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13공구 공사가 착공 한 달 만에 전면 중단되면서 개통 지연과 안전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는 14일 수완동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공사 중단 사유와 공법 변경 방안을 설명할 예정. 주민들은 초기 설계 부실과 교통혼잡, 안전 문제에 관한 우려를 집중 제기했다. 광주광역시의회 박수기 의원(광산구 5)은 “도시철도 2호선 13공구 공사 중단은 단순한 공정 문제가 아니라, 설계 단계에서부터 지장물과 주변 여건을 충분히 검토하지 못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낸 사안으로, 무엇보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책임 있는 공법 재검토와 투명한 설명이 필요하다”며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배경을 강조했다. 건설본부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수완지하차도 인근 약 700m 구간에 한전 지중선과 열수송관 등 주요 지장물이 밀집돼 있고, 주변에 고층 건물이 인접해 있어 기존 저심도 공법으로는 구조적·안전적 시공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노선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13공구 전체 2.6㎞ 가운데 약 2.1㎞ 구간에 대한 노선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건설본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로컬크리에이터를 제주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제주도는 14일‘제주특별자치도 로컬크리에이터 운영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총 29억 3,100만원 규모의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제주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전담부서 신설과 조례 제정으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는 실질적 지원체계 구축에 집중한다. 유망 기업 발굴·투자 연계·네트워킹 확대 및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3단계 전략을 추진, 지역 전체를 아우르며 성장하는 로컬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방침이다. 먼저‘스타크리에이터 육성 사업’(8억 2,000만 원)으로 로컬 생태계를 이끌 앵커기업을 발굴한다. 공개선발 과정을 통해 글로벌 확장 기업과 지역 상생 기여 기업 등 성장 유망 기업 9개 사를 3월 중 선정한다. 선발 과정과 성장 스토리를 영상으로 제작해 도민 관심을 높이고, 선정기업에는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이 이뤄진다. 글로벌 진출 기업에는 해외 인증·현지 투자유치·유통채널 입점 등의 지원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충북도는 급변하는 기후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축수산 분야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도 축산·수산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는 2026년도 축수산 분야 주요 사업으로 총 91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총사업비는 681억 원*이다. 이번 사업계획은 ▲미래 축산을 선도하는 ICT 스마트 기반 구축 ▲저탄소 축산 실천 강화 및 한돈‧낙농 산업 선진화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 및 신성장 축산기반 조성 ▲지속 가능한 스마트 내수면 산업 육성을 4대 핵심 이행과제로 설정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축산정책 분야에는 가장 많은 272억 원이 투입된다. 노후화된 축사 시설을 개선해 생산성을 높이는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77억), 각종 재해로부터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가축 재해보험 지원’(72억)을 추진한다. 또한, 도심지 내 가축시장을 외곽으로 이전하고 스마트 경매 시스템을 도입하는 ‘가축시장 이전 지원’(50억)과 ‘축산 ICT 융복합 사업’(29억)을 통해 스마트 축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친환경 축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김재철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보성1)은 1월 14일, 이동현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보성2)과 함께 보성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근무 중인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 김재철 의원은 보성소방서 박상진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득량만119안전센터’ 신축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득량만119안전센터 신축은 현 예당지역대와 조성지역대를 통합하여 득량만 일대의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김재철 의원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득량만119안전센터 신축을 비롯한 지역의 소방 현안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지역 농업인들에게 최신 영농 정보를 제공하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했다. 14일 삼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첫 번째 시간에는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한랭질환, 노로바이러스, 진드기 등 감염병 예방 △농작업 및 농기계 안전수칙 안내에 이어 벼, 고추 재배 기술에 관해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됐다. 15일에는 삼서면, 16일 서삼면, 19일 장성읍, 20일 북일면, 21일 북하면, 22일 북이면, 23일 남면, 26일 진원면, 27일은 황룡면에서 교육을 가질 예정이다. 마지막 수업은 28일 동화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이후에는 2월 한 달 동안 총 5회에 걸쳐 콩, 단감, 딸기, 아열대 과일 재배에 관한 품목별 전문기술교육이 열린다. 콩 다수확 재배법, 단감 전정기술, 딸기 육묘 관리법 등 농사에 즉각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알려줄 예정이다. 