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는 4월부터 5월 말까지 군포시와 안산시 등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도시숲 조성 분야 국도비 보조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올해 신규 사업 266곳, 2024~2025년 이월 사업 36곳 등 총 302곳 도시숲 전반의 추진 현황이다. 점검반은 각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정률과 행정절차 이행여부 등 사업관리 전반을 확인하고, 수목 식재 수종과 식재 밀도가 적절한지, 병해충이나 재해 피해가 없는지, 시설물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는 양호한지 등 기술적인 부분까지 점검한다. 또한 수종 선택이나 시설물 설치 상태 등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우수한 시군 사례는 적극적으로 발굴해 전 시군에 공유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4월 초 군포시와 안산시, 광주시를 시작으로 주 단위의 일정에 따라 점검을 진행하고, 6월 중 종합 결과를 정리해 사후 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은 해당 시군에 보완 조치를 통보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2028년부터 2029년까지 개최될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이천시가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된 공모에 단독 신청한 이천시를 대상으로 현장실사단 현장 점검과 경기도체육진흥협의회 심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달 17일 실시된 현장실사에서 이천시는 풍부한 대회 개최 경험과 우수한 공공체육 기반시설(인프라)을 갖춰 경기도종합대회 개최지로 최적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3월 26일 열린 ‘2026년 제1차 경기도 체육진흥협의회’에서는 위원 만장일치로 이천시 개최안이 원안 의결됐다. 이천시에서는 ▲2028년 경기도체육대회 및 장애인체육대회 ▲2029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및 장애인생활체육대회 등 총 4개 대회가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420만 경기도민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이천시와 적극 협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 서부권을 대표하는 반려동물 테마파크 ‘반려마루 화성’에서 3,333번째 입양가족이 탄생했다. 2013년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로 처음 문을 연 이후 13년 만에 거둔 성과로 ‘반려마루 화성’은 그동안 유기견 3,068마리, 유기묘 265마리를 입양시켰다. 3,333번째 입양 주인공은 과천 경마공원 인근을 배회하다 구조된 비숑프리제 ‘유타’로, 반려마루 화성에서의 인연을 통해 ‘하루’라는 새 이름을 얻고 새로운 가족의 품에 안기게 됐다. 입양가족 지혜경씨는 그동안 여러 차례 입양을 신청했으나 인연이 닿지 않다가 다섯 번째 신청 끝에 비로소 유타를 가족으로 맞이하게 됐다. 지 씨는 “입양 이후 일상의 기준이 하루에게 맞춰졌으며 가족들이 더 많이 웃게 되고 하루하루가 따뜻해졌다”며 “사람에게 상처받은 하루가 다시 사람을 믿고 살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반려마루 화성’은 경기도 내 동물보호센터에서 공고기간이 지난 유기견, 유기묘를 선발해 기본 건강검진,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은 물론이고 사회화 교육과 훈련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한 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4월 한 달간 총 15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제휴 할인을 선보인다. 배달 음식으로 가장 대표되는 피자, 치킨, 한식, 분식, 편의점 등이 포함됐으며 최소 3천 원에서 최대 1만 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피자 브랜드로는 피자헛, 청년피자, 파파존스 3곳이 참여한다. 피자헛은 배달 주문 시 7천 원, 포장 주문 시 1만 원을 할인하고, 파파존스는 6천 원, 청년피자는 5천 원 할인된 가격에 주문할 수 있다. 치킨은 4월 배달특급에 신규 입점한 꾸부라꼬숯불치킨을 비롯해 부어치킨, 치킨플러스, 땅땅치킨, 호식이두마리치킨,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해두리치킨, 누구나홀딱반한닭, 자담치킨 9곳에서 회원 전용 3~5천 원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이 밖에도 CU 편의점 4천 원, 두찜 5천 원, 떡볶이참잘하는집 4천 원 할인이 제공된다.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앱 내 상단 배너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역에 따라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영등포구가 반려동물 가구의 복지와 공공 보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오는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지정 동물병원 35개소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치사율이 높고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매년 1회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인 개와 고양이이며, 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 등록이 완료된 경우에 한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백신은 구에서 무상으로 제공하고, 반려동물 1마리당 1만 원의 접종료만 부담하면 된다. 개정된 ‘식품위생법’에 따라 반려동물을 동반하여 음식점을 이용할 시 예방접종 여부 확인이 요구됨에 따라, 구는 구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기간 내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반려동물 관리에 부담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개 또는 고양이를 기르는 경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영등포구가 여름철 극한호우에 대비해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구는 구조적 결함이 있는 하수관로를 파악하고 침수 원인을 사전에 제거해 ‘침수 피해 제로’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8월 영등포구 일대에 쏟아진 시간당 111㎜의 극한호우로 인해 대동초, 성락주유소 및 대림우리시장 주변이 대규모 침수 피해를 입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구는 당시의 침수 피해 원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2023년 1월에 ‘영등포구 침수 원인분석 및 대책수립 용역’에 착수하고, 관내 52개 하수관로의 정비 우선순위를 선정하는 등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종합 계획을 수립했다. 