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오는 2월 2일부터 ‘2026년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물보호법’ 제15조에 따라 등록대상동물의 소유자는 동물의 보호와 유실·유기 방지를 위해 주택·준주택 또는 그 외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를 시장·군수·구청장 또는 특별자치시장에게 등록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같은 법 제101조에 따라 최대 6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에 양평군은 동물등록 비용에 대한 소유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방식의 동물등록에 대해 비용을 지원한다. 등록을 희망하는 소유자는 양평군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자부담금 1만 원만 납부하면 동물등록이 가능하다. 이번 동물등록 비용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동물병원은 총 11개소로, △강남동물병원(서종면) △개포동물병원(양서면) △동물병원 산책(양평읍) △양평가축병원(양평읍) △우람동물병원(양평읍) △중앙동물병원(양평읍) △참좋은동물병원(양평읍) △토마스동물병원(양평읍) △용문동물병원(용문면) △용문조아동물병원(용문면) △이장석동물병원(용문면)이다. &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농어업인의 소득 향상과 삶의 질 개선,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경영 및 시설자금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연이율 1%의 저리 융자 방식으로 농어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영자금은 농·축·수산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으로, 개인은 최대 6천만 원, 농업법인은 최대 2억 원 이내에서 지원되며, 2년 만기 일시 상환 조건이다. 시설자금은 생산·유통·가공 등 영농 기반 조성을 위한 자금으로, 개인은 최대 3억 원, 농업법인은 최대 5억 원 이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상환 조건은 개인의 경우 3년 거치 5년 균등 상환, 농업법인은 2년 만기 균등 상환이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전 신용조사서,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와 함께 평가 기준표에 따른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전진선 양평군수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도서관은 양평군립미술관과 협력해 1월부터 8월까지 특별 전시 ‘책과 함께하는 작은 미술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 활성화를 위해 양평도서관과 양평군립미술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시에는 양평군립미술관 소장 작품 8점이 전시되며, 양평도서관은 전시 작품과 연계한 도서를 함께 추천해 관람객들이 미술과 문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양평도서관 관계자는 “책과 예술이 만나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8일, 나눔가수 이동해가 2025년 자선공연 ‘사랑더하기’를 통해 모금된 성금으로 관내 취약계층 64가구에 800만 원 상당의 카본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나눔가수 이동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립한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의 양평군 제1호 회원이다. 이동해는 2006년 10월부터 매주 일요일 용문사에서 자선공연 ‘사랑더하기’를 이어오며, 공연 수익금으로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금 지원, 실버카 지원, 난방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이동해 씨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에 계속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항상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평군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은 열악한 주거환경이나 장애·질병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8일, 고센농장이 겨울철 취약계층의 난방 지원을 위해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갑표 대표는 “추운 계절일수록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작은 위로이자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자발적인 기부와 나눔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복지 안전망을 지탱하는 소중한 힘”이라며 “이웃을 향한 온정을 실천해 주신 고센농장 이갑표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양평군 동절기 기획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충분한 난방을 유지하기 어려운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월 28일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공사'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갈매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현장(갈매동 582)을 방문했다. 이번 점검은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 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백경현 시장은 현장에서 사업 담당자로부터 사업 개요와 현재까지의 추진 현황 등 전반적인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사업 전반을 점검하며 차질 없는 공정 일정 이행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철저한 관리와 책임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현장 관계자는 “현장 안전관리에 온 힘을 다하고,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갈매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은 갈매동 지역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따라 늘어나는 돌봄·복지·문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연면적 11,351.37㎡,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1월 28일, 갈매동 공영주차장 조성 현장인 갈매2저류지와 갈매동 완충녹지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갈매동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갈매동 상업지구 인근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차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이번 점검은 공사 계획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공정·안전·품질관리 계획 전반을 점검해 향후 차질 없는 공사 추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갈매2저류지 공영주차장은 저류지 일부를 복개해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53면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갈매동 완충녹지 공영주차장은 완충녹지 일부에 총 26면 규모로 조성할 계획으로, 두 사업 모두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백경현 구리시장은 관계부서 공무원, 건설사업 관리단, 시공사 관계자 등과 함께 향후 공정 추진 계획과 현장 안전관리 계획, 주민 불편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의 구조 안전성 및 시공 품질 확보 방안, 작업자 안전 확보 대책 등을 자세히 살피고,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보완 조치를 지시하는 등 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 전곡리 유적을 콘텐츠로 하는 연천 구석기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3일 전문가·소비자·지역주민 평가와 축제 운영 성과, 관광객 수용 태세,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요소 여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국 27개 축제를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연천구석기축제는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연천구석기축제는 세계적인 구석기 유적이자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질명소인 전곡리 유적을 배경으로, 인류 최초의 삶과 문화를 주제로 한 대한민국 대표 선사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연천군이 보유한 문명적 가치와 축제 콘텐츠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선정에 따라 연천구석기축제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국비 및 도비 지원(축제별 6천만 원)을 포함해 국제 홍보,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관광객 수용 태세 개선 등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농업기술센터와 농업정책과, 연천군노인복지관은 지난 27일 ‘연천 시니어 팜(Senior Farm)’ 공동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농업과 노인복지를 연계한 신규 노인일자리 창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업을 제안한 김정혜 사회복지과장을 비롯해 이원희 연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 김관종 농업정책과장, 김학석 연천군노인복지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함께 축하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천 시니어 팜’은 지역 어르신의 풍부한 농업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친환경 농작물을 재배·관리하고, 이를 통해 노인의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 확대, 지역 농업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노인일자리 공동체 사업이다. 단순 노동 중심이 아닌, 어르신의 숙련도와 경험을 살린 참여형·지속형 일자리 모델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20명의 어르신이 참여자로 모집돼 사업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김정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약 20명의 어르신에게 신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이 보건·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묶는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회의실에서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내에서 통합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가평형 통합돌봄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한다.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지역 여건에 맞춘 ‘가평형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고, 대상자 중심의 촘촘한 지원망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가평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양주가평지사 가평운영센터, 6개 읍면 관계자 등 총 1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통합돌봄 사례 1건을 상정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이어 기관별 지원 가능 서비스를 즉시 연계하는 등 현장 중심의 개인별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