교육 현장을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과 품목별 전문기술교육을 통해 한 해 농사의 밑그림을 성공적으로 그리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최신 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의회는 2026년 새해 첫 회기인 제344회 임시회를 1월 14일 개회하고, 오는 2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정 전반에 대한 현안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시 정책 추진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확인하기 위한‘2026년도 광양시 시정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한다. 또한,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조례안들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광양시 시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철수 의원 발의), ▲'광양시 불용의약품 및 폐의약품 관리에 관한 조례안'(박문섭 의원 발의), ▲'광양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보라 의원 발의) 등 3건이 상임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될 전망이다. 최대원 의장은“2026년은 광양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다”라며,“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꼼꼼히 챙기고,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추진에 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광양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시작으로 20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은 새해를 맞아 제철 과일 소비를 늘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에서 신선딸기 기획전을 진행한다. 기획전은 오는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는 곡성농협, 곡성멜론㈜, 로와농장이 참여해 곡성 지역에서 생산된 딸기를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판매 상품은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판매 품목은 곡성몰 메인 화면과 기획전 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매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1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곡성몰에서 상품을 구매한 뒤 후기를 작성하면 리뷰 유형에 따라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텍스트 리뷰는 500원, 포토 리뷰는 1,000원 상당의 쿠폰이 제공되며, 사용 기한은 올해 6월 30일까지다. 또 곡성몰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하고 회원가입을 완료한 신규 이용자에게는 2,000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다만 모든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곡성몰 관계자는 “제철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14~21일 싱가포르에서 초등 교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싱가포르의 AI, 에듀테크 활용 수업 혁신 사례를 살펴보고 디지털 기반 교육을 학교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단은 싱가포르 과학센터, 난양공과대학교, 현지 코딩 교육 기업 등 AI·에듀테크 기업 및 교육 연구기관을 견학하며 국외 디지털 교육 동향을 파악하고 첨단 기술의 교육적 활용 사례를 분석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글로벌 역량 강화 연수는 교원들이 세계 교육 현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수업 혁신의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더욱 다양한 수업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3일 동일·봉래면을 시작으로 ‘2026년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건의된 주민숙원사업과 읍·면민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직접 발굴했던 발전 과제의 추진 현황을 군민들에게 상세히 보고하고, 향후 고흥의 변화 발전을 견인할 읍면별 중점 추진 과제를 구체화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토론회 첫날, 우주항공중심도시 고흥의 축을 이루고 있는 동일면과 봉래면에서는 주민이 함께하는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정주형 배후도시 기반 마련, 배후도시 성공을 위한 단계적 전략 방안 등을 중점 과제로 선정해 해당 면장이 직접 보고했다. 이어서 공영민 군수의 주재로 지역 특색을 살린 발전 방안에 대해 참석한 군민들과 토론을 이어갔으며, 토론 주제 외에도 인구 증가와 관광인프라 확충, 주민 소득증대 방안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이 오가며 토론회의 열기를 더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해가 거듭될수록 토론회에서 건의된 주민숙원사업들이 차근차근 해결되고, 논의된 과제들이 가시적으로 실현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명시가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혁신을 견인할 거점 센터의 문을 열었다. 시는 14일 오후 GIDC(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일직로 43) 비(B)동에서 ‘지-스마트 허브(G-SMART HUB)’ 개소식과 운영협의체 발족식을 열었다. ‘지-스마트 허브(G-SMART HUB)’는 광명시가 국토교통부의 ‘2024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 선정되면서 추진 중인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구현의 핵심 거점 센터다. 시민과 기업, 대학, 공공기관이 함께 일상과 맞닿은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스마트 기술과 정책으로 실증·확산하는 협업 공간이다. 시는 센터를 통해 시민과 기업의 아이디어가 도시 현장에서 구현되고, 그 성과가 취업과 창업, 지역 성장으로 이어지는 스마트도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센터는 GIDC(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B동 28층 13-1호에 134.81㎡ 규모로, ▲전시, 체험, 홍보 등이 이뤄지는 로비 ▲센터 운영인력이 상주하는 업무공간 ▲교육과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시민소통공간 ▲탄소감축량, 시민 참여도 등 스마트도시 관련 데이터를 살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