으로 개정·보완돼 왔다. 올해로 발간 18년째를 맞았다. 개정판에는 복지대상자 현황과 구·동 복지 관련 부서의 주요 사업 내용이 종합적으로 담겼다. 총 12개 부서, 97개 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매뉴얼은 500부 제작돼 구·동 복지담당자와 관내 복지시설, 유관기관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성북구는 이번 매뉴얼이 단순 참고자료를 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지침서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공공 및 민간 복지 수행기관 85개소에 배부해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올해 발간한 업무 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는 지난 20일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방향 논의를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 58명 중 42명이 참석해 올해 운영 방향과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는 2025년 활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신규위원 8명 위촉, 부위원장 선출, 운영계획 논의, 분과별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김형락 위원장은 “성북구 주민참여예산제는 2011년 도입 이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다”며 “올해는 주민자치와 연계한 제안 경로 확대 등을 통해 제도의 내실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북구는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을 총 15억 원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5월 제안 공모를 시작으로 6월 사업부서 검토, 7월 분과회의 논의, 8월 위원회 심사, 9월 주민투표 및 주민총회를 거쳐 사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 예산안은 구의회 심의를 거쳐 2027년 예산으로 확정된다. 한편 성북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접수된 148건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 장위석관보건지소가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대사증후군 무료 검사’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등이 동시에 나타나는 상태로 심뇌혈관질환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 중 하나로 알려졌다.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장위석관보건지소는 주민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실천할 수 있도록 대사증후군 검사와 1대1 맞춤형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영양·운동 상담을 진행하고, 개인 상태에 맞춘 지속 관리와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연계해 만성질환 예방을 지원하고 있다. 검사 대상은 20세 이상이며, 장소는 장위석관보건지소 1층 만성질환관리실이다. 검사 항목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체성분 등 신체계측과 혈액검사로 구성됐다. 검사 결과에 따라 의사, 영양사, 운동사와 1대1 상담이 진행되며, 이후 3개월, 6개월, 12개월 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북구는 평일 근무시간 동안 노동법률 상담 이용이 어려운 노동자를 위해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법률 상담’과 ‘야간 노동법률 상담’을 운영한다. 구는 기존 노동자종합지원센터의 정규 상담에 더해 퇴근 시간대 지하철역 상담과 야간 상담을 병행해 다양한 근무 형태의 노동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편리하게 상담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상담 분야는 ▲임금체불 ▲부당해고 ▲연차휴가 ▲산업재해 ▲직장 내 괴롭힘 등 노동관계법 전반이다.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법률 상담’은 수유역 1번과 8번 출구 사이 통로에서 매월 둘째 주와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즉시 상담이 가능하며, 강북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홍보물도 함께 제공된다. 다만 혹서기와 혹한기에는 지하철 상담을 운영하지 않으며, 이 기간에는 센터 방문 상담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야간 노동법률 상담’은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강북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 전화 상담은 물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북문화재단은 오는 4월 10일부터 5월 9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과 진달래홀, 야외 공간에서 ‘2026 '419연극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419연극제'는 강북구에 위치한 국립4·19민주묘지의 ‘4·19혁명‘ 속 자유·민주·정의·평화의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그 가치를 문화예술로 나누기 위한 행사다. 특히 이번 연극제는 지역 연극인과 청년 예술가들이 주도하는 무대를 통해 강북구만의 문화적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1억 4,000만원의 지원금도 (추가?) 확보했다. 연극제는 ▲강북연극협회 ‘그린을 기다리며’ ▲강북청년연극 프로젝트 ‘4월로 걷는 사람들’ ▲오무아무아 ‘투표함에 빠져 허우적대던 우리는 보았을까?-안티고네1960’ ▲극단76 ‘기국서의 햄릿’ 등 총 4개 작품으로 구성된다. 일정과 예매 등 자세한 내용은 강북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북문화재단 관계자는 “419연극제는 민주주의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금천구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주관 ‘2026년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금융·판로·교육 등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정책과 정보를 한자리에서 안내하고, 현장에서 상담과 지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 성장 보탬관 ▲ 매출 보탬관 ▲ 역량 보탬관 ▲ 정보 보탬관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상담부터 판로 지원, 정책 안내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이 이뤄진다. 금천구는 행사 기간 ‘찾아가는 소상공인희망센터’ 부스를 운영한다. 창업, 성장, 위기, 재도전 등 단계별 지원사업을 통합 안내하고 1대1 맞춤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 금천형 소상공인 특별 무이자 융자지원 ▲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및 시설개선 ▲ 중장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 폐업 및 재도전 지원 등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리플릿 등 안내자료도 제공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간편 설문조사를 실시해 소상공인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금천구는 2026년 초등학교 개학을 맞아 어린이 유괴 시도에 대한 대비책으로 ‘어린이 유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3일 서울두산초등학교에서 실시됐다. 금천구청을 비롯해 금천경찰서, 서울두산초등학교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과 민간단체인 자율방재단 대원들이 참여했다. 민·관이 함께 유괴 예방을 위한 어린이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학교 근처 전체적인 안전을 점검했다. 유괴 예방 어린이 안전수칙으로는 ▲외출 시 반드시 보호자에게 목적지 알리기 ▲등하교 시 사람 많은 큰길로 다니기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이나 선물 받지 않기 ▲보호자 허락 없이는 아는 사람이라도 따라가지 않기 ▲위험 상황에서 큰소리로 도움 요청하기 등이 있다. 구는 이후에도 매달 자율방재단 주도하에 진행되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연계하여 각 동의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유괴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 식품, 불법 광고물 등 여러 방면으로 어린이 안전 위해요소를 점검함으로써 어린이가 안전한 금천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