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2026년도 교부세 산정 결과 보통교부세 2,986억 원을 확보해 시정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2,908억 원) 대비 78억 원 증가한 금액으로, 안정적인 재정관리 성과와 지역 여건, 행정수요가 교부세 산정 과정에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포천시의 보통교부세 산정액은 최근 수년간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며 도내 상위권을 유지해 왔다. 2021년 2,181억 원에서 2026년 2,986억 원으로 805억 원이 증가해, 중장기적인 재정 확보 역량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성과를 위해 시는 행사·축제성 경비 절감과 보조금 관리 강화, 예산 집행 점검 등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 왔으며, 불요·불급한 예산을 최소화하고 확보한 재원이 시민 삶과 직접 연결되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교부세 산정 과정에서 자체 노력 요소로 반영돼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보호·규제지역 면적, 댐 연접 읍면동 인구수, 도시공원 관리면적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하는 보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7일 LH 경기북부지역본부 회의실에서 LH 주거복지사업처와 실무 간담회를 열고, 의정부형 케어안심주택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주거 분야 핵심 과제인 케어안심주택 설치를 위해 실무적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의정부형 케어안심주택’은 취약계층 퇴원환자가 가정으로 복귀하기 전 약 6개월간 머물며 의료‧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는 일종의 ‘중간집(Halfway House)’ 모델이다. 이날 시는 LH 측에 입주자의 거주 편의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주택 조건을 제시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퇴원환자의 특성을 고려해 ▲누수 없는 신축 건물 ▲엘리베이터 필수 설치 ▲경전철 인접 역세권 등 접근성과 쾌적성을 갖춘 주택 2개 호수 확보를 요청했다. 시와 LH는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상반기 내 케어안심주택 2개소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LH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정부시만의 특화된 주거 돌봄 모델을 완성하겠다”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동네에서 소외되지 않고 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주재 ‘경기북부 미군공여구역 간담회’에 참석해, 미반환 공여구역의 조속한 반환과 반환공여구역의 개발을 위한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과 지원 필요성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방부장관을 비롯해 의정부시장과 경기도지사, 파주시장, 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경기북부 지역 미군공여구역의 반환과 반환 이후 개발 과정에서의 정부 역할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캠프 스탠리 반환 절차 가속화 및 국가 차원의 개발 방향 논의 시는 먼저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인 캠프 스탠리 북측 기지의 연내 반환과 남측 기지의 조속한 반환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남측 기지의 경우 대체 급유시설 지정 등 선행 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국방부의 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개별 지자체 차원의 추진만으로는 구조적 한계가 있음을 설명하며 지역 여건과 지자체의 개발 구상을 반영한 ‘국가주도 개발 방식’의 추진 필요성을 건의했다. 아울러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닌, 도시 자족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김경일 파주시장이 지난 28일 국방부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기북부 반환공여지 개발 정부 지원방안 지방정부 의견 청취 간담회’에 참석해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동근 의정부시장, 박형덕 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김경일 시장은 이 자리에서 “파주시의 미군 반환공여지는 지난 70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활용되며 접경 지역에 기나긴 희생을 요구해 온 땅으로 수십 년간 지역 개발을 가로막아온 땅을 이제는 지역 주민에게 돌려줘야 마땅하다”라며 “미군 반환공여지의 신속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달라”라고 요청했다. 또한 김 시장은 민간사업자가 지정된 캠프 에드워즈·스탠턴·자이언트 반환공여지의 경우 군사시설 보호구역 협의로 인허가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불필요한 규제 완화와 군 협의가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캠프 게리오웬 반환공여지의 경우 “정책 여론조사 결과 파주시민의 62%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원천기술 확보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을 활용한 전략적 연구개발(R&D) 지원에 본격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시가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기술 잠재력을 지닌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이 실질적인 연구성과를 창출해 기술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위탁 운영하며, 시는 관내 2개 기업인 (주)케이엔알과 (주)라인테크의 연구개발 과제에 각각 1억 5천만 원씩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지원 과제는 △(주)케이엔알의 ‘초고순도 가스 발생기 국산화’ △(주)라인테크의 ‘노면문자 도색 로봇 개발’ 등이다. ㈜케이엔알이 추진하는 ‘초고순도 가스 발생기’는 현재까지 90% 이상을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분야로, 국산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수입 대체 효과는 물론, 공급망 안정과 핵심 장비의 기술 자립이 기대된다. ㈜라인테크가 개발 중인 ‘노면문자 도색 로봇’은 수작업 중심의 도로 노면문자 도색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과 함께 남양주의 미래를 설계하는 ‘2040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 생활권계획’ 수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2040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 생활권계획’은 시가 지향해야 할 미래상을 설정하고, 각종 정책 및 전략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도시관리계획의 지침이 되는 최상위 계획이다. 