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지난 25일 ‘제5기 강서구 혁신주니어보드’를 출범하며,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일하기 좋은 강서구’를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혁신주니어보드’는 만 34세 미만의 청년 공무원 31명으로 구성된 혁신 모임이다. 이들은 참신한 시각과 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기존 조직문화의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고, 비효율적인 업무처리 방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번 제5기는 8급 이하 공무원 31명, 총 3개 조로 나뉘어 오는 12월까지 ▲조직문화 진단 설문조사 연구 ▲조직문화 혁신 캠페인 ▲간부회의 참관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먼저 ‘조직문화 진단 설문조사 연구’를 통해 구가 수립하는 ‘조직문화 개선 추진계획’에 주니어보드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한다. 기존 제안제도 중 보완이 필요한 아이디어를 발굴 및 구체화해 실제 계획에 녹여낼 예정이다. 또, ‘조직문화 혁신 캠페인’에도 박차를 가한다. 조직문화의 변화를 이끌 실천과제를 선정하고 홍보물을 제작하는 등 경직된 조직문화와 관습에 의문을 제기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특히 현장감 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월계동 우이천변에 음악과 책이 있는 수변 복합문화 공간 ‘노원 우이마루’를 조성하고 오는 4월 1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노원 우이마루’는 지난해 1월 개장한 중랑천 ‘두물마루’와 11월 개장한 당현천 ‘당현마루’의 뒤를 잇는 노원구의 세 번째 수변 감성 쉼터다. 서울시 수변활력거점 사업의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한 사업으로, 인접한 초안산 수국동산과 함께 월계동 권역의 새로운 여가·문화시설이 될 전망이다. 특히 우이마루가 들어선 우이천 일대는 노원구, 강북구, 성북구 등 3개의 자치구가 맞닿아 있는 경계에 위치해 있어, 월계동 주민들 사이에 구의 혜택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다는 인식이 있던 곳이다. 구는 우이마루 조성을 계기로 노원구민은 물론, 인근 강북구, 성북구 주민들까지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활력 넘치는 수변 명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카페 ▲라면조리실 ▲음악분수 ▲북스텝이 자리한다. 세 번째로 선보이는 수변공간인 만큼, 기존의 운영 노하우를 반영하여 완성도 있는 공간과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계단식 독서 및 청음 공간인 ‘북스텝’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가 시니어 여성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홈서비스 매니저 양성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국내 유통 전문기업인 GS리테일과 연계해 ‘시니어 배송 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하여 ‘취업 연계형 일자리 교육’의 모델을 성공적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번 ‘홈서비스 매니저 양성 과정’ 역시 시니어들의 숙련된 가사 노하우를 전문 직무교육과 결합해 현대적인 서비스 인력으로 육성하고, 교육 수료 후 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원 대상은 동작구에 거주하는 55세부터 74세까지(1952년생~1971년생)의 구직 희망 여성 30명이며,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14일까지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은 오는 4월 16일, ▲청소 서비스 실무 ▲고객 응대 방법 ▲안전교육 등 실습을 포함한 맞춤형 직무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국내 대표 홈서비스 플랫폼인 생활연구소와 협력하여 진행되며, 교육 수료생은 생활연구소 모바일 앱을 통해 청소 서비스가 필요한 가정 및 사무실 고객과 직접 매칭되는 방식으로 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가 관내 아동·청소년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동작미래교육 상반기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미래교육과정(코딩첫걸음, 사물인터넷, 파이썬, 메타버스) ▲견학과정(국립과천과학관) ▲학교연계과정(인공지능 윤리 메이커)으로 구성되며, 프로그램에 따라 숭실대학교, 국립과천과학관, 숭의여고 등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한다. 교육 기간은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평일 오후 또는 토요일 방과후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교연계과정은 사전 접수가 완료됐으며, ▲미래교육과정은 프로그램별 15명 ▲견학과정은 회차별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동작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구에서 지원한다. 구는 상반기 과정 운영 이후 7월, 12월에 방학 특강을 개최하고, 하반기에도 미래교육과정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아동·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과 창의적 사고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이번 교육과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가 어르신의 근력 감소 예방과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어르신 전용 헬스장 사당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사당점은 지난해 7월 문을 연 상도점(장승배기로10길 42)에 이은 관내 두 번째 어르신 전용 헬스장으로, 상도점 운영에 대한 큰 호응을 반영해 추진됐다. 특히 사당권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1.9%로, 동작구 전체 평균보다 1.7% 높아 어르신 맞춤형 건강시설이 더욱 절실한 지역이다. 헬스장은 사당새마을금고 측의 건물 무상 임대 제안을 계기로 옛 사옥(사당로16가길 7) 1~2층에 조성됐다. 1층은 근력 강화 헬스장으로 트레이드밀, 레그익스텐션, 스미스머신 등 다양한 운동기구가 배치돼 신체 부위별 맞춤 운동이 가능하며, 생활체육지도자 등 숙련된 전문가가 상주해 안전한 운동 방법을 안내한다. 관내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일 500원, 월 1만 원에 운동 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 2층은 낙상 예방 특화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유연성 및 균형감각 강화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헬스장은 평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천구는 준공 후 30년이 지나 노후화된 신월7동 ‘금실경로당’ 새단장을 마치고 지난 31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대한노인회 관계자, 지역 의원, 경로당 회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인사 및 축하 말씀, 경과보고,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금실경로당은 2023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약 3년간 총 10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122㎡, 약 37평 규모로 리모델링됐다. 지하 1층은 할아버지방, 지상 1층은 할머니방으로 공간을 분리하면서도 내부 동선을 효율적으로 설계해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철거하고 협소했던 공간을 재구성해 개방감과 활용도를 높였으며, 어르신들이 더욱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협소하고 낡은 공간을 넓고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에서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지난 31일 양주시청에서 외국인직접투자 지원을 위해 양주시와 신한은행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외투 신고, 외투기업에 대한 기업금융 및 금융서비스 기회 마련을 목적으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내외 투자자 발굴 및 유치 ▲외투상담지원서비스 ▲양주지역 소재 외투기업의 활성화 협력 ▲외투신고, 기업금융 등 금융지원 기회를 창출하고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월에 양주시의 외국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투자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금융기관과 외국인투자유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투자자들이 보다 용이하게 금융지원을 받아 실 투자로 연계되도록 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 본사 차원에서 양주시에 외국인직접투자가 이루어지고 외국기업들이 금융지원 서비스를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를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이번 협약식을 통해 외국인직접투자를 지원하는 신한은행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되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30일 김정렬, 조미옥, 박현수, 윤경선 시의원과 함께 호매실동 일대의 문화·복지 및 생활환경 개선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고호 구청장과 시의원들은 먼저 호매실 문화센터를 찾아 건물 노후 상태를 살피고 공간 활용도와 주민 편의성을 높일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장애인복지관 식당을 방문해 공정 상황을 확인하고,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추가 필요 사항을 꼼꼼히 챙겼다. 또한 생활밀착형 흡수원 조성 사업지와 두레뜰공원 맨발길 조성 현장도 방문했다. 도심 속 힐링 공간 조성을 검토하며, 이용자 편의와 안전을 위해 준공 전 세부 설계를 보완할 것을 강조했다. 권선구는 이번 현장 점검 의견을 공사에 적극 반영해,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공간부터 최우선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고호 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공간일수록 아주 작은 불편도 크게 다가올 수 있다”라며, “공사 마무리 단계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생활 속에서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김제시가 특장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페셜 차세대 성장프로젝트 2년차를 맞으며 산업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2026년도 사업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시가 추진중인 김제시 미래 Special 차Car세대 성장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방소멸대응 지역 혁신 공모사업으로 2025년 국도비 27.15억을 확보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는 2025년도에 지역 내 특장 기업 15곳을 선정하고 4억 4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함으로써 기업 성장에 필요한 핵심분야를 중점 발굴 지원하고 특장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 및 매출 증대 효과를 거뒀다. 올해는 2차년도 사업 추진을 통해 ▲경영·기술 애로해소 컨설팅, ▲과제기획 지원, ▲제품 고급화, ▲시제품 제작, ▲특장차 성능시험, ▲특장차 인증시험, ▲유망기업 패키지 지원, ▲제조현장 공정개선 등 총 8개 유형 23개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20명의 고용 창출과 연 매출액 40억 원의 사업화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1차년도 사업비보다 6천만원을 증액하여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새만금 매립지는 중앙분쟁조정위원회와 대법원 판결을 통해 관할결정 기준 및 구도가 확립됐음에도 군산시는 동서·남북도로 및 수변도시 등 김제시 연접 매립지에 대한 관할결정에 불복해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는 등 분쟁을 지속하고 있다. 반면, 김제시는 군산시의 새만금 산업단지, 부안군의 잼버리 부지 등 관할결정 신청 당시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고 그 결과,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 상정 및 심의조차 이루어지지 않았다. 헌법재판소는 ‘해상의 공유수면에 매립공사를 시행해 매립지를 조성하면 종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토지가 새로 생겨난 경우에 해당되며, 새로 생겨난 토지는 종전에 어느 지방자치단체에도 속하지 않았으므로 지방자치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장관의 결정 형식으로 관할 지방자치단체를 정하여야 하며, 그 전까지는 어느 지방자치단체에도 속하지 않는다.’(2020.7.16. 선고 2015헌라3)고 판시했다. 대법원에서도‘공유수면이 매립되어 육지화된 이상 더는 해상경계선만을 기준으로 관할 귀속 결정을 할 것은 아니고, 매립지와 인근 지방자치단체 관할구역의 연결형상, 연접관계 및 거리, 관할의 경계로 쉽게 인