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2일 NH농협은행 영주시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임금을 안전하게 수령하고 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유성민 NH농협은행 영주시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금융서비스 지원과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영주시는 NH농협은행과 협력해 임금통장 개설 지원, 외환 송금 서비스, 금융사기 예방 교육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기존처럼 은행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입국 당일 현장에서 임금통장을 개설할 수 있게 되어 금융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유성민 NH농협은행 영주시지부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영주시의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활성화로 농촌 일손 부족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이 지난 11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자원봉사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자원봉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 자원봉사대학은 지역 내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강진군의 중점 사업이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번 과정에는 자원봉사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을 가진 주민 31명이 참여해 3월부터 11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다양한 교육을 이수한다. 개강식에서는 전 전남자원봉사센터 허강숙 센터장이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주제로 자원봉사 관련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어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연간 운영 일정과 교육 내용, 향후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자원봉사 기본교육(Ⅰ·Ⅱ·Ⅲ) ▲네일아트 및 손마사지 실습 교육 ▲희망나눔사업 참여 현장실습 ▲선진 복지현장 방문 ▲응급 대처 및 재난 대응 교육 등이다. 특히 ‘손맛으로 봉사한데이(day)!’ 프로그램을 통해 네일아트(Ⅰ·Ⅱ)와 손마사지(Ⅰ·Ⅱ)를 배우고, 이를 실제 마을 현장실습으로 연계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성실한 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올해 지방세 세무조사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세 탈루 및 누락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무조사는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법인을 대상으로 정기세무조사를 실시하고, 과점 지분비율 증가에 따른 과점주주 조사와 감면 등 취약 분야에 대한 기획 조사를 병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신고 적정성 ▲과세물건 누락 여부 ▲감면 적용 적정성 등으로 지방세 전반에 걸쳐 철저한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177개 법인에 대한 정기세무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99억 1천만 원을 추징했다. 이는 지난 2024년 추징액 49억 8천만 원보다 약 49억 원 증가한 금액으로 안산시 세무조사 중 역대 최대 규모다. 또한 192개 법인을 대상으로 한 과점주주 조사에서 2억 8천만 원, 취약 분야 기획 조사에서 12억 2천만 원을 추가로 추징하며 총 114억 원의 세입을 확보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방세 탈루와 누락을 철저히 조사해 성실 납세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며 “법과 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및 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대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재)경기테크노파크 내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 운영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고환율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인한 기업 경영 부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출입 물류 차질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산스마트허브 내 제조기업을 중심으로 신속한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를 운영해 왔다. 올해부터는 관세사·세무사·회계사·변리사 등 분야별 전문가를 추가 배치해 전문 상담 기능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환율 상승에 따른 수입 원자재 가격 부담 등 경영 애로가 있는 기업에는 자금 흐름 점검과 금융지원 제도 연계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수출입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통관 지연, 물류비 상승 등으로 인해 기업이 겪는 애로에 대해서는 ▲선적 서류 검토 ▲관세 절감 방안 ▲물류 대응 전략 등 관세사를 통한 실무 중심으로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n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상록수역세권 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관계부서장과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안산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사의 중간보고로 시작됐다. 이후 상록수역세권 개발계획(안)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앞서 시는 지난해 7월 GTX-C 노선의 상록수역 연장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역세권 주변 시유지를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한 바 있다. 상록수역세권 중심의 도시 기능을 강화하고, GTX-C 상록수역 연장에 따른 원인자부담금을 마련하는 한편, GTX-C 이용 수요 확대와 상록수역 일대 원도심 발전을 견인한다는 계획에서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검토해 개발계획(안)을 보완할 계획이다. 