시는 시민 참여형 도시계획 수립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생활권별 ‘찾아가는 정약용 도시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도시계획 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대학 수강자는 향후 생활권별 주민계획단 ‘상상원정대’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상상원정대는 시의 미래상과 발전 방향을 수립해 시민 체감형·참여형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공간 이용 행태를 분석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 공간 네트워크 분석을 도입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실효성과 현실성을 갖춘 생활권 중심 미래 대응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2040년 도시기본계획 생활권계획은 남양주의 도시체계를 전환할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오는 2월 5일 오후 3시 경동대학교에서 양주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캐릭터 ‘별산’과 경동대학교 호텔조리학과 학생팀이 참여하는 이색 소통 이벤트 ‘두쫀쿠 대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주제로, 별산과 경동대 학생들이 직접 쿠키를 만들고 맛과 완성도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결 과정에서는 양주시 특산물인 ‘참새벽 딸기’를 활용한 ‘양쫀쿠(양주 쫀득 쿠키)’도 함께 선보여,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두 종류의 쿠키를 모두 맛보고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시민이 직접 심사에 참여한다. 양주시는 현장에서 두쫀쿠와 양쫀쿠를 시식하고 승자를 결정할 ‘시민 판정단’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판정은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 판정단 모집은 오는 2월 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포스터에 안내된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대결의 전 과정과 결과는 영상 콘텐츠로 제작돼 유튜브 ‘양주 별산’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기존에 운영해 온 ‘찾아가는 청렴 소통 간담회’를 올해부터 ‘청렴디엠(DM)’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운영 대상을 확대한다. 쪽지(디엠, DM)는 청년층이 누리 소통망(SNS)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다이렉트 메시지(Direct Message)’개념을 활용한 명칭으로, 청렴에 대한 직접적이고 자유로운 소통을 상징한다. ‘청렴디엠(DM)’은 2021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찾아가는 청렴 소통 간담회’의 취지를 계승하면서, 기존의 신규직원 중심 간담회 방식에서 벗어나 연차별·직렬별로 다양한 집단을 구성해 전 직원을 아우르는 소통 방식으로 확대 운영된다. 감사부서의 직원들이 각 부서를 방문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별 부패 위험 사례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또한 각 부서 직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제도개선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특히 신규직원에게는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청렴 가치를 전달하고, 선배 직원에게는 조직 내 청렴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청년들의 심리 안정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에서 진행하는 상담 프로그램 ‘화·목한 상담’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화·목한 상담’은 요일별로 상담 주제를 나눠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화요일은 ‘마음상담’, 목요일은 ‘취업상담’을 제공한다. 지역 전문기관과 협업을 통해 청년들이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마음상담’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마음 건강 선별 검사와 스트레스 검진 상담을 운영해 심리적 안정을 돕는다. ‘취업상담’은 ㈜지에스씨넷과 협력해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를 포함한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파주시는 ‘화·목한 상담’운영을 포함한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가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청년의 일상과 진로를 연결하는 통합 지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취업률 제고와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적극적인 고용정책을 추진한 결과, 파주시 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의미 있는 고용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확대와 고용시장 둔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파주시 일자리센터는 구직자와 기업 수요를 면밀히 분석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총 2,207명의 구직자를 일자리로 연계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파주시는 정부합동평가에서 4년 연속 에스(S)등급을 달성했다. 대규모 채용 연계 성과도 두드러졌다. 지난 10월 23일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파주시 더 큰 채용박람회’에는 35개 구인업체와 1,051명의 구직자가 참여했으며, 현장 면접을 거쳐 201명이 취업에 성공해 68.4%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정기적으로 운영된 소규모 채용 연계 프로그램 역시 안정적인 취업 성과를 뒷받침했다. 연 4회 개최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에는 44개 업체와 588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212명이 취업했으며, 상설·동행면접 47회를 통해서도 187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현장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