용역 결과에 따른 하수관로 정비 사업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52개소 중 1순위 지역인 경인로77길 일대를 대상으로 지난 2024년 12월에 정비 공사를 완료했다. 2·3순위 사업인 ‘대동초 및 성락주유소 사각형거 구조개선공사’는 현재 착공을 위한 안전 관리 계획 수립을 수립하고 오는 5월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가 끝나면 물길이 갑자기 좁아지던 하수관로의 병목 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로구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16일 장애인, 관계자,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은 물론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구로구장애인단체연합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구로구지회(회장 이종웅)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명품웨딩 프로포즈웨딩홀 1층(구로구 구로중앙로 134, 리치몰)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장애인, 장애인시설 종사자 등 약 7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내빈 및 단체(시설)장 소개 △표창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기념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역경을 극복하고 자립에 성공해 모범이 된 장애인과 장애인 복지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우수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 등 총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로구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 전담 조직(TF)을 확대 개편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개편으로 총괄부서는 기존 지역경제과에서 기획예산과로 변경돼 재정 투입 검토와 지원 방안 마련 등 총괄 기능이 강화됐다. 또한 고유가로 인한 피해 지원을 전담하는 ‘고유가피해지원반’을 새로 신설해 기존 3개 반에서 4개 반 체계로 확대 운영한다. 비상경제대책 TF는 △비상경제총괄반 △에너지대책반 △민생안정지원반 △고유가피해지원반으로 구성되며, 분야별로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비상경제총괄반은 TF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재정 투입 검토와 지원 방안 마련을 맡는다. 에너지대책반은 에너지 절감 대책과 유가 동향 관리, 대중교통 운영 상황 점검 등을 수행하며, 민생안정지원반은 지역 물가 모니터링과 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보호, 지방세 지원 등을 담당한다. 신설된 고유가피해지원반은 정부가 소득 하위 70% 이하 국민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고유가피해지원금 지급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업 운영, 예산 편성, 지급 체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로구가 항동과 국제음식문화거리 일대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구로구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12곳에서 14곳으로 늘어났다. 새로 지정된 곳은 제13호 항동 골목형상점가와 제14호 국제음식문화거리 골목형상점가다. 항동 골목형상점가는 서해안로 및 연동로 일부에 위치해 있으며 점포 수는 166개다. 국제음식문화거리 골목형상점가는 새말로, 공원로6나길 일대 등에 조성돼 있으며 점포 수는 289개다. 골목형상점가는 일정 요건을 갖춘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해져 소비자 유입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각종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상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된다. 구는 4월 2일 열린 ‘2026년 제2회 구로구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에서 항동 골목형상점가와 국제음식문화거리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 안건을 심의해 모두 승인했다. 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포 가입 안내와 등록 신청을 순차적으로 지원하고, 오는 4월 16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신규 지정된 골목형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 중랑망우공간에서 5월 17일까지 진행 중인 기획전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 관람객이 1만 5천 명을 돌파했다. 이번 전시는 4월 11일 임시정부 수립일을 맞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동형 전시 콘텐츠 ‘기억상자’와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영면한 임시정부 요원들을 함께 소개한다. 전시는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1919년 3·1운동을 계기로 상하이에서 수립된 임시정부의 활동과 환국 과정을 시각·체험 요소와 함께 풀어낸다. 2부 ‘대한민국 임시정부, 망우에서 마주하다’에서는 안창호, 유상규, 박찬익 등 임시정부 요원들의 삶과 활동을 조명해 지역 역사자원과 독립운동사의 연계를 보여준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전시가 임시정부 수립부터 광복까지의 여정을 이해하고,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잠든 인물들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역사자원을 활용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