이후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이를 위한 제영향평가 등 각종 행정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개발계획(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2026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파주 청년 디-엠지(D-MZ)클래스’를 함께 이끌어갈 청년 사업장 15개소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파주 청년 디-엠지(D-MZ)’는 지역 내 청년들의 생활권 인근의 청년 사업장을 활용해 청년들에게 문화·취미 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을 기반으로 청년들의 문화생활과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청년 인구 1만 명 이상 거주 지역 6개 지역을 포함하여 총 8개 지역(문산읍, 운정1동~운정3동, 운정5동~운정6동, 탄현면, 교하동)의 15개소 청년사업장이 참여한다. 선정된 사업장은 ▲제과/제빵 ‘밀물소이’▲건강/운동 ‘에블바디 피.티 샵’, ‘달팽이요가원’, ‘이:본 플라잉요가’, ‘무브랩스튜디오’, ‘올데이 필라테스’, ‘오르아요가’▲공예 ‘모리카페공방’, ‘려온공방’, ‘헤이븐’, ‘오마이플레이트’▲미술 ‘동양화화실 필꽃’, ‘무에화실’▲기타 ‘운정바리스타학원’, ‘숨헤어 야당역 포레스트점’이다. 선정된 사업장들은 제빵, 요가, 필라테스, 놀이 활동, 운동(헬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12일 김경일 파주시장과 해솔마을 5단지 주민 30여 명이 함께하는 이동시장실을 개최했다. ‘이동시장실’은 민선8기 파주시의 대표적인 현장 소통 창구로, 시장이 직접 지역을 찾아 시민들과 마주 앉아 생활 속 불편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중심 행정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해솔마을 5단지 방문으로 총 209회를 맞았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주민들은 ▲공원길 가로등 추가 설치 ▲아파트 입구 아스팔트 정비 ▲ 어린이 안전승강장 보수 등 아파트 단지 내외의 크고 작은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동시장실은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실질적 소통의 장”이라고 강조하며, “오늘 주신 의견은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을 다시 한번 꼼꼼히 확인해 신속히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해솔마을 5단지는 가온초·산내중 등 우수한 교육 기반시설이 가까이 있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고, 운정호수공원과 건강공원이 인접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미군반환공여지인 캠프하우즈 부지를 시민을 위한 녹색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은 캠프하우즈 근린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총 3단계 사업 중 2단계에 해당한다. 단계별 사업을 통해 과거 군사시설이었던 공간을 시민 중심의 공원·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목표다. 2단계 사업인 ‘도시숲 조성사업’은 ‘접경지역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약 50억 원을 확보해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약 31,000㎡ 규모로 조성되며, 관리동과 주차장을 비롯해 자연과 어우러진 야영장 등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업은 올해 설계를 완료하고, 2027년 착공해 2028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파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과거 미군이 주둔했던 공간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찾는 휴식과 여가의 공간으로 전환해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살리면서도 새로운 도시 자산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정해오 평화경제과장은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은 과거 군사시설이었던 공간을 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차질, 가격 변동성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12일 ‘파주시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를 구성·운영한다. 전담조직(TF)은 상황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전담조직(TF)은 정부의 지방정부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방침에 발맞춰, 지역 차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물가 상승과 유가 급등, 수출입 애로 등 지역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맞춤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파주시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은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천유경 민생경제국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총괄 대응체계로 운영된다. 전담조직(TF) 산하에는 민생물가안정반, 석유가격안정반 수출입지원반 등 3개 반을 두어 분야별 대응을 강화한다. 먼저, 민생물가안정반은 농축산물, 생필품 등 생활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가격 비교 공개를 통해 시장 투명성을 제고하는 한편, 가격 담합, 폭리행위 등 불공정 행위를 수시 점검해 가격 인상 분위기에 편승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가 새 학기와 봄을 맞아 3월 한 달간 동작영어놀이터(동작구 동작대로9길 55)에서 다채로운 테마활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3월 개소한 동작어린이영어놀이터는 원어민 선생님이 상주하고 시간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한 놀이 중심의 상시 개방형 공간이다. 특히 예약 없이 현장 방문으로 이용할 수 있어,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작어린이영어놀이터에서는 3월 3일부터 31일까지 ‘헬로 스프링(Hello Spring)’을 주제로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위한 테마활동과 원데이 클래스를 선보인다. 먼저, 1층에서는 ▲무궁화 ▲태극기 ▲강치 디자인의 보석십자수 키링 만들기를, 2층에서는 ▲거미 스피너 만들기 ▲볼록렌즈 가면 만들기 ▲‘생일축하’ 테마 버츄얼큐브 체험 등 다양한 놀이를 상시 운영한다. 또한 매주 새로운 주제로 ▲우리나라 위인 포일아트 ▲봄꽃 나무와 나비 친구 ▲나비를 잡아라 오뚝이! ▲봄의 꽃 만화경 등 영어 테마활동을 진행한다. 오는 21일 토요일에는 ‘3D펜 사이언스 메이커 데이(